여의도순복음교회 원로인 조용기 목사가 현재 서울대병원 중환자실에서 안정된 상태로 입원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6일 교계에 따르면 여의도순복음교회 한 관계자는 조 목사가 별세했다는 소문에 대해 이 같이 밝혔다고 한다. 헛소문이라는 것이다. 조 목사는 지난해 7월 경미한 뇌출혈로 수술을 받았다. 당시 교회 측에 따르면 조 목사는 이날 오전 뇌출혈 증세를 보여 구급차를 통해 서울 신촌 세브란스병원으로 옮겨졌었다. 그에 앞서 조 목사는 교회 집무실 출입문에 머리를 부딪혀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던 것으로도 알려졌다. 올해 2월 아내인 김성혜 전 한세대 총장이 79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지만 장례식이 치러지는 동안 조 목사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다. 그 때도 조 목사는 병원에 입Sep 08, 2021 09:11 AM PDT
정죄하려 드는 사람들을 대면하게 되면 결국, 갈등은 수면 위로 올라오게 된다. 그리고 그 갈등은 상처, 험담, 긴장, 그리고 철저한 비난으로 이어진다. 만약 당신이 갈등에 잘 훈련된 사람이 아니라면, 이러한 상황 속에서 아마도 마음속 분노를 다스리기가 쉽지 않다. 성경에서는 갈등을 어떻게 조정할 수 있는지에 대해 우리에게 자세히 알려주는데, 빌립보서 4장 2~9절의 말씀을 통해 알 수 있다. 'Knowable Word: Helping Ordinary People Learn to Study the Bible'의 저자 피터 크롤(Peter Krol)이 복음연합 홈페이지에 크리스천이 분쟁을 해결하는 일곱 가지 방법에 관하여 소개한 글이 눈길을 끈다. 그는 "빌립보서 4장 2~9절 말씀에서 바울은 믿음의 동역자들에게 중재와 화해를 어떻게 이끌어 갈 것인가에 대해서 자세하게 알려준다"고 했다. Sep 08, 2021 09:09 AM PDT
한국기독교사회문제연구원(기사연)이 '줄어드는 종교 인구와 한국교회'라는 주제로 6일 '기사연 리포트 17호'를 발표했다. 한국갤럽이 지난 5월 발표한 '한국인의 종교 1984~2021' 보고서의 주요 통계를 토대로 한 것이다. 먼저 기사연의 구현우 연구원이 '줄어드는 종교 인구, 어떻게 읽어야 하는가?'라는 제목으로 분석했다. 그는 우선 국내에서 개신교 교인의 비율이 1984년 17%였다가 1989년 19%→1997년 20%→2004년 21%→2014년 21%로 완만한 증가세를 보이다 2021년 다시 17%로 떨어진 갤럽 조사 결과를 제시했다. 그런 가운데, 종교를 갖고 있지 않은 비종교인의 비율은 1984년 56%로 시작해 1989년 51%→1997년 53%→2004년 47%→2014년 50%였다가 2021년에는 60%로 증가했다. Sep 08, 2021 09:06 AM PDT
기독교 연애상담 전문가 '빅토리노 앤드류' 씨가 해외 연애 및 성경 전문 사이트 '인스파이어링팁스'(inspiringtips)에 '크리스천 남성이 결혼해야 하는 성경적인 여성상' 유형을 10가지 제시했다. 제시 근거는 전부 잠언서 말씀에 기초했으며 내용은 다음과 같다. 1. 신뢰할 수 있는 여성"그런 자의 남편의 마음은 그를 믿나니 산업이 핍절하지 아니하겠으며" - 잠언 31장 10절 마음의 평안을 얻고 싶으며, 질투, 의심, 불안으로부터 스스로를 지키고 싶은 남성이라면 언제든 안정감, 정직잠, 충만한 자신감을 줄 수 있는 신뢰할 만한 여성을 찾을 것. 2. 가족과 가정을 보살피는 여성"그는 양털과 삼을 구하여 부지런히 손으로 일하며 상인의 배와 같아서 먼 데서 양식을 가져 오며 밤이 새기 전에 일어나서 자기 집안 사람들에게 음식을 나누어 주며 여종들에게 일을 정하여 맡기며" - 잠언 31장 13절 - 15절 이런 여성은 다시 말해, 남성을 사랑해주며 엄마와 같이 보살피는 여성이다. 3. 친절하고 관대한 여성"그는 곤고한 자에게 손을 펴며 궁핍한 자를 위하여 손을 내밀며" - 잠언 31장 20절 Sep 08, 2021 09:04 AM PDT
'유어넥스트바이블(yournextbible)'블로그가 참된 리더십이란 무엇인지 이와 관련한 성결구절 10가지를 소개했다. 1. 자신의 역량과 상관없이 인내심을 갖고 도움의 손길을 내밀어라. "또 형제들아 너희를 권면하노니 규모 없는 자들을 권계하며 마음이 약한 자들을 안위하고 힘이 없는 자들을 붙들어 주며 모든 사람을 대하여 오래 참으라" - 살전 5:14 2. 입에서 나오는 말을 조심하라. "입과 혀를 지키는 자는 그 영혼을 환난에서 보전하느니라" - 잠 21:23 3. 열정적으로 이끌어라. "혹 권위하는 자면 권위하는 일로, 구제하는 자는 성실함으로, 다스리는 자는 부지런함으로, 긍휼을 베푸는 자는 즐거움으로 할 것이니라" - 롬 12:8 4. 남을 존중할 줄 알아야 자신도 존중받을 수 있다. Sep 08, 2021 09:00 AM PDT
산상수훈으로 잘 알려진 마태복음 5장의 말씀은 믿는 사람들과 그들이 모인 교회에 주시는 말씀이다. 본문인 5:13-16에서 말씀하는 교훈의 대상인 '너희'라는 말은 예수님을 따르는 제자들을 의미하고 있다. 예수님의 제자란 그분을 믿고 따르는 가운데 그분을 본받아 말씀대로 살아가기 원하는 사람들이다. 반면 '세상'이라는 단어는 하나님을 모르는 가운데 그분을 섬기지 않는 불신자의 세계를 가리키고 있다. 그들은 예수님을 알지 못하고 믿지 않으며 성경말씀도 따르지 않는 특성이 있다. 그러한 의미에서 이 말씀은 특별히 주님의 제자된 사람들로 하여금 어떠한Sep 08, 2021 08:35 AM PDT
최근 중국 당국이 중일전쟁에서 사망한 중공군 병사들과 세계 반파시즘 전쟁 승리 76주년을 기념하라는 명령을 전국 교회에 발표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6일 보도했다. 중국의 종교 자유를 위한 전문지인 ‘비터윈터’에 따르면, 이 지침은 정부가 통제하는 모든 개신교 삼자 교회에 전달된 것으로 알려졌다. 일부 지침에는 “9월 3일을 전후해 중국의 인민항일전쟁과 세계 반파시스트 전쟁 승리 76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교회에 평화기도예배를 조직하라”는 내용이 담겨 있다. 또한 “지역 교회와 신자들은 새로운 코로나 전염병의 예방과 통제에 대한 지역의 요구 사항에 따라, 소규모의 분산된 형태로 평화기도 활동을 수행할 수 있다”며 “애국심과 종교 사랑의 훌륭한 전통을 만들고 중국에서 평화를 사랑하는 기독교의 좋은 이미지를 보여주기 위한 것”이라고 취지를 밝혔다.Sep 07, 2021 08:32 PM PDT
파키스탄의 교회들이 이웃나라 아프가니스탄의 탈레반 복귀에 따른 파장을 우려해 보안을 강화하고 있다고 영국 크리스천투데이가 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특히 과거 이슬람 극단주의자들의 표적이 됐던 주일 예배 시간에는 무장 경비원들을 예배당 밖에 배치하는 교회들이 증가하고 있다. 또한 파키스탄 교회들은 예배당에 들어가기 전, 신원 확인과 함께 금속 탐지기로 몸을 수색하는 보안에도 각별히 신경을 쓰고 있다. 파키스탄의 기독교인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것은 아프간을 장악한 탈레반의 테러다. Sep 07, 2021 08:32 PM PDT
미국 크리스천포스트는 최근 복음주의 기독교 변증가인 로빈 슈마허가 쓴 ‘가짜 그리스도를 주의하라’는 제목의 칼럼을 게재했다. 다음은 슈마허가 말한 가짜 그리스도의 6가지 유형에 관한 요약이다. 일견 이슬람의 예수는 신약의 예수와 닮았다. 코란은 예수가 처녀에게서 태어났고(수라 3:47) 메시아로 선포되었으며(수라 3:45), 기적을 행했고(Sura 3:49), 의롭다고 인정되었으며(수라 6:85), 죄가 없는 분(수라 3:46)이라고 말한다. 그러나 자세히 보면, 이슬람의 예수는 흙에서 창조되었고(수라 3:59) 하나님의 아들이나 하나님이 아니며(수라 4:171), 십자가에 못 박히거나 죽지 않았으며(수라 4:157), 부활하지도 않았고(죽지 않았기 때문에), 유대인이나 그의 제자도 아니었으며(수라 5:48, 53, 111), 무함마드의 오심을 예언했고(수라 61:6), 경배를 받아서는 안되며(수라 5:116), 다시 와서 죽고 심판을 받게 될 존재이다. (수난 아부 다우드북 37, 이슬람교 민수기 4310)Sep 07, 2021 08:31 PM PDT
애틀랜타제일장로교회(담임 서삼정 목사)에서 노동절 연휴를 맞아 신혼부부팀을 위한 브릿지 선교회(담당 김봉성 목사)에서 주최한 1박 2일 수련회 ‘MSG(Meet the Son of God)’가 진행됐다. 다니엘기도원에서 열린 이번 수련회를 위해 선교회 측은 두 달 전부터 기도로 준비하며, 안전하고 건강한 수련회를 위해 철저하게 점검하고 만반의 준비를 했다.Sep 07, 2021 07:35 PM PDT
미국 워싱턴주 타코마 순복음 큰빛교회(담임 김승희 목사)에서 청소년 사역을 담당할 교역자를 청빙한다. 자격 요건은 청소년 사역 유경험자로서 청소년 사역에 열정이 있으며 정규 신학대학교 및 대학원 졸업자로 영어와 한국어 이중언어가 가능해야 한다. 또한 미국에서 합법적으로 체류할 수 있는 있는 신분으로 풀타임 또는 파트타임 사역이 가능하다. 제출서류는 이력서와 자기 소개서, 신앙 고백문, 재학증명서 또는 졸업증명서, 목회자 추천서 2부, 최근 설교 동영상 파일 또는 링크다. Sep 07, 2021 07:24 PM PDT
30년의 목회를 마무리하고 남은 생애를 몸이 불편하신 어르신들을 모시고 살아가기로 작정하고 조그마한 가정 양로원을 운영하며 살아가는 은퇴 목사입니다. 지난 해 은퇴 직후부터 코로나로 인해 온 세상이 난리를 쳤지만 나와는 무관한 일처럼 알고 살아왔습니다. 하지만 얼마 전에 간병인을 통해 장모님이 코로나 양성 판정을 받고 보니 코로나는 더 이상 남의 일이 아니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카운티에 전화해서 해결 방법을 알아 보니 가족 가운데 한 사람이라도 양성이 나오면 가족 모두가 격리를 해야 한다고 알려주었습니다. 환자는 환자대로 격리해야 하고, 나머지 식구들도 각자 격리해서 살아야 합니다. 만약 격리할 공간이 충분하지 못하면 환자를 코로나 환자들을 모아서 돌보는 곳으로 보내야 합니다. Sep 07, 2021 01:49 PM PDT
“하나님의 차세대를 향하신 마음이 망설이던 저희를 움직였어요. 제법 늦은 나이에 시작해 캠퍼스 선교에 4년을 헌신했지만 ‘그만큼 했으니 잘했다’고 하시지 않고 여전히 그 자리에서 잃어버린 양을 기다리고 찾으시는 목자의 마음을 알게 되니 ‘이제 우리는 못합니다’ 할 수 없었어요. 사실 잘 모르고 처음 시작할 때보다 5년이 지나 두려움은 더 크고 몸은 더 고되지만, 1년동안 사역을 내려놓고 깨달은 것은 하나님께서 충분하다고 말씀하시기 전에는 끝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이번에는 타임라인 없이 하나님께서 할 수 있는 만큼 시키신다는 것을 붙들고, 모든 것을 심플하게 말씀하시는 대로 순종해갈 것입니다.”Sep 07, 2021 07:15 AM PDT
영국 크리스천투데이는 캐논 존이 그의 웹사이트 ‘canonjjohn.com’에 쓴 ‘최초의 국제 여성 전도자가 된 흑인 노예’라는 제목의 기사를 소개했다. 캐논 존은 영국 촐리우드에 본부를 둔 기독교 비영리 단체인 ‘필로 트러스트’의 설립자이자 이사이다. 다음은 그가 소개한 최초의 흑인 여성 전도자 ‘아만다 스미스’에 관한 요약이다. 아만다 스미스의 삶은 특별했다. 그녀는 흑인 노예에서 최초의 국제 여성 복음전도자가 되는 여정을 지나왔다. 아만다는 1837년 미국 메릴랜드주에서 13남매 중 첫째로 태어났다. 그녀의 부모는 노예였고 그녀도 노예 신분이었다. 가난한 환경에도 아만다는 기도와 성경을 읽는 환경에서 자랐고 부모님에게 읽고 쓰는 법을 배웠다. 그녀의 아버지는 고된 노역을 통해 처음에는 자신을, 다음에는 가족을 위해 자유를 살 수 있었다.Sep 06, 2021 07:53 PM PDT
미국 복음주의 기독교 여론조사기관인 ‘바르나 그룹’이 학생과 청년들이 소명을 찾도록 돕는 평가 프로그램인 ‘트루모티브’를 시작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트루모티브는 직업 탐색을 위한 온라인 자가 보고 평가 도구로써, 개인의 타고난 성향에 따라 5가지 동기 중 최적의 성취 동기를 찾아 직업을 선택할 수 있도록 고안되었다. 바르나 그룹은 성명을 통해 “트루모티브는 기술이나 성격 평가와는 달리, 단순히 잘하는 것이 아닌 좋아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보여준다”며 “당신이 잘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하는 일의 이유를 보여주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대학생부터 숙련된 전문가 및 은퇴자에 이르기까지, 삶의 모든 단계에 있는 개인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고유 동기를 파악하여, 그들의 업무나 봉사 활동에 힘을 실어줄 것”이라고 밝혔다.Sep 06, 2021 07:52 P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