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기독교인 다수가 사는 마을을 포격한 미얀마 군부에 대해 강력히 규탄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미얀마 군부는 지난달 29일(현지시간) 서부에 위치한 친주 탈틀랑 마을을 포격한 뒤 방화해 건물 160여 채와 교회 2 곳을 파괴했다고 크리스천포스트 등 외신은 보도했다. 이번 공격은 친주의 저항세력인 ‘친랜드시민방위군(CDF)’이 가옥을 침입해 재산을 약탈하던 미얀마 정부군 ‘타트마도’ 소속 군인 1명을 사살한 데 대한 보복으로 풀이된다. 미 국무부는 “친주에서 자행해 온 심각한 인권 침해 보고에 대해 크게 우려하고 있다”면서 “이런 끔찍한 공격은 국제 사회가 버마군에 책임을 묻고 군으로의 무기 이전을 막는 것을 포함해, 인권 침해와 남용을 막기 위한 조치가 시급함을 보여준다”라고 했다.Nov 03, 2021 07:44 PM PDT
미국에서 종교적 신념에 따른 코로나 백신 면제 신청서의 질문이 논란이 되고 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미 행정부는 지난달 29일 안전연방인력대책위원회 웹사이트에 연방 직원이 종교적 이유로 백신 접종을 면제할 자격을 평가하는 양식을 게시했다. 이 양식에는 “코로나19 예방 접종 요구 사항에 대해 반대하는 본질을 기술하라”라는 질문과 “종교적 활동에 어떤 식으로 실질적인 부담을 주거나 종교적 신념과 충돌하는지”에 대한 설명을 요구했다.또한 “얼마나 오랫동안 (백신을) 반대하는 종교적 신념을 가지고 있었는가”, “종교적 반대가 모든 백신인지, 코로나19 백신이나 특정 종류의 코로나 백신인지 또는 일부 다른 백신인지” 여부와 “성인이 되어 다른 질병(독감 백신 또는 파상풍 백신 등)에 대한 예방 접종을 받았는지” 여부를 묻고 있다.Nov 03, 2021 07:44 PM PDT
영국의 자선 단체 ‘내셔널 처치스 트러스트’가 코로나 사태 장기화로 인한 역사적인 교회 건물들이 방치될 것을 우려하며, 이에 대응하는 역사적 교회 보호 운동을 시작했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에 따르면, 내셔널 처치스 트러스트는 최근 역사적인 교회의 미래 보존을 주제로 전국적인 토론회를 준비 중에 있다. 이 운동의 취지는 영국 전역의 교회 건물들이 개방되고 보존할 가치가 있음을 공론화하여 건물 보수와 유지 비용을 지원하는 데 있다. 클레어 워커 내셔널 처치 트러스트의 최고경영자는 성명에서 “교회 건물은 우리 모두의 것이며, 이것이 우리가 교회들의 미래에 대한 전국적인 토론을 시작하는 이유”라고 밝혔다. Nov 03, 2021 04:19 PM PDT
미국 공공 종교연구소(PRRI)가 최근 발표한 조사에 따르면 기독교인 대다수가 미국이 인류 역사에서 하나님이 정하신 “특별한 역할”을 갖고 있다고 믿는 것으로 나타났다. 1일 발표된 2021년 미국인의 가치관 조사는 9월16일부터 29일까지 미국 성인 2508명을 대상으로 한 온라인 설문을 토대로, 인구 통계학적 분포를 고려해 작성됐다.모든 종교 집단 중에서 백인 복음주의 개신교인이 75%로 가장 높은 응답을 보였고, 흑인 개신교인(67%), 기타 기독교인(55%)이 미국은 하나님이 특별한 사명을 주신 나라라고 믿는다고 답했다. 또한 히스패닉 가톨릭 교인(50%), 백인 주류 개신교인(46%), 백인 가톨릭 교인(46%)이 이에 동의했다.Nov 03, 2021 04:12 PM PDT
얼마 전에 SBS에서 이슬람의 주장들을 내세우면서 그리스도에 대하여 폄(貶며는 일이 있어서 한국기독교 총연합회와 여러 목사님들이 항의를 했다고 합니다. 우리는 남의 것을 무조건 나쁘다고 틀렸다고 할 것이 아니라 그 근본과 과정 그리고 현실과 미래를 좀 알아보고 연구 하면서 분석 비판하는 가운데 왜 우리가 믿는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하신 은혜의 복음이 인류 역사 속에서 가장 정통한 구원의 교리 진리인가 하는 것을 스스로 확인 하면서 믿음의 뿌리를 더 깊이 내려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그런 이단들에 잘못 휩쓸리는 영혼들이 지옥에 가기 전에 바른 진리의 복음으로 전도해서 구출해야겠다는 전도 사명도 일깨워야 합니다. 아브라함과 그 아내 사라가 나이가 많도록 자녀를 얻지 못했습니다. 갈대아 우르라고 하는 곳은 지금의 이라크와 쿠웨이트 국경지경에 있는 바스라라고 하는 곳입니다. 아 Nov 03, 2021 10:53 AM PDT
주일날 교회 인근에서 살해된 미국 흑인 목회자의 딸이 아버지의 과거를 돌아보며 심경을 밝혔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캘리포니아주 콤프턴에 있는 업퍼 룸 크리스천 교회의 조 무어 담임 목사는 24일(현지시간) 주일학교 성경 강의를 마친 뒤, 지갑을 찾으러 차로 걸어가던 중 괴한이 쏜 총에 맞아 사망했다. 향년 65세. 조 무어 목사의 딸 대니 무어는 최근 기독 팟캐스트 ‘에디파이 위드 빌리 할로웰’에 출연해 “가족이 아버지의 죽음을 받아들이기 위해 서로를 의지하는 중”이라고 말했다. 무어는 아버지의 죽음이 “우리가 처리할 수 없는 일이고 너무나 예상치 못한 일이다. 의식을 잃었고 마음이 무너져 내렸다”라고 밝혔다.Nov 02, 2021 07:25 PM PDT
미국 복음주의 개신교인의 10명 중 1명(13%)만이 십일조에 참여하며, 절반 가까이는 연 소득의 1% 미만을 헌금하고 있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는 지난달 31일 ‘그레이 매터 리서치’와 인피니티 컨셉츠’가 미국 복음주의 개신교인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관용의 비율: 복음주의자와 기부’ 보고서를 소개했다. 설문에서 복음주의 개신교인들은 연평균 소득의 2.4%를 교회에 헌금하고 있고, 0.8%는 자선단체에 기부한다고 답했다. 보고서는 “미국 복음주의 개신교의 절반이 가구 소득의 1% 미만을 교회나 자선단체에 기부하고 있다”면서 일부 ‘통 큰 기부자’들로 인한 평균 상승을 감안할 때, 복음주의자들의 헌금 규모는 “조저하다”고 전했다.Nov 02, 2021 07:24 PM PDT
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김희복 목사)가 48회기를 릴레이금식기도로 시작했다. 뉴욕교협은 회장인 김희복 목사를 필두로 증경회장 및 임원들, 회원교회성도들과 목회자들이 2일부터 40일간 ‘미스바 회개 기도운동’을 진행하면서 금식기도를 이어간다. 기도제목은 총 10가지로 ‘회개를 통한 깨끗함과 정결함을 얻도록’(요1:9, 시 51:7),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위하여’(마 6:33), ‘먹든지 마시든지 하나님 영광을 위하여’(고전 10:31), ‘미스바 회개운동 집회를 위하여’, ‘우상을 버리고 여호와께 돌아가도록’(삼상7:1-17), ‘동포사회와 뉴욕교계, 특히 교협과 목사회가 하나님 마음에 합당하도록’, ‘미국이 신앙 안에서 회복되도록’, ‘한국을 위하여’, ‘북한 복음화를 위하여’, ‘전도와 세계 선교와 선교를 위하여’ 등이다.Nov 02, 2021 07:12 PM PDT
둘루스에 위치한 주성령교회가 11월 14일 주일부터 새로운 곳에서 예배를 드린다. 장소는 Sugarloaf United Methodist Church, 1795 Old Peachtree Rd. Duluth GA 30097 (Modular Building)으로 예배 시간은 동일하다.Nov 02, 2021 01:45 PM PDT
제일장로교회(담임 서삼정 목사) 교육위원회에서는 지난 31일(주일) '홀리윈' 행사를 갖고 재미와 신앙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는 귀한 시간을 가졌다. 장애인 예배부인 소망부, 유치부, 유년부가 함께 연합으로 유년부실에서 11시에 예배를 드림으로 시작된 이번 행사에서 김봉성 목사는 이번 홀리윈 주제인 "Remember who you are" 를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김 목사는 '라이언 킹' 영화를 바탕으로 자녀들의 시각에 맞게, 성경에서 말씀하시는 우리의 정체성인 하나님의 자녀를 기억하라는 말씀을 전하며 환경이나 사람들의 시선에 만들어지는 것이 아닌 이미 하나님께서 우리를 만드셨고 사랑하여 주심에 대해 설교했다.Nov 02, 2021 01:38 PM PDT
휴스턴 지역의 한글 교육을 책임지는 휴스턴 새누리한글학교Nov 02, 2021 11:03 AM PDT
글로벌 아동권리 전문 NGO 굿네이버스는 창립 30주년을 맞아 세상 모든 아이들 편에서 함께한 모두가 좋은 이웃이라는 의미의 '모두가 굿네이버스(We are Good Neighbors)' 캠페인을 11월부터 전개한다. 이번 캠페인은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우리 모두가 서로에게 좋은 이웃이 되어주어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기획됐다. 1991년 한국에서 설립된 굿네이버스가 국내를 비롯한 해외 39개 사업국에서 다양한 사업을 활발히 수행하기까지 '모두가 굿네이버스' 덕분이라는 감사의 의미도 함께 전한다. '모두가 굿네이버스(We are Good Neighbors)' 캠페인 영상에는 전 세계 굿네이버스 후원자를 대표해 배우 최수종과 김현주가 목소리 재능기부로 내레이션에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특히 배우 김현주는 2019년부터 3년째 굿네이버스 아동권리옹호 캠페인에 참여하며 아동권리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앞장서고 있다. Nov 01, 2021 01:55 PM PDT
GBC 미주복음방송(사장 이영선 목사, am1190)는 개국 30주년을 맞아 개최하기로 했던 K-가스펠 밴드 경연대회(K-Gospel Band Contest)를 무기한 연기한다고 밝혔다 미주복음방송은 "오랜 팬데믹으로 교회의 현장 예배가 중단되고, 더불어 찬양팀과 밴드가 함께 위축되었던 긴 기간을 마감해 가는 시점에, 하나님을 찬양하는 보컬 밴드 찬양팀을 격려하며 새로운 도약의 디딤돌이 될 수 있는 장을 열어드리고자 마련했지만 하였던 K-가스펠 밴드 경연대회가 아쉽게도 COVID19 여파로 인해 행사 및 모임이 활성화되지 못해 부득이하게 무기한 연기하게 됐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Nov 01, 2021 01:49 PM PDT
뉴노멀 시대를 살아갈 다음 세대들의 교육을 위해 미드웨스턴 침례신학대학원 (Midwestern Baptist Seminary)의 학부과정인 스펄전 칼리지(Spurgeon College)가 한국부 온라인 과정 개설을 앞두고 입학 설명회를 개최한다. "진리를 앎" (Veritas/Know Truth), "헌신됨" (Pietas/Be Devoted), "복음을 전파함"(Missio/Do Evangelism) 이라는 핵심 가치를 추구하는 스펄전 칼리지는 미드웨스턴 침례신학대학원의 학부 과정을 담당하는 대학으로 현재 22개의 학부 전공이 개설되어 있다. 스펄전 칼리지 한국부에서는 2개의 학부 과정(신학과 통합과정과 글로벌 비즈니스 리더십 과정)을 한국어로 제공한다. Nov 01, 2021 01:39 PM PDT
"미국 의회는 하나님을 대적하는 악법을 쏟아내고 있습니다. 자녀들을 학교에 보내기 두려울 만큼 학교는 철저히 세속화되고 있습니다. 우리가 절박한 마음으로 하나님께 기도하며 간구할 때 이 땅에 거룩한 부흥이 일어나길 소원합니다. 남가주와 전 미국 땅에 그리스도의 푸른 계절이 오게 하옵소서." 지난 29일, 은혜한인교회에서 진행된 2021 다민족 연합기도대회에 모인 남가주 교계 지도자들과 성도들, 다민족교회 목회자들은 미국의 죄악을 회개하며 미국의 부흥과 회복을 간구했다. 특히 청교도 정신으로 미국을 다시 일으켜 세울 미국의 지도자들과 다음세대를 위해 기도하고 다민족들과의 연합과 세계 복음 전파를 위한 기도했다. 다민족 연합찬양단의 뜨거운 찬양으로 시작한 이날 기도회는 강태광 목사를 사회로 박상목 목사(오렌지카운티교협회장)의 개회 기도에 이어 한기홍 목사가 역대하 7장 13-14절을 본문으로 설교했다. Nov 01, 2021 01:23 P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