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연구에 따르면 미국 Z세대 십대 중 절반은 "말로 믿음을 설명하기보다 행동으로 말하는 것이 전도 행위라고 생각한다"고 대답했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에 따르면 응답자 가운데 절반이 "다른 사람을 복음화하는 방법은 교회 예배에 누군가를 초대하는 것"이라고 대답했다. 바나 리서치가 발표한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약 48%의 응답자는 "어떻게 기독교인이 되었는지에 대한 개인적인 이야기를 말하는 것"과 "예수님을 따랐을 때 경험한 혜택과 변화를 말하는 것"이 타인을 복음화하는 방법이라고 대답했다. Aug 27, 2021 10:39 AM PDT
교육부 교원소청심사위원회가 이상원 전 총신대 신학대학원 교수의 소청심사 청구를 지난해 11월 기각한 결정을, 26일 취소한다고 판결한 법원이 그 이유를 판결문을 통해 밝혔다.지난해 5월, 당시 총신대 임시이사회는 이 교수가 2019년 연말께 수업 중 한 발언이 성희롱에 해당한다는 등의 이유로 그에 대한 해임을 결정했다. 이후 이 교수는 이것이 부당하다며 법원에 가처분을 신청했고, 받아들여졌다. 이 교수는 이와 별도로 교원소청심사위에도 자신에 대한 총신대 이사회의 해임 결정이 부당하다며 소청심사를 청구했지만 기각됐던 것. 그러나 서울행정법원 제12부는 "(총신대 이사회의 이 교수에 대한) 해임은 사회통념상 현저하게 타당성을 잃어 징계권자에게 맡겨진 재량권을 남용한 경우에 Aug 27, 2021 10:34 AM PDT
오픈도어 지역 전문가에 따르면 중앙아시아 타지키스탄으로 유입되는 아프간 난민 1만2천명 중에는 이슬람 극단주의자들이 포함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5일 영국 크리스천투데이에 따르면 윌리엄 홀랜더(보안상의 이유로 본명이 아님)는 그들이 기독교인들에게 위협이 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거의 40년간 중앙아시아에서 박해받는 기독교인들을 도운 경험이 있는 오픈도어 국제관계 전문가로 알려진 그는 CT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경고했다. 탈레반의 아프가니스탄 장악이 중앙아시아 기독교인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 것인지에 대해 묻는 질문에 대해 그는 "이미 우려가 커지고 있다"라며 "타지키스탄으로 들어오는 1만2천명 이상의 난민 중 일부 극단주의자가 있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라고 했다. 그는 "최근 사건으로 극단주의가 조장되고 여러 공화국에 존재하는 극단주의자들이 다시 목소리를 높이고 더욱 활발해질 것이 우려되고 있다"라며 "이슬람 극단Aug 27, 2021 10:31 AM PDT
목회자의 길을 걸어가는 일은 결코 쉽지 않을 뿐 아니라, 항상 극심한 좌절감을 안겨준다. 아마도 목회 분야에 경험이 많은 목회자는 이 말의 의미를 알 것이다. 목회자의 설교 준비를 예로 들면, 이는 미루거나 피할 수 없으며, 신속히 처리할 수 있는 과업도 아니다. 여러 날을 묵상과 원고 작성에 쏟아 붓지만, 마감한 원고를 검수할 때에는 항상 글이 미처 채워지지 않은 느낌을 받기도 한다. 그리고 온몸의 에너지를 모두 소진시키는 이 작업을 빠른 시간 내 처음부터 반복해야 한다는 사실은 긴장을 넘어 두려움마저 안긴다. 말씀을 전하는 현장에서도 마찬가지이다. 설교 중 느끼는 적막한 공기는 그날의 메시지가 제대로 전달되지 않고 있음을 드러내는 것만 같고, 예배를 마치고 교Aug 27, 2021 10:26 AM PDT
저출산 여파로 올해 유·초·중·고 학생 수가 600만명 밑으로 떨어졌다. 대학 신입생 충원율은 84.5%에 그쳐 정원을 채우지 못하는 미달 사태가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은 26일 2021년 교육기본통계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올해 4월 기준 유·초·중·고 학생 수는 595만7087명으로, 지난해 601만6명보다 5만2919명이 줄었다. 10년 전인 2011년 학생 수(760만여 명)와 비교하면 164만여 명이 줄었다. 유·초·중·고 학생 수는 2013년까지는 700만명 대를 유지하다 2014년부터는 600만명대로 내려왔다가 올해 600만명 선이 깨졌다. 학교급이 낮을수록 학생이 더 크게 줄었다. 고등학교 학생 수는 지난해 약 133만7000명에서 올해 130만명으로 2.8% 정도 줄어드는 데 그쳤는데, 유치원 학생 Aug 27, 2021 10:08 AM PDT
초대교회의 신앙생활을 살펴보면, 가장 특징적으로 드러나는 것이 있는데, 바로 종말을 향한 신앙인의 태도와 자세이다. "그 날이 가깝다"는 인식이 가장 중요한 열쇠를 갖고 있음에 주목해야만 한다. 가장 정확한 영어 성경번역으로 알려진 ESV 신약성경에는 '그 날이 가깝다'는 구절을 "아주 가까이 다가오고 있는 그 날"(the day drawing near)이라고 번역되었다. "아주 가까이 다가오고 있는 그 날"을 대비하려는 성도가 깨어서 준비하려고 다 함께 모이는 일에 열심을 냈던 것이다. 이처럼 히브리서에는 종말 신앙의 언급이 깊이 배어있다. 또한 조금 뒷부분에 해당하는 히브리서 12장 22에서는 성도가 소망을 갖고 믿음의 도리를 굳게 잡을 것을 강력하게 촉구한다. 히브리서 12장 18-29절에서는 Aug 27, 2021 10:00 AM PDT
아프가니스탄 수도 카불이 결국 다시 탈레반의 수중으로 넘어갔다. 정말 안타까운 일이다. 마음이 아프고 쓰리다. "전쟁 준비야말로 평화를 지키는 가장 유효한 수단의 하나"라는 미 초대 대통령 G. 워싱턴의 미 의회 연설을 간과한 결과다. 미국은 베트남과 아프가니스탄에서 동일한 실수를 거듭 범했다. 미 키신저와 월맹 레둑토의 평화협정은 이들에게 노벨상을 선물하였으나, 실은 (남)베트남 멸망의 전조였다. 아프가니스탄 평화협정이란 것도 사실은 베트남의 경우처럼 탈레반의 승리를 예견하는 휴지조각 맹세에 불과했다. 혹여 철수를 하더라도 대국인 미국은 유엔 Aug 27, 2021 09:57 AM PDT
故 빌리 그래함 목사의 외손자 조나단 로츠가 코로나19와 폐렴으로 입원한 지 수 주 만에 건강이 호전되는 조짐을 보이고 있다. 앤 그래함 로츠 여사의 아들 조나단 로츠는 지난 7월 24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중환자실에 입원한 지 약 1주일 만인 8월 1일 퇴원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앤 그래함 로츠 여사는 26일(이하 현지시각)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들 조나단이 집에서 계속 회복하면서 건강이 호전되고 있다고 전했다. 그녀는 "나의 멋진 아들이 산소호흡기를 제거했다. 그는 아버지의 트럭을 몰고 단거리 주행을 하기도 하고, 나와 몇 블록을 걷거나 저녁식사 후 설겨지를 하기도 한다. 심지어 방금도 식료품점에서 몇 가지 물건을 사다 주었다"고 설명했다. Aug 27, 2021 09:55 AM PDT
미군이 철수한 아프가니스탄을 탈레반이 장악하면서, 이 지역에 다시금 국제사회의 관심이 고도로 집중되고 있다. 시시각각 들려오는 온갖 잔인하고 비통한 소식들이 많은 이들의 심정을 참담하게 하고 있다. 이 같은 격변 속에 한국교회는 아프간과 이슬람권, 그리고 위험 지역 선교를 어떻게 해야 할까. 크리스천투데이는 아프간 전문가인 박종상 목사(영휘교회 담임, Th.D)를 만나 이에 대한 조언을 들었다. 박 목사는 오엠국제선교회와 예장 통합총회 파송 선교사였으며, 한국장로교총연합회 이슬람대책위원장과 함해노회 이단사이비대책위원장을 역임하고, 1988년부터 현재까지 33년간 아프간 관련 문제를 연구하고 있다. 본지는 이 인터뷰를 2회에 걸쳐 게재할 예정이다. 다음은 박 목사와의 일문일답. Aug 27, 2021 09:54 AM PDT
'US아주투어(대표 박평식)'는 대표 상품인 '모국 전국일주+제주(9일)' 여행상품을 새롭게 출시하고 이를 기념하여 얼리버드 예약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US아주투어는 2022년 봄부터 출발하는 모국 전국일주+제주 9일 투어를 미리 예약하는 고객 중 선착순 100명에게 현금 10만 원을 선물한다. 여행 경비로 유용하게 쓸 수 있는 현금은 모국 현지에서 증정한다. 현금 지급 행사는 여행업계에서 US아주투어가 최초로 시도하는 파격 행사다. 뿐만 아니라 US아주투어는 얼리버드 예약 이벤트의 일환으로 모국 전국일주+제주 9일 상품을 예약하는 선착순 300명에게 한국에서 한 달간 사용할 수 있는 5만 원 상당의 유심칩을 무료로 제공한다.Aug 27, 2021 09:52 AM PDT
리더는 말과 행동에 있어서 너무 가볍거나 조급하지 않고 진실하고 신중해야 한다. 특히 영적 리더는 너무 가볍게 "이것은 하나님의 뜻이다"라거나 "하나님께서 나에게 말씀하셨다"고 말하지 않아야 한다. 어떤 설교자는 그가 하나님으로부터 직접 계시를 받은 것처럼 말하는데 매우 주의해야 한다. 즉 "주 여호와께서는 자기의 비밀을 그 종 선지자들에게 보이지 아니하시고는 결코 행하심이 없으시리라" (암 3:7)는 말씀을 인용하여 자기의 생각을 전하는 것을 본다. 물론 구약 시대에 하나님께서는 그의 뜻을 선지자들을 통해서 보여 주셨고 또 그들을 통해서 말씀하셨다. 그러나 이 시대에 와서 스스로 선지자라고 말하면서 자기 생각을 주장하는 것은 극히 주의해야 할 일이다. 또한 성급하게 어떤 것을 약속하고 잊어버리지 않도록 침착하게 생각하고 판단하라. 우리는 종종 기도를 부탁하는 이들에게 대하여 기도해 주겠다고 "쉽게" 약속한다. 그리고 돌아선 후에 깜빡 잊어버리는 경우가 있지 않은가? 이것도 신중하지 못한 처사이다. 필자도 그런 경험이 있기 때문에 이제는 그런 부탁을 받는 경우에 즉시 기록해 두어 잊지 않고 기도하려고 노력한다. 그래서 내 서재의 한쪽 벽에는 내가 위해서 기도해야 할 사람들의 이름이 상당히 많이 적혀 있다.Aug 27, 2021 09:48 AM PDT
캘리포니아 주지사 리콜 선거가 9월 14일로 예정된 가운데, 남가주 지역 목회자들이 캘리포니아의 신앙적 회복을 위해 성경적 가치관을 가진 주지사가 선출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청교도 신앙회복운동본부는 지난 26일(목) 오전 10시 30분 평화교회(담임 김은목 목사)에서 TVNEXT 대표 김태오 목사, 김사라 사모를 초청해 캘리포니아 영적 회복을 위한 시국 기도회와 특별 세미나를 개최하고 캘리포니아가 당면한 영적 위기와 회복의 필요성에 대해서 강조했다. 청교도 신앙회복운동본부 실행위원장 강순영 목사는 캘리포니아 주지사 리콜 선거의 중요성을 설명하면서 한인들의 투표 참여를 독려했다.Aug 27, 2021 01:53 AM PDT
또 하나의 비극의 역사를 목격하게 됐습니다. 공항 철조망 벽 너머로 갓난아이만이라도 살게 해달라는 마음으로 이 젖먹이를 던져 넣는 아기 아빠의 모습을 동영상으로 보았습니다. 마음이 많이 아팠습니다.Aug 27, 2021 01:05 AM PDT
미국 ‘놀란 하크니스 복음주의 미니스트리즈’ 설립자인 놀란 하크니스 목사가 최근 크리스천포스트에 “미국 교회에 들어오는 가장 최근의 거짓 가르침은 무엇일까?”라는 제목의 칼럼을 게재했다. 놀란 하크니스 목사는 칼럼의 서두에서 “자기 중심적인 미국인들과 야심에 찬 젊은 기업가들 사이에서 생길 나쁜 가르침은 셀 수 없이 많다”며 “부흥 운동가들은 이러한 새로운 사고 교육의 물결에 사역의 결실 혹은 누군가를 영원한 고통으로 몰아갈지도 모를 가르침을 요청하고 있다”고 우려했다. 그는 ‘로마서 6장 1-2절’을 가리키며 “참된 복음의 적은 죄라는 주제를 피하고 봉사나 희생을 요구하지 않는 기독교를 제시하는 가르침”며 “우리 영혼의 적은 우리를 안주하게 한 다음 ‘수월한 믿음’이라는 거짓 복음에 우리를 팔아넘길 수 있다”고 경고했다.Aug 26, 2021 10:24 PM PDT
미국 국립과학연구센터, 미시건 대학교 연구팀의 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대학 교육의 증가와 종교성 감소로 인해 진화론을 믿는 미국인 수가 과반을 넘어섰다. 25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는 마크 에크먼(미시건대)과 유진 스캇(국립과학연구센터) 연구진이 과학저널 ‘퍼블릭 언더스탠딩 오브 사이언스’에 게재한 보고서를 보도했다. 연구진은 ‘미국에서 진화론에 대한 대중의 수용, 1985-2020’ 제하의 보고서에서 35년간 미국 성인 문해력에 대한 국가 설문조사를 분석했다. 연구진은 대중의 진화론 수용이 증가한 원인으로 “학사 수준 프로그램 등록 증가, 대학 수준 과학 과정에의 노출, 종교적 근본주의 감소, 시민과학 소양 상승”을 꼽았다.Aug 26, 2021 10:09 P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