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예 상태로 절망 속에 살아가던 이스라엘 백성들을 구원해주시고 자유인이 되게 해주셨던 하나님은 어느 날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이렇게 말합니다. "내가 자식이라고 기르고 키웠는데, 그들이 나를 거역하였다. 소도 제 임자를 알고, 나귀도 주인이 저를 어떻게 먹여 키우는지 알건마는, 이스라엘은 알지 못하고, 나의 백성은 깨닫지 못하는구나. 슬프다! 죄 지은 민족, 허물이 많은 백성, 흉악한 종자, 타락한 자식들! 너희가 주님을 버렸구나.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분을 업신여겨서, 등을 돌리고 말았구나."(이사야 1:2~4) 사람이 운동을 열심히 해서 주위 사람들로부터 아름다운 몸매라는 칭찬을 들으면 마치 자신의 몸이라는 착각을 하게 됩니다. 건강은 하나님이 주신 선물이지, 본래 내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주신 선물을 소중히 여기고 잘 가꾸어야 하지만, 언젠가 주인에게 돌려주어야 한다는 뜻입니다. 주인에게 돌려줄 시기가 가까이 왔다는 신호가 질병입니다. 병원에 입원해서 치료를 받다 보면 비로소 내가 내 몸의 주인이 아니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 Sep 05, 2021 12:21 PM PDT
사람의 생각에는 2종류가 있습니다. 하나는 성찰(reflection)과 둘째는 추론(speculation)입니다. 그런데 묵상을 중심으로 훈련받은 사람들은 성찰에 강합니다. 그래서 성경을 읽어도 성찰의 차원에서 이해를 합니다. 즉, 자세한 관찰과 올바른 해석과 바른 적용이라는 귀납적 접근이기에 깔끔하게 성찰의 자리로 우리를 이끌어 갑니다. 그런데 한 가지의 단점은 있습니다. 그것은 나의 깨달음을 중심으로 가기 때문에 좁다는 것입니다. 나와 내 주변 몇 마일 내에서만 영향을 끼치게 되는 제한이 있습니다. 그래서 성찰식의 접근은 여성들이 좋아합니다. 그래서 성찰에 초점을 맞추게 되면, 영적 신사임당을 양성하기에 안성맞춤이 됩니다. Sep 05, 2021 12:15 PM PDT
아름다운 삶, 아름다운 마무리를 가치로 한인커뮤니티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소망 소사이어티(이사장 유분자)가 지난 11년 동안 지속한 아프리카 차드에 소망 우물 파기 운동, 소망학교 건립 등을 올해도 진행한다. 소망 소사이어티 현재 465개의 우물과 5개의 소망학교를 세우는 등 아프리카 차드에서 생명 살리기 운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이를 위한 기금 모금 캠폐인을 오는 9월 30일(목)까지 전개한다. 아프리카 차드 주민들은 2018년 부터 시작된 기근이 지금까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코로나 펜데믹으로 인해 더욱 어려운 상황에 처해있다. Sep 04, 2021 11:07 PM PDT
캘리포니아 주지사 주민소환 선거가 2주 앞으로 다가왔다. 이번 선거는 현직 개빈 뉴섬 주지사를 해임시킬지를 묻고 해임안이 가결될 경우 후보자 46명 가운데 누구를 새 주지사를 선출할지 결정하게 된다. 지난 8월 30일 캘리포니아 블랙 미디어와 에스닉미디어서비스(MES)는 기자회견을 갖고 주지사 소환 선거 절차 에 대해 소개했다. 캘스테이트 LA의 팻 브라운 공공정책연구소 레이프 소넨샤인 소장과 캘리포니아주 선거를 담당하는 셜리 내쉬 웨버 주 국무장관은 주민소환 선거 진행 방식에 대해 설명했다.Sep 03, 2021 11:07 AM PDT
무능한 사람이 리더가 될 수는 없다. 배운 것이나 아는 것이 없고 방향의식도 없는 사람이 리더가 되는 일은 없다. 군대에서 지휘관은 전쟁의 경험이 있거나 전투에 대해서 잘 아는 사람이어야 한다. 전투에 대해서 제대로 아는 것이 없으면서 목숨의 위협을 느껴야 하는 전쟁을 지휘할 수 없다. 만일 그렇게 한다면 병사들을 위험에 빠지게 할 것이다. 군대 경험이 전혀 없는 사람이 국방부 장관이 되는 것처럼 위험하고 우스운 일은 없다. 선장은 배를 안전하게 항해하게 하는 리더이다. 그런데 만일 선장이 배가 어디로 가야 할지 분명하게 알지 못하거나 폭풍이 닥칠 때에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모른다면 그는 무능한 선장이기 때문에 사람들은 그의 손에 배의 키를 맡기기를 망설일 것이다. 리더는 사람들의 앞에서 가는 위치에 있기 때문에 목표가 분명하고 남보다 더 열심히 배우고 노력하고 훈련해야 한다. 무능하면서도 용감하기만 한 사람은 항상 심각한 문제를 야기하기 때문에 여러 모로 실력을 향상시켜야 한다.Sep 03, 2021 10:50 AM PDT
지난 1일 허리케인 아이다의 영향으로 미국 전역에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지면서 큰 피해가 발생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이번 폭우로 수많은 가옥, 거리, 지하철 일부가 물에 잠긴 가운데, 뉴욕시의 한 의원이 이를 성경에 등장하는 '노아의 홍수'에 비교하기도 했다. 뉴욕시의회 저스틴 브래넌 의원은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 "뉴욕시는 성경에 기록된 수준의 비를 경험했다. 이 정도로 많은 물을 처리할 수 있는 하수 시스템은 이 지구상에 존재하지 않는다. 물론 이곳 뉴욕시의 오래된 하수관도 마찬가지다. 그 중 일부는 아직도 벽돌로 돼 있다!"는 내용을 남겼다. 이번 주 루이지애나주와 미시시피주에 폭우가 쏟아지자 국립기상청 뉴욕사무소(NWS)는 1급 홍수 비상 경보를 발령했다. 이는 인명의 심각한 위협과 갑작스러운 자연 재해로 인한 재앙적인 피해가 발생할 때에 발령되는 경보다.Sep 03, 2021 10:10 AM PDT
지난 8월 30일 필자는 박용규(역사신학, 총신대 신대원 명예교수), 이한수(신약신학, 총신대 신대원 명예교수), 김성태(선교신학, 총신대 신대원 명예교수), 이승구(조직신학, 합동신대원 교수, 한국복음주의신학회장)과 함께 한국기독교회관 조에홀에 모여 2021년 9월 13일-17일 열리는 제 106회 예장 합동 총회에서 일부 분리주의 성향 지도자들이 WEA와의 교류단절로 몰아가려는 움직임에 대하여 학자적인 양심에서 뜻을 같이하여 "WEA와의 교류단절은 신근본주의 분리주의 길이다"는 입장 표명과 함께 "역사적 개혁주의의 길을 가기"를 요망하였다. 필자는 WEA의 아시아 지부인 아시아복음주의연맹(WEA)신학위원장으로 8년간(2008-2016) 봉사하여 이 단체에 대하여 보다 친숙한 지식을 갖고 있다. 이 입장이 보다 설득력을 갖도록 필자는 상세한 신학적 입장을 설명하고자 한다.Sep 03, 2021 10:08 AM PDT
정부가 오는 5일 종료 예정이었던 현행 거리두기 단계(수도권 4단계·비수도권 3단계)를 오는 10월 3일까지 4주간 더 연장하기로 했다. 다만 일부 방역지침은 완화된다. 김부겸 국무총리는 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에서 "민생의 어려움을 조금이라도 덜어드리도록 방역기준을 합리적으로 조정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김 총리에 따르면 먼저 수도권은 4단계 지역의 식당, 카페의 영업시간이 밤 9시에서 밤 10시로 환원된다. 이곳에서의 모임 인원제한도 6인까지로 확대 허용된다. 김 총리는 "다만 낮에는 2인 이상, 밤 6시 이후에는 4인 이상의 접종 완료자가 포함된 경우로 한정하겠다"고 덧붙였다. 3단계 지역은 모든 다중이용시설에서의 접종 완료자 4인을 포함해 최대 8인까지 사적 모임이 가능하게 된다고 김 총리는 밝혔다. 또 결혼식장의 경우, 식장에서 식사를 제공하지 않을 시 참석 인원을 99인까지 허용하겠다고 했다.Sep 03, 2021 10:02 AM PDT
미국의 20개 주가 "바이든 행정부의 성소수자 차별금지조항 확대 시행은 미 연방법에 위배되고 판례에도 맞지 않다"며 소송을 제기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공화당 소속 허버트 슬래터리 테네시주 법무장관이 지난달 30일 테네시 녹스빌 동부지법에 고소장을 제출했으며, 공화당 앨라배마주, 알래스카주, 애리조나주, 아칸소주, 조지아주, 아이다호주, 인디애나주, 캔자스주, 켄터키주, 루이지애나주, 미시시피주, 미주리주, 몬태나주, 네브래스카주, 오하이오주, 오클라호마주, 사우스캐롤라이나주, 사우스다코타주, 웨스트버지니아주 법무장관도 원고 측에 이름을 올렸다. 피고는 미 교육부, 미구엘 카도나 교육부 장관, 평등고용추진위원회 샬럿 버로우스 위원장, 메릭 갈랜드 법무장관, 크리스틴 클라크 법무차관보 등이다. 슬래터리주 법무장관은 성명에서 "이번 사건의 원인은 두 연방기관이 법을 변경하는 데 있다. 이는 의회의 독점적인 특권으로, 이 기관들은 그러한 권한을 갖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원고들은 새로운 정책을 시행한 Sep 03, 2021 09:59 AM PDT
미 국무부는 미국인의 북한 여행 금지 조치를 1년 더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자유아시아방송(RFA)에 따르면, 국무부는 1일 "지난 8월 31일부로 만료된 미국인의 북한 여행금지 조치를 이날부터 연장한다고 밝혔다. 이는 미국이 지난 2017년 북한 당국에 체포됐다 미국으로 송환된 지 6일 만에 사망한 미국인 대학생 오토 웜비어 사건을 계기로 북한 여행금지 조치를 내린 후, 올해로 네 번째 연장이다.Sep 03, 2021 09:55 AM PDT
거룩함은 하나님으로부터 비롯된다. 거룩함은 그분의 완벽하고 장엄한 초월성을 보여 주고, 창조자인 하나님과 피조물인 우리와의 닿을 수 없는 간극을 나타낸다. 하나님의 거룩은 탄성을 자아낼 정도로 아름답지만, 동시에 우리를 떨게 만드는 두려운 것이다. 거룩은 교회의 상태를 의미하기도 하며, 또한 성경 속 사도들은 이 새로운 정체성을 온몸으로 품어야 하는 크리스천의 소명도 강조한다. 영국 Trinity West Church의 목사 루빈 헌터(Reuben Hunter)가 복음연합 홈페이지에 거룩한 교회에 관한 글이 눈길을 끈다. 그는 "오직 하나님 안에 머무를 때, 거룩을 추구하는 삶은 기피하고 싶은 행위에서 형언할 수 없는 기쁨으로 변한다"며 "이전에는 우리를 '밀어내던' 거룩이 이제는 그리스도와의 연합을 통하여 우리를 '끌어당긴다'는 경험을 해야한다"고 말했다.Sep 03, 2021 09:50 AM PDT
윤석열 대선 경선 예비후보가 3일 오전 서울 한국기독교회관에 있는 한국교회총연합(한교총)을 방문해 3명의 한교총 공동대표회장들 중 소강석 목사(예장 합동 총회장)·이철 감독회장(기감)과 대화를 나눴다. 또 한 명의 공동대표회장인 장종현 목사(예장 백석 총회장)는 이날 함께 자리하지 못했다. 미션스쿨인 초등학교를 다녔다는 윤 후보는 우선 한국 기독교가 일제 식민지 시절 독립운동을 비롯해 해방 이후 우리나라의 산업화와 민주화에 기여했다는 점을 언급했다. 그는 또 "해외 선교활동을 통해, 미국과 캐나다 등에서 받았던 기독교의 문화와 혜택을 다른 나라에 다시 돌려주며 선교를 통한 국위선양을 했다"고 밝혔다.Sep 03, 2021 09:47 AM PDT
故 하용조 목사 추모 10주년을 맞아 출간된 도서 <하용조 목사 평전>에는 하용조 목사의 성령론, 그가 세운 온누리교회, 목회자로서의 사역, 예배론 등의 내용이 담겨있다. 그중 그가 어떻게 예배를 드렸는지, 그의 '예배론'에 대한 대목이 눈길을 끈다. 저자 김성영 교수는 "하용조 목사는 '예배란 하나님의 임제를 경험하는 것이고, 높으신 하나님께 나의 모든 것을 다 드려 경배하고 찬양하는 것'이라고 했다. 이러한 그의 관점은 '인간의 제일 되는 목적이 무엇인가?'라는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 제1문과 깊은 관계가 있다. 그 답은 '사람의 제일 되는 목적은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것과 그분을 영원토록 즐거워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당신의 영광을 위해 사람과 만물을 창조하셨기 때문이다"라고 했다.Sep 03, 2021 09:44 AM PDT
故 은보 옥한흠 목사 11주기 기념예배 및 제6회 은보상 시상식이 2일 오전 11시 국제제자훈련원(박주성 대표)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으로 생중계됐다. 이날 행사는 박주성 대표의 사회로 오주환 목사(예안교회 담임, CAL-NET 전국대표)의 기도, 오정현 목사(사랑의교회 담임)의 설교, 오정호 목사(새로남교회, CAL-NET 이사장)의 권면, 김영순 사모의 인사말씀, 은보상 시상, 수상소감, 합심기도, 박정식 목사(은혜의교회, CAL-NET 이사)의 축도 순서로 진행됐다. 설교를 맡은 오정현 목사는 '하나님의 영광만 바라보는 복음주의자'(고후4:17~18)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오 목사는 "제자훈련사역을 하고, 집중하는 모두가 공감하는 것이 있다"며 "그것은 이땅에 있다가 사라질 일시적인 것을 위하여 인생을 낭비하지 않고, 보이지 않는 영원한 것을 위하여 투자를 하는 것"이라고 했다.Sep 03, 2021 09:41 AM PDT
한교연 제10-3차 실행위 및 임시총회가 2일 오후 강원도 둔내에 있는 OAPC에서 열렸다. ©한교연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송태섭 목사, 이하 한교연) 제10-3차 실행위원회 및 임시총회가 2일 오후 강원도 둔내 올리벳아시아퍼시픽센터(OAPC) 대강당에서 개최돼 신입 3개 교단을 새로 인준하는 등 안건을 처리했다. 50여 명의 총대가 참석한 가운데 대표회장 송태섭 목사의 사회로 개최된 이날 실행위원회 및 임시총회는 새로 가입을 청원해 지난 임원회의 가입 심의를 통과한 예장(대신대한) 총회(총회장 조성훈 목사), 기하성(순복음) 총회(총회장 한호석 목사), 예장 합동연대 총회(총회장 강종태 목사) 등 3개 교단의 가입을 공식 인준했다. 이로써 한교연 가입 교단은 43개 교단 21개 단체로 늘어났다. 올해에만 6개 교단 7개 단체가 한교연에 새로 가입했다.Sep 03, 2021 09:39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