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약 성경 예레미야서에 언급된 ‘길르앗의 향료’를 묘사하는 글귀가 새겨진 2000년 전의 것으로 추정되는 보석 인장이 예루살렘 동부에서 이스라엘 고고학자들에게 발견됐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이스라엘 유물관리국(IAA)은 예루살렘 구시가지에 있는 에멕 추림 국립공원에서 발굴 작업을 하던 중 길이 1cm, 너비 5mm의 비둘기 모양의 타원형 자수정 인장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발0굴0 조사를 진행한 고고학자 엘리 슈크론은 “지금까지 역사적 설명으로만 읽을 수 있었던 유명한 글귀가 새겨진 인장이 발견된 것은 전 세계 최초일 수 있어 중요한 발견”이라고 말했다. Oct 26, 2021 10:12 PM PDT
세계 최악의 박해 국가 중 4위로 꼽히는 리비아의 기독교인들이 어느 때보다 위험한 상태에 있다고 국제 기독교 선교 단체 ‘오픈도어즈’가 밝혔다고 영국 크리스천투데이가 25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오픈도어즈에 따르면 리비아는 과거 리비아의 독재자 무아마르 카다피가 사망한 지 10년이 지난 지금도 다양한 반(反) 카다피 단체들 간에 갈등이 고조돼 현지 기독교인들을 위협하고 있다.‘오픈도어즈 월드워치 리서치’ 분석가인 마이클 보쉬는 “특히 급진 이슬람 단체들이 활동하는 지역에 있는 기독교인들이 안전에 취약하다”며 “국가 차원에서 무장단체, 구 정부 내 다양한 파벌 등을 포함한 많은 이해당사자들이 있다. 그러나 더 중요한 것은 터키와 러시아를 포함한 국제 강대국의 영향력”이라고 했다.Oct 26, 2021 10:09 PM PDT
청교도 신앙을 배우는 영적 대각성 온라인 부흥회가 오는 11월 15일(월)부터 20일(토)까지 JAMA와 청교도 400주년 준비위원회(대표 한기홍 목사, 김춘근) 주관으로 개최된다. 매일 아침과 저녁 두 차례 진행되는 대각성 집회는 미주 전역에서 12명의 한인교회 목회자들이 강사로 나서 청교도의 신앙과 삶을 소개하고 미국의 청교도 신앙 회복과 부흥을 위해 기도하게 된다. 이번 부흥성회는 미국의 각 도시의 교회협의회와 목회자협의회가 주최 단체가 되어 소속 도시의 교회들이 영상부흥회에 참여할 수 있다. 자마 김춘근 교수는 "청교도들이 성경의 기초 위에 세운 미국, 하나님의 기쁨이었던 이 나라가 하나님을 버리고 하나님의 말씀을 떠나 영적으로 침몰하고 있다"며 "청교도 신앙으로 다시 미국을 바로 세우고 부흥의 새로운 시대를 열어나가길 소망한다"고 밝혔다. Oct 26, 2021 12:27 PM PDT
효사랑선교회(대표 김영찬 목사)가 주최한 제8회 청소년 정체성 찾기 효 글짓기 그림 공모전 시상식이 지난 16일, 은혜한인교회 미라클 센타에서 열렸다. 시상식에는 86명의 참가 학생들과 학부모, 교계 지도자들이 참석했으며, 캘리포니아39지구 영 김 연방 하원 의원이 참석해 학생들을 격려했다. 영 김 의원은 참가학생 전원에게 상장을 수여하며 격려와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날 최우수상 아트 부분 2명, 글짓기 2명, 대상 수상자 각 부분 1명에게는 상금 300달러와 O.C 교회협의회 회장 박상목 목사와 효사랑선교회 김영찬 목사가 상장을 수여했고, 대상에게는 상금 500달러와 영 김 의원이 상장을 수여했다. Oct 26, 2021 11:32 AM PDT
뇌성마비 장애를 가진 목회자로서 나는 말씀을 전하러 강단에 올라갈 때마다 3가지 간절한 바람이 있다. 머리가 흔들리지 않고 똑바로 고정됐으면, 몸이 한쪽으로 기울지 않고 꼿꼿한 자세가 되었으면, 말을 더듬지 않고 유창하게 나왔으면 하는 바람 말이다. 다른 목사님들은 말씀을 전할 때 설교 내용을 신경 쓰고 염려하지만, 나는 설교 자체보다는 '머리가 많이 흔들리지 않을까', '말을 너무 더듬으면 안 되는데...' 하는, 내 몸 상태에 대한 걱정을 안고 단상에 오른다. 지난 12년의 목회 동안 수많은 곳에서 수없이 말씀을 전해왔지만 늘 이렇게 긴장되면서도 간절한 마음뿐이다. Oct 26, 2021 10:43 AM PDT
이미 약 1년 전 일단락됐던 소강석 목사(한교총 대표회장, 예장 합동 전 총회장)의 '공개 사과' 논란이 안타깝게도 기독교계 내부의 무의미한 소모전으로 다시 비화되고 있다. 소 목사는 지난해 11월 예장 합동 미래정책전략특별위원회의 '코로나시대 종교 영향도 인식조사' 설문조사 발표 기자회견 도중 다음과 같은 발언을 했다. "저는 우리 한국교회가 세 가지를 잘못하였다고 생각을 하였습니다. 시대정신과 가치를 제시하지 못했고 사회적 책임을 감당하지 못하였으며 리더십을 세우지를 못했다고 말입니다. 그런데 저의 진단대로 여론조사 결과 교회의 사회적 책임을 요구하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러므로 한국교회는 이제 조금 더 '사회와 소통하고 대화'하며, 사회적인 '필요'를 들어 사회적으로 올바른 방향을 제시하고, 사회적 약자 편에 서는 '이웃 사랑'을 적극적으로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이러한 문제점들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무엇이 선결과제인가에 대하여 생각해 보았습니다."Oct 26, 2021 10:27 AM PDT
가톨릭 신자 숫자가 아프리카, 아메리카 대륙 및 아시아에서 증가했지만 유럽에서는 감소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최근 발표된 바티칸 관영 통신사인 피데스의 연례 인구 조사를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 이 조사에 따르면 가톨릭 신자 숫자가 2018년에서 2019년까지 1천5백만명 증가했다. 그러나 유럽에서 이 숫자는 29만2천명으로 감소했다. 통계 발표는 '세계 선교의 날'을 앞두고 나왔다. 2019년 12월 31일 기준 세계 인구는 약 76억 명으로 전년 대비 8천140만 명이 증가했다. 인구 조사에 따르면 유럽을 포함한 모든 대륙에서 인구가 증가했다. 2019년 12월 31일 현재 전 세계 가톨릭 신자는 13억 명으로 전년 대비 1천540만 명이 증가했다. 통계를 제시한 영상 프리젠테이션에 따르면 2019년 가톨릭 신자는 세계 인구의 17.7%를 차지했다.Oct 26, 2021 10:23 AM PDT
성추행 혐의로 논란이 되었던 故 라비 재커라이어스의 딸인 사라 데이비스가 아버지가 설립한 사역을 떠나 자신의 사역을 시작했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데이비스는지난 2년 동안 라비 재커라이어스 인터내셔널 미니스트리(RZIM) CEO로 재직했다. 이 단체는 지난 2020년 사망한 재커라이어스 박사의 성추행 혐의에 대한 조사와 후속 보고서로 인해 큰 충격을 받았다. RZIM 국제 네트워크의 캐나다 지부는 폐쇄되고 영국 지부 역시 해체됐다.Oct 26, 2021 10:15 AM PDT
정부가 다음달 1일부터 접종 구분 없이 수용인원의 50%까지 대면예배를 드릴 수 있도록 하고, 접종완료자만 참석할 경우엔 인원 제한 없이 대면예배가 가능하도록 할 계획이다. 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권덕철 장관)는 25일 오후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코로나19 단계적 일상회복 이행계획 공청회'를 개최하고 이 같은 내용이 포함된 이행계획 초안을 발표했다. 최종 안은 27일 '코로나19 일상회복 지원위원회'(이하 지원위) 제3차 회의를 거쳐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가 있는 오는 29일 발표될 예정이다. 당초 이 지원위에 종교계 인사는 포함돼 있지 않았지만, 지난 22일 2차 회의부터 1명이 추가된 것으로 알려졌다.Oct 26, 2021 10:11 AM PDT
한교총 대표회장 소강석 목사(새에덴교회)가 "이 얼마나 기다리고 기다렸던 일인가? 한교총을 통해 성명서를 발표한 후 이제 들어와서 페북에 글을 올린다"며 방역당국의 11월 '위드 코로나' 조치 환영 입장을 밝혔다. 소강석 목사는 "이제 정말 위드 코로나 시대가 왔다. 정부가 11월 1일부터 방역 완화를 한다고 발표했다"며 "1차 개편 시 정규 종교활동(예배 등)에 미접종자를 포함하는 경우 수용인원의 50%까지 운영할 수 있고, 백신 접종 완료자만 모일 경우 인원 제한을 받지 않는다"고 설명했다.Oct 26, 2021 10:09 AM PDT
11월 1일부터 '단계적 일상 회복'(위드 코로나)이 시작되고 종교시설에 대한 제약도 상당부분 완화될 예정이다. 이에 한국교회총연합(한교총)은 26일 성명을 통해 성도들을 위로하며, 예배 회복을 위해 한마음으로 일어나자고 촉구했다. 한교총은 "'위드 코로나' 시대가 왔다. 한국교회는 11월 1일부터 코로나19 감염병 제약을 벗어나 보다 자유롭게 예배를 드리게 되었다"며 "방역 당국의 단계적 일상 회복 계획에 따르면, 코로나19 백신 미접종자를 포함하면 예배당 좌석 정원의 50%까지 참석할 수 있고, 백신 접종 완료자만 모일 경우 인원 제한을 받지 않는다"고 했다. 이어 "한교총은 지난 2년간 인내하며 방역의 고통을 견딘 국민들과 함께 '위드 코로나'를 맞아서 늦은 감이 있지만 교회의 예배 회복과 사회의 일상 회복 시작으로 반기며, 회원 교단과 교회들과 앞으로도 계속해서 감염병의 방역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Oct 26, 2021 10:06 AM PDT
'데모하던 그 언니는'이라는 제목으로 게시된 한 프리랜서 여성 작가이자 칼럼니스트의 페이스북 글의 공유가 이어지고 있다. 586 운동권과 그들의 '성적 자기결정권' 주장의 민낯을 드러내고 있다는 것. 이 글에서 박 작가는 "동네 교회에 예쁜 여대생이 있었다. 신촌 모 여대에 재학 중이었고, 교회는 물론 동네 남학생들이 거의 올리비아 핫세를 닮은 언니를 좋아했다"며 "신앙심이 깊었고, 얼굴보다 마음이 더 고운 사람이었다. 언니 얼굴이 잿빛으로 변하기 시작한 건, 그녀가 운동권 학생들과 몰려다니며 사회주의 사상에 빠졌을 때부터였다"고 운을 뗐다.Oct 26, 2021 10:04 AM PDT
샬롬을 꿈꾸는 나비행동(대표 김영한 박사, 이하 샬롬나비)이 성중립 화장실에 대해 논평을 내고 "양성 창조의 성경적 윤리적 가치를 파괴하는 성정치 논리"라고 지적했다. 샬롬나비는 26일 논평에서 "2015년 미연방 대법원의 판결 이후에 오바마 행정부는 인권법에서 '성(SEX)'을 '젠더 정체성(Gender Identity)'로 재정의하였고 이러한 젠더 정체성 정책들이 학교, 의료 등으로 확대되었다. 그리고 2016년 미국 보건복지부 인권국은 '성(Sex)차별'을 '젠더(Gender) 차별'로 해석하고 젠더 차별을 인종차별로 격상시키는 결과를 초래하였다"고 했다.Oct 26, 2021 10:00 AM PDT
미국 CCM계의 가장 권위 있는 시상식으로 평가받는 도브 어워즈 52회 시상식이 내슈빌 소재 립스콤 대학에서 19일 개최됐다. 올해 4관왕의 영예는 흑인 가스펠 여가수인 시시 와이넌스에게 돌아갔다. 와이넌스는 올해의 가스펠 아티스트, 가스펠 워십 음악, 가스펠 워십 음반 및 영감을 주는 올해의 노래 등 4개 부문을 수상했다. 올해의 아티스트 상은 작년에 이어 포 킹앤컨트리에게 돌아갔다. 포 킹앤컨트리의 곡 “어 드러머 보이 크리스마스”는 올해의 크리스마스/스페셜 이벤트 음반상을 수상했으며 “번 쉽 콘서트 필름”은 장편 비디오 OTY 부문 상을 수상했다. 올해의 노래 상은 카리 조브, 코디 카네스와 엘리베이션 워십이 부른 “더 블레싱(The Blessing)”이 차지했다. 이 노래로 리드 싱어인 크리스 브라운과 작곡가 스티븐 퍼틱은 3개 부문을 수상했다. 올해의 작곡가 상은 제이슨 잉그램과 블랜든 레이크가 거머쥐었다. Oct 25, 2021 08:46 PM PDT
애플이 중국에서 대중적인 성경 앱과 코란 앱을 삭제했다고 BBC 방송이 최근 보도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애플은 BBC에 중국의 ‘불법 종교 문서 호스팅에 관한 법률’을 위반했다고 판단한 후, 인기 종교 앱들을 삭제했다고 밝혔다. 그 중, 다운로드 건 수가 100만 회가 넘는 ‘올리브 트리’의 성경 앱이 지난주 중국 아이폰 앱스토어에서 삭제됐다. BBC는 또, 세계 무슬림이 사용하는 앱인 ‘쿠란 마지드’가 규정 위반을 이유로 사용이 중단됐다고 밝혔다. 애플 측은 “우리는 현지 법률을 따라야 하고, 간혹 우리와 정부의 입장이 다른 복잡한 사안들도 발생한다”라고 답변했다. Oct 25, 2021 08:35 P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