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도 애틀랜타 복음화대회가 오는 10월 15일(금)부터 17일(주일)까지 ‘진리로 교회를 회복하라(엡 6:167)’을 주제로 펼쳐진다. 주강사는 현 PCA 교단 국내선교위원회 한인 사역 코디네이터이자 PCA 행정위원회 이사인 심수영 목사다. 그는 아틀란타 새교회 개척 목사 및 원로 목사이기도 하다. 애틀랜타한인교회협의회(회장 백성봉 목사, 이하 교협) 임원진은 지난 26일(목), 둘루스 한 식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년만에 열리는 복음화대회를 소개했다. 교협 측은 대면과 비대면으로 열리는 이번 대회를 통해 오랜 펜데믹으로 자칫 영적 펜데믹에 빠져 있는 성도들을 깨우고 다시금 신앙의 열정을 회복시키는 귀한 시간이 될 것으로 예상했다.Aug 30, 2021 07:59 PM PDT
인도 동부의 비하르 주에서 16세 기독교 소년이 산성 물질 공격을 받은 후 몸의 60% 이상이 화상을 입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최근 보도했다. 국제기독연대는 피해자인 니티쉬 쿠마르가 지난주 아침 일찍 시장에 가기 위해 집을 나서자마자 공격을 받았다고 밝혔다. 가해자의 신원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지역 교계는 마을의 반기독교 운동가들의 소행으로 의심하고 있다. 또한 쿠마르의 가족은 소년이 반기독교 정서가 강한 지역 내에서 교회 리더로 활동한 점을 미루어, 힌두 민족주의자들이 배후에 있을 것으로 추측했다. 피해자의 여동생 라자 다바비는 소년이 집을 나간 직후 온몸에 화상을 입어 비명을 지르자 사람들에게 실려 돌아왔다고 말했다.Aug 30, 2021 06:58 PM PDT
미국 법원이 생물학적 성이 아닌 후천적 성에 따른 화장실 사용을 허용한 판결을 무효화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최근 보도했다. 미국 제11 항소법원은 23일 플로리다 세인트존스 고등학교 학생인 드루 아담스가 학교 위원회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 사건에 대해 배심원 12명으로 구성된 청문회를 열도록 권고했다. 또한 2020년 8월 제11항소법원의 3명의 판사가 학교위원회가 연방 민권법을 위반했다며 2-1로 아담스의 손을 들어준 원심을 재검토하라고 판결했다. 여성으로 태어난 드루 아담스(21)는 후천적 성이 남자라고 주장하며, 9학년 때 남자 화장실을 6주 동안 사용했다. 그러자 학교 측은 아담스의 남자 화장실 사용을 금지하고 1인용 성중립 화장실 사용을 권고했으나 아담스는 이를 거부하고 학교에 소송을 걸었다.Aug 30, 2021 06:43 PM PDT
이탈리아 군대가 아프가니스탄에 남겨진 기독교인 가족 세 쌍을 극적으로 구출했다. 27일 미국 크리스천헤드라인스에 따르면, 미성년자 7명을 포함한 기독교인 14명이 이탈리아 군대의 도움으로 지난주 카불에서 구출됐다. 하지만 한 가족의 아버지는 실종된 채 구출되지 못했다. 이탈리아에 본부를 둔 가톨릭 구호 단체 ‘폰다지오네 미트휴먼’은 구조된 이들을 이탈리아 북부 롬바르디아 주에 위치한 베르가모 시에 정착하도록 돕겠다고 밝혔다. 폰다지오네 넴브리니 미트휴먼 회장은 교황청 공식 매체인 ‘아시아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우리는 복잡하고 힘든 구출 작전을 수행한 이탈리아 민간 및 군 당국을 비롯해 구출의 성공을 위해 노력한 많은 이에게 감사하다”며 이번 구출이 “바다의 한 물방울일지 모르지만, 물방울들이 모여 바다를 이룬다”고 말했다.Aug 30, 2021 06:43 PM PDT
미국 크리스천포스트는 기독교 작가이며 ‘로고 스페니이즈 커뮤니케이션즈’의 이사인 마크 혼 목사가 쓴 ‘아프간 재앙은 전쟁에 대한 솔로몬의 지혜를 무시한 데서 비롯되었다’’는 칼럼을 최근 소개했다. 마크 혼 목사는 “전쟁에 나갈 때와, 집으로 돌아와 승리를 주장하거나 평화를 약속할 때를 아는 데는 큰 지혜가 필요하다”며 “솔로몬이 다윗의 아들이 된 것은, 왕궁에 머물면서 현역 군인 남편인 아내의 밧세바를 유혹했기 때문이다. 후에 다윗은 반역자인 아들 압살롬에게서 도망쳐야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솔로몬은 전쟁에서 어리석음의 대가를 이해했다. 군대를 이끌고 전투에 나가는 방법과 그들을 집으로 데려오는 방법을 알아야 했다”고 덧붙였다.Aug 30, 2021 06:17 PM PDT
누가복음 16장에 나오는 부자와 거지의 비유는 예수를 믿지 않는 사람에게도 잘 알려진 내용으로서 그 내용을 정리하면 이와 같다. 어떤 부자가 평생 잘 먹고 잘 입는 가운데 세상에서 부족함이 없는 삶을 즐기고 있었다. 반면에 그의 집에는 나사로라 이름 하는 거지가 있었는데 그는 부자의 상에서 떨어지는 부스러기로 배를 채우면서 근근이 살아가야만 했다. 세월이 지난 후 두 사람이 죽어서 세상을 떠났는데 죽음 이후의 그들의 형편은 이 땅에서와 정반대가 되어 있었다. 거지 나사로는 아브라함의 품에 안겨서 안식을 누리는 반면에 부자는 지옥이라는 음부에 떨어져서 영원한 고통의 형벌을 당하고 있었던 것이다. Aug 30, 2021 04:30 PM PDT
조이플 선교회(대표 장현자 목사)가 아프가니스탄 난민 후원, 아이티 강진 이재민 돕기 등을 위해 "긍휼사역 특별 캠페인"을 진행한다. 아이티는 지난 14일 발생한 강진으로 1300여명의 사망자가 발생하고, 부상자가 5700여 명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아직 실종자가 많은 데다 폭우로 인해 구조에 난항을 겪고 있는 상황이다. 장현자 목사는 "탈레반을 피해 워싱턴주에 도착한 아프간 난민들에게 필요한 물품들을 지원하고자 한다. 또한 지진으로 수 많은 사상자가 발생한 아이티 사람들을 돕고자 한다"며 "어려움을 당한 이웃을 돕는 선한 사마리아인의 마음으로 함께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조이플 선교회를 통한 후원은 수표에 "Joyful Mission "이라고 기입한 후 주소 7816 149Th St Ct. E Puyallup, WA 98375으로 발송하면 된다. 한편 조이플 선교회(대표 장현자 목사)가 코로나 펜데믹 시대에도 선교의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Aug 30, 2021 12:14 PM PDT
한 연구에 따르면 미국 Z세대 십대 중 절반은 "말로 믿음을 설명하기보다 행동으로 말하는 것이 전도 행위라고 생각한다"고 대답했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에 따르면 응답자 가운데 절반이 "다른 사람을 복음화하는 방법은 교회 예배에 누군가를 초대하는 것"이라고 대답했다. 바나 리서치가 발표한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약 48%의 응답자는 "어떻게 기독교인이 되었는지에 대한 개인적인 이야기를 말하는 것"과 "예수님을 따랐을 때 경험한 혜택과 변화를 말하는 것"이 타인을 복음화하는 방법이라고 대답했다.Aug 30, 2021 10:41 AM PDT
미국 하버드대가 무신론자를 교목으로 임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더블레이즈에 따르면, 하버드대 성직자협회는 최근 무신론자인 그렉 엡스타인(44)을 교목으로 임명했으며, 그는 지난주부터 업무를 시작했다고 한다. 엡스타인은 캠퍼스 내 다양한 종교적 전통을 대표하는 40명 이상의 성직자들의 업무를 감독한다. 이들 중에는 힌두교와 불교뿐만 아니라 기독교와 유대교도 포함돼 있다. '하나님 없는 선'(Good without God) 저자이면서 유대인 가정에서 자란 엡스타인은 "우리가 서로의 해답이기 때문에, 인간이 해결책을 얻기 위해 하나님께 의지해서는 안 된다"고 믿고 있다. Aug 30, 2021 09:51 AM PDT
아프가니스탄의 기독교인들은 탈레반의 추적을 막기 위해 휴대폰의 전원을 끈 채 외딴 곳으로 이동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26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정치 매체 '더 힐'은 "미국의 명확한 전략 부재로, 기독교인들과 다른 많은 소수종교인들이 아프간에 갇힌 상태이며, 이는 수천 명의 미국 노동자들과 다른 소수집단들도 마찬가지"라고 전했다. 지하교인들은 탈레반들에게서 이미 "당신이 어디에 있고 무엇을 하고 있는지 알고 있다"는 위협 편지나 전화 등을 받은 상태다. 이 때문에 기독교인들은 신변 노출을 막기 위해 휴대전화를 꺼 두고 있다. 이로 인해 미국 정부가 직접 기독교인들 구출에 개입하더라도 접촉이 어려울 수 있다Aug 30, 2021 09:49 AM PDT
미군과 영국군이 아프간 철수를 준비 중인 가운데, 이 지역 기독교인들이 이미 신앙의 대가를 치르고 있다고 한 종교 자유 전문가가 밝혔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허드슨연구소 종교자유센터 니나 셰어(Nina Shea) 소장은 블레이즈TV와의 인터뷰에서 "탈레반이 기독교인을 살해하고 있다는 소문은 과장된 것이 아니"라며 이 같이 강조했다. 셰어는 "워싱턴DC에 기반을 둔 한 싱크탱크는 최근 기독교인 남성 한 명을 구출하려고 한다. 그의 형제와 아버지는 현지에서 탈레반에 의해 살해당했으며, 그는 현재 공항 근처에서 은신하며 탈출을 바라고 있다. 이는 그가 기독교인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Aug 30, 2021 09:48 AM PDT
나는 선교와 신학 강의 차 남미 아르헨티나를 세 번 방문했었다. 아르헨티나는 남미의 유럽이다. 20세기 초 만해도 아르헨티나는 경제 선진국이었다. 오늘의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는 쭉 뻗은 넓디넓은 대로 하며, 밤 11시가 넘어서 저녁을 먹는 참 풍요로운 나라였다. 런던의 유명백화점 일호 점을 부에노스아이레스에 낼 정도의 막강한 아르헨티나였다. 그래서 1차 세계대전 직전의 GDP는 유럽의 강국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보다 많았다고 한다. 하지만 결국 정치가 문제였다. 포퓰리즘(populism)의 대명사인 페론 대통령이 된 후 아르헨티나의 경제는 곤두박질쳤다고 한다. 그자는 유권자들의 표를 얻고 선심을 쓰기 위해서, 이른바 퍼주기 정책을 썼다. 제 돈도 아니고 나랏돈을 가지고 은퇴자 연금을 한꺼번에 올려주고, 정권연장을 위해 국가 예산의 20%정도를 생활 보조금이란 명목으로 복Aug 30, 2021 09:45 AM PDT
유엔이 정한 '강제실종 희생자의 날'을 맞이한 30일, 국민의힘 태영호 의원이 "인도적 논리를 정치적 논리보다 앞세워야 한국인 강제실종 희생자 문제 해결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태 의원은 "유엔은 북한에 의한 납치로 야기된 강제실종을 반인도 범죄로 규정하였다. 이는 인류의 양심에 충격을 가할 정도의 지속적이고 조직적이며 광범위한 대상에게 심각한 수준의 인권침해를 가했음을 의미한다"고 했다. 이어 "북한은 6.25전쟁 중 약 10만 명의 민간인을 납치하였다. 국군포로도 5만 명에서 7만 명으로 추정되는 인원 중 단 8,343명만 한국에 돌아올 수 있었다. 북Aug 30, 2021 09:43 AM PDT
미주한인기독교총연합회(이하 미기총) 제22차 정기총회가 '회복과 부흥(이사야 40:27-31)'이라는 주제로 지난 8월 23일부터 25일까지 필라델피아 몽고메리장로교회(담임 최해근 목사)에서 개최돼, 대표회장에 이대우 목사(필라델피아 한빛성결교회)를 추대했다. 첫날인 23일(월) 오후 7시 30분 드려진 개회예배는 미주 각 지역의 교단 및 지역 대표들이 모인 가운데 진행됐다. 예배는 인도 이대우 목사(준비위원장), 경배와 찬양 몽고메리교회 찬양팀, 기도 김동욱 목사(미기총 상임회장, 성경봉독 샘신 목사(총무), 특별찬양 필리 카메라타선교합창단, 설교 민승기 목사(대표회장), 성찬식 집례 장석진 목사(증경회장), 중보기도 인도 김영천 목사(필라교협 증경회장)의 순서로 진행됐다. Aug 30, 2021 09:37 AM PDT
신학자 러셀 무어 박사가 코로나19 돌파 감염으로 병마와 싸우는 중이라며, 마치 불도저에 치인 것 같다고 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러셀 무어 전 남침례회 윤리와종교자유위원장은 25일 자신의 SNS를 통해 "아내 마리아와 아들들과 더불어 코로나19 돌파 감염됐다. 마리아는 괜찮았고, 아이들도 괜찮았다. (그러나) 난 불도저에 치인 것 같다. 그래도 전 세계인들이 경험하는 것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다. 감사하다"고 했다. 무어 박사는 뒤이어 올린 글에서 "끔찍하다. (상태가) 더 나빠지고 있다"며 "스트리밍을 통한 여러분들의 제안을 보려고 했지만, 2분 간격으로 잠이 깨기 때문에 팔로우하기 힘들었다. 몸조심하길 바란다. 이건 끔찍하다"고 말했다. Aug 30, 2021 09:33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