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누리교회 이재훈 목사가 눈앞에 다가온 메타버스 시대에 교회가 능동적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메타버스란 '가상'의 메타(Meta)와 '현실세계'의 유니버스(Universe) 합성어다. 28일 국민일보가 주최한 국민미션포럼에서 '메타버스 시대 목회-새로운 교회, 다가오는 교회'라는 주제로 발제한 이 목사는 메타버스에 대한 구체적 이해를 바탕으로, 온라인 예배를 두고 긴 시간 논쟁을 펼쳐 온 한국교회에 보다 적극적인 대처를 주문했다. 이 목사는 "한국교회가 영상으로 예배드리는 것이 타당하냐 성경적이냐를 논의하는 과정에, 세상은 벌써 인터넷과 영상을 뛰어넘어 가상현실을 삶 속으로 끌어들였다"며 "우리는 365일을 한 해로 생각하고 움직이지만, '웹 이어(web year)'는 3개월 단위로, 어쩌면 한 달을 주기로 급격히 변하고 있다"고 했다. 그는 "페이스북의 마크 저커버그는 메타버스가 회사의 넥스트 챕터가 될 것이라고 했다. 영국은 대학의 80%가 메타버스를 활용하고 있다"며 "메타버스는 논의의 단계가 아Oct 29, 2021 10:28 AM PDT
미국에서 복음주의 교회 흑인 목회자 중 약 15%가 지난 10년 동안 목회직을 그만 뒀다는 조사 결과가 발표됐다. 이유는 교회 갈등에 따른 소명 변경이라고 한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라이프웨이 리서치는 최근 새로운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 조사는 복음주의이자 역사적인 흑인 개신교 교회를 맡고 있는 1천576명의 목회자를 대상으로 지난 8월부터 9월까지 실시됐다. 이 결과는 지난 2015년에 실시된 비슷한 조사의 데이타와 비교분석됐다. 조사에 따르면 대부분의 목회자들은 지난 10년 동안 어떤 형태로든 충실하게 목회직에 머물렀으며 완전히 떠난 목회자들 중 32%는 '소명 변경'을 언급했다. 응답한 목회자 가운데 18%는 교회 갈등이 목회직을 그만 두게 된 주요 요인이었으며 13%는 번아웃을 언급했다. 목회직을 그만 둔 다른 이유로는 교회와의 부적합, 가정 문제, 도덕적 또는 윤리적 문제, 질병, 개인 재정 또는 직업적인 준비 부족 등이 있다. Oct 29, 2021 10:26 AM PDT
미국 퍼스트레이디인 질 바이든 여사의 신앙 회복을 도운 기도 파트너로 알려진 목회자 사모가 그녀를 '진정한 친구'라고 불렀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가 최근 보도했다. 사우스 캐롤라이나 주 컬럼비아에 소재한 브룩랜드 침례교회를 담임하고 있는 찰스 B. 잭슨 시니어 목사의 사모 로빈 잭슨은 USA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하나님이 이런 식으로 계획하셨다니 기쁘다"라며 "우리가 서로를 지원하고 진실하고 진정한 자매가 될 수 있는 이유는 오직 하나님뿐"이라고 했다. 앞서 바이든 여사는 브룩랜드 침례교회를 방문해 회중에게 연설을 전하면서 "지난 2015년 뇌암으로 의붓아들인 보 바이든이 사망한 후 하나님에 대한 믿음이 흔들렸다"라고 고백한 바 있다. 바이든 여사는 "보가 죽은 후, 내 신앙에 대해 배신감을 느꼈고 부서졌다. 목사님께서 예배를 다시 드리자고 가끔 이메일을 보냈다. 하지만 갈 수 없었다. 기도조차 할 수 없Oct 29, 2021 10:24 AM PDT
한국사람이라면 모두가 사용하는 카카오톡! 카카오톡에는 정말 좋은 기능이 많다는데 과연 그 기능의 몇 퍼센트나 사용할까? iT 선교사로 유명한 윤승준 선교사가 '카카오톡 완전정복' 이라는 책을 발간했다. 열흘만에 1차분이 매진되어 2차 인쇄를 할 정도로 인기있는 책이다.Oct 29, 2021 10:23 AM PDT
인권단체 '한국미래'(Korea Future)의 새로운 보고서에는 북한 교도관들이 성경을 공부했다고 의심되는 수감자들의 머리를 '피가 솟구칠 때까지' 때렸다는 내용이 담겼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P)에 따르면, 한국미래 조사단은 지난 2019년 11월부터 2021년 8월까지 공산주의 독재에서 벗어나 대한민국으로 이주한 종교 자유 침해의 생존자, 목격자, 가해자를 상대로 설문조사를 진행하고 그 결과를 최근 공개했다. 북한법은 기독교인들을 정치범으로 분류하여 가혹하고 비밀스러운 '정치범수용소'로 보내고 있으며, 어떤 경우에는 '무기징역'을 선고하기도 한다. 보고서에 따르면, 1997년부터 2018년까지 수용소에서 91명의 기독교인에 대한 167건의 인권 유린이 있었다. 희생자들은 물건이나 주먹 또는 발로 맞거나, 오염된 음식을 섭취하거나, 수면 박탈, 자리 고문, 강제 쪼그려 앉기 등의 박해를 당했다. Oct 29, 2021 10:22 AM PDT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 게임>이 전세계적인 열풍을 일으키고 있다. 총 94개국에서 1위에 올랐다. 그리고 미국에서는 넷플릭스가 공개한 비영어권 시리즈 중 최초로 21일 연속 '오늘의 톱10' 1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넷플릭스의 2억 900만여 가구의 유료 멤버 중 1억 1100만여 가구가 이 작품을 시청했다고 한다. 어마어마한 기록이기도 하고, 정말 세계적인 열풍이라 할 수 있다. 이러한 오징어 게임의 열풍을 바라보며 우리는 두 가지를 질문을 던져볼 수 있겠다. 첫 번째로 "이 작품은 어떠한 요인으로 인해 이렇게 세계적인 열풍을 일으키게 되었을까?"두 번째 "이 작품을 우리 크리스천은 어떠한 관점으로 읽어내고 보아야 할 것인가?" 이 두 가지 질문을 하나씩 살펴보도록 하자. Oct 29, 2021 09:58 AM PDT
마틴 루터(Martin Luther 1483 - 1546)가 종교개혁을 성공적으로 이룰 수 있었던 요인을 크게 세가지로 서술할 수 있다. 첫째 인쇄술의 발명이었다. 종교개혁 직전에 구텐베르크 금속 활판 인쇄술이 발명(1440 년 경)되어 인쇄를 통해 정보를 빠르게 전달 할 수 있었다. 두 번째는 자국어로 성경을 번역한 것이다. 이 일을 통해 당시 크리스천들이 성경에 대한 바른 눈을 뜨게 되었다. 마지막으로 음악이었다. 자유로운 음악을 사용하여 회중들에게 빠른 시간 안에 개혁의 당위성을 알리고, 그들을 하나로 묶어 개혁의 불을 삽시간에 널리 퍼트리게 하는 중요한 촉매 역할을 하게 했던 것이다. 이처럼 마틴 루터는 음악의 효용성을 이해하고 있었던 개혁자로, 하나님은 그를 사용하여 이전에 개혁자들이 이루지 못한 종교개혁의 대업을 이루게 한 것이다. Oct 29, 2021 07:11 AM PDT
코로나시대가 장기화되고 있는 가운데 한인들의 건강 향상을 위해 한인교회가 특별한 건강검진 행사를 마련했다. LA온누리교회(담임목사 이정엽)는 오는 11월 14일 일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2시까지 교회(743 S. Grand View St. LA, CA 90057)에서 무료 독감 예방접종 및 혈액 검사 행사를 개최한다. 독감 예방접종이나 기본 혈액 검사를 원하는 한인은 누구나 사전 예약하고 참여할 수 있다. LA 온누리교회가 한인 커뮤니티를 위해 무료 혈액검사 행사를 개최하는 것은 올해로 두번째다.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커뮤니티 행사를 정기적으로 개최해오던 중 많은 한인들이 이민사회 특성상 여러가지 이유로 정기검진을 제대로 받지 못하고 있음을 알고, 이를 개선하고자 2019년 첫 무료 혈액검사 행사를 개최했다. 당시 검사 비용 전액을 교회가 부담했으며, 총148명의 한인과 히스패닉 지역 주민들이 이를 통해 기본 건강을 진단해볼 수 있었다.Oct 28, 2021 04:05 PM PDT
하스몬 왕조는 다른 왕조와 마찬가지로 내부 권력다툼을 시작으로 몰락하기 시작합니다. 마카비 혁명을 일으킨 맛디아의 세 아들들이 아버지를 이어서 혁명을 이끌었습니다. 셋째 아들 유다 마카비, 다섯째 아들 요나단이 이끌었습니다! 그리고 둘째 아들 시몬이 이끌며 셀레우코스 왕국의 실력자들이 무시할 수 없는 독립운동 세력이 되었습니다.Oct 28, 2021 04:00 PM PDT
시애틀 온누리교회(담임 김도현 목사)는 지난 17일 임직예배를 드리고 장로 4명, 안수집사 3명, 권사3명 등 총 10명의 직분자를 세웠다. 이날 "끝까지 사랑하셨다"(요한복음 13:1-5)라는 제목으로 설교한 김도현 목사는 제자들의 발을 씻기시며 사랑과 섬김의 본을 보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따라, 끝까지 인내하며 사랑으로 섬기는 삶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고 임직자들에게 권면했다. 김 목사는 "신앙적으로 성장한다는 의미는 하나님의 사랑하는 법을 배워서 끝까지 사랑하고, 아낌없이 모두 다 내어주는 사랑을 배우는 것"이라며 "예수님께서는 가장 낮은 노예의 모습으로 제자들의 발을 씻기시며 하나님의 사랑을 드러내셨다"고 전했다. Oct 28, 2021 03:46 PM PDT
구세군 나성교회(이주철 사관)이 올 겨울 구세군 자선냄비 운영에 필요한 봉사자를 구한다. 모금 기간은 주일을 제외한 11월 19일(화)부터 12월 24일(금)까지며 봉사 시간은 하루 2시간이다. 이주철 사관은 "펜데믹의 여파로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은 늘어가고 있는 현실이 참으로 안타깝다"며 "구세군은 이웃들의 고통을 조금이나마 나누고자 올해도 기금 모금을 위한 자선냄비를 설치한다"고 밝혔다. 그는 "어느 때 보다 봉사자들의 도움이 절실하다"며 "하루 두 시간의 봉사가 우리 사회를 변화시킬 수 있다"고 밝혔다. Oct 28, 2021 11:46 AM PDT
남가주밀알선교단(단장 이종희 목사)이 주최하는 2021년 밀알의 밤이 "THE FIRST NOEL"이란 주제로 오는 12월 5일(주일) 남가주 동신교회에서 '차인홍' 교수를 초청해 열린다. 또 12월 25일(토) 성탄절에는 유튜브와 페이스 북 등 온라인 매체를 통해 녹화된 크리스마스 콘서트 스트리밍 방송을 송출하게 된다. 올해 밀알의 밤 메인 게스트로 나서는 차인홍 교수는 'Charis Christian Chamber'와 함께 감동의 선율과 은혜로운 간증을 전할 예정이다. 차인홍 교수는 초등학교 4 학년 때 바이올린을 배우기 시작해 미국 신시내티음악대학 유학 후 뉴욕시립대학교 브룩클린음악대학에서 바이올린 전공으로 석사 학위를 받았다. 1988년에는 대전시향 악장에 취임했고 1996년에는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대학에서 지휘 전공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Oct 28, 2021 11:07 AM PDT
요즘 세계 각처에서 이른바 "싱크홀"이 자주 생긴다. 안전해 보이는 도로에 갑자기 커다란 구멍이 뚫려서 그리로 지나가던 자동차가 빠지는가 하면 아무런 생각 없이 인도를 걷던 보행자가 갑자기 생긴 싱크홀에 발을 헛디뎌서 사고를 당하기도 한다. 대개 지하에 배설된 수도관이나 전기 로선 또는 파이프 등으로 땅 속에 빈 공간이 생기거나 그리로 물이 스며들어서 지반이 약화되었기 때문일 것이다.Oct 28, 2021 09:33 AM PDT
개역 한글판은 요 4: 24 를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 할지니라"고 번역하고 있습니다.Oct 28, 2021 09:26 AM PDT
아틀란타제일장로교회(담임 서삼정 목사)가 오는 11월 7일(주일) 오후 3시 창립 45주년 감사축제를 개최한다. 매년 창립 기념 행사를 갖지 않고 5년 또는 10년 마다 행사를 가져왔던 제일장로교회의 이번 축제는 특별하다. 이 교회를 개척하고 지난 45년간을 한결같이 이끌어 온 서삼정 목사는 이번 축제 이후 은퇴를 계획하고 있기 때문.Oct 28, 2021 09:23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