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 제106회 총회가 13일 울산광역시 소재 우정·대암·태화교회에서 각각 분산 개최된 가운데, 임원선거가 치러졌다. 전체 총대 1,560명 가운데 총 1,436명이 참석해 전자투표로 진행된 선거에서 직전 부총회장 배광식 목사(남울산노회 대암교회)가 제106회 총회장에 자동 추대됐다. 목사부총회장 선거에는 기호 1번 권순웅 목사(평서노회 주다산교회)가 727표를 획득해 기호 2번 민찬기 목사(서울북노회 예수인교회, 709표)를 제치고 당선됐다. 장로부총회장은 단독 입후보한 노병선 장로(경기수원노회 오산비전교회)가 선출됐다. 배광식 신임 총회장은 "하나님의 보호와 인도가 필요한 시점이다. 여러분의 깊은 기도와 헌신이 있을 때 이번 총회를 은혜로운 동행으로 잘 이끌 수 있다"며 "전국Sep 13, 2021 09:22 AM PDT
가인은 인류 최초의 살인자다. 하나님이 자신이 드린 예물은 받지 않으시고, 동생 아벨이 드린 예물을 받으시자 질투와 분노심에 휩싸여 돌로 동생을 쳐 죽였다. 질투는 항상 이런 식이다. 질투는 질투 대상으로부터 시작하지 않는다. 하나님에 대해 느끼는 좌절감과 분노, 불의의 감정으로부터 질투는 싹튼다. '하나님은 왜 내가 드린 제물을 받지 않으시고, 내가 원하는 것을 주지 않으시는가?'라는 원망감은 곧 아벨을 겨누는 화살로 방향을 튼다. 아벨은 가인이 느낀 질투심이 향하는, 분명하고 뚜렷한 타겟이었다. 결국 동생을 살해한 그는 여생 동안 쉴 새 없이 떠돌아다니는 처지에 놓이게 됐다. 2. 에서 # 창세기 25장 19절 - 34절, 27장 1절 - 45절 참조 야곱의 쌍둥이 형이다. 둘은 태어날 때부터 경쟁했다. 이들이 태어나기도 전에 하나님은 에서와 야곱의 어머니 리브가를 통해 "두 국민이 네 태중에 있구나 두 민족이 네 복중에서부터 나누이리라 이 족속이 저 족속보다 강하겠고 큰 자가 어린 자를 섬기리라 하셨더라"고 예언했다. Sep 13, 2021 09:20 AM PDT
미 휴스턴 침례대학교(Houston Baptist University)가 그리스도를 중심으로 하는 사업이란 과연 어떤 것인지 이를 4가지 특성으로 구분해 소개했다. 1. 일시적이 아닌 오랫동안 남을 수 있는 사업으로 만들라 그리스도 중심적인 사업의 핵심은 단순히 재정적이고, 사회적이고, 환경적이거나 또는 일시적인 것이 아니다. 그리스도 중심의 사업이란 오랫동안 남을 수 있는 영원성을 가진 것이다. 만약 해당 사업이 오래 지속되지 않고 끝나버린다면, 그것은 중요한 것이 아니라 할 수 있다. "각각 공력이 나타날 터인데 그 날이 공력을 밝히리니 이는 불로 나타내고 그 불이 각 사람의 공력이 어떠한 것을 시험할 것임이니라 만일 누구든지 그 위에 세운 공력이 그대로 있으면 상을 받고누구든지 공력이 불타면 해를 받으리니 그러나 자기는 구원을 얻되 불 가운데서 얻은 것 같으리라 (고전 3:13-15)" Sep 13, 2021 09:18 AM PDT
중국 헤이룽장성의 공산당 당국이 기독교 음악 학교를 급습해 교장을 포함해 학생과 교사 수십명을 체포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최근 보도했다. 미국에 기반을 둔 인권단체인 차이나에이드(China Aid)는 SWAT 장교, 경찰, 종교사무국 관리, 지역 학구 행정관을 포함해 중국 공산당 간부 30명 이상이 지난 11일 하얼빈시의 마이즈 기독교 음악 고등학교를 급습했다고 보도했다. 당국은 학생과 교직원 1백여명 대부분을 체포했다가 24시간 동안 이어진 심문 끝에 석방했다. 그들은 또한 학교 소유의 피아노, 컴퓨터, 문서를 압수했다. 경찰은 '슈(Xu)'라고 알려진 학교 교장이 자녀를 학교에 데려가는 것을 제지했다. 경찰관들은 슈 교장을 경찰서로 데려갔고 그의 아이를 어머니에게로 데려갔다. Sep 13, 2021 09:16 AM PDT
미국 성인 1억7천6백만 명 중 기독교인이라고 응답한 사람 중 6%인 1천5백만 명만이 실제로 성경적 세계관을 갖고 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최근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애리조나 기독대학교(Arizona Christian University) 문화연구센터는 미국 성인 인구의 세계관을 평가하는 연례 조사인 '미국인의 세계관 인벤토리'(American Worldview Inventory)를 최근 발표했다. 지난 2월 실시된 설문조사에는 성인 2천명이 표본으로 포함됐다. 이 연구에 따르면 복음주의자를 포함해 스스로를 기독교인이라고 밝히는 기독교인 대다수가 하나님이 전지전능하며 우주의 창조주라고 믿는다고 대답했다. 그러나 응답자 중 절반 이상은 성령의 존재를 포함해 성경의 가르침과 원리 다수를 거부한다고 답했다. Sep 13, 2021 09:15 AM PDT
미국 온라인 목회 상담 사이트 '파트너스인미니스트리'(Partners in ministry)에는 건강하지 못한 교회의 6가지 특징에 관한 글이 올라왔다. 1. 영혼을 우선시하지 않고, 숫자를 우선시하는 교회 교회가 비즈니스처럼 운영되면 사람 대신 숫자에 중점을 두게 된다. 지난 주 예배 참석자는 몇 명이었나? 이번 가을에는 몇 개의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인가? 예산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 만큼 충분한 십일조와 헌금을 거두고 있는가? 이런 질문들에 대한 대답은 중요하다. 그러나 교회 리더십이 성공의 기준으로 이러한 숫자들에 집착할 때 그것은 교회가 세속적으로 변질될 수 있는 불건전한 징조이기도 하다. 건강한 교회의 중심적인 목표는 복음을 통해 강한 영적 크리스천들을 양성하는 것이다.Sep 13, 2021 09:13 AM PDT
샬롬나비 김영한 상임대표(숭실대 명예교수, 전 숭실대기독교학대학원장, 기독학술원장) ©기독일보 DB샬롬을 꿈꾸는 나비행동(상임대표 김영한 박사, 이하 샬롬나비)이 최근 아프가니스탄 사태와 관련, 정부의 올바른 난민 정책을 요청하는 논평을 13일 발표했다.샬롬나비는 이 논평에서 "지난 8월 말 아프가니스탄 대한민국 조력자와 가족들 391명이 한국으로 입국했다"며 "이들은 난민이 아니라 특별기여자로 인정받았다. 정부는 장기 체류가 가능하도록 법 개정을 추진 중"이라고 했다. 이들은 "한국에 들어온 아프칸인 391명은 현지 한국 대사관, 한국국제협력단(KOICA), 바그람 한국병원·직업훈련원, 차리카 한국지방재건팀에서 근무한 현지인 76명과 그 가족들(315명)"이라며 "탈레반은 외국에 협력한 현지인들에 대한 보복을 공언해왔다"고 했다. Sep 13, 2021 09:12 AM PDT
미국의 크리스천 작가 호프 볼린저(Hope Bolinger) 씨는 지상에서 크리스천이 맺은 결혼관계가 천국에서도 계속될지에 관한 물음에 답을 내놓았다. 많은 크리스천들이 궁금해 할 법한 질문이라 판단해 전문(全文)을 번역했다. 내용은 아래와 같다. 천국에서 삶의 모습이 어떠할지 누구도 명확하게 알 수 없다. 천국의 본질은 어느 정도 수수께끼로 남아있지만 그리스도는 누가복음에서 한가지를 분명하게 말했다. '이 땅에서 결혼해 배우자와 살게 되더라도 결혼 생활이 천국에서까지 이어지지는 않을 것이라고' 크리스천이 천국에 관해 궁금해하는 부분은 수없이 많다. 그 중 배우자와의 결혼생활이 천국에서도 지속될지 여부는 많은 기독교인들이 궁금해하는 주제임에 틀림없다. 상당수는 천국에서 배우자와 재회하기를 원하기 때문이다. Sep 13, 2021 09:09 AM PDT
한국 교회사와 북한 교회사에서 제너럴 션만호와 토마스 선교사의 순교 사건은 일반 역사와 교회사의 양면성을 함유하고 있으며 그 파급 영향은 조선의 근대사를 여는 계기가 되었다는 점에서 매우 중요하다. 먼저 교회사적인 측면에서는 토마스 선교사에 대한 이야기는 한국 교회사의 효시적 상징성이 있다. 그러면 토마스 선교사는 왜 조선에 셔만호를 타고 평양으로 들어왔는지 이 배경을 알아보아야 한다. 그는 원래 중국 상해로 파송받은 선교사였으나 아내가 출산 중에 사망하자 실의에 빠져 선교사직을 사임하고 개항지인 산동성 엔타이(지프)로 와서 통역사로 일하던 중에 그곳에서 조선 백령도에서 건너온 김자평을 만났다. 놀랍게도 그는 천주교인이었으며 그로부터 조선의 천주교인들의 박해와 순교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조선의 복음화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토마스는 1865년에 그와 함께 백령도로 건너와서 수개월을 지내면서 그 섬과 옹진반도의 해안 마을까지 접근하여 한문 성경을 배포하였고 약간의 조선어를 익혔다.Sep 13, 2021 08:46 AM PDT
사도바울은 선교여행을 하며 로마 도로망을 적극 활용했습니다. 로마는 사통팔달의 도로망을 자랑합니다. 로마는 도로의 제국이었습니다. 그래서 "모든 길은 로마로 통한다(All Roads lead to Rome!)"라는 말이 생겼습니다. 로마는 지방과 촘촘한 도로망으로 연결되어 있었습니다. 로마제국은 새로운 땅을 정복하면 도로를 건설했습니다. 그래서 로마의 전성기에는 113개 주에 연결된 372개의 고속도로가 400,000Km(250,000 Mil)이었답니다. 잘 발달된 로마의 도로망은 로마제국의 젖줄이었습니다. 이런 고속도로들은 군인들이 건설하였고, 각 지방정부가 도로 관리와 유지를 책임졌습니다. 로마는 도로의 건설, 유지, 활용에 선진국이었습니다.Sep 13, 2021 08:45 AM PDT
미국에 유학을 와서 흑인 가계에서 일할 때였습니다. 10대로 보이는 한 훅인 여자 아이가 물건을 계산대로 가져왔습니다. 평소 때는 잔돈은 받지 않고 넘어갔지만 그 날은 주인분이 계셔서 어쩔 수 없이 잔돈까지 요구했습니다. 그랬더니 그 여자 아이는 투덜대기 시작하면서 지갑에서 잔돈을 찾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잔돈이 잘 찾아지지 않자 점점 더 화를 내기 시작하더니 힘겹게 찾은 그 잔돈을 갑자기 내 얼굴에 확 던져 버렸습니다. Sep 13, 2021 08:42 AM PDT
2001년 9/11 테러 사건이 있은 지 20년이 지난 지금, 미국 뉴욕 로어 맨허튼의 세계무역센터 참사 현장인 그라운드 제로(Ground Zero)에서 유가족들을 돌본 한 해군 군종이 비극 속에서 일하신 하나님에 대해 간증했다. 군목 긴급대응팀의 일원으로 해안 경비대에서 근무하던 짐 젠킨스(Jim Jenkins)는 알카에다와 연계된 테러리스트들이 4대의 비행기를 납치, 세계무역센터 빌딩을 파괴한 지 며칠 후에 그라운드 제로로 향했다. 당시 이 테러로 약 3천명의 사망자와 6천명 부상자가 발생했으며, 세계무역센터에서만 약 2천 500명이 사망했다. 젠킨스는 당시에 대해 “주님은 이미 나를 위해 약속을 예비하셨다. 내가 누구에게 말을 걸어야 하는지, 누구에게 다가갈지, 무엇을 말해야 하는지를 말이다. 한시도 어긋남이 없이 필요할 때 바로 도착했다”고 말했다.Sep 12, 2021 12:19 PM PDT
미국 크리스천포스트 편집국장이자 전 남침례회 윤리와종교자유위원회 위원장인 리처드 랜드(Richard D. Land) 박사가 기독교인들이 미국의 정체성 위기에 어떻게 대응해야 할 지에 대해 설명했다. 랜드 박사는 최근 칼럼을 통해 “지금쯤이면 미국이 어떤 국가이며, 미래에 어떤 미국이 되어야 하는지에 대해 진정한 정체성 위기에 봉착해 있다는 것이 이제 분명해져야 한다”고 했다. 그는 “하나님은 선을 행하는 자들에게 상을 주고 악을 행하는 자들을 벌하기 위한 정부를 정하셨다(롬13:1-7)”면서 남침례회 윤리종교자유위원회의 비전과 사명 선언문을 소개했다. 그는 전임 윤리종교자유위원회 위원장으로서 1988년부터 2013년까지 25년 동안 이 단체를 이끌었다. Sep 12, 2021 12:06 PM PDT
2021년 청소년할렐루야대회가 24일부터 25일 양일간 오후 7시 뉴욕수정교회(담임 황영송 목사)에서 개최된다.‘Close to Home’(시편 91장) 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청소년할렐루야대회는 팬데믹의 영향으로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현장과 온라인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강사는 현재 뉴저지 프라미스교회 EM 및 유스그룹을 맡아 사역하고 있는 조셉 김 목사다. 행사주최단체는 뉴욕교협 청소년센터(대표 황영송 목사)다. Sep 11, 2021 06:11 AM PDT
아시아를 대표하는 어느 미래학자는 깊이 없는 영성이 한국교회를 무너뜨리고 있다고 진단했습니다. 일부 성도들은 목사나 교회가 마음에 들지 않거나 사업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판단하면 언제든지 교회를 떠난다고 지적합니다. 교회는 여기저기 많다는 식입니다. 교회관이 병들었습니다. 일부 교회 장로들은 담임목사를 바지사장 정도로 여기고, 시키는 대로 설교만 잘하고, 나머지 교회 일에는 절대로 관여하지 말라고까지 요구한다는 것입니다. 반대로, 일부 목사는 교회를 자신의 사리사욕에 따라 운영하는 목회자들도 있다고 지적합니다(최윤식, 한국교회 미래지도2, p.10-11) 이러한 혼란과 영적인 방황은 코로나 팬데믹을 거치며 화산 폭발처럼 겉으로 분출되었습니다. 이제 주일에 교회에 나가지 않아도 전혀 부담감을 느끼지 않는 Sep 10, 2021 09:31 P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