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태를 사실상 전면 금지한 미국 텍사스주에서 해당 법을 시행한 지 3주 만에 낙태 수술을 한 의사가 피소됐다. 20일 워싱턴포스트(WP)등 외신에 따르면, 미 텍사스주 의사 앨런 브레이드는 이달 초 낙태 수술을 한 혐의로 낙태 반대 단체인 '오퍼레이션 레스큐'(Operation Rescue) 등에 의해 피소됐다. 이들은 "브레이드의 의사 면허를 취소해 달라"며 "그는 반항적인 태도와 불법적인 행동 등 전문가답지 못한 행위를 저질렀다"고 주장했다. 이는 해당 법 시행 후 첫 소송으로, 브레이드는 WP 기고에서 자신이 그 법이 발효된 지 닷새 만인 지난 6일 낙태 수술을 한 사실을 인정했다. 그는 "이 여성은 수술을 받을 기본권이 있다. 난 의사로서의 의무를 다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텍사스주 낙태금지법(태아심장박동법)은 심장 박동이 감지되는 임신 6주 이후 모든 낙태를 금지하고 있다. 성폭행이나 근친상간 등으로 임신된 경우도 예외가 아니다.Sep 22, 2021 10:13 AM PDT
하나님께서 세계 부흥의 주역이자 산 증인으로 사용하신 故 조용기 원로목사님께서 끝내 하나님께로 돌아가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조 목사님을 통해 그 어떤 상황에서도 "하나님은 하실 수 있는 분"이심을 보여주셨습니다. 1936년 일제 치하에서 태어나 청소년기에 해방을 맞이했지만, 곧 한국전쟁으로 피난민 신세가 됐고, 전후 폐허가 된 땅에서, 그것도 폐결핵으로 죽음을 기다리던 한 소년에게 전해진 복음은 그 소년의 생각, 꿈, 믿음, 말 속에서 큰 나무로 자랐습니다.Sep 22, 2021 09:17 AM PDT
한인타운 시니어&커뮤니티 센터(이사장 정문섭, 이하 시니어센터)는 지난 21일 추석을 맞아 Clever Care와 서울메디칼그룹과 함께 한인 노인들을 섬겼다. 한인타운 노인 500여 명은 송편과 잡채, 생선전, 불고기 등 한가위 음식이 담긴 추석잔치 도시락을 받아들고 고국의 향수를 달랬다. 시니어센터는 참석자들에게 도시락과 함께 마스크와 손 세정제 등 방역 용품도 함께 전달했다. Clever Care 명 리 대표는 "최대 명절 추석을 맞아 정성을 다해 만든 한가위 음식을 어르신들께 전하게 되어 기쁘다"면서 "오늘을 기점으로 클레버케어는 한인 노인 돕기에 적극 나서겠다"고 강조했다. Sep 22, 2021 09:03 AM PDT
뇌성마비 장애로 혼자서는 걸음을 걸을 수가 없어 50년 넘게 주로 앉아서 생활하다 보니 점점 허리통증도 심해지고 하체에 혈액순환도 잘 되지 않는 것 같아 이래서는 안 되겠다 싶어 내가 할 수 있는 운동을 알아보고 있다. 하지만 내 장애 특성상 혼자서 할 수 있는 운동이 제한돼 있어 장시간 서 있는 연습이라도 해보자는 생각에 한 달 전부터 책상을 잡고 서 있는 운동(?)을 하고 있다. Sep 22, 2021 08:56 AM PDT
하나님을 알게 하시고 믿어질 수 있도록 체험과 감동으로 역사하실 때 우리 심령이 예수님의 사랑에 녹아집니다. 그리고 나라는 존재는 지난날의 허물과 잘 못산 죗값으로 그 귀하신 예수님을 엄청나게 괴롭혀 돌아가시게까지 해드렸기 때문에 부활하신 예수님을 모시고 내 남은 평생은 주님만 위하여 살겠다고 스스로 성령의 감동어린 고백을 할 수 밖에 없습니다. 이것을 영감적인 신앙체질이라고 말합니다. 그래도 교회 다니는 사람들 중에서는 은혜를 받았다고는 하면서 주님중심으로 보답하며 살려는 태도보다는 평생을 두고 예수님을 이용하는 대상으로만 착각을 하고 자기 입장을 앞세워 현실적으로 세상 조건과 죄악에 휩쓸리는 폐단도 있어서 양떼에겐 반드시 목자가 있어야하고 그 목자를 통해 하나님의 말씀을 들음으로 자신들의 신앙을 지Sep 21, 2021 01:39 PM PDT
미국장로교 한인교회 전국총회(NCKPC•총회장 이재호 목사)가 50주년 첫 희년을 맞아 희년 준비위원회 사역의 일환으로 한인교회의 미래 세대를 조망하는 심포지엄을 오는 10월18일부터 20일까지 덴버 햄튼 스위트 덴버 테크 센터에서 연다. ‘이것이 우리의 이야기다’(This Is Our Story)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심포지엄은 온라인과 현장 행사를 동시에 진행하는 방식으로 열린다. NCKPC는 이번 심포지엄에 대해 “지나 온 50년에 감사하며, 앞으로 한인 이민 3세에서 5세까지를 위한 한인 교회의 미래를 함께 내다 보고자 한다”면서 “이를 위해 한인 1, 2세 학자들과 함께 중국인 5세 학자와 일본인 3세 신학자를 초대하고 그들의 경험과 이야기를 통해 우리의 내일을 함께 그려볼 것”이라고 밝혔다.Sep 21, 2021 10:53 AM PDT
"북한에 억류됐던 미국과 캐나다 사람들은 모두 북한을 빠져나왔는데 한국에서 잡혀간 분들은 아직 생사도 확인하지 못하고 있습니. 한국 정부는 어떻게 자국민이 잡혀도 말 한마디도 못합니까? 국군 포로와 납북 어부들의 생사도 확인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노동교화형을 선고받고 북한에 억류됐다가 캐나다 정부의 노력으로 2017년 8월에 풀려난 임현수 목사가 북한에 억류된 자국민의 송환에 무관심한 한국 정부에 일침을 놓았다. 지난 20일 캘리포니아 엘에이를 방문한 임현수 목사는 한인교계 목회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자유의 중요성과 복음 통일을 위한 방안을 나눴다. 임현수 목사는 이 자리에서 북한에 억류돼 있는 김정욱·김국기·최춘길 선교사 탈북민 김원호·고현철·함진우 선교사의 석방을 위한 한국 정부의 노력을 촉구했다. Sep 21, 2021 10:37 AM PDT
1997년부터 18년간 북한을 150여 차례 드나들며 북한 주민들을 위한 대규모 인도주의 지원 사업을 펼치다, 2015년 1월 갑자기 체포돼 노동교화형 등을 선고받았다가 31개월 만인 2017년 8월에 풀려났던 임현수 목사가 북한 선교의 가장 실질적 방법으로 "탈북자를 통한"선교를 꼽았다. 지난 20일 캘리포니아 엘에이를 방문한 임현수 목사는 "한국과 미국에서의 방북이 불가능해졌고 코로나 펜데믹의 영향으로 (방북이) 더 어려운 실정"이라며 "북한을 실제로 도울 수 있는 전략은 3만 4천명의 탈북자들을 통하는 것"이라고 했다. 북한 선교 전문가라고 할 수 있는 임현수 목사가 탈북자를 통한 선교를 가장 실질적으로 꼽은 이유는 탈북자들이 확보하고 있는 브로커 네트워크 때문이다. 북한 내부의 실질적 변화를 가져오려면 외부 정보 유입과 북한 주민들에 대한 직접적인 자금 지원이 필요한데, 한국 내 3만 4천 여명의 탈북자들이 가지고 있는 중국 브로커 네트워크로 북한 변화에 강력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분석이다. Sep 21, 2021 10:35 AM PDT
자녀를 둔 크리스천 부모라면, 어떻게 하면 자녀들의 죄악된 마음에서 표출되는 문제만을 다루고 하나님이 그들에게 주신 신앙인의 모습을 손상시키지 않을 수 있을지에 대한 깊은 고민이 있을 것이다. 자녀들을 훈계하는 우리의 목적은 교정에 있지, 처벌에 있지 않다. 그러나 그 조그만 아이가 불순종하고, 반항하며, 무례하게 굴고, 신경질을 낸다면 어떻게 반응을 해야 하는가? 어떻게 하면 그 아이에 대해 부드럽고 따뜻한 애정을 잃지 않으면서 대응하며, 죄는 미워하면서도 그 죄를 범하는 아이는 사랑할 수 있는가? 미국 미네폴리스에 위치한 Bethlehem Baptist Church에서 목사로 섬기고 있는 샘 크랩트리(Sam Crabtree)가 '디자이어링 갓'(DesiringGod.org) 웹사이트에서 자녀 훈계법에 관해 소개한 글이 눈길을 끈다. 그는 아이가 부모의 말을 안 들을 때, 이에 대해 여섯 가지 단계의 접근법을 설명했다.Sep 21, 2021 10:16 AM PDT
크리스천 여성의 옷차림이 어때야 하는가에 관한 문제는 기독교인들 사이에서 뜨거운 논쟁들 중 하나다. 단정한 옷차림이란 무엇을 의미하는 것이며 성경은 적절한 옷차림에 관해 무엇이라고 말하는가? 허용되는 옷차림은 무엇이며 그렇지 않은 옷차림은 무엇일까?이 문제에 관해 크리스천 패션 디자이너로 15년 간 활동해 온 '알리사 카릴로'(Alisa Carrillo) 씨가 내놓은 답변은 주목할 만하다. 그녀는 기독교 온라인 사이트 '컴펠링트루스'(Compellingtruth)에 '성경 말씀에 따르면, 크리스천 여성들은 어떤 옷차림을 해야 하는가'라는 주제의 글을 남겼다.Sep 21, 2021 10:13 AM PDT
김재성 교수신약의 교회와 그들의 예배는 구약성경에서 이어져 내려온 메시야의 대망과 재림의 소망을 지속적으로 공유한다는 연속성이 있다. 그러나 신약교회에서는 예배와 성례에 있어서 구약의 의식들과는 완전히 단절되었다. 신약교회에서는 더 이상 아들을 위해서 할례를 시행하지 않으며, 동물 제사를 드리지 않으며, 유월절 절기를 예배의 일부로 지키지도 않는다 (고전 7:17-21). 구약성경에서는 성전이 예배의 중심장소였으나, 그리스도가 지상에서의 구원사역을 완성하신 이후에는 성소의 휘장이 찢겨졌다. 더 이상 그곳에서의 예배란 무의미하다는 하나님의 뜻이 선포된 것이다.Sep 21, 2021 10:10 AM PDT
가을을 맞아 'US아주투어(대표 박평식)'는 단풍 초대전을 개최하며 가을 단풍 시즌 개막을 알렸다. US아주투어는 지구상에서 가장 거대하고 화려한 단풍숲을 만끽하는 '퀘백 캐나다 단풍(6일)' 상품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박평식 대표는 "올가을, 단풍국으로 떠나는 낭만 여행상품을 준비했다. 국기에 그려진 것과 똑같은 붉은 단풍잎이 그야말로 만산홍엽을 이루는 퀘백 캐나다로의 여행에 초대한다"라고 전했다. US아주투어의 퀘백 캐나다 단풍(6일)은 토론토부터 킹스턴, 오타와, 몬트리올, 퀘백까지 한 번씩 수도의 영예를 안았던 아름다운 캐나다 도시들을 따라 단풍길을 관광한다. Sep 21, 2021 08:46 AM PDT
북미주 KCBMC 제14대 3차 이사회가 지난 16일(목)부터 18일(토)까지 존스크릭 소재 하얏트 호텔에서 열렸다. 이사회에는 27명의 이사 중 21명이 참석했다. 주최 측은 “이번 이사회가 북미주 KCBMC 나가야할 10년을 준비하는 전환점이 되는 시간이 됐다. 딱딱한 회의가 아니라 이사들이 함께 나누는 축제의 시간으로 변화되는 귀한 시간이었다.”고 평가했다. 이사회 진행은 차세대 yCBMC 멤버들이 주축이 됐다. 폴 현 사무총장은 북미주 KCBMC의 핵심 키워드와 함께 지난 3년간 북미주 KCBMC의 변화를 나누었다. 이광익 증경회장은 ‘Life-on-Life 생활화 하는 사역의 열매란?’을 주제로 특강을 인도했다. 선정휘 직전 yCBMC 연합회장이 진행한 ‘My CBMC 스토리’는 참석한 이사 개인들의 CBMC 스토리로 눈물과 감격의 시간이 됐다.Sep 20, 2021 12:51 PM PDT
아메리카한인연합재단(총회장 이우호)은 오는 30일(목)부터 10월 2일(토)까지 2021 아메리카한인연합재단 전국대회를 남가주 오렌지카운티 부에나팍에서 개최한다. 재단은 3년 전 국군의 날 한미상호방위조약이 체결된 날을 기념하여 '대한민국 건국대통령 이승만의 날'을 제정하여 공포하고 미주한인사회와 후대들에게 대한민국 뿌리교육과 홍보에 나서고 있다. 이번 대회 특별강사로는 오레곤 5선 임용근의원, 펜실베니아 김현국목사, 필라델피아 이병한목사, 시애틀 한성주장군, 오렌지카운티 ABC 교육구 유수연교육감과 다수 언론인을 초청해 '모국을 위한 미주동포들의 제언'이란 공동기자회견을 갖는다. Sep 20, 2021 09:54 AM PDT
언뜻 보기에 인간이 비슷한 것 같지만, 사실 이 세상에 똑같은 사람은 없다. 나는 70억 인류 중 단 하나밖에 없는 유일무이한 존재다. 나와 똑같은 사람이 있으면 둘 중 하나가 없어져도 되겠지만, 그렇지 않으니 모든 사람이 중요한 것이다. 내가 아니면 영원히 미완성으로 남게 될 어떤 일이 있는 것이다. 인류의 종류는 오래전부터 분류돼 왔다. 혈액형으로 A형, B형, O형, AB형 및 기타 RH 혈액형으로 분류하기도 하고, 사상의학에선 태양인, 태음인, 소양인, 소음인으로 나누어 건강관리와 한약처방에 참고해 오고 있다. 체액론자(Hippocrates)들은 다혈질(낙관희망), 점액질(냉담), 담즙질(과민성), 우울질(비애)로 나누었다. Sep 20, 2021 09:27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