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팀 켈러 목사와 D. A. 카슨 목사가 연사로 나선 말레이시아 기독교 집회에 참석한 중국의 가정교회 목회자가 당국에 의해 체포됐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미국에 기반을 둔 차이나에이드는 타이위안시 시온개척교회 목회자인 안얀쿠이 목사와 그의 동료 사역자인 장청하오가 얼마 전 구금됐다고 밝혔다. 주일예배 후 체포된 이들은 가족들도 모르게 24시간 넘게 구금됐으며, 통지서는 지난 11월 22일 가족들에게 발송됐다.Nov 30, 2021 09:39 AM PST
나이지리아 중부 카두나 주에서 한 기독교인 기자가 지역의 발생하고 있는 위기 상황을 보도했다는 혐의로 형사 기소를 당했다. 기독일보 영문판에 따르면, 인터내셔널 크리스천 컨선(ICC) 소속 언론인이자 남부카두나민족연합(SOKAPU)에 대변인인 루카 비니야트는 이달 15일 경찰에 의해 체포•구금됐다. ICC에 따르면, 비니야트는 재차 보석을 신청했지만 법원이 받아들이지 않았다. 20일 카두나 주 바르나와 치안 법원에서 열린 공판에서 비냐야트의 변호인은 그의 석방을 촉구했으나 검찰은 재판부에 재판 기일을 연장할 것을 요청했다. 알리 동고라 바르나와 법원 치안판사는 보석을 기각하고 다음 달 6일까지 사건을 파기 환송했다.Nov 29, 2021 05:02 PM PST
미국 성인 가운데 자녀를 가질 계획이 없다는 비율이 증가하고 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가 최근 보도했다. 여론조사기관 퓨 리서치 센터는 지난달 18일부터 24일까지 미국의 18∼49세 성인 3천866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미혼 응답자의 44%가 “앞으로 자녀를 가질 가능성이 많이 없거나 전혀 없다”고 답했다. 이는 2018년 같은 응답자(37%)에 비해 7% 증가했다. 미혼 응답자의 55%는 “언젠가 자녀를 가질 계획이 어느 정도 혹은 분명히 있다”고 답했고, 이는 같은 방식의 2018년 조사에 비해 6% 감소했다.Nov 29, 2021 04:55 PM PST
더나눔하우스(구 뉴욕나눔의집•대표 박성원 목사)가 뉴욕지역 한인 홈리스들을 위한 제4차 전인치유교육을 23일부터 시작, 오는 12월8일까지 진행하고 있다. 전인치유교육은 30여 년 동안 한국에서 중독자 교육 및 청소년 중독예방교육과 중독자 가족상담을 하고 있는 CITS(대표 김도형 박사)와 함께 진행된다. 김도형 박사는 현재 중독대학과 대학원, 박사원을 운영하고 있다. 교육에는 이미숙 박사가 함께 강사로 참여하고 있다. 더나눔하우스는 “이번 팬데믹으로 인해 절망적인 상황에 맞닥뜨린 많은 사람들이 재정적, 육체적, 정신적인 상황으로부터 회피하려다 중독에 빠지게 된 경우도 많이 있어 이번 교육을 진행하게 됐다”면서 “술, 담배, 약물, 게임 등의 중독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개인과 가정에게 이번 전인치유교육이 중독으로부터 해방을 향해 한 발자국 다가서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Nov 29, 2021 03:43 PM PST
한인가정상담소(KFAM 소장 캐서린 염)가 11월 30일 '기빙튜스데이(Giving Tuesday)'를 맞아 연말후원 캠페인을 런칭한다. 매년 한인가정상담소는 연말 특별 후원기금을 모으는데 2021년은 '함께 나누는 친구 (GGANBU SHARE EVERYTHING)'를 주제로 정했다. 올해는 특히 많은 한인들이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 스트레스, 불안, 고립 등 정신적인 고통을 호소, 심리 상담의 수요가 크게 늘어난 실정이다. 하지만 체류신분이나 경제적인 이유로 도움을 받지 못하고 있는 한인가정을 위해 함께 후원하자는 의미를 담았다.Nov 29, 2021 11:36 AM PST
남가주기독교교회협의회는 지난 28일, 한미장로교회(담임 김영모 목사)에서 제52대 회장단 이.취임식을 갖고 신임회장으로 김용준 목사(구제와사랑의교회)를 선출했다. 김용준 목사는 "남가주 모든 교회가 개교회 중심에서 벗어나 함께 연합하고 서로 도와주며 사랑으로 배려하며 세상에 빛을 발하는 교회협의회가 되길 소망한다"며 "교회를 섬기는 교협, 지역 사회를 위해 봉사하는 교협, 시대 정신을 일깨우는 교협이 되겠다"고 취임 인사를 전했다. 이취임식 축사는 이승우 LA평통 회장과 윤성원 목사가 전했으며, 박준형 목사(상임이사장)와 정완기 목사(제50대 회장)가 격려사를 전했다. Nov 29, 2021 11:30 AM PST
전기차에 대해 잘 모르기에 몇 주 동안 인터넷을 검색해 보았다. 그리고 그런 차를 소유한 사람들에게 이것 저것 물어본 뒤 마일리지가 낮고 워런티가 남아있는 중고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를 샀다. 딸의 첫 차이기에 더 신중을 기했다. 차를 사기 전 테스트 드라이브를 했을 때 뛰어난 가속력에 깜짝 놀랐다. 휘발유를 사용하는 차보다 훨씬 더 부드럽고 빨랐다. 엔진 소음도 없어 시동이 걸려있는지 알 수 없을 정도였다. 신기하고 신선했다. 그런데 집으로 차를 몰고 와 가정용 콘센트를 통해 충전하려 했을 때 12시간 이상 걸린다는 사실에 실망했다. 물론 근처 쇼핑몰에 설치된 전용 충전기를 사용하면 2시간 밖에 안 걸린다. 충전 이슈보다 더 큰 문제는 약 25마일만 운전하면 전기가 다 소모된다는 점이다. 그렇다면 매일 밤 차를 충전해야 기름을 절약할 수 있다는 뜻이다. Nov 29, 2021 11:26 AM PST
추수감사절이나 크리스마스와 같은 휴일은 누구에게나 정신없는 시기이지만, 사역을 하는 기독교인들에게는 더욱 그러하다. 휴일의 혼돈 속에 우연히, 또는 일부러 팀원들에게 "올 시즌에 살아남기 위해 해야 할 일을 하라"는 메시지를 전달하기 쉽다. 이 메시지의 문제는 하는 일에 대한 목적을 잃어버리게 할 뿐 아니라, 나쁜 습관이 형성될 수 있도록 문을 열어줄 수 있다는 것이다. 제대로 된 휴식도 없이 일하며 휴가철을 보낼 때, 이러한 습관들이 새해에 다시 튀어나온다고 해도 놀라지 말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휴가철에도 건강하고 의욕적인 사역 문화를 유지하기 위해 해야 할 4가지 영역의 역할을 다음과 같이 소개했다. 1. 좋은 신체적 습관 Nov 29, 2021 11:04 AM PST
천국과 지옥을 체험한 간증 수기로 큰 주목을 받고 있는 서사라 목사에 대한 신학적 재평가가 줄을 잇고 있는 가운데, 교계 유수의 신학자들도 서 목사의 책을 적극 추천하고 있다. 다음은 서 목사의 책과 이를 추천하는 학자들의 글이다. 서사라 목사의 '천국과 지옥 간증 수기'는 신학 가운데 가장 기대하는 곳까지 성도를 인도해 주며 서사라 목사는 신앙을 점검할 수 있게 해 주는 특별한 은사를 갖고 있다. 그는 대한예수교장로회 대신총회 서울동노회 주님의사랑교회 담임목사이며 교단의 신학을 존중하며 따르기로 고백하여 절차를 거쳐 가입했다. Nov 29, 2021 11:03 AM PST
미국에서 그래미상을 수상한 CCM 아티스트인 토리 켈리(28)가 더빙한 영화가 곧 개봉될 예정이다. 켈리는 자신이 그린 그림책까지 소개하며 근황을 전했다. 가수이자 작곡가인 그녀는 최근 크리스천포스트(CP)와의 인터뷰에서 "날 개인적으로 아는 사람은 누구든지 나의 일부"라며 "하나님, 예수님은 항상 어떤 시점에 나타나신다는 느낌이 든다. 어릴 때부터 신앙은 제 삶의 일부였다. 그러나 어느 순간부터 이 제게 매우 인격적인 것이 되었다"고 고백했다. 10대 때 유튜브에 동영상을 올리며 유명세를 타고 아메리칸아이돌 시즌9에 참가했던 켈리는 "신앙은 나의 일부이며, 강요할 것이 아니다. 그냥 나오는 것 같다"며 "특히 시편 91편 4절 '그가 너를 그의 깃으로 덮으시리니 네가 그의 날개 아래에 피하리로다 그의 진실함은 방패와 손 방패가 되시나니' 말씀을 통해 평상 위로와 격려를 받고 있Nov 29, 2021 11:00 AM PST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최근 "예배 인도자가 탈진을 피하기 위한 6가지 방법"을 다음과 같이 소개했다. 1. 올바른 시각을 유지하라 잘못된 시각은 잘못된 생각으로, 잘못된 생각은 잘못된 습관으로 이어진다. 내가 가진 일부 잘못된 관점 중 하나는 '예배'가 내게 달려 있다고 믿는 것이다. 내가 'X'를 성취했을 때, 결승점에 도달할 것으로 믿는 것이다. 그러나 결승점은 없다. 탁월함을 믿는다는 것은 완벽함을 의미하지만, 그렇지 않다. 목록은 게속 이어진다. 2. 하나님의 자녀로서 정체성을 이해하는 것은 나의 시각을 바로잡는 데 큰 도움이 된다 에배는 내가 하는 일이 아니라 성령께서 나를 통해 하시는 일이다. 그분이 나를 예배의 일부분이 되게 하신 것은 그저 큰 선물일 뿐이다. 그리스도를 아는 것만큼 내가 성취한 것은 아무것도 없고, 그 무엇도 끝이 없다. 난 최선을 다해 섬기Nov 29, 2021 10:59 AM PST
<지옥>이 그려내는 신, 혹은 초월자는 변덕스러운데다 원칙이 없다. 마치 자연재해처럼 사람을 특정해 지옥으로 보낼 예고를 하고, 예고한 시간이 되면 무자비한 폭력과 함께 사람을 태워 죽인다. 그리고 작품 속에서 이를 표현하는 CG는 촌스럽다 못해 우스꽝스럽기까지 한데, 이는 초월자로부터 신비감을 제거하려는 연상호 감독의 의중을 반영하는 듯하다. 신이나 초월자를 설명하거나 표현하려는 인간의 모든 노력은 대상화라는 난관에 부딪친다. 인간의 부족한 감각능력이나 지성으로는 초월자를 있는 그대로 표상하기가 불가능하다. 따라서 온갖 비유와 상징들을 총동원해 신성을 침해하지 않으면서도 인간이 이해할 수 있는 방식으로 소개하려는 고달픈 노력이 수반되기 마련이다. Nov 29, 2021 10:56 AM PST
주로 인생 의미에 대한 혼란을 비롯해 경제와 건강 등에서 어려움을 느끼는 이들이 '새신자'로 교회를 찾는 것으로 나타났다. 목회데이터연구소(소장 지용근)는 최근 주간리포트 '넘버즈' 제121호에서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설문조사 결과를 소개했다. 이 조사는 한국교회탐구센터가 진나 8월 20일부터 9월 13일까지 전국 만 19세 이상 개신교인으로서 교회 출석 최근 5년 이내 남녀를 대상으로 '새신자의 교회 출석 경로 및 교회 생활 실태'를 알아본 것이다. 그 결과 전체적으로 76%가 인생 의미에 대한 혼란을 비롯해 경제와 건강 등에서의 어려움을 겪었던 시기에 교회를 찾은 것으로 나타났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교회 출석 Nov 29, 2021 10:53 AM PST
희망이란 이해하기 어려운 것이다. 그것이 구체적이지는 않지만, 우리는 종종 희망을 두려움의 요소를 잠기게 하는 기대감라고 생각하곤 한다. 즉 희망은 어떤 일이 일어나길 바라는 것으로 보이지 않는 것이 현실이 될 것이라는 믿음이다. 하지만 희망이 현실을 덮고 가리진 않는다. 오히려 희망은 우리가 처한 상황고 얼마나 우리가 처한 문제로부터 벗어나려고 하는지를 드러내곤 한다. 이러한 희망은 약속이 될 수도 있고 우린 이것이 지켜져야 할 약속이라는 믿음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면에서 크리스마스는 희망의 계절이라 할 수 있다. 예수님께서 태어나실 때의 상황을 보면 마굿간에서 나셨고 또 어머니는 남성을 만나보지 못한 임신한 상태의 여성이었다. 예수님께서 태어나실 때 그는 사람들에게 희망을 불어넣어주었던 것은 아니다. 예수님께서 태어나신 날 밤에 들렸던 것은 출산을 하는 엄마의 비명소리와 출산 후 우는 아이의 소리였으며 세상은 여전히 희망이 아닌 절망가운데 있는 것처럼 보였다. 즉 예수님 Nov 29, 2021 10:48 AM PST
당신의 성인 자녀들에게 멘토 역할을 잘 할 수 있는 비결은 하나님께서 마음속에 불어넣어주신 꿈을 좇을 수 있도록 포용하고 격려하며 힘을 실어주는 것이다. 그들이 길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발을 디딜 때까지 시간이 걸린다면, 그들이 발전된 재능과 재능을 가지고 성장하도록 멘토로서의 역할을 해야하는 것이다. 이와 관련 미 기독교 미디어 사이트 '크로스워크(Crosswalk)'가 당신의 성인 자녀에게 좋은 멘토가 되는 법 3가지를 간략히 소개했다. 먼저 포옹한다는 것은 애정의 표시로 자신의 품에 누군가를 꼭 껴안고 기꺼이 그리고 열성적으로 지지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러기에 우리가 동의하지 않는 결정을 내리는 자녀들을 볼 때, 오히려 지금이 무조건적인 사랑의 지지로 그들을 끌어안아야 할 때이다. Nov 29, 2021 10:45 AM P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