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 유튜버 '책읽는사자(이하 책사)'가 넷플릭스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는 드라마 <오징어게임>의 반기독교 코드를 지적했다. 책사는 "매우 아쉽게도, 총 9편으로 제작된 드라마 <오징어게임> 전반에 짙게 스며든 반기독교·반서구문명 코드는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정도를 넘어 거의 병적인 수준에 이르렀다 볼 정도로 악의적"이라며 "대부분 대중예술가가 반미, 반기독교, 반자본주의 사상에 경도된 것은 사실이지만, <오징어 게임>은 (특히 반기독교 코드는) '한두 번 하고 마는' 보편적(?) 수준을 뛰어넘어 매우 일괄적이고 집요하다"고 밝혔다. 그는 "물론 과대해석이자 의미 부여라 비판할 수도 있겠으나, 만약 이 작품에서 풍자하고 혐오하는 종교가 기독교가 아닌 '이슬람'이었다면, 주님과 하나님이 아닌 '알라'였더라면 어땠을까"라며 "애초에 감독이 그런 시나리오를 쓸 생각조차 하지 못했을 것이다. 그들의 '선택적 분노'는 이미 유명하다"고 지적했다. Sep 27, 2021 09:01 AM PDT
기독교한국침례회 제111차 정기총회가 대의원 1,262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전 디딤돌교회(담임 박문수 목사)를 비롯한 23개 지역에서 지난 9월 16일 분산 개최됐다. '라이즈 업 뱁티스트(Rise Up Baptist)'란 주제로 열린 정기총회는 당초 2박 3일 대면 총회를 준비했으나, 코로나19 확산세 지속에 따라 하루 일정으로 대폭 축소했으며, 대의원들을 23곳으로 흩어져 모이게 했다. 관심을 모은 의장단 선거에서는 선관위원장 한승현 목사 사회로 총회장에 단독 출마한 고명진 목사(수원중앙교회)가 정견발표를 했으며, 이후 박창환 목사(분Sep 27, 2021 08:58 AM PDT
우리나라 통계청에 의하면 국내에 이슬람 신앙을 가진 무슬림 신자는 25만에서 30만 정도라고 한다. 문제는 무슬림 형제들과 결혼한 한국인 여성들의 피해가 많아지고 있다는 것이다. 어떤 피해가 있는지, 법적으로는 어떠한지, 그리고 교회는 어떤 것을 조심하면서 선교전략을 펼쳐야 하는지 알아보기로 하자. #사례 1. 이란에서 대학교를 다니다 한국이 좋아서 들어왔다고 자신을 소개한 무슬림 형제가 모태신앙의 한국인 기독교 자매와 만나 결혼을 했다. 자매는 학원강사를 하면서 가정을 돌봤는데, 결혼생활을 한지 2년쯤 되자 둘 사이에 아이가 생겼다. Sep 27, 2021 08:55 AM PDT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 게임>이 미국 내 넷플릭스 TV 시리즈 부문 시청 순위 1위를 기록하면서 큰 관심을 불러모으고 있다. 이 드라마는 이런저런 사정으로 과중한 채무에 시달리는 이들이 수백억 원에 이르는 막대한 상금을 두고 서로 죽고 죽이는 생존 게임에 돌입하는 이야기를 담아내고 있다. 일전에 <머니게임>에 대한 논평에서 언급한 것처럼, 한국에서 제작되는 데스 게임 콘텐츠 대부분은 망가(漫画, まんが), 즉 일본 만화에 지배적인 영향을 받고 있다. 데스 게임 콘텐츠의 원조는 미국이다. 통상 1979년 스티븐 킹이 발표한 소Sep 27, 2021 08:52 AM PDT
9월 28일 예장 고신과 통합 총회가 개막한다. 추석 전인 9월 둘째 주간에는 예장 합동과 백석 총회가 13일, 합신이 14일, 기독교한국침례회가 16일 각각 총회를 하루 동안 축소해 진행한 바 있다. 예장 고신 제71회 총회는 28일 오후 1시부터 30일까지 2박 3일간 '교회, 다시 세상의 빛으로(사 60:1)'란 주제로 개최된다. 총회는 첫날 조직 총회, 29일 부회 총회, 30일 정책 총회로 각각 진행된다. 총회장에는 현 부총회장 강학근 목사(서문로교회)가 추대될 예정이다. 목사부총회장에는 권오헌 목사(서울시민교회)와 김홍석 목사(안양일심교회)가 경선을 하게 됐다. Sep 27, 2021 08:50 AM PDT
스위스에서 동성결혼이 합법화됐다. A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스위스는 국민투표를 통해 다른 서유럽 국가들과 같이 동성결혼을 허용하게 됐다고 전했다. 투표 결과 동성결혼 합법화 찬성은 64.1%로, 26개 주 전체에서 과반이었다. 이에 따라 동성 부부는 결혼을 통해 자녀를 입양할 수 있게 됐고, 동성 배우자의 시민권이 허용돼 이성 커플과 동등한 법적 기반이 마련됐다. 한 관계자는 동성결혼에 대한 행정 및 입법 절차에 수 개월이 소요될 전망이라고 전했다. 앞서 스위스는 2007년 동성 커플에 대해 '시민 동반자 관계'라는 권리를 부여, 사실상 동성혼을 가능하게 한 바 있다. 그러나 이성혼과 법적으로 동등한 대우를 하지는 않았다. Sep 27, 2021 08:48 AM PDT
미국 루이지애나의 TV 전도자 제시 듀플란티스(코넌트교회) 목사는 최근 방영된 모금 행사에서 "기독교인들이 더 많은 돈을 기부함으로써 예수님의 재림을 앞당길 수 있다"고 말했다. 좌파 단체인 '라이트 윙 와치'(Right Wing Watch)가 트위터에 공유한 동영상에 따르면, 듀플란티는 "저는 솔직히 이것을 믿는다. 예수님께서 오지 않으신 이유는, 사람들이 하나님께서 명하신 방식으로 나누지 않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케네스 코플랜드 목사의 사역을 위한 모금 행사에서 듀플란티스 목사는 "당신이 이를 이해할 때, 시간을 빨리 보낼 수 있다"고 덧붙였다. 전용 비행기를 소유하는 등 호화로운 생활로 비난을 받아온 듀플란티스 목사는 "저는 사람들이 감정이 아Sep 27, 2021 08:46 AM PDT
김동호 목사(전 높은뜻연합선교회 대표)가 쓴 책들 중 '청부(淸富)'라는 부제가 붙었던 '깨끗한 부자'는 한때 '청부론' 논쟁을 일으켰다. 김 목사는 25일 유튜브 영상(날기새 712편)을 통해 이를 언급하면서 자신이 왜 이 책을 쓰게 됐는지, 그가 생각하는 '깨끗한 부자'란 무엇인지를 털어놨다.잠언 20장 10절 "한결같지 않은 저울 추와 한결같지 않은 되는 다 여호와께서 미워하시느니라"라는 말씀을 읽은 뒤 본론에 들어간 김 목사는 "제 개인적인 생각인지 모르지만, 우리나라 사람들은 부에 대한 왜곡된 생각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을 했다"며 "그 책(깨끗한 부자)을 쓴 이유가 거기에 있었다고 이야기 할 수 있다"고 했다. 그는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특별히 부에 대해서 부정적인 생각이 참 많았다. 이중적인데, 자기 자신은 부함을 원하면서도 타인의 부에 대해서는 굉장히 비판Sep 27, 2021 08:44 AM PDT
오픈도어 영국 및 아일랜드 지부는 최근 '아프가니스탄과 그 곳의 기독교인들을 위해 중보할 수 있는 10가지 방법'이라는 제목으로 영국 크리스천투데이에 글을 게재했다. 다음은 주요 내용이다. 탈레반이 아프가니스탄 전역에 대한 무서운 통제력을 강화하고 있다는 소식이 우리에게 알려지면서 무력감을 느끼기 쉽다. 그러한 끔찍한 상황에서 단순히 기도를 드리는 것이 헛된 약속처럼 느껴질 수 있다. 그러나 그것은 바로 아프가니스탄의 크리스천들 수천명이 무엇보다도 우리가 하기를 원하는 것이다. 험난한 상황에 처한 우리 형제 자매들은 이 무시무시한 전개에 믿음으로 대응하고 있다. 그리고 그들이 지금 세계 교회에 요구하는 한 가지는 우리의 기도이다. 다음과 같은 기도 포인트는 최전선 파트너들로부터 나온다. Sep 27, 2021 08:42 AM PDT
다큐멘터리 영화 <부활>에서 부활의 중요한 증인으로 출연했던 천정은 자매는 2012년 수술조차 할 수 없는 유방암 말기 판정을 받고, 2020년 5월까지 80차 항암치료를 받으며 '살아있는 것 자체가 기적'인 사람으로 알려졌다. 그녀가 겪었던 일들과 받았던 은혜를 저서 <나는 주님의 것입니다>에 담아내 간증하고 있다. 이 책은 △순식간에 뒤바뀐 인생 △특별한 선물 △고통 중에 만난 주님 △두려움과 당당하게 맞서기 △천국 소망이 낳은 기적 △생명의 주권은 오직 주께 △날마다 부활합니다의 7장으로 구성돼 있다. 이 중 '천국 소망이 낳은 기적'이 눈길을 이끈다. 천 자매는 "암 재발 후 2차 항암을 시작한 지 일주일째, 항암 내내 39도에 가까운 고열과 35.6도까지 떨어지는 저체온증을 반복했다. 너무 어지러워서 절로 눕게 되는 시간이 늘어나고 체력이 떨어짐을 느꼈지만, 복음을 전하는 순간만큼은 놀랍게 회복되었다. 또한 주님이 사역지로 주신 수업들을 늘려주시며 담대함을 부Sep 27, 2021 08:39 AM PDT
양승훈 교수(밴쿠버기독교세계관대학원 원장)가 25일 오후 온라인으로 진행된 제18회 '창조론 오픈포럼'에서 '20세기 근본주의의 등장과 창조과학의 부흥'이라는 주제로 발표했다. 양 교수는 "19세기 말엽부터 진화론은 신학과 복음의 영역까지 광범위하게 침투하였으나 어디까지나 이것은 전문 학자들의 영역에 국한되었다"며 "19세기 이후 대부분의 자유주의자들은 진화론 진영에 합류했지만 창조론자들은 사라지지 않았다. 19세기 말까지도 일반 기독교인들은 대부분 창세기를 문자 그대로 믿었고 지금도 그렇다"고 했다. Sep 27, 2021 08:36 AM PDT
크리스천 작가이자 블로거 '크리스 다든'(Chris Darden)씨가 자신의 블로그에 '크리스천의 삶을 변화시키는 7가지 습관'에 관해 소개했다. 1. 하루 시작 전 하나님과 대화하기하나님은 당신과 대화하시길 원한다. 하나님은 당신의 자녀들과 함께 걷고 싶어 하신다. 성경은 이 점에 있어서 명료하다. 기도 없이 시작하는 하루는 패배하게 된다. 하나님의 은혜를 식탁 위에 두고 집을 나설 수 없다. 크리스천은 매일 하나님께 삶의 방향을 물어야 한다. 하루 시작 전 하나님 앞으로 가면 하나님이 길을 인도해 주실 것이다. 2. 영혼이 성장할 수 있도록 신체적 운동하기육체는 아무런 가치가 없다고 생각하는 크리스천이 간혹 있다. 신체는 영혼과 달리 일시적인 것이긴 하지만 성경은 Sep 27, 2021 08:31 AM PDT
세계 민간단체들이 연대한 시민단체 북한자유연합이 '탈북 난민 구출의 날'을 맞아 미국 워싱턴 주재 중국 대사관 앞에서 현지 시간 지난 24일 촛불 집회를 열고, 중국에 탈북민 강제북송을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고 미국의소리(VOA)가 26일 보도했다.이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 참여한 미국과 한국의 민간단체 관계자와 개인 활동가 등 30여 명은 북한이 중국 정권의 협조 아래 북송된 탈북민들에 잔혹 행위와 반인도적 범죄를 저지르고 있다고 비판했다. 수잔 숄티 북한자유연합 의장은 VOA에, 전 세계적으로 많은 난민 문제가 있지만, 북한 난민 문제는 하룻밤 사이에 해결될 수 있는 문제라고 강조했고 한다. 탈북 난민들은 한국 헌법에 따라 한국 시민권을 가질수 있어 특별하기 때문에 중국이 이들에 안전 통로를 제공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는 것이라고. VOA는 "숄티 의장은 현재 한국에 3만 4천 명이 넘는 탈북민이 정착해 있으며 미국, 영국, 일본 등 다른 국가들도 탈북민들을 난민으로 인정해 받아들이고 있다Sep 27, 2021 08:29 AM PDT
'소년범의 대부', '호통 판사'로 잘 알려진 천종호 판사가 예수님을 만난 삶의 이야기를 그의 저서 <천종호 판사의 예수 이야기>로 담아냈다. 법조인인 그가 예수 이야기를 전하는 이유는 그의 어린 시절부터 지금까지 자신에게 가장 결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는 것이 바로 예수 이야기이기 때문이다. 그는 예수 이야기에 빠져 성장했고, 예수 이야기를 법정에서 실천해 왔다. 천 판사는 "목마른 사람이 우물을 판다는 말처럼, 나는 혼자서 예수님을 '통째로' 알기 위해 4복음서를 있는 그대로 본문의 맥락에 따라 읽어 보겠다는 생각에 말씀을 묵상하기 시작했다. 그 결과 이 책을 쓰게 되었다. 이 묵상 내용들은 현재 섬기고 있는 교회의 수요예배 및 새벽기도회를 인도하면서 깨달은 것들은 모은 Sep 27, 2021 08:25 AM PDT
영국의 웨스트 런던의 한 거리 설교자가 “동성애 혐오 언어”를 사용했다는 혐의를 받자 14명의 경찰관들이 출동해 설교를 중단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버킹엄셔에 위치한 펜 자유 감리교회의 피터 심슨 목사는 최근 블로그를 통해, 지난달 20일(현지시간) 웨스트 런던의 외곽지역인 옥스브릿지에서 설교할 당시에 당한 사건에 대해 글을 올렸다. 이 글에 따르면, 심슨 목사는 한 건물 안에서 ‘낙태의 부도덕성’과 ‘결혼은 한 남자와 한 여자 사이에만 가능하다’는 성경적 가르침에 대해 20분 가량 설교했다. 이어 그는 로마서 3장23절에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라는 구절을 인용, 인간의 죄적 본성에 대해 언급했다.Sep 26, 2021 08:06 P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