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교회의 원로이자 크리스천포스트(CP) 보이스 컨트리뷰터인 데이비드 예레미야 목사가 성경이 말하는 유행병의 의미가 “가장 종말론적인 일”이며 “마지막 때의 징조”가 될 것이라 경고했다. 예레미야 목사는 최근 “성경은 전염병에 대해 무엇이라고 말하는가?”라는 제목의 칼럼을 CP에 기고했다. 그는 칼럼에서 “여러분이 그리스도의 제자라면, 현재의 문제와 미래의 두려움에 좌우되어 살 필요가 없다. 대신에 성경의 예언, 세계사, 그리고 그리스도의 재림으로 이어지는 성경적 의제의 측면에서 전 세계적인 사건들을 평가할 수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성경 전체에서 우리는 하나님이 그분의 신성하고 주권적인 목적을 이루기 위해 질병을 사용하시는 반복적인 예를 본다. 구약에서 하나님은 백성들에게 불순종이 ‘폐병과 열병으로 눈이 어둡고 생명이 쇠약하게 할 것’이라고 경고했다(레26:16)”고 언급했다. Sep 26, 2021 08:05 PM PDT
페이스미트 설립자인 고드윈 로즈 사무엘은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와의 인터뷰에서, 주류 대형 플랫폼 업체들이 내놓는 기독교 컨텐츠의 한계를 지적하며, 기독교인이 “세속적 방해”가 없이 신앙 컨텐츠에 접근하도록 도울 것이라 말했다. 그는 “기독교인들은 기독교 컨텐츠를 찾기 위해 다른 앱에서 비기독교적, 세속적 컨텐츠를 뒤지는 데 오랜 시간을 보내야 한다. 이러한 기독교 컨텐츠는 예수님 중심의 복음의 초점을 흩어 놓기 때문에 가끔 하나님 중심적이지도 않다”면서 “소셜 미디어 앱에서 기독교 컨텐츠를 검색할 때마다 항상 양질의 컨텐츠를 찾는 것은 어렵다. 그래서 다른 앱들이 가진 거의 모든 것을 담은 앱을 만들었다”고 밝혔다.Sep 26, 2021 08:05 PM PDT
한국교회언론회(대표 이억주 목사)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유엔 총회 기조연설을 비판하는 논평을 23일 발표했다. '대통령 치적 위해 국익을 희생하나? 섣부른 종전선언(終戰宣言) 주장, 우려된다'는 제목의 논평에서 이들은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유엔 총회 기조연설에서 한반도의 '종전선언'을 주장했다"며 "이에 대하여 청와대는 '종전선언은 한반도 비핵화로 가는 데서 신뢰를 구축하는 출발점'이라고 설명한다"고 했다. 교회언론회는 "개인이든 국제사회든 '신뢰'는 매우 중요하다. 그렇다면 문 대통령이 종전선언의 주체로 거명한 남·북·미·중 가운데 가장 신뢰할 수 없는 국가는 어디인가"라며 "종전선언 요체는 북한의 비핵화이다. 북한의 비핵화 없이는 국제사회에서 어떤 신뢰도 생기기가 어렵다"고 지적했다. Sep 24, 2021 03:23 PM PDT
저명한 기독교 작가이자 변증가인 조쉬 맥도웰 박사가 최근 자신의 인종차별적 발언으로 논란이 되자 당분간 사역을 내려놓겠다고 밝혔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올해 82세인 맥도웰 박사는 24일 자신의 트위터에 올린 성명을 통해 "지난 18일 열린 미국 기독교상담가협회(AAC)에서 한 발언 때문에 잠시 사역을 내려놓기로 했다"고 전했다. 150권이 넘는 책을 저술하고 공동 저자로 이름을 올린 맥도웰은 "크루(Cru) 지도부와 더불어, 제가 이번 일을 통해 더욱 성장해야 할 영역이 있음을 알게 됐고, 이를 위해 사역 및 강연의 자리에서 물러날 필요가 있다는 사실이 분명해졌다"고 말했다. Sep 24, 2021 03:18 PM PDT
미국 네브래스카주 오마하와 애리조나주 피닉스에 있는 예수회 계열 크레이튼대학교(Creighton University)의 친생명주의 학생들이 최근 학교 측의 백신 의무 조항에 반대해 소송을 제기했다. 백신 의무 조항에 따라, 학생들은 캠퍼스에서 수업을 듣기 전 적어도 한 번 이상 코로나19 백신을 맞았다는 증거를 보여 주어야 한다. 학교는 학생들의 의료 면제 신청은 허용하고 종교 면제는 거부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20일 로버트 설리반 변호사는 로렌 라메커스, 패트리스 쿼드렐, 사라 스틴젤, 제인 도 등 학생들을 대표해 네브래스카주 더Sep 24, 2021 03:16 PM PDT
"다윗은 이스라엘 모든 왕들의 평가 기준이 되었다. 역대 왕들의 평가를 할 때마다 등장하는 사람이 다윗일 정도였다. ... 대한민국에도 이러한 지도자가 나오길 기대해 본다. 대통령을 평가할 때마다 기준으로 적용되는 모범 대통령이 나오기를 기도한다." 최하진 교수의 <다윗 대통령의 귀환>은 21세기 대한민국의 상황과 언어를 그대로 살려 다윗을 그려낸다. 그래서 다윗 왕이 아닌 '다윗 대통령'이다. '눈 떠보니 국민영웅', '비대칭 전술을 활용하다', '내가 갈고 닦은 여섯 가지의 스펙', '동굴에서 결성된 다사모', '대국굴기', '복이 독이 될 때', '왕자의 난, 정보전쟁', '지역주의 망령', '리더십 이양과 코칭' 등 각 장 제목부터 범상치 않다. 다윗이 만년에 자신의 삶을 회고하듯 '1인칭 주인공 시점'으로 내용이 전개되고 있다. Sep 24, 2021 03:09 PM PDT
"다윗은 이스라엘 모든 왕들의 평가 기준이 되었다. 역대 왕들의 평가를 할 때마다 등장하는 사람이 다윗일 정도였다. ... 대한민국에도 이러한 지도자가 나오길 기대해 본다. 대통령을 평가할 때마다 기준으로 적용되는 모범 대통령이 나오기를 기도한다." 전편에서 집필 동기와 오늘날 한국 그리스도인에게 가장 필요한 덕목인 '인테그리티' 등에 대해 이야기한 <다윗 대통령의 귀환> 저자 최하진 교수는 이번 편에서 오늘날 대한민국에 필요한 리더십과 전작인 <세븐파워 교육>, <디톡스 교육>, 그리고 자신의 신앙 여정과 교육관 등에 대해 소개했다. -다윗이 지금 대한민국의 대통령이라면, 어떻게 통치하고 있을까요. "다윗의 심정을 생각해 봅시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다윗을 찾아와서 '우리의 목자가 되어 주십시오' 하면서 왕, 지금의 대통령 되기를 청했습니다. 다윗은 하나Sep 24, 2021 03:07 PM PDT
미국 조 바이든 행정부가 텍사스 심장박동법(Texas Heartbeat Act)과 여성 건강법(Women's Health Act)을 두고 법정에서 다투는 동안, 아칸소주의 한 상원의원은 대법원이 낙태를 합법화한 '로 대 웨이드'(Roe vs Wade) 판결을 뒤집을 것이라고 예측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최근 아칸소주 톰 코튼 상원의원은 워싱턴 D.C.에서 열린 회의에서 대법원이 합헌성을 검토하기 위해 받아들인 '돕스 대 잭슨우먼헬스' 사건을 인용하며 "로 대 웨이드 사건은 기각될 것"이라고 했다. 코튼 의원은 "미국 헌법에 관한 한 대법원 판사의 대다수는 원문주의자 또는 원전주의자들"이라며 유일한 장애물은 판사들에 대한 '엘리트주의자들의 압박'이라고 지적했다. Sep 24, 2021 03:04 PM PDT
국제인권단체 휴먼라이츠워치(HRW)는 최근 한국전 종전 선언 논의와 관련, "모든 정치적 합의에 '인권 문제'가 포함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자유아시아방송(RFA)에 따르면, 존 시프턴 휴먼라이츠워치 아시아인권옹호국장은 23일 RFA와의 인터뷰에서 "우리 단체는 정치적 합의에 대한 입장을 취하지 않는다"면서도 "모든 정치적 합의에는 인권 문제가 논의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시프턴 국장은 "어떤 정치적 합의라도 인권 문제를 포함하지 않는다면, 실제적 수준에서 효력이 없을 것"이라며 "북한 인권 문제는 북한의 무기 확산 및 유엔과의 협력 문제 등 여러 문제와 연결돼 있지만, 많은 지도자들이 이를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고 했다. Sep 24, 2021 03:02 PM PDT
시애틀형제교회(담임 권준 목사)가 창립 50주년을 맞아 오는 10월 8일(금)부터 10일(주일)까지 본국 선한목자교회 유기성 목사를 초청해 "예수님 한 분이면 충분합니다"라는 주제로 특별집회를 개최한다. 시애틀 형제교회는 "하나님의 은혜로 창립 50주년을 맞은 형제교회가 지난 50년 동안 베푸신 하나님의 한량없으신 은혜를 돌아보며 앞으로의 50년도 온전히 하나님만을 바라보며 나아가고자 한다"며 "유기성 목사님의 설교 통해 주님께서 부르시는 그 행복한 자리로 함께 나아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특별집회는 바셀 캠퍼스 본당에서 현장 집회와 온라인 라이브 중계로 동시에 진행되며, 유기성 목사는 영상으로 설교를 전달할 예정이다.Sep 24, 2021 02:28 PM PDT
성경에 황금률이라고 불리는 구절이 있습니다. 바로 예수님께서 산상수훈에서 말씀하신 "그러므로무엇이든지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 이것이 율법이요 선지자니라"(마7:12)는 구절입니다. 여기서 '대접하라'는 것은 다른 사람이 나에게 해주기 원하는 대로 다른 사람에게도 그와 같이 하라는 말씀입니다. 누구나 다른 사람이 자신에게 잘해주고 좋게 해주길 원합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신 황금률은 그것을 염두에 두고 하신 말씀입니다. 그리고 이것이 예수님이 가르쳐주신 대인관계의 기본입니다. 그렇게 하는 것이 율법이요 선지자라고 하신 말씀은 바로 성경을의미합니다.Sep 24, 2021 02:16 PM PDT
애틀랜타 섬기는교회(담임 안선홍 목사)에서 지난 22일(수), ‘2021년 제 4차 Servant Scholarship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수여식에서는 조지아 지역 학생 8명과 타 주 학생 4명 등 12명이 선발됐으며, 총 1만불의 장학금이 지급됐다. 해 마다 진행된 장학금 수혜자들은 지금까지 총 40명에 이른다. 팬데믹의 어려운 상황 중에도 섬기는교회 성도들의 자발적인 헌금으로 모아진 이번 장학금은 그 의미가 더욱 크다고 할 수 있다.Sep 24, 2021 12:13 PM PDT
한인가정상담소(KFAM·소장 캐서린 염)가 어제 23일 LA 자연사박물관(Los Angeles County and Los Angeles County Museum of Natural History Foundation) 야외에서 열린 제 38 회 연례 기금모금 행사를 성공리에 개최했다. 올해 행사는 코로나로 인한 인원수 제약으로 예년 4-5백명 보다 다소 적은 150 여명이 참석하여 간소하게 진행되었다. 또한 직접 행사에 참여 못하는 후원자들을 위해 줌(Zoom)으로도 동시 진행됐다. 기금모금 행사명은 '라이즈 투게더(Rise Together)로 최근 아시안 증오 범죄에 맞서 함께 힘을 모으자는 취지로 열였으며, 이날 기부금 후원과 현장기부를 통해 약 20만 달러를 모금되어 한인가정상담소를 위한 후원자들의 관심과 사랑을 실감케 했다.Sep 24, 2021 11:49 AM PDT
'디자이어링 갓'(DesiringGod.org) 설립자이자 작가인 존 파이퍼 목사가 디자이어링 갓 웹사이트에서 일터에서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방법에 관해 소개한 글이 눈길을 끈다. 1. 먼저 하나님께 감사하기 삶과 건강, 일과 예수님에 대해 먼저 하나님께 감사하고, 그 다음 직장에서 감사하는 사람이 되라. 불평만 하는 사람들 틈에 끼지 말고, 하나님을 향한 당신의 감사가 동료에 대한 겸손한 섬김으로 드러나게 해야 한다. 직장에서 하나님을 찬미하는 방법이야 얼마든지 있지만, 앞서 언급한 예들은 그 시작이 될 수 있다. 하나님이 빛을 비춰 주실 때마다, 위의 목록에 나만의 방법을 계속해서 추가해야 한다.? 핵심 포인트는 직장에서 무엇을 하든지, 그 자리에서 하나님을 위대하게 증거하는 데 있다. 2. 돈에 대한 지금까지의 접근 방식 바꾸기 Sep 24, 2021 11:45 AM PDT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교회 목회는 많은 변화를 겪게 됐으며, 동시에 많은 어려움과 문제를 겪게 됐다. 이런 가운데 김병삼 목사(만나교회) 등이 집필한 <올라인 교회>는 코로나19 이후 새로운 교회를 위한 교회론적 실전 가이드를 보여주고 있다. 이 책은 △변화가 시작되었다 △예배의 변화 △설교의 변화 △예배: 선을 넘는 예배자 △교회학교: 올라인 교회학교 △청년사역: 올라인 '휴먼 터치'로 청년들을 충전시켜라! △교구사역: 교구 사랑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타고 △양육: 온라인 전환이 전부인가? △선교:협력하여 선을 이루는 선교 △나눔:이미 시작된 변화, 새로운 나눔의 다리를 놓아 가다 △실제: 사례로 보는 코로나 위기 목회 대응기의 총 11장으로 구성돼 있다. Sep 24, 2021 11:39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