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취업을 위해 학원에 다니는 등 취업 준비를 한 사람이 통계 작성 이래 가장 많았던 것으로 나타났다.22일 통계청 국가통계포털(KOSIS) 등에 따르면 8월 취업준비자는 87만4000명으로 1년 전보다 5만3000명(6.4%) 증가했다. 이는 관련 통계 조회가 가능한 2003년 이래 8월 기준으로 역대 최대치다.Sep 23, 2021 11:22 AM PDT
종교개혁은 개신교 교회사에 있어서 가장 큰 사건이다. 이 종교개혁의 본질적인 의도 중 하나는 하나님의 자녀들이 행하여야 할 예배를 바른 예배로 회복시키려 한 것이다. 하지만 오늘날 교회의 예배와 음악은 개혁가들의 의도와는 다르게 변화되고 표현되고 있다. 특히 근대에 들어서 그 변질의 속도는 급격하게 진행되고 있다. 이에 종교개혁자들이 오늘날 교회의 예배와 음악에 대해 던져주고자 함직한 메시지를 예배음악에 집중하여 서술하고자 한다. Sep 23, 2021 10:10 AM PDT
우리가 흔히 경험하는 이야기 하나로 시작하고자 합니다. 언젠가 점심식사를 하기 위해 한인 식당에 간 적이 있습니다. 메뉴를 고르고 주문한 음식이 나오기까지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옆테이블에서 갑자기 들려오는 소리가 있었습니다. 그 소리는 바로 "시끄러워 가만히 있어!"라는 소리가 였습니다. 무슨 일인가 하며 고개를 돌려 옆 테이블을 바라봤습니다. 그랬더니 두 분의 어르신과 여자 어린이가 식당 테이블에 앉아 메뉴를 고르고 있었습니다. 아마도 그 여자어린이는 어르신의 손녀였던 것 같습니다. 그때 가만히 들어보니 손녀는 할머니에게 자신이 먹고 싶은 음식을 시켜달라고 했던 것이었습니다. Sep 23, 2021 08:52 AM PDT
미국 최대 개신교 교단인 남침례회(SBC)의 새 총회장이 교단 내 “인종적 적대감, 무례함과 의심”에 대해 공개적으로 비판하며, 성학대 및 인종 화해 문제에 대한 범교단적 접근을 촉구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지난 20일 남침례회 집행위원회는 교단 내 성학대 문제 해결을 위한 대책 회의를 열었다. 이날 집행 위원들은 교단 지도부가 변호사와 의뢰인 사이에 기밀 보안을 보장하는 ‘변호사-의뢰인특권’을 포기할 것인지 논의했다. 올해 7월 열린 총회에서 총회 대의원들은 교단 내 성학대 의혹을 집행위원회에 이임해 제3자로 구성된 ‘성학대 전담 재조사팀’ 발족을 승인했다.Sep 22, 2021 09:37 PM PDT
‘빌리그래함전도협회’를 이끌고 있는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가 14일간 미국 내 8개 도시를 순회하는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합니다(God Loves You)” 투어를 시작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이번 투어는 미국의 심장부라 일컫는 ‘66번 국도(일리노이주 시카고에서 캘리포니아 주 로스엔젤레스까지)’를 가로질러 전도집회를 진행한다. 그래함 목사는 지난 19일 오후 4시, 일리노이 주 졸리에트 소재 시카고랜드 스피드웨이 경기장에서 8700여 명 청중에게 설교했다. 그래함 목사는 청중들에게 세상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든지, 하나님은 그들을 사랑하신다는 사실을 상기시켰다.Sep 22, 2021 09:37 PM PDT
미국 크리스천포스트는 복음주의 뉴스매체 ‘데니슨포럼’이 소개한 “아프간 난민 9만 5천명이 미국에 온다. 그리스도인들은 어떻게 도울 것인가?”라는 제목의 칼럼을 게재했다. 이 글을 쓴 쉐인 베넷은 미국 문화선교 단체인 ‘힐링 네이션스’에서 근무하며 30년간 이슬람교인의 복음화를 위해 헌신한 인물이다. 베넷은 칼럼에서 14일 뉴욕타임즈 보도를 인용, “현재 아프가니스탄 난민 6만4천 명이 미국에 도착했으며, 4만9천 명은 8개의 군사 기지에 거주하며 미국에 정착하기를 기다리고 있다”면서 “내년 이맘때쯤, 난민의 수는 9만5천 명에 이를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러면서 그는 “아프간인들의 이주는 우리가 선한 사마리아인처럼 행동하라는 예수님의 가르침에 순종할 수 있는, 몇 년만의 가장 좋은 기회”라면서 기독교인이 아프간 난민들을 돕기 위한 5가지 방법을 제시했다.Sep 22, 2021 09:37 PM PDT
미국 기독교 영화 ‘신은 죽지 않았다’ 시리즈의 주연 배우가 기독교인들의 권리가 위협받는 가운데 예수 그리스도께 더욱 의지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영화의 네 번째 시리즈인 “위더 피플”은 10월4일에 개봉될 예정이다. 이 영화는 기독교 홈스쿨링 교육을 변호하는 주인공(데이브 목사)이 정부에 맞서, 부모가 자녀를 교육할 수 있는 권리와 종교의 자유의 미래를 결정할 청문회에 나아가는 전 과정을 담고 있다. 이 영화의 주연인 안토니오 사바토 주니어는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와의 인터뷰에서 영화의 배경이 현실에 가깝다고 말했다. Sep 22, 2021 09:35 PM PDT
‘필리핀 복싱영웅’ 매니 파퀴아오가 2022년 대선 출마를 공식 발표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파퀴아오는 19일(현지시간) 필리핀 퀘존시에서 열린 ‘PDP라반당 전국대회’에서 대선 후보로 선출됐다. 파퀴아오는 이날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 저는 필리핀 국민을 이용하고 있는 이들에게 다음과 같은 메시지를 전하며, 필리핀의 대통령에 출마하는 도전을 과감히 받아들인다. 당신들의 시간은 끝이 났다”고 선언했다. 이어 “나는 파이터다. 내 평생에 단 한번도 싸움에 물러선 적이 없다. 국민 주먹으로 알고 있는 매니 파퀴아오는 가난과 부패에 맞서 함께하는 매니 파퀴아오와 다르지 않다”면서 “링 안팎에서 항상 투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Sep 22, 2021 09:33 PM PDT
나는 헌금 시간만 30분 이상 걸리는 예배를 경험한 적이 있다. 3번 또는 그 이상의 헌금이 일상인 예배도 목격했다! 이는 새 신자들에게 교회 지도부가 복음을 전하는 것보다 돈을 모으는 데 더 관심이 있다는 인상을 준다. 또한 교회의 동기에 대해 의심을 갖게 한다. 나는 돈과 청지기의 직분에 관해 정기적으로 가르쳐져야 한다고 믿는다. 때때로 모금은 교회 모임의 초점이 되어야 하지만, 하나님의 말씀을 설교하고 가르치는 데 주어진 시간과 자꾸 경쟁해서는 안 된다.Sep 22, 2021 09:31 PM PDT
조용기 원로목사 천국환송예배가 본국에서 지난 18일(한국시간) 한국교회장으로 진행된 가운데 미주에서도 나성순복음교회(담임 진유철 목사)에서 추모예배가 드려졌다. 미주 조문객들은 한국에서 거행된 조용기 원로목사 추모예배 영상을 통해 복음 전파에 헌신했던 고인의 삶을 기렸다. 추모사를 전한 순복음 북미총회 LA 지방회장 이상호 목사는 "우리의 큰 스승 되시는 조 목사님께서는 선한 싸움을 싸우시고 달려갈 길을 모두 마치시고 예수님 품에 안기셨다"며 "이제는 더이상 이 땅에서는 만날 수 없지만 천국에서 다시 만날 그 때까지 조 목사님의 삶을 본받아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군병으로 모든 선한 싸움을 싸우겠다"고 전했다. 이어서 추모사를 전한 미주성시화 운동본부 공동대표회장 송정명 목사는 "고 조용기 목사님은 금세기 최고의 복음 전도자이자 탁월한 목회자셨다"며 "이 땅의 복음 전파와 영혼 구원에 헌신하신 긍휼과 사랑의 실천자이셨다"고 회고했다. Sep 22, 2021 01:30 PM PDT
에티오피아 내전으로 약 수천 명의 사망자와 200만 명의 이재민이 발생한 가운데, 에티오피아정교회 북미교구 지도자들이 바이든 행정부와 의회에 티그레이에서 분쟁을 종식시키기 위한 노력을 강화해 줄 것을 촉구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10명의 대주교는 최근 미국 국무부, 의회, 백악관과 가진 회의에서 티그레이 인민해방전선이 저지른 만행에 대해 책임지도록 한 '공정한' 외교 절차를 요구했다. 워싱턴 D.C. 아부네 파누엘 대주교외 에티오피아 종교평의회 의장은 CP와의 인터뷰에서 "이 테러 조직이 저지른 잔혹 행위는 이루 말할 수 없다"며 "수백만 명이 재산을 잃었고, 다양한 형태의 피해를 입었다"고 말했다. 이 자리에는 콜로라도, 유타, 캔자스, 네브래스카의 대주교 애번 나다나엘도 함께했다.Sep 22, 2021 10:25 AM PDT
해방 후 한국교회의 지형에서 가장 중요한 사건 가운데 하나가 여의도순복음교회의 등장이다. 실제로 해방 이후 한국교회사에서 오순절 신앙의 위치란 정말로 보잘것 없었다. 하지만 조용기 목사가 여의도순복음교회를 시작하면서, 오순절 운동은 한국 교계에서 비약적인 발전을 하였다. 그 후 반세기가 되지 않아 한국교회 변두리에 있던 여의도순복음교회와 오순절 신앙은 한국 교계의 중심에 서게 되었다. 이것은 마치 여의도순복음교회가 서울 변두리 불광동에서 시작하여 여의도에 자리를 잡은 것과 비슷하다. 본 논문은 과연 어떻게 한국교회의 변두리에 있던 여의도순복음교회가 한국교회의 중심에 설 수 있게 되었는가를 살펴보려 한다. 여의도순복음교회가 한국교회의 중심에 설 수 있었던 것은 조용기 목사의 오순절 신앙이 한국교회 신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기 때문이다.Sep 22, 2021 10:22 AM PDT
많은 미국인들이 백신 접종 의무에 대한 종교적 면제를 원하는 가운데, 텍사스 댈러스의 한 대형교회 목사가 코로나19 백신에 관한 신뢰할 만한 종교적 논쟁은 없다고 말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댈러스제일침례교회(First Baptist Church) 로버트 제프리스 목사는 AP통신과의 인터뷰에서 "백신에 반대하는 신뢰할 만한 종교적 논쟁은 없다"며 "교인들에게 백신 의무의 종교적 면제를 요구하라고 제안하거나 권고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그의 발언은 일부 교회들이 교인들에게 백신 면제 문서를 제공하거나, 일부 종교단체들은 백신 실험에 태아 줄기세포를 사용하는 것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는 가운데 나온 것이다.Sep 22, 2021 10:18 AM PDT
바티칸이 백신 여권 소지자에 한해 입국을 허용할 예정이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바티칸 입국을 원하는 이들은 바티칸 또는 다른 정부가 발행한 소위 '그린 패스'를 보여줌으로써 자신이 백신 접종을 마치고 코로나19에서 회복됐음을 증명해야 한다. 바티칸 시국위원회는 이 같은 정책을 오는 10월 1일부터 시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Sep 22, 2021 10:16 AM PDT
기독교 지도자들이 영국의 4개 지역에 모여 복음 전파를 위한 도전과 기회를 논의한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빌리그래함전도협회(BGEA)가 주최하는 '복음주의 서밋'(Evangelism Summits)이 오는 10월 12일부터 영국 글래스코, 14일 리더풀, 19일 카디프, 11월 15일 런던에서 열릴 예정이다. 이번 집회는 불확실성으로 가득한 이 시기에 영국교회 지도자들을 격려하고 모든 기독교인들을 전도자로 준비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Sep 22, 2021 10:15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