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문석호 목사•효신장로교회 담임)가 창립 46년 만에 명칭을 변경했다.바뀐 이름은 기존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에서 ‘대’(大)자가 빠진 ‘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다. 1975년 6월 창립된 뉴욕교협은 창립 당시 뉴욕주와 함께 ‘트라이 스테이트’로 불리우는 코네티컷주와 뉴저지주까지 포괄하는 협의체로 활동하기 위해 ‘대뉴욕지구’로 이름 붙였으나, 현재 두 지역 모두 별도의 한인교회협의회가 활동하고 있기에 명칭 변경의 필요성을 느껴왔다. 뉴욕교협은 지난 9월30일 오전 11시 뉴욕순복음연합교회(담임 양승호 목사)에서 헌법개정을 위한 임시총회를 열고 명칭 변경을 비롯한 주요 개정안들을 통과시켰다. 뉴욕교협은 올 회기 시작과 함께 특별혁신기획위원회(위원장 유상열 목사)를 두고 헌법개정안을 연구하도록 해왔다. 이날 임시총회에 통과된 주요 개정안에 따르면 앞으로 뉴욕교협의 회원 가입절차가 강화되고 재정은 공인회계사를 통해 감사를 받는 등 투명성이 커진다. 개정안 중 증경회장들의 권한을 축소하는 내용은 이날 긴 논쟁 끝에 부결됐다.Oct 03, 2021 06:02 PM PDT
미주성시화운동본부(공동대표회장 송정명 목사, 진유철 목사)가 주최하고 감신헨리아펜젤러대학(총장 정인호 목사)가 주관한 2021 제6회 남가주 신학대학교 연합 설교 페스티벌이 지난 2일 충현선교교회(담임 민종기 목사)에서 개최됐다. 올해 설교 페스티벌에는 미주장로회신학대학교(총장 이상명 박사), 헨리아펜젤러신학대학교(총장 정인호 목사), 미성대학교(총장 이상훈 박사), 국제개혁대학교(총장 박헌성 박사), 그레이스미션대학교(총장 최규난남박사), 베데스다신학대학교(총장 조승제 박사), 월드미션대학교(총장 임성진 박사), 에반겔리아복음대학교(총장 김성수 목사) 등 8개 남가주 한인 신학대학교의 신학생들이 참가했다. 8명의 설교자들은 "펜데믹 이후 교회 회복과 부흥"이라는 주제로 주최측에서 제시한 다양한 본문을 가지고 설교했다. 설교자들은 대면 설교와 영상 설교를 통해 교회가 어떤 대안적 프로그램에 집중하기 보다는 성경의 본질로 돌아가 이 시대를 주관하시고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계획과 뜻을 발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감신헨리아펜젤러대학 정인호 총장은 "펜데믹으로 대면예배를 드리지 못한 아쉬움이 있었지만, 이제는 비대면 환경을 충분히 활용하며 당당하고 자신감 있게 설교하는 젊은 차세대 설교자들의 모습이 보기 좋았다"며 "대면 예배를 고수해야겠지만 오늘 설교자들의 모습을 보면서 비대면의 환경에서도 활발한 복음 전파를 기대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호평했다. Oct 03, 2021 03:49 PM PDT
미국의 회복과 부흥을 위한 다민족연합기도회(대회장 한기홍 목사)가 오는 10월 29일(금) 오후 7시 30분부터 은혜한인교회(담임 한기홍 목사)에서 개최된다. 다민족연합기도회는 현장 기도회와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될 예정이며, 한인교회 목회자들과 성도들을 비롯해 히스패닉, 백인, 흑인, 일본 등 타민족 교회 지도자들이 연합해 미국이 당면한 영적 위기와 부흥을 위해 기도하게 된다. 다민족연합기도회 준비위원들은 동성애와 낙태, 사회주의 확산 등 미국의 영적 위기를 우려하고 "하나님을 강력히 대적하는 이 시대에 우리가 마음을 모아 금식하고 회개하며 부흥을 간구하길 원한다"면서 남가주 한인교회 목회자들과 성도들의 동참을 촉구했다. 기도회는 △미국의 교만, 역사 속의 죄, 생명 경시 사상, 인종 갈등 회개 △교회, 가정, 교육에서 청교도 신앙 회복 △대통령과 국가 지도자, 캘리포니아 주지사 등 미국의 지도자들의 하나님 경외 △영적으로 무장된 다음 세대 △전세계 다민족과 박해국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게 된다.Oct 02, 2021 04:56 AM PDT
10월 29일 소천받은 故 김경일 목사의 장례예배 일정이 공개됐다. 고인의 천국환송예배는 10월 4일(월) 오후 5시(미 서부시간) 한국장의사(2045 W Washington Blvd Los Angeles, CA 90018)에서 진행되며, 설교는 KWMC(기독교 한인세계선교 협의회) 상임의장 고석희 목사가 전할 예정이다. 유가족들은 "아버지 김경일 목사님은 선교사이자 목회자로, 또 세상의 빚과 소금의 봉사자로서 항상 열정적으로 헌신한 하나님의 종이셨다"며 "장례예배를 통해 그동안 섬기시던 KWMC (기독교 한인세계선교 협의회)와 총신 동문 목회자 여러분, 지역 교회 목사님들과 아쉽지만 기쁜 이별을 나누고자 한다"고 밝혔다. Oct 01, 2021 04:52 PM PDT
한인가정상담소(KFAM, 소장 캐서린 염)가 한인 종교지도자 및 커뮤니티 리더를 대상으로 '가정폭력 40시간 전문가 교육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 '가정폭력 40시간 전문가 온라인 교육과정(40 Hour Domestic Violence Advocate Training)' 교육과정은 오는 10월18일부터 29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2주간 온라인 줌을 통해서 실시한다. 본 교육은 가정폭력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실제적으로 피해자들을 도울 수 있는 전문가를 양성하기Oct 01, 2021 04:16 PM PDT
선생님들은 칠판에 글씨를 쓰는 시대가 끝나고, 원격수업으로 가상현실, 증강현실, 혼합현실(가상의 3D 화면을 활용해, 실감나는 영상을 통해 이해도를 높여주는 방식)로 수업을 해야 하는 시대를 맞았습니다. MBA 과정의 리더쉽 시뮬레이션도 활성화되고 있습니다. 이렇게 혁신을 해도 미국 내 대학 4,500곳 가운데 약 절반이 10년 안에 소멸한다고 스콧 갤러웨이 교수는 말했습니다. 다음 세대 아이들은 돈이 무엇인지 모르게 될 것이라고 애플의 CEO 팀 쿡은 진단합니다. 핀테크(Fintech)의 발달로 현금을 이용하지 않는 시대가 왔습니다. 아마존고(Amazon Go), 우버이츠(Uber Eats)처럼 계산원이 없는 매장이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스웨덴, 노르웨이에 이어 덴마크도 2016년 12월 31일을 기점으로 Oct 01, 2021 02:03 PM PDT
"무명이어도 공허하지 않은 것은 / 예수 안에 난 만족함이라 / 가난하여도 부족하지 않은 것은 / 예수 안에 오직 나는 부요함이라 / 고난 중에도 견뎌낼 수 있는 것은 / 주의 계획 믿기 때문이라 / 실패하여도 일어 설 수 있는 것은 / 예수 안에 오직 나는 승리함이라 / 난 예수로 예수로 예수로 충만하네...영원한 왕 내 안에 살아계시네..." 요즘 제 입술을 떠나지 않고 있는 찬양의 가사입니다. 이 찬양을 부르는데 자꾸 눈물이 났습니다. 예수로 충만하다는 가사에 미안해서 눈물이 났고, 이 가사처럼 되기를 원했던 제 어린 날이 기억나서 눈물이 났고, 또 지난 주일 트라이시티에 가서 교회당 보수 작업을 하면서 가졌던 감격때문에 눈물이 났습니다. 10년간 살았던 집에서 이사를 하면서 집주인분들과 좀 문제가 있었습니다. 저는 두 달치 렌트를 디파짓 했다고 생각했는데, 주인분들은 한 달치만 했다고 해서 Oct 01, 2021 02:01 PM PDT
미국장로교(PCUSA)에 속한 목회자들 상당수가 교회 내 정신 건강 문제를 다루는 훈련을 받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미국장로교 목회자들 4,507명을 대상으로 정신 건강 문제에 관해 설문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44%가 "정신 건강 문제를 인식하거나 직면하는 개인과 가족을 어떻게 돌봐야 하는지 훈련을 받지 않았다"고 한 것으로 나타났다. 22%는 "사역 중에 배웠다"고, 18%는 "신학교나 대학에서 훈련받았다"고, 16%는 "지속적인 교육의 일부로 훈련받는다"고 했다. 정신 건강 문제에 대한 훈련을 받았다고 한 응답자 중 61%는, 훈련을 통해 이 문제 대응 능력이 향상되었다고 했다. Oct 01, 2021 01:10 PM PDT
고고학자들이 성경에 등장하는 '노아의 방주'와 일치하는 '배의 형태'를 터키의 한 산에서 발견했다. 3D 스캔 기술을 이용해 '노아의 방주 스캔 프로젝트'를 진행 중인 성서고고학자들이 이번 발굴을 맡았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프로젝트를 이끌고 있는 앤드류 존스 박사는 "이 배의 형태가 노아의 방주와 일치한다고 믿는다"고 말했다. 미국의 '더선'은 "고고학자 팀은 레이더를 이용해 이 장소를 조사했다"고 했다. 존스 박사는 "이 터가 단지 단단한 암석 덩어리거나 진흙 잔해들이 축적된 것이라면 여러분의 예상에서 빗나간 것이다. 그렇지만 이 배가 만약 노아의 방주에 대한 성경적 요구 조건에 부합하는 배라면 여러분은 이를 예상할 수 있다"고 말했다. 고고학자들에 따르면, 이 배는 길이가 정확히 성경에 기록된 노아의 방주의 그것과 똑같다. 성경은 이 방주가 300 규빗(약 150m)라고 언급하고 있다. Oct 01, 2021 01:08 PM PDT
탈트랜스젠더 기독교인 여성이 옥스포드대학교의 복음주의 행사를 지지하는 목소리를 냈다. 영국 옥스포드대학교의 일부인 우스터대학은 복음주의 행사인 '윌버포스 아카데미' 를 주최했다가 일부 학생들의 항의를 받고 사과해야 했다. 이 학생들은 원치 않는 동성애의 유혹에 이끌리는 이들을 돕는 '코어 이슈 트러스트'(Core Issue Trust) 설립자 마이크 데이비슨의 출연을 특별히 문제 삼았다. 또 '이슬람의 본질'이라는 세션에 대한 우려도 제기했다. 이와 관련, 탈트랜스젠더 크리스천 리비 리틀우드는 자신이 트랜스젠더 남성으로 살았던 경험을 공유하며 "윌버포스 아카데미는 내게 일방적인 정치와 대중의 Oct 01, 2021 01:06 PM PDT
'야마다 혼이치(山田本一)'라는 무명의 신출내기 마라톤 선수가 있었다. 그가 1984년 도쿄 마라톤 대회에서 뜻밖의 우승을 차지했다. 2년 뒤 이탈리아 국제마라톤대회에서도 그가 우승을 거머쥐었다. 그러자 사람들이 그에 대해 궁금해했다. 그가 우승할 수 있었던 비결이 무엇일까? "저는 매번 시합을 앞두고 마라톤 코스를 미리 돌아보고, 각 코스마다 눈길을 끄는 목표물을 정해둡니다. 예를 들어 첫 번째 목표물은 은행, 두 번째는 큰 나무, 세 번째는 붉은 집 등 나만의 목표를 세워두는 것입니다. Oct 01, 2021 01:04 PM PDT
예장 합동 배광식 신임 총회장이 "'위험해 보이는 기회'에 어떻게 대처하느냐에 따라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다짐을 전했다. 합동 제105회기 총회장 소강석 목사 이임 및 제106회기 배광식 목사 취임예배가 1일(금) 오전 11시 강남구 총회회관에서 개최됐다. 총회 임원들은 새로운 회기 표어인 '은혜로운 동행(시 133:1)'의 한 해가 될 것을 주문했다. 서기 허은 목사의 인도로 진행된 감사예배에서는 부총회장 노병선 장로의 대표기도, 회록서기 이종철 목사의 성경봉독에 이어 직전총회장 소강석 목사가 '은혜로운 동행'을 주제로 설교한 뒤 이임사를 전했다. Oct 01, 2021 01:03 PM PDT
뉴욕주의 의료 전문가 수천 명이 9월 27일 발효된 코로나19 백신 의무에 따르기 위해 서두르는 가운데, 이달 초 종교적 면제를 요구하며 소송을 제기한 17명의 기독교 전문인들은 해고의 위협에도 불구하고 자신들의 신념을 굳건히 지킬 것이라고 밝혔다. 이 법안은 60만 명 이상의 공공 및 민간 병원과 요양원 근로자들이 이날 자정까지 백신을 접종하고 다음 날 근무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침례교인과 가톨릭 신자들을 포함한 12명 이상의 노동자들의 대변을 맡은, 종교 자유 수호 단체인 '토마스 모어 소사이어티'(Thomas More Society)는 이번 소송에서 "가톨릭 신자인 캐시 호컬 뉴욕 주지사가 코로나19 백신에 반대하는 종교적 신념을 가진 의료 종사자들을 무시하고 괴롭히고 있다"고 주장했다. 토머스 모어 소사이어티의 크리스토퍼 페라라 특별검사는 9월 27일 성명을 통해 "호컬 뉴욕 주지사는 직원들의 의사에 반하는 백신 접종을 강요하기 위해 가능Oct 01, 2021 01:02 PM PDT
유명 권투 선수인 매니 파퀴아오 필리핀 상원의원이 9월 22일 은퇴를 선언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올해 42세의 파퀴아오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에 올린 영상을 통해 "하나님께서 함께하시지 않았다면 나의 권투 경력은 불가능했을 것"이라며 신앙을 고백했다. 1995년 프로 권투 선수가 된 파퀴아오는 40년 동안 12개의 세계 타이틀을 거머쥔 유일한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파퀴아오는 또한 최고령 세계 타이틀을 획득자이며, 유일한 8개 체급 우승자다. Oct 01, 2021 01:00 PM PDT
김학중 목사(안산 꿈의교회)가 최근 화제가 되고 있는 이정재·박해수 주연의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 게임>에 대해 SNS에서 언급했다. 바빠서 프로그램 전체를 보지 못하고 요약해 놓은 짧은 클립만 봤다는 그는 "한 사람이 죽어야 내 앞에 쌓이는 1억, 내가 죽을 수도 있다는 '두려움'보다 저 돈이 내 것이 될 수 있다는 '기대감'이 더 커지는 순간은 언제일까"라고 운을 뗐다. 그러면서 "'두려움'으로 게임을 그만두고 싶은 순간. '기대감'으로 게임에 몰입하게 되는 순간"이라며 "이 게임에서 지는 순간은, 어쩌면 육신의 죽음보다 '두려움'보Oct 01, 2021 12:59 P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