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유명 가스펠 가수인 커크 프랭클린이 성탄절을 기념하는 기독교 영화를 처음으로 제작, 지난 4일 방영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커크 프랭클린의 가스펠 크리스마스’라는 제목의 이 영화는 미국 케이블 채널 ‘라이프타임’에서 방영됐다. 출연진으로는 미국 흑인 배우인 디미트리아 맥키니, 채즈 러마 셰퍼드, 젠 하퍼 등이 열연했다. 영화 총괄 프로듀서 중 한 명인 프랭클린은 CP와의 인터뷰에서 “가스펠 음악이 주일 아침 외에도 TV, 브로드웨이 연극, 영화에서 얼마나 살아남을 수 있는지를 보여주기 위해 노력했다”며 “장르나 지역사회, 라이프타임 모두에게 좋은 시간이길 바랐다”이라고 말했다.Dec 05, 2021 07:04 PM PST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해리 포터’ 시리즈의 작가 조앤 롤링에 적대적인 트랜스젠더 인권 운동에 대한 칼럼을 게재했다. 칼럼을 쓴 더글러스 블레어는 미국 정치 미디어 뉴스 ‘데일리 시그널’의 기고자이며 미국 보수주의 싱크탱크 ‘헤리티지 재단’의 지도자 프로그램을 수료했다. 지난달 22일 롤링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트랜스젠더 운동가들에 의해 집 주소가 유출됐으며 살해 협박에 시달리고 있다는 글을 게시했다. 블레어는 ‘압제 받는 사람들에 의한 JK 롤링 박해’라는 제목의 칼럼에서 “좌파가 쓰는 어휘에서 가장 흔한 단어 중 하나는 ‘압제 받는 사람들’이다. 급진 좌파는 ‘지배자 대 피지배자’라는 렌즈를 통해 모든 사회적 상호작용과 구조를 본다”면서 “좌파가 가장 좋아하는 소수 인종 및 성적 소수자들은 자신들이 백인 이성애자 압제자들에게 끊임없이 억압받고 희생당한다고 알고 있다”고 말했다.Dec 05, 2021 06:51 PM PST
누적 이용자 다운로드 5억 건을 돌파한 성경 앱 ‘유버전에서 성경을 읽는 이용자 수가 올해 더욱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일 미국 크리스천헤드라인스는 유버전 앱이 제공하는 일일 성경 읽기 참여율은 2020년에 비해 전 세계적으로 24% 증가했다고 보도했다. 유버전이 앱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자체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올해 전 세계 이용자들은 558억 장의 성경 책을 읽고 82억 장의 오디오 성경을 들었다. 이는 매주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집계된 성경 읽기 참여율을 토대로 한 결과이며, 주일에 성경 읽기는 더 급증한다고 밝혔다.Dec 05, 2021 05:52 PM PST
파키스탄에서 신성 모독 혐의를 받은 스리랑카 남성이 이슬람 폭도들에 의해 화형을 당하는 장면이 소셜미디어에 공개돼 논란이 일고 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지난달 파키스탄 펀자브주에서 이슬람 정당 지지자들로 추정되는 폭도들이 시알콧 시에 있는 스포츠 용품 공장의 관리자인 프리얀타 쿠마르라는 이름의 스리랑카인을 구타하고, 몸에 불을 지르는 장면을 촬영했다. 이어 일부 군중들은 불타는 시신을 배경으로 셀카를 찍는 모습을 보였고, 이 영상은 SNS를 통해 공개됐다. 한 지역 공무원은 인도 뉴스 통신사 ‘프레스트러스트오브인디아(PTI)’와의 인터뷰에서 쿠마르 씨가 쿠란 구절이 새겨진 파키스탄 강경파 정당 ‘테흐리크-이-랩바이크(이하 TLP)’의 포스터를 찢어 쓰레기통에 버린 혐의를 받았다고 전했다.Dec 05, 2021 05:49 PM PST
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 주관으로 오는 7일 진행될 예정이었던 이영훈 목사(여의도순복음교회) 초청 조찬기도회가 최근 ‘오미크론 변종’ 확산의 영향으로 연기됐다. 뉴욕교협은 “최근 변종 바이러스의 확산이 심각한 상황으로 한국에서는 10일간 격리 의무화 문제로 인해 계획됐던 날짜에 행사가 진행될 수 없게 됐다”면서 “부득이한 사정에 따라 내년 봄철 또는 그 이후로 행사 일정을 연기하게 됐다”고 알렸다.Dec 04, 2021 07:40 PM PST
오레곤벧엘장로교회(담임 이돈하 목사)는 지난 추수감사주일에 10차 벧엘차세대리더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 오레곤벧엘장로교회 11명의 학생들에게 성적, 재정보조, 신학생, 재능 분야에서 장학금을 수여했다. 오레곤벧엘장로교회는 오레곤주의 차세대 복음화를 위한 목적으로 2011년 첫 수여식을 가진 이후 지난 10년간 총 10만 4천 달러의 장학금을 총 104명의 학생들에게 지급했다. Dec 03, 2021 05:38 PM PST
서머나 교회는 에베소 교회 북쪽으로 약 200리 정도 떨어진 곳에 있었고 에게 해를 향하여 세워진 항구도시였습니다. 소아시아에서는 에베소, 밀레도, 그리고 서머나가 3대 항구로 유명했습니다. 그러나 그곳은 지진이 잘 일어나서 그로인해 도시가 잿더미가 된 적이 여러 번 있었고 다른 나라들이 소아시아를 침공하기 위한 발판으로 이곳을 먼저 침공하여 전술, 전략적 요새를 삼았기 때문에 상당히 환란이 많았다고 합니다. 알렉산드리아 황제가 로마제국의 황제가 되면서부터 많은 돈을 들여 서머나 항구도시를 튼튼한 도시로 재건했는데 그 후 그곳 사람들은 황제를 신성시하는 폐단이 시작되었습니다. 이것이 서머나 교회로 하여금 박해를 당하게 하는 올무가 되고 훗날 순교자가 생기게 되는 문제의 불씨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서머나 교회는 소아시아 일곱 교회 중에서도 가장 큰 칭찬을 받은 교회였고 그들은 황제숭배를 거부하고 신앙의 정절을 지Dec 03, 2021 02:33 PM PST
요즘 교회 청년들은 어떤 기준으로 배우자 감을 고르는지 궁금할 때가 있다. 사람 사는 것은 다 같겠지만, 세태는 조금씩 다를 테니까 말이다. 예전에도 조건을 중시하는 사람들은 있었고, 그때도 그런 생각들을 경계하는 이야기는 많았는데, 지금이 더 심하긴 한 것 같다. 그래도 교회에 다니는 젊은이들은 무엇이 다를지 궁금한데, 일단 신앙 안에서 배우자를 생각한다면 누가 하나님이 내게 주신 배필인지 알려는 생각들이 가장 크다고 한다. 그래서 늘 미혼 남녀의 기도제목 중 중요한 한 가지가 배우자감을 위한 기도다. 미혼 입장에서 중요한 부분임은 맞을 것이다. Dec 03, 2021 11:59 AM PST
한동대학교 제7대 총장에 최도성(69·사진) 전 가천대 국제부총장이 선임됐다. 학교법인 한동대학교(이사장 이재훈)는 지난 2일 이사회를 열어 최도성 전 가천대 국제부총장을 신임 총장으로 선임했다. 최도성 신임 총장은 지난 1974년 서울대 경영학과와 동 대학원 경영학과 석사를 거쳐 미국 펜실베이니아 주립대학에서 경영학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미국 뉴욕주립대학교 교수, 서울대학교 교수, 한동대 국제화부총장, 가천대 국제부총장 등을 역임한 뒤, 가천대 석좌교수로 재직 중이다. Dec 03, 2021 11:54 AM PST
미국 복음주의 개신교인 중 51%가 "유대인은 여전히 하나님께 선택받은 민족"이라고 믿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최근 그레이 매터 리서치와 종교기반 통신기관 인피니티 콘셉트는 공공으로 '유대인 연결: 복음주의자들과 이스라엘'이라는 제목의 연구 보고서를 발표했다. 약 1,000명의 복음주의 개신교인들을 대상으로 한 이 설문조사에서, 응답자의 51%는 유대인들이 여전히 하나님께 선택받은 민족이라고 믿는다고 했다. 응답자의 19%는 "확실하지 않다"고, 19%는 "유대인은 선택받은 다른 민족으로 대체됐다"고, 10%는 "유대인은 결코 하나님의 선택을 받은 민족이 아니"라고 했다. 2%는 '기타' 견해를 가졌다. Dec 03, 2021 11:53 AM PST
EU가 포용성이라는 명분으로 직원들에게 '크리스마스'대신 '홀리데이'(holiday)를 사용하라는 지침을 내린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되고 있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EU는 평등을 추구하기 위한 '포용적인 대화'와 관련된 지침을 마련했으나, 바티칸 및 이탈리아 정치인들의 비난을 받자 이를 철회했다. 약 32페이지 분량의 이 문서는 "모든 이들이 크리스마스를 기념하지 않으며, 또 모든 기독교인들이 동일한 날짜에 크리스마스를 기념하지 않는다. 예민해져야 한다"고 언급했다. 이탈리아 출신의 안토니오 타자니(Antonio Tajani) 전 유럽의회 의장은 이 지침에 대해 비판적인 목소리를 낸 인물 중 한 명이다. 그는 "포용은 EU의 기독교적인 뿌리를 부Dec 03, 2021 11:51 AM PST
오미크론 확산 관련 인천 미추홀구 A교회가 '임시 폐쇄'를 공지했다. 해당 교회는 홈페이지에 "최근 코로나 확진자 발생 관련으로 지역 주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교회 내 시설이 폐쇄됨을 알리오니, 교회 방문 자제를 부탁드린다"며 "모든 예배는 온라인으로 드린다. 방역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공지했다. 해당 교회 담임 B목사는 전날인 2일 "교회에서 이번에 오미크론 확진자가 나왔다"며 "먼저 이로 인해 폐를 끼치게 되어 인천 지역 주민들께 사과드린다"고 밝히기도 했다. B목사는 "이번에 아프리카 나이지리아에 다녀온 러시아 담당 목회자는 선교를 다녀온 것이 아니라, 학술세미나차 부부가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다 마치고 정부의 방역수칙을 Dec 03, 2021 11:50 AM PST
사단법인 우리민족교류협회(총재 소강석 목사, 이하 협회) 주최 2021 제5차 한미 지도자 한반도 평화포럼이 3일 오전 서울 여의도 CCMM빌딩 컨벤션홀에서 진행됐다. 이날 행사는 1부 감사예배와 2부 포럼 순으로 진행됐으며, 한반도 평화를 위해 헌신한 John N. Carey 준장(호주, UNC) 등 22명의 군인(미국 19명, 영국 1명, 캐나다 1명, 호주 1명)에게 2021 한반도 평화메달을 수여했다. 이날 수여한 한반도 평화메달은 6.25 전쟁의 상징이자 한반도 분단 현장인 DMZ의 녹슨 철조망과 참전용사들의 넋이 깃든 탄피 등을 녹여 제작했다. 수상자는 주한유엔사(UNC), 한미연합사(CFC), 주한미군사(USFK) 등에 소속돼 있다. Dec 03, 2021 11:48 AM PST
저서 '만들어진 신'(The God Delusion)으로 유명한 무신론자 리처드 도킨스(Richard Dawkins) 박사가 성 정체성 운동과 아이들을 상대로 한 사춘기 억제제 사용을 비판하는 발언으로 눈길을 끌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도킨스 박사는 최근 자신의 트위터에 '여성의 성별(sex)을 바탕으로 한 인권 선언'(Declaration on Women's Sex-based Rights) 링크를 포함해 여러 개의 관련 글을 올렸다. 그는 이 선언문에 서명도 했다. 이 선언문 웹사이트에 따르면, 이 선언은 성별의 분류를 '성 정체성'(gender identity)으로 대체하면서 우리가 경험하게 된 차별에 도전하고 있다. 당초 이 선언은 영국에 본부Dec 03, 2021 11:47 AM PST
유대인 역사가 요세푸스는 예수님과 초대교회 인물들 그리고 초기 기독교 역사에 관한 자료를 남겼습니다. 요세푸스는 유대인 역사 자료를 수집하고 유대인에 대한 실상을 기록으로 남겼습니다. 그는 예수님의 십자가 사건과 사도 바울의 회심 사건 후에 예루살렘에 태어나 유대 땅에 살았습니다. 요세푸스는 필연적으로 당시 유대 사회에서 큰 이슈였던 예수님의 십자가 사건이나 기독교인들의 행적을 요세푸스는 외면할 수 없었습니다. 더욱이 요세푸스는 잠시 갈릴리 지역에 살았습니다. 그는 예수님께서 사시고 활동하셨던 갈릴리 상황을 자연스럽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요세푸스는 자신의 '생애'라는 책에서 자신이 갈릴리에 살았던 시절을 소개하면서 갈릴리에 대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요세푸스는 갈릴리 지역에 204개의 도시와 마을이 존재했다는 것을 밝히는데 이는 다른 역사가들도 사실성에 동의하는 신뢰 받을 만한 자료입니다.Dec 03, 2021 11:26 AM P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