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지리아 카두나주에서 지난달 납치된 복음주의 목회자가 살해된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하우사기독교재단은 12일 "지난 11월 8일 운관칸티마을에 위치한 자신의 농장에서 납치된 다우다 베이터 목사가 최근 살해됐다"고 밝혔다. 그의 교회는 하인나라이 지역 최초의 복음주의 교회였다. 나이지리아기독교협회 카두나주 지부 회장인 조셉 하야브 목사는 모닝스타뉴스와의 인터뷰에서 "극단주의 풀라니 목자들이 ECWA 교회 지도자들에게 전화를 걸어, 베이터 목사의 몸값이 추가로 지급되지 않았기 때문에 그를 살해했다고 전했다"고 밝혔다. Dec 14, 2021 07:45 PM PST
요새 공개적으로 신상을 밝힌 쥴리의 제보자 인터뷰로 뉴스라인이 떠들썩한 분위기이다. 필자는 간과하고 싶어도 뉴스에 있어 사람들이 문제 삼는 동기와 문제의 초점이 너무 편향적이고 평면적이라, 상당히 한탄스럽고 답답한 심정이다. 왜냐하면 확실히 뭔가 이 사회가 상식과 공정에서 벗어났다는 느낌이 시종 떠나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뉴스가 제기하는 의혹이 후보 부인에게 해당하는 사실이고 아니고를 떠나, 이슈 속에 근본적으로 내재한 문제점을 부득불 살펴 보지 않을 수 없다. 뉴스화된 내용을 살펴보면 서너 사람의 만남에 있어 유독 한 여성만 불법성과 적법성의 문제를 방불케 할 만큼 혐의적 분위기로 몰고가는 것이 사뭇 주목된다. Dec 14, 2021 07:44 PM PST
'예배 회복을 위한 자유시민연대'(대표 김진홍 목사/김승규 장로, 이하 예자연)가 14일 오후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갖고 '교회 백신패스 도입 반대' 입장을 거듭 밝혔다. 예자연 김영길 사무총장 사회로 이날 발언에 나선 백신피해자치료시민연대 대표 남궁현우 목사(서울에스라교회)는 "언론의 자유가 없어지고 있다. 백신이라는 말을 하면 영상이 삭제당한다"며 "하지만 코로나 백신 이상 반응이 38만 건을 넘어가고 있다. 소를 잃으면 외양간을 고친다지만, 가족을 잃으면 무엇을 할 수 있는가"라고 반문했다. Dec 14, 2021 07:42 PM PST
정부가 백신패스 도입을 종교시설에까지 확대하는 것을 검토 중인 가운데, '예배 회복을 위한 자유시민연대'(대표 김진홍 목사/김승규 장로, 이하 예자연)가 14일 오후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이를 절대 반대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예자연은 "정부는 코로나가 확산될 때마다 종교시설, 특히 교회를 희생양 삼았다는 사실은 너무나 명백한 사실"이라며 "또다시 종교 시설에 방역패스를 도입하려는 것은 그동안 정부의 실책을 교회에 책임을 돌리는 것으로, 이는 헌법에 보장된 종교의 자유를 위반하는 권한 남용일 뿐 아니라 개인의 자유를 심대하게 침해하는 행위"라고 비파했다. 예자연은 이에 백신패스에 대해 네 가지의 문제를Dec 14, 2021 07:40 PM PST
이미지가 중요한 시대다. 유튜브 전성시대라, 동영상 화질 등 이미지 때문에 좋은 장비를 갖추라고 한다. 젊은 사람들은 영상의 질이 떨어지면 시청을 거절할 확률이 높기 때문이다. 친구가 필자의 외적인 이미지와 패션에 관한 이야기를 해주었다. 지인은 책 표지에 있는 사진도 이야기한다. 이 친구는 내가 강의를 할 때 옷을 잘 입으라고 한다. 옷을 입을 때 배색과 대비를 생각해서 입으라고 한다. 심지어 옷을 잘 입는 사람들 사진을 보여주면서, 모방해서라도 옷을 잘 입기를 내내 강조했다. 이런 이야기가 나오게 된 배경이 있다. 최근 보기 흉했던 Dec 14, 2021 07:38 PM PST
공산국가 쿠바에서 정치범들의 수가 작년 12월 134명에서 올해 805명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최근 마드리드에 위치한 인권단체 '프리즈너스 디펜더스'(Prisoners Defenders)는 이 같은 사실을 밝히며 "이는 실질적인 수의 일부분이다. 정치적인 이유로 수감된 모든 사건들을 확인하는 것은 불가능하기 때문에, 실제로 그 수는 더 많을 것"이라고 했다. 이 단체의 보고서에 따르면, 정치범 중 최소 23명은 구금 당시 미성년자였으나, 대부분의 경우 장기 징역형을 구형받아 현재 그 평균 나이가 34세가 됐다. 보고서는 또 수감자들의 대다수는 '양심수'로서, 오로지 가장 기본적인 인권을 행사했다는 이유로 자유를 박탈당한 상태고, 그들의 혐의는 거짓이거나 날조된 Dec 14, 2021 07:37 PM PST
지금 까지 지내온 인류 역사에서 한 애기의 출생을 인해 역사가 나누어 졌던 일은 없었다.그런데 출생 과정부터 초라하게 보이는 낮고 천한 말 구유에서 태어난 애기 예수의 탄생은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인류 역사의 흐름을 완전히 갈라 놓았다.그 역사가 바로 BC 연대와 AD 연대다.Dec 14, 2021 06:09 PM PST
샌퍼난도밸리 교역자협의회(회장 조남인목사)는 지난 14일 에브리데이교회(최홍주 목사)에서 총회를 열고 2022년도 밸리지역을 섬길 회장단을 선출했다. 회장에는 신바나바 목사(헐리웃 전도단장), 부회장에는 변은광 목사(밸리생명의교회)가 선출됐다. 총회는 1부예배와 2부 회무처리 순으로 진행됐다. 조남민 회장의 인도로 변은광 총무의 기도에 이어 신바바나 부회장이 마 7장 17-21절을 본문으로 열매맺는 신앙에 대해 강조했다. Dec 14, 2021 05:12 PM PST
미드웨스턴 침례신학대학원는 지난 10일, 캔자스시티 캠퍼스에서 70회 졸업식을 거행했다. 이날 거행된 70회 졸업식에서는 총 263명의 졸업생을 배출하였으며, 이 중에서 한국부는 성경사역학 철학박사 2명, 목회학박사 2명, 교육목회학박사 3명, 교육학 박사 2명, 목회학석사 7명, 기독교 교육학석사 3명, 상담학석사 4명, 신학연구석사 1명, 사모학교 5명 등 총 29명이 졸업의 영예를 얻었다. 지난 5월에 졸업한 32명을 포함하면, 올해만 61명이 졸업한 셈이다. Dec 14, 2021 04:31 PM PST
교회 설립 30주년을 앞둔 올림픽장로교회가 새로운 목회 리더십과 함께 교회 본질 회복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 12일 담임 목사 이·취임식을 갖고 올림픽장로교회 제2대 담임 목사로 취임한 이수호 목사(37)는 "건강한 교회와 가정을 이루며 하나님 말씀을 붙드는 순수한 교회로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이수호 목사는 올림픽장로교회에서 5년 가까이 부목사로 사역하면서 정장수 목사의 가장 가까운 거리에서 올림픽장로교회의 비전을 공유하며 목회를 함께 해 왔다. 1992년 올림픽장로교회를 설립하고 앞으로는 원로 목사로서 기도의 자리에서 교회를 후원할 정장수 목사(66)는 후임 이수호 목사를 향해 "성공위주의 교회가 아니라, 하나님과 이웃을 사랑하는 교회, 겉으로 보이는 외형보다 하나님을 중심에 두는 교회가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Dec 14, 2021 11:13 AM PST
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김희복 목사)가 12일부터 퀸즈한인교회(담임 김바나바 목사)에서 진행하고 있는 ‘미스바 회개 기도성회’가 날마다 은혜를 더하고 있다. 뉴욕교협은 48회기 시작과 함께 40일 미스바 회개 기도운동을 실시했으며, 40일 기간이 마친 12일부터 4일간 연속 집회를 열고 있다. 현재 미국이 코로나 5차 대유행 시기에 진입한 가운데 뉴욕교협은 이번 기도성회를 통해 교회들과 목회자 및 평신도들이 회개하고 새롭게 영적으로 각성할 것을 촉구했다. 첫 날인 12일 집회는 오후5시에 열렸으며, 13일부터 15일까지 평일 진행되는 집회는 새벽 5시30분, 오전10시, 오후2시, 저녁7시30분 하루 총 4차례 집회가 열린다.Dec 13, 2021 08:52 PM PST
미국의 복음주의 구호단체 ‘사마리아인의 지갑’이 지난달 6일부터 25일까지 남부 및 중서부 6개 주를 강타한 토네이도 피해 지역 돕기에 나섰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이번 토네이도는 아칸소, 일리노이, 켄터키, 미주리, 미시시피, 테네시주 등을 휩쓸었고 100명 이상이 사망했으며 수백 채의 가옥이 파괴됐다. 이 단체는 아칸소와 켄터키 주에 장비와 보급품을 실은 지원팀을 파견할 것이라고 밝혔다. 사마리아인의지갑은 성명에서 “이번 늦가을에 발생한 토네이도는 1953년 12월 5일 미시시피에서 발생한 38명의 목숨을 앗아간 폭풍을 능가하는, 12월에 기록된 미국 역사상 가장 치명적인 토네이도”라고 밝혔다. Dec 13, 2021 08:52 PM PST
애틀랜타연합장로교회(담임 손정훈 목사) 코리안프리즌미니스트리(대표 박동진 선교사)와 미션아가페(대표 제임스 송 선교사)에서 웨어스테이트프리즌 측에 깜짝 선물을 전달했다. 지난 8일, 연합장로교회 앞 마당에서 한인들의 사랑이 가득 담긴 라면 8,000 개, 과자 1,344개, 바이블 스터디 성경 36권, 마스크 2,000장, 초코파이 6,240개 그리고 예배용 전자키보드가 두 대의 밴에 가득 실렸다. 이를 위해 교도소 측 마이클 플린 목사와 스탭들이 직접 차를 몰고 와 감사의 마음으로 선물을 수령했다.Dec 13, 2021 08:27 PM PST
미국의 밀레니얼 세대의 절반 가량이 기독교와 성경에 호의적이나, 기독교 활동에 참여하는 비중은 가장 낮다고 미국 크리스천헤드라인스가 최근 보도했다. 미국 애리조나크리스천대학교(ACU)의 문화연구센터(CRC)가 발표한 세 번째 보고서는 지난 8월 미국의 18∼37세 성인 600명을 대상으로 한 온라인 설문조사 결과를 분석하고 있다. 연구에 따르면, 밀레니얼 응답자의 65%는 자신이 기독교인이라고 밝혔으며, 이는 전체 평균인 69%보다 낮았다.Dec 13, 2021 07:56 PM PST
조지아센추럴대학교(Georgia Central University, 총장 김창환 박사) 28회 졸업식이 11일(토) 오후 6시 본교에서 거행됐다. 신학학사(B.A. in Theological Studies) 13명, 신학석사(Master of Divinity) 7명, 신학박사(Doctor of Ministry) 1명, 철학박사(Doctor of Philosophy in Intercultural Studies) 3명, 음악석사(Master of Arts in Music) 3명 그리고 음악박사(Doctor of Musical Arts) 1명으로 총 28명의 자랑스러운 졸업생을 배출한 이번 졸업식은 팬데믹의 어두운 터널을 지나며 맺어진 열매로, 많은 이들에게 기쁨을 선사하고 하나님께 영광이 되는 시간이 됐다. 졸업식은 예배와 학위수여식으로 진행됐다. 김영준 박사(채플린)의 인도로 시작된 예배는 김영환 목사(실천신학 부교수)의 기도에 이어 맨즈콰이어의 특송으로 축하의 분위기가 무르익었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는 제목의 말씀을 들고 단에 선 오덕교 박사(교회사 석좌교수)는 고린도전서 10장 31절에서 33절을 본문으로 설교했다.Dec 13, 2021 07:44 PM P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