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일 한길교회(담임 박찬섭 목사)에서 열린 라크마 심포니 오케스트라, 합창단(단장 최승호, 음악감독 윤임상)의 제8회 크리스마스 패밀리 나잇 음악회가 크리스마스의 정취를 가득 담은 격조 높은 선율로 음악 애호가들의 오랜 갈증을 해소했다. 아프리칸 아메리칸 커뮤니티와 코리안 아메리칸 커뮤니티가 함께 준비한 이번 음악회는 연주자들이 정성껏 만들어내는 섬세한 선율은 높은 예술의 경지를 만끽하게 할만 했다. 특히 코비드 펜데믹으로 마음껏 문화 생활을 누리지 못했던 음악 애호가들을 위해 마련한 온라인 라이브 스트리밍은 연주의 현장감을 느낄 수 있을 만큼 세심한 소리를 전달했다는 호평을 받았다. Dec 13, 2021 06:03 PM PST
미국 국가방위군(USNDC) 제8사단 한국명예여단 제8대 총재로 한국교회연합 직전회장 권태진 목사(군포제일교회)가 취임했다. 12일 오후 7시 군포제일교회에서는 총재 추대 감사예배 및 2021 자랑스러운 선한 사마리아 인물 대상식이 열렸다. 미국 국가방위군은 레이건 전 대통령의 '국가 안보 훈령 제259', '임시 군 예비대'에 의해 설립되어 국토안보, 자연재해, 테러에 대응해 온 비영리 단체다. 기독교의 선한 사마리아인 정신을 바탕으로 복음과 선교사역 및 사회와 이웃, 나아가 모든 나라의 재난과 재해와 어려움을 당한 지역에 안전과 회복에 선봉 역할을 담당해 왔다. 특히 제8사단 한국명예여단은 한반도 평화 안보와 한미우호 관계를 위해 힘써 왔다. Dec 13, 2021 10:31 AM PST
샬롬을 꿈꾸는 나비행동(대표 김영한 박사, 이하 샬롬나비)는 13일 논평에서 문 대통령을 향해 "국민 통합과 국격을 위하여 두 전임 대통령에 대한 사면을 실시하라"며 "선진국이 된 품격에 걸맞게 전임 대통령이 퇴임 후 감옥에 가지 않고 국정자문을 할 수 있는 풍토를 조성하라"고 촉구했다. 샬롬나비는 "정부 수립 이후 지금까지 12명이 대통령 자리에 올랐다. 내각책임제 속 대통령과 '징검다리 대통령'과 문 대통령을 제외한 나머지 9명은 모두 불행했다"며 "두 전임 대통령이 형사적인 문제가 아니라 정치적인 이유로 감옥에 있는 상황이다. 후진국 아닌 선진국 대열에 섰다는 나라로서 이것은 정상적인 정치적 상황이라 볼 수 있나"고 했다. 이어 "세계적으로 흥행하고 있는 K드라마 '오징어 게임'이 표현하는 승리자가 독식하고 패배자는 처참하게 살육당하는 우리 사회의 극한 적대적인 정치 풍토는 Dec 13, 2021 10:29 AM PST
한국교회총연합(한교총)이 '대표회장 1인 체제'와 '사무총장 연임' 건을 오는 20일 속회가 예정된 정기총회에서 재차 추진한다. 한교총은 13일 오전 11시 상임회장단회의를 열고 정관개정 및 사무처 운영규칙 개정에 대해 만장일치로 뜻을 모은 것으로 알려졌다. 소강석 대표회장은 회의에 앞선 브리핑에서 "정회 이후 빠른 정상화와 속회를 위해 노력했다. 교단 총무님들과, 문제를 제기했던 교단 총회장님과 차기 대표회장과도 긴밀히 대화했다"며 "문제 해결을 위해 정관 등 규정과 관련된 법적 문제를 해소하고, 대화를 통해 마음을 하나로 모았다"고 전했다. 이후 비공개로 진행된 회의는 당초 30분 정도로 예상됐으나 한 시간 가량 계속됐다. 회의 후 소 대표회장은 브리핑을 통해 "오늘 회장단이 만장일치로 결의했Dec 13, 2021 10:28 AM PST
미 남부와 중서부 6개 주에서 지난 10일 밤부터 11일 오전까지 강력한 태풍이 발생, 100명 이상의 사망자와 수백 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 이에 복음주의 구호단체인 사마리안퍼스(회장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는 피해 현장에 구호 물자 및 봉사자들을 보냈다. 사마리안퍼스는 11일 성명을 통해 "장비와 공급 물자가 실린 트랙터 트레일러를 아칸소와 켄터키로 보냈고, 12일까지 도착할 예정이다. 일부 직원들은 이미 두 곳에 도착한 상황"이라고 전했다. 이 단체는 "태풍 피해 복구에 도움을 주길 원할 경우, 봉사자로 등록해 달라"며 "늦가을에 발생한 이번 태풍은, 지난 1953년 12월 5월 미시시피에서 38명의 희생자를 낸 폭우 이후 가장 치명적이었다"고 전했다. Dec 13, 2021 10:26 AM PST
미국 신학자 존 파이퍼 목사가 "기독교인이 남을 비난하려는 경향을 극복할 수 있는 7가지 전략"을 소개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최근 존 파이퍼 목사가 운영하는 '디자이어링 갓'(DesiringGod.org)의 한 코너인 팟캐스트 '존 파이퍼 목사에게 물어보세요'에서, 한 청취자는 "비난하는 영이란 무엇인가? 높은 기대치를 갖는 것은 '비난의 영'(critical spirit)을 갖는 것과는 다르다고 생각한다. 그렇다면 언제 높은 기대가 죄악된 판단주의(judgmentalism)가 되는가? 타인의 실패에만 집중하는 내 안의 이러한 경향을 어떻게 물리칠 수 있는가?"라는 질문을 남겼다. 존 파이퍼 목사는 이에 "모든 이들 안에 비난하는 경향이 있다"며 성경 읽기와 개인적인 경험을 통해 발견하게 된 "비난의 영과 싸우기 위한 7가지 방법"을 다음과 같이 소개했다. Dec 13, 2021 10:24 AM PST
불교계가 문화체육관광부의 '캐럴송 캠페인'에 제동을 건 데 대해, 한국교회언론회(대표 이억주 목사)가 13일 "불교계는 성탄절 전쟁이라도 하겠다는 것인가? -국민들의 시름을 덜어줄 캐럴송 시비는 지나치다"는 제목의 논평을 발표했다. 언론회는 이 논평에서 "지난 2일 조계종 종교평화위원회는 성명을 내고, '캐럴 캠페인은 다종교 사회에서 국민적 정서를 무시한 특정 종교를 위한 편향 행위'이기 때문에, 이를 중단하라는 촉구 성명서를 냈다"며 "이 발단은 천주교의 제안으로 문화체육관광부가 '코로나19로 지친 국민들을 위로하고 밝은 사회를 조성한다는 취지에서 이를 홍보한다는 입장'이었는데, 이에 불교계가 발끈한 것이다. 정부측에서는 바로 불교계의 입장을 고려하지 않았다며 사과까지 했으나 불교계의 입장은 크게 달라지지 않은 모양"이라고 배경을 설명했다. Dec 13, 2021 10:23 AM PST
"전쟁은 하나님의 창조에 대한 파멸이며 죄악이다. 따라서 어떠한 전쟁이든 일어나지 않도록 해야 한다. 그것은 모든 사람의 의무이자 특히 기독교인들의 의무라고 할 수 있다. 분명한 사실은, 인간 내부의 악이 제거되지 않는 한 영구적인 평화를 기대할 수는 없다는 것이다. 그러나 평화를 위한 우리의 노력을 포기할 순 없다. 비록 제한적이라 할지라도 지상의 항구적인 평화를 위해 노력하고 단결하고 연합해야 한다. 그리고 비록 불완전한 주장이라 할지라도, 앞에서 소개한 평화에 대한 구상과 증언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 성경과 기독교 2천 년 역사 가운데 '전쟁과 평화'가 어떻게 이해돼 왔는지를 간명하게 정리한 책 <우리에게 평화를 주소서>가 출간됐다. 교과서처럼 잘 정리돼 Dec 13, 2021 10:21 AM PST
미국에서 기독교인들 중 63%, 성인들 중 절반 이하가 예수께서 마리아에게서 태어나기 전부터 존재하셨다고 믿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크리스천투데이에 따르면, 라이프웨이는 지난 9월 3일부터 14일까지 미국 성인 1,005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을 실시했다. 조사 결과, 응답자의 41%만이 "예수께서 베들레헴 출생하기 전부터 존재하셨다고 믿는다", 32%는 "이에 동의하지 않는다"고, 28%는 "확실치 않다"고 했다. 한 달에 4번 이상 교회에 출석하는 기독교인들 중 63%가 이를 믿었다. 무종교인들 중에서는 15%만이 이를 믿어, 응답자 중 가장 낮은 비율을 보였다. 라이프웨이 측은 "이사야서 9장에 나오는 예언 등은 메시아가 기묘자, 전능하신 하나님, 영존하신 아버지, 평강의 왕이 되실 것임을 보여준다"며 "이 칭호들은 Dec 13, 2021 10:19 AM PST
책을 출간할 때 가장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것이 표지 디자인이다. 만들어진 표지 디자인에 대한 사람들의 생각이 가지각색이기 때문이다. 먼저 가족들부터 표지 디자인에 대한 견해가 다르다. 필자가 만족하면, 전공이 미술인 아내와 아들이 불만족스러워한다. 필자와 아내가 좋다고 하면, 아들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한다. 가족뿐 아니라 아트설교연구원 회원, 친구, 페북 친구들 사이에서도 만족과 불만족이 엇갈린다. 표지 디자인의 만족도를 높이는 방법이 있다. 재정을 많이 투자하면 된다. 다소 비용이 부담되더라도, 실력 있는 디자이너에게 표지 디자인을 맡기면 만족도가 높아질 수 있다. 결국 재정 상태에 따라 표지 디자인은 달라질 수 있다. Dec 13, 2021 10:18 AM PST
남가주 풍성한교회(담임 박효우 목사)에 백 년에 한번 꽃 피운다는 꽃 '용설란'이 꽃망울을 활짝 터뜨렸다. Dec 13, 2021 10:18 AM PST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이 금주 개봉한다. 올 연말 최대 기대작으로 손꼽히는 영화로서, 최근 대중적 흥행과 평단의 평가 양편으로 계속 좋지 못한 모습을 보인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페이즈 4를 살려낼 작품으로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현재까지 공개된 트레일러 영상들을 통해 전체적인 서사는 어느 정도 밝혀진 상황이다.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에서 빌런인 미스테리오의 계략에 의해 정체가 만방에 폭로된 스파이더맨, 즉 피터 파커는 자신의 일상을 되찾고 주변인들을 보호하기를 간절히 바란다. 이에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전체에서 가장 유능한 주술사 닥터 스트레인지를 찾아간다. Dec 13, 2021 10:16 AM PST
생과 사의 갈림길에 있는 투우장에 투우사와 황소는 단 몇 초의 선택에 의해 생과 사의 길이 나뉜다. 투우장의 황소는 극도의 흥분된 상태로 투우사에게 돌진한다. 노련한 투우사라면 황소가 돌진해 오는 동선을 미리 파악하여 자신이 움직여야 하는 길을 미리 결정한다. 황소의 동선을 파악하지 못하면, 투우사의 운명도 장담할 수 없다. 투우사는 빨리 황소의 동선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황소가 돌진해 오려고 쉬는 장소, 숨을 고르고 힘을 모으기 위해 잠시 쉬는 장소를 파악 해야 한다. 생과 사의 갈림길에서 사투를 벌이는 황소는 투우사를 공격하기 위해 자신의 모든 영혼의 힘까지 끌어 모아 투우사에게 돌진한다. 그렇게 마지막 사력을 다하Dec 13, 2021 10:14 AM PST
삭막한 도시에 억수같이 쏟아지는 비Dec 13, 2021 10:07 AM PST
목회자 아버지학교 9기 2021 송년예배가 오는 15일(수) 오후 6시, 얼바인 비스탄고(Bistango, 19100 Von Karman Ave, Irvine, CA 92612)에서 열린다. Dec 13, 2021 09:51 AM P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