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성공회 캔터베리 대주교가 예루살렘 성지의 기독교인들에 대한 공격에 우려를 표명했다고 영국 크리스천투데이가 보도했다. 지난주 예루살렘 총대주교와 지역 교회 지도자들은 기독교를 성지에서 몰아내려는 급진주의 과격 단체들의 조직적인 시도가 있다고 경고했다. 이들은 공동성명에서 “2012년 이후 사제와 성직자에 대한 신체적·언어적 폭행, 성지가 정기적으로 훼손되고 모독되는 등 기독교 교회에 대한 공격, 단지 자유롭게 예배하고 일상을 추구하는 지역 기독교인을 향한 지속적인 협박이 수없이 발생했다”고 밝혔다.Dec 21, 2021 08:33 PM PST
미국장로교 한인교회 전국총회(NCKPC) 총회장 이재호 목사가 성탄절을 앞두고 총회장 메시지를 발표하고 코로나19의 5차 확산으로 인해 내년 한국총회 진행 여부를 한 달 가량 더 지켜봐야 하는 상황임을 알리는 한편, 계속되는 코로나 상황이 ‘멈춤과 영적 성찰’을 가져다 줬고 이제는 교회들이 생존을 넘어 부흥을 위한 과감한 전진을 생각할 때임을 강조했다. 이 총회장은 한국총회 진행상황에 대해 “한국에서의 총회 개최 결정은 내년 1월 말까지 상황을 더 지켜볼 수 밖에 없다”면서 “코로나 상황이 더 악화되고 한국에서의 개최 가능성이 어려워지면 플랜B를 준비할 것이며 이것은 미국에서 비대면 총회를 의미한다”고 밝혔다.Dec 21, 2021 08:23 PM PST
섬긴다고 하는 것은 반드시 어떤 기대의 가능성이 믿어질 때 가능합니다. 우리가 사는 현실 세상에는 하나님이 보내신 성령님이 역사하시고 계십니다. 그 성령님을 모시고 사는 사람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으로 이루어질 그리스도의 왕국에 참예하는 자들이 됩니다. 그곳은 영원한 천국은 아닙니다. 천년 동안 구원얻은 성도들이 하나님 앞에서 영적인 소망의 믿음을 위하여 생각과 말과 행동이 얼마나 육적 인간에서 영적 인간으로 바뀌어졌는가를 바탕으로 천년동안 온전히 신의 성품에 참여하는 훈련 기간으로 그리스도의 왕국이 필요한 것입니다. Dec 21, 2021 04:06 PM PST
일본은 조선을 1910년에 강제 합방함으로 그 당시 조선인들은 국적상으로는 일본인이 되어 일본에서 학업과 생업과 이주가 자유스러운 관계로 수십만 명의 조선인들이 1945년 해방되기 전까지 일본에 건너와 거류하였다. 그러한 역사적 관계로 조선인들이 일본에서의 신앙생활에는 신사참배의 강요가 있기 전까지는 신앙생활과 교회 사역 활동에는 지장이 없었다.Dec 21, 2021 02:22 PM PST
위의 성경 말씀을 봉독하는데 '셀라' 하면서 말씀 본문과 함께 봉독하는 경우가 있다. 방송에서도 이렇게 읽는 것을 들었다. 그러나 이 '셀라' 라는 단어는 읽지 말아야 한다. 셀라가 무슨 뜻이기에 읽지 말아야 하는가? Dec 21, 2021 02:16 PM PST
19세기에 하와이에 있는 몰로이카 섬에서 나환자들을 위해 선교 사역을 했던 조셉 데미안(Joseph Demien1840-1889) 선교사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어느 주일 아침 예배를 인도하려 가기 전에 뜨거운 물을 먹으려 컵에 붓다가 실수로 자신의 발에 쏟았습니다. 그런데 아무 감각이 없었습니다. 두려운 마음에 다시 뜨거운 물을 부었는데 역시 아무 감각이 없었습니다. 그는 즉각적으로 자신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Dec 21, 2021 02:13 PM PST
한인가정상담소(KFAM 소장 캐서린 염)가 '위탁가정 아이들을 위한 크리스마스 파티'를 개최했다. 지난 7일 오전 11시부터 2시까지 LA 동물원 내 트리탑스 테라스(Treetops Terrace)에서 열린 행사에는 위탁가정에 머물고 있는 위탁 아이들은 물론 이들을 돌보고 있는 위탁가족 100여명이 참석했다. 위탁 아이들과 부모들은 맛있는 식사를 함께 하고 연말선물도 받으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또한 캐리커쳐 체험 부스에서 직접 모델이 되기도 하며 행사 내내 행복한 아이들의 웃음 소리가 끊이질 않았다. 행사 후에는 가족별로 동물원을 관람하며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이날 한인가정상담소 위탁가정 연말파티를 성사시키기 위해 지역사회 모두가 힘을 함께 모았다. 10월 22일 부터 12월 1일까지 위탁아동 연말 파티 모금행사를 통해 총 1만8천936달러의 기금이 조성되었다. 개인 기부자, 지역사회 단체, 힐다 솔리스 LA 카운티 수퍼바이저 그리고 존 리 시의원 사무실에서 성금을 후원했다.Dec 21, 2021 02:04 PM PST
하박국의 기도를 배웁시다.Dec 21, 2021 11:30 AM PST
국제재난대응 비영리단체 사마리안퍼스는 필리핀 슈퍼 태풍 라이(RAI) 피해에 대한 긴급구호 활동과 모금을 시작했다. 사마리안퍼스는 가장 큰 피해를 입은 레이테(Leyte), 수리가오 델 노르테(Surigao del Norte), 디나가트 제도(Dinagat Islands), 보홀(Bohol) 및 세부(Cebu) 지역에 직원을 신속 배치하고, 지역 교회들과 협력해 5,700여 가구에 비상식량과 물, 위생팩, 비상 대피소 수리 키트 등 구호물자를 제공하고 있다. 16일 필리핀 중남부를 강타한 슈퍼 태풍 라이는 시속 195km의 강풍과 최대 시속 260km/h의 돌풍으로 많은 피해를 입었다. 가장 심각한 피해를 입은 지역은 약 1,600만 명이 거주하는 보홀과 세부지역으로 산사태와 홍수로 가옥이 침수되고 통신과 전기가 끊기는 등 각종 사고가 속출하고 있다. Dec 21, 2021 10:57 AM PST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수천 명의 교인과 지지자 앞에서 성탄절 메시지를 전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트럼프 전 대통령은 최근 텍사스 댈러스제일침례교회(담임 로버트 제프리스 목사)에서 "현재 미국은 구세주가 필요하다"며 "그 구세주가 나는 아니"라고 말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4천여 명의 성도들에게 "2천여 년 전 주님의 천사가 겸손한 목자들에게 나타나, 우리가 성탄절에 기뻐해야 하는 이유를 선포했다"며 "로버트 목사님은 설교에서 '구세주'라는 단어를 많이 사용했다. 현재 미국은 구세주가 필요하다. 미국에는 구세주가 계신다. 난 구세주가 아니다. 구세주는 나보다 훨씬 위에 계신 분"이라고 Dec 21, 2021 10:55 AM PST
영국 연방대법원이 여권에 '제3의 성'을 선택할 수 있게 해 달라는 요구를 기각했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5명으로 구성된 배심원단은 유럽인권협약 제8조에 따라 여권에 성별이 아닌 'X표'를 포함하지 않아도 된다는 데 만장일치로 동의했다. 판결문은 "결론은 최소한 현재 협약이 그러한 의무를 부과하지 않는다는 것"이라고 밝혔다. 판결문은 "유럽 법원은 이러한 절차에서 제기된 문제를 고려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인권법의 적용에 있어서 유럽 차원의 입장에 대한 판결을 국내에서 따라야 할 이유가 없다"고 했다. Dec 21, 2021 10:54 AM PST
"우리는 잃어버린 찬양의 능력을 회복해야 합니다. 저는 10년 동안 기도가 아니라 찬양을 통해 은혜받게 하셨습니다. 찬양은 예배 자체요, 성도의 삶입니다. 그리스도인들은 인생의 모든 과정 속에 하나님을 찬양함으로써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해야 합니다. 마음으로, 말로, 헌신된 삶으로 찬양해야 합니다." 제2회 이순희 목사 찬양 콘서트가 '오 홀리 라이트(O, Holy Light)'라는 주제로 충남 보령 백송수양관에서 18일 오후 3시부터 3시간 가까이 개최됐다. '오 홀리 라이트(Oh Holy Light)'라는 주제로 열린 이날 찬양 콘서트는 성탄을 앞두고 코로나19로 지친 성도들에게 하나님의 거룩한 빛을 선물하기 위해 마련됐다. Dec 21, 2021 10:52 AM PST
에스더기도운동(대표 이용희 교수)은 21일 오후 1시 영등포 에스더기도센터에서 성탄절을 맞아 탈북민교회에 김장을 나누는 행사를 한다. 지난 14일에 이어 2차 '탈북민가족 김치나누기' 행사이다. 에스더기도운동은 40개 탈북민교회에 북한식 김치(교회당 50kg)와 선교후원금을 각각 전달한다. 전달한 김치도 탈북민이 운영하는 김치공장에서 구입한 것이다. 이용희 대표는 "한국교회가 성탄을 맞아 탈북민교회를 돕는 것은 매우 뜻깊은 일이다. 한국교회는 북한구원과 복음통일을 위해 탈북민교회가 북한선교에 앞장 설 수 있도록 도와야 한다"면서 "분단 76년 동안 김일성 김정일 동상과 초상화에 절하며 노예로 살아가는 북한동포들이 마음껏 하나님을 예배하고 전도하고 선교할 수 있도록 한국교회와 Dec 21, 2021 10:51 AM PST
작년 성탄 이브였다. 시내에서 아이들과 함께 저녁을 먹고, 차로 명동, 종로, 을지로를 한 바퀴 돌았다. 그런데 몇몇 호텔과 백화점을 제외하고는 그 흔하디 흔한 크리스마스 트리도 없고, 반짝이는 영롱한 불빛도 거의 없었다. 특히 성탄 전야 때마다 북적대던 명동은 인적이 끊어졌다. 참 썰렁했다. 코로나19의 후유증이 이토록 심각한지는 서울의 중심가에도 불빛으로 나타났다. 그 옛날 1960년대 성탄절의 추억을 뒤돌아보면 교회에서 학생들, 청년들이 교회에 함께 모여 크리스마스 케럴을 부르고, 선물교환을 하고, 대나무에 참 종이를 바르고 큰 별을 만들어서 새벽송을 돌던 생각이 난다. 대개는 소복이 쌓인 눈길을 뽀드득 뽀드득 밟으면서 성도들의 집 앞에서 캐럴을 부르던 아름다운 추억이 있다. Dec 21, 2021 10:48 AM PST
온누리교회(담임 이재훈 목사)가 지난 13일부터 오는 1월 21일까지 40일간 오전 6시 교회 전 캠퍼스에서 '세상의 소금과 빛'이라는 주제로 작은예수 40일 새벽기도회를 개최한다. 8일차인 20일에는 이기복 교수(전 횃불트리니티 교수)가 '이혼의 금지'(마5:31~32)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 교수는 "오늘 본문을 간단히 요약하면 아내를 버릴려거든 음행한 연고 외에는 버리면 안 된다는 것"이라며 "예수님은 인간을 꽤 뚫어보시며, 우리의 심장과 폐부를 보시는 분이다. 그분 앞에 드러나지 않을 부분이 없다. 그 당시 많은 여자들이 버림을 받았고, 유대인들 속에는 신명기 24장 1절을 가져다가 자기 식으로 해석을 해서 아내를 버리는 행위가 허다했기 때문에 예수님께서 이(본문) 말씀을 하신 것"이라고 했다. Dec 21, 2021 10:46 AM P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