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덕영 박사(창조신학연구소 소장, 조직신학, Th.D., 전 김천대·안양대·평택대 겸임교수)가 20일 오후 온라인으로 진행된 제20회 창조론 오픈포럼에서 '창세기 1장 어떻게 해석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발표했다. 조 박사는 "창세기 1장을 해석하는 것에 있어서 딜레마가 있다. 먼저, 최초의 언어는 어디서 온 것인가라는 것"이라며 "성경은 에덴동산에 이미 아담과 하와에게 계시된 언어가 있었다고 기록한다. 그렇다면 성경 토라 언어(히브리어) 이전에도 문자가 존재한 것인가. 현재 히브리어 이전 수메르의 설형문자와 이집트의 상형문자가 확인되고 있다"고 했다. 이어 "이 가운데 세계 최초 문자 발명 증거가 노출된 지역은 고대 수메르 도시 우륵으로, 현재의 Warka이며, 성경에서는 창세기 10장 10절에 Erech가 된다"며 "물론 이 학문Nov 22, 2021 11:30 AM PST
아말렉은 성경에서 이스라엘을 끝까지 괴롭히던 목에 가시와 같은 존재였다. 모세는 가나안 입성을 앞둔 이스라엘 백성에게 아말렉을 기억하라고 명령하는 동시에, 아말렉에 대한 기억을 지우라고 상반된 명령을 내렸다. 이는 아말렉과 같은 악의 존재가 항상 공격해 올 것이라는 사실을 잊지 말고 기억하라는 명령이자, 절대 악의 존재가 우리 삶에 틈타지 못하도록 지워 버리라는 의미이다. 저자 이승희 목사(대구 반야월교회)는 오늘날 아말렉이 무엇인지 깊이 살펴보고 관찰하며 이에 대해 맞서 싸워야 한다는 메시지를 이 책에 담아냈다. 본 도서는 △아말렉, 내 안에 있다 △아말렉, 틈새를 공격한다 △아말렉, 기억에서 지워라 △당신, 누구와 싸우는가 △승리의 비결, 하나님께 있다의 총 5장으로 구성돼 있다. 이중 '아말렉, 기억에서 Nov 22, 2021 11:28 AM PST
러시아에서 가까스로 회복된 나의 몸이 한국에 돌아와 다시 심한 오열을 앓았다. 어떤 음식을 먹어도 타는 듯이 아픈 식도를 넘기지 못해 김치물과 미음으로 연명하기 보름이 넘었다. 그러던 그날은 아마도 생의 마지막 날인 것 같았다. 남편도 유치원생 딸의 모습도 스쳐 지나갔다. 무엇보다 성전에서 기도하다 죽는 것이 좋겠다 싶어 새벽 4시에 교회로 가서 무릎을 꿇었다. 스러져 가는 기운을 모아 기도를 드리다 주님 품에 안기리라 생각하며... 이 정효 교수님께서 이런 나를 보시고 흠칫 놀라 아드님 김종윤 전도사님을 보내 병원에 실어 주셨다. 식도 염과 위염에 간염 수치가 천을 넘도록 급상승했다는 진단을 받기까지 온갖 일그러진 형상의 환자들을 물끄러미 바라보며 홀로 기다리던 긴Nov 22, 2021 09:48 AM PST
한인가정상담소(KFAM 소장 캐서린 염)는 지난 11월 17일 오픈뱅크 직원들과 위탁아동에게 전달할 크리스마스 선물을 포장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인가정상담소는 매년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위탁가정 아이들을 위한 크리스마스 파티를 개최해 오고 있다. 이날 오픈뱅크 직원들과 포장한 성탄선물은 오는 12월 4일 열리는 크리스마스 파티에서 위탁가정 아이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Nov 22, 2021 09:35 AM PST
성경에서 언약궤의 이동과 그 위치에 대한 마지막 말씀이다. 출애굽하여 시내산에서 만들어진 언약궤가 솔로몬 왕이 만든 성전에 자리 잡는 이야기를 끝으로 언약궤의 이야기는 더 이상 성경에 언급되지 않고 있다. 그러면 '현재 그 언약궤는 어디에 있을까?'하는 질문을 갖게 된다. 솔로몬 성전이 바벨론에 의해 무너졌을 때 언약궤는 어떻게 되었을까? Nov 21, 2021 09:01 PM PST
1907년 평양신학교를 최초로 졸업한 7인의 목사들은 자국인들을 대상으로 선교사의 도움 없이 독자적으로 교회를 개척하고 운영하게 됨으로 조선 교회는 자립 단계로 접어들게 되었다. 평양 장대현교회에는 길선주 목사가 담임하게 되었다. 이교회를 개척한 초대 목사는 사무엘 마펫이었고 2대 목사는 그레이엄 리 목사에 이어 세 번째로서 그 교회의 장로 출신이 담임 목사가 되었다. 이처럼 평양 신학교를 졸업한 7명은 각자 사역지로 흩어져 교회를 섬기게 되었다. Nov 21, 2021 08:59 PM PST
누구나 좀 더 알려지고 좀 더 유명해지고 싶은 마음이 있지만 자연스럽게 알려지는 것이 바람직하다. 그것을 위해서 교회 홍보도 하고 목사의 프로필이 화려하기를 원한다. 가능하다면 박사 학위를 취득하여 이력서에 쓰고 싶고 또 각종 단체의 대표가 되어 명함에 넣기를 원한다. 언젠가 아프리카 케냐에 선교 차 방문했을 때의 일이 기억난다. 오지로 가기 전에 중간 지역의 어느 숙소에 머물게 되었는데 그 날 마침 한국에서 어느 목사가 "수행원"과 함께 그곳을 방문했다가 나와 만나 인사를 나누게 되었다. 전혀 알지 못하는 사람인데 그와 동행하던 사람이 그 목사 대신 명함을 내게 건네주는 것이다. 명함을 얼핏 훑어 보니 네 페이지짜리가 아닌가? 네 면에 무엇인가가 가득 쓰여 있는데 모두 무슨 무슨 단체의 대표 이사가 아니면 회장이다. 대략 20 개쯤 되어 보였는데 내 생각에 별로 대단치 않은 단체로 보였다. 그래도 명함을 통해 자기 존재를 과시하기 위해서 그렇게 자기의 위치를 드러낸 것이다. 그런 명함을 받고 나서 나는 그가 얼마나 자기를 드러내고 싶었는지 오히려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다. 그런 것은 일종의 허풍이 아닌가?Nov 21, 2021 08:52 PM PST
11월의 셋째 주일(主日)은 대부분의 교회들이 추수감사주일(秋收感謝主日)로 지킨다. 이와 같은 절기(節氣)를 지키는 목적(目的)은 무엇보다 과거에 주신 하나님의 은혜(恩惠)를 기억하고, 새로운 마음을 가다듬어 다시 믿음과 감사(感謝)의 삶을 살아가기 위해서이다. 이처럼 우리가 감사(感謝)에 사전적인 의미를 찾아보면 "고마움을 표시하는 것" 뜻을 가진 단어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즉 고마움이란 은혜(恩惠)나 신세(新歲)를 입어 마음이 흐뭇하고 즐겁다는 표현이다. 그래서 '감사하다'는 한자어에는 감동할 감(感)과 사례할 사(謝)를 써서 '감사(感謝)하다'. 즉 "고마움을 느끼고, 고마움에 대하여 인사(人事)'한다."라는 뜻으로 쓰이는 것이다.Nov 21, 2021 08:42 PM PST
미국 국제종교자유위원회 등 인권 단체들이 나이지리아를 ‘종교자유 특별우려국(CPC)’ 명단에서 제외한 바이든 행정부와 미 국무부에 대해 일제히 비판을 쏟아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은 17일(현지시간) 10개 나라를 종교자유 특별우려국으로 지정한다고 발표했다. 지정된 나라는 북한, 중국, 미얀마, 에리트레아, 이란, 파키스탄, 러시아, 사우디아라비아, 타지키스탄, 투르크메니스탄이며 러시아를 제외한 9개 나라가 작년에 이어 지정됐다. 그러나 지난해 12월 트럼프 행정부가 특별우려국에 추가했던 나이지리아는 올해 명단에서 제외됐다.Nov 21, 2021 07:20 PM PST
영국 공영방송 BBC의 팀 데이비 사장이 카밀라 콘월 영국 공작부인 등이 참석한 특별 예배에서 진실이 전례 없는 공격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에 따르면, 9일(현지시간) 런던 세인트 브라이즈 성공회 성당에서 열린 언론인 연례 기념예배에서 데이비는 “허위 정보의 시대에 진실이 전례 없는 공격을 받고 있다”면서 “이를 가장 강력하게 지지하는 사람들이 이보다 더 표적이 된 적은 없다”고 연설했다. 그는 2021년 노벨 평화상에 “표현의 자유를 위해 투쟁한” 필리핀과 러시아의 언론인인 마리아 레사와 드미트리 무라토프의 수상을 환영했다.Nov 21, 2021 07:20 PM PST
미국의 복음주의 지도자인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가 심장 수술을 받은 후 최근 퇴원한 소식을 직접 알렸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그래함 목사는 20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지난주 월요일 수축성 심낭염을 교정하는 전문 수술을 받은 후, 어제 미네소타 로체스터에 있는 메이요 클리닉에서 퇴원했다는 소식을 알리고 싶었다”고 전했다. 그래함 목사는 “주치의와 메이요 클리닉 팀이 훌륭한 치료와 전문성을 보여준 데 대해 감사할 따름”이라며 “의사들은 제가 정말 잘 회복하고 있고, 완쾌되면 정상 활동과 사역 일정에 복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한다. 향후 몇 주 안에 회복될 것”이라고 밝혔다.Nov 21, 2021 07:18 PM PST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시애틀협의회(회장 김성훈)는 12월6일 (월) 오후 6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배기찬 사무처장을 초청해 통일강연회 및 송년회를 개최한다. KOAM TV 공개홀(32008 32nd Ave S, Federal Way, WA 98001)에서 진행되는 이번 강연회 참석은 조기유 준비위원장: 253-709-7753, lisasuzuki77@gmail.com에게 할 수 있다. Nov 21, 2021 01:52 PM PST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21일 서울 서초구 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 제3부 주일예배에 참석했다. 국민의힘 장제원 의원과 전희경 전 의원(국민의힘 서초갑 당협위원장)도 윤 후보와 함께 자리했다. 윤 후보는 이날 약 1시간 동안 예배를 드린 뒤 오정현 목사와 함께 도시락으로 점심을 같이 했다고 한다. 앞서 윤 후보는 지난 10월 10일 여의도순복음교회(담임 이영훈 목사) 주일예배에도 참석했었다. 또 지난 9월 3일 한국교회총연합(한교총)을 방문한 자리에서는 미션스쿨 초등학교를 다녔다고 자신을 소개하기도 했었다. 윤 후보는 대광초등학교를 나왔다. 당시 윤 후보는 한국 기독교가 일제 식민지 시절 독립운동을 비롯해 해방 이후 우리나라의 산업화와 민주화에 기여했다는 점을 언급했다.Nov 21, 2021 04:28 AM PST
미식축구 쿼터백인 커트 워너의 감동적인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 '아메리칸 언더독'이 내달 크리스마스 미국에서 개봉한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앤디 어윈 감독이 연출한 이 영화는 드라마 '척'의 주인공 제커리 리바이와 애나 패퀸이 주연을 맡았다. 앞서 어윈 브라더스 감독은 기독교 영화 '언브레커블 보이'(The Unbreakable Boy)에 이어 재커리 리바이와 재회했다. 이 영화는 마크 시아디와 커트 워너, 그의 아내 브렌다도 공동제작자로 참여했다. 앤디 어윈은 최근 CP와의 인터뷰에서 "하나님은 내가 결코 가능하지 않다고 생각했던 영화의 문을 열고 계신다"라며 "스토리가 환상적이었다"라고 했다. Nov 19, 2021 04:17 PM PST
연동교회(담임 김주용 목사)가 17~19일 3일간 오후 7시 30분 본당에서 '말씀, 그리고 사색과 결단'이라는 주제로 2021년 감사절 말씀 사경회를 진행하고 있다. 사경회에는 전 100주년기념교회 담임 이재철 목사가 강사로 나선다. 둘째 날인 18일에는 '전통이란 이름의 우상은?'(삼하6:1~8)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 목사는 "이집트에서 400년간 노예생활을 했던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의 은혜로 출애굽했다. 그들은 그들을 이끄는 모세를 통해 하나님께서 베푸신 대역사를 그들의 눈으로 날마다 목격했다"며 "그러나 이 모든 것을 목격하고도 조금만 마음에 들지 않는 환경이 전개되면 하나님을 원망했다"고 했다. 이어 "38년이 지났지만 이러한 모습은 변치 않았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사막에 있는 불뱀을 모아서 물게 했고, 비로소 죽게 되었을 때 하나님을 부르짖었다. Nov 19, 2021 04:16 PM P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