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르키나 북서부에서 한 가톨릭 사제가 신원 미상의 무장괴한에 의해 살해됐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가 UN을 인용해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자크 야로 제르보(67) 신부는 테러리즘의 가장 큰 피해를 입은 지역 중 하나에 위치한 소로(Soro) 마을의 데두구-가상(Dédougou-Gassan) 도로에서 암살당했다고 가톨릭 통신사인 피데스는 밝혔다. 총격범들은 신부의 차량과 다른 소지품을 갈취했다고 ACI 아프리카는 전했다. 1986년부터 데두구 지역Jan 09, 2023 09:04 AM PST
학령 인구 감소로 지방 소재 대학들이 학생 모집에 고전을 면치 못하는 가운데, 한동대학교의 선전이 눈에 띈다. 23년 입시에서 한동대학교는 정원 내 수시모집 등록 99% 이상 완료, 정시는 모집인원 36명에 지원자 321명이 지원해 8.92:1의 경쟁률을 보였다고 밝혔다. 경북 포항에 위치하고 있음에도 한동대학교가 학생 모집에 경쟁력을 갖는 것은 한동대학교만의 차별화된 교육 커리큘럼에 기인한다. 한동대학교는 전 학부 전공 구분 없이 학생을 선발하며, 2학년으로 진학하면서 학생의 의사에 따라 자유롭게 전공을 선택할 수 있고 이후에 전과도 자유롭다. 또한 학생설계융합전공을 통해 필요에 따라 원하는 전공을 직접 만들 수도 있다.Jan 09, 2023 09:02 AM PST
국제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은 지난달 29일(목) 온라인으로 진행된 공동 기자회견에서 아프간 여성의 비정부기구에서의 활동을 금지한 탈레반의 조치가 아동과 여성의 삶에 치명적인 위기를 초래할 것임을 경고했다. 세이브더칠드런을 비롯해 케어 인터내셔널, 월드비전 인터내셔널, 노르웨이난민위원회는 여성의 대학 교육 금지에 이어 비정부기구(INGO)에서의 근무를 금지한다는 탈레반 정권의 발표를 즉각 철회할 것을 촉구했다. 문화적 이유로 아프가니스탄 여성은 가족 외에는 오직 여성만 교류할 수 있다. 여성이 가장인 취약 가정의 경우, 식량배급소의 여성 직원을 Jan 09, 2023 09:01 AM PST
교회에서 전도할 때 전도자의 역량을 중시해 각종 훈련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불신자들이 복음을 저항 없이 쉽게 받아들이도록 전도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이 모든 노력과 수고는 그 나름대로 귀하지만 실제로 한 사람이 복음을 듣고 받아들여 구원을 얻는 과정에서 성령께서 어떻게 역사하는지를 이해하지 못하면 오히려 성령의 역사와 어긋나는 전도 활동을 하게 된다. 김홍만 소장(한국청교도연구소, 저자)은 성령이 어떻게 전도의 과정을 주도하는지 본 도서에 상세히 설명해 놓으며 성경의 각종 사례를 들어 서술했다. 저자는 본 도서가 전도를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되는 모든 신자, 성령의 역사하심에 대해 궁금한 크리스천, 구원의 과정에 대해 정리하기 원하는 새신자반 인도자, 전도 훈련, 전도 프로그램 리더십을 기Jan 09, 2023 08:59 AM PST
AI 스타트업 보이셀라(대표 추헌엽)가 국내에서 출시한 세계 최초의 AI 오디오 성경 모바일 플랫폼 '바이블리'를 미국에서 열리는 세계 3대 테크 박람회 'CES 2023'에서 선보였다. 보이셀라는 'CES 2023'에서 미국의 대표적인 목회자 팀 켈러의 목소리를 포함해 영향력 있는 정치인, 혁신가 5명의 목소리로 만들어진 영어성경이 담긴 '바이블리' 글로벌 베타버전을 시연했다. 전시 규모 뿐 아니라 세계 소비 시장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CES에 국내 정식 론칭 6개월 만에 참여하게 된 것은 가능성과 기술력 모두 인정받았다는 것을 의미한다. 바이블리는 이미 국내에서 온누Jan 09, 2023 08:57 AM PST
에스더기도운동(대표 이용희 선교사)이 9일 원주 치악산 명성수양관에서 29차 북한구원 금식성회를 개최했다. 이 날 데이비드 차 선교사는 '복음통일과 하나님의 세계 경영'이란 주제로 강연을 했다. 데이비드 차 선교사는 "올해가 주빌리 '희년'이다. 희년은 노예를 자유케 한다. 이것은 50년마다 돌아온다. 개인적으로 믿기에는 이번에 주빌리가 있고, 다음 주빌리는 2073년인데, '과연 이때 희년이 있을까'라는 생각을 한다"며 "어쩌면 인류의 마지막 시즌 예수 그리스도가 재림하려고 하는 마지막 희년의 때를 보내고 있지 않은가 하는 생각을 해본다"라고 했다. 이어 "이번 기도회를 통해서 열방의 억압 받고 묶인 Jan 09, 2023 08:55 AM PST
대필라델피아지역 한인교회협의회(회장 채왕규 목사)는 지난 8일, 필라델피아 제일장로교회(담임 강학구 목사)에서 신년 감사예배 및 신년 하례회를 갖고 새해를 힘차게 출발했다. 새롭게 출범한 제 43기 대필라델피아지역 한인교회협의회는 올해 표어를 "회복과 화합"으로 정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평화가 필라델피아 교계와 한인 동포사회에 널리 임하도록 힘쓸 계획이다. 채왕규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감사예배는 임수병 목사의 기도에 이어 고택원 목사(새한장로교회)가 "당신은 귀한 존재라"(창1:26-28)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Jan 08, 2023 08:27 PM PST
햄릿은 덴마크의 왕자였습니다. 덴마크의 왕이었던 햄릿의 아버지가 갑자기 사망했습니다. 이 사망과 더불어 몇 가지 이상한 일들이 발생했습니다. 우선 왕자인 햄릿을 제쳐두고 햄릿의 숙부 클로디우스가 왕위를 계승했습니다. 그리고 아버지 햄릿왕의 장례식이 끝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왕이 된 햄릿의 숙부는 햄릿의 어머니 "거트루드"와 결혼합니다.Jan 08, 2023 07:48 PM PST
필그림선교교회(담임 양춘길 목사)가 새해 들어 ‘회복’을 주제로 특별새벽기도회를 열고 팬데믹 이후 성도들이 가져야할 바른 신앙적 자세에 대해 조명하고 있다. 지난 2일부터 시작돼 오는 14일까지 2주간 드리는 특별새벽기도회를 통해 양 목사는 팬데믹의 끝자락에 있는 현재, 성도들이 그 동안 신앙에 있어 잃어버렸거나 흐려졌던 부분을 다시 돌아보고 기본으로 돌아가야 할 것을 안내하고 있다. 미주 한인교회의 경우 2020년 3월 본격적인 코로나19 사태로 모든 것이 ‘셧 다운’ 되고 예배조차 쉽게 드릴 수 없게 됐을 때 사람들의 마음 안에는 그동안 자유롭게 드렸던 예배와 신앙생활에 대한 그리움이 있었다. 그리고 그 해에 코로나가 잠시 안정화 되고 교회들이 다시 대면예배를 드리게 됐을 때 예배에 대한 감격이 어느 때보다 컸다.Jan 08, 2023 06:47 PM PST
미주연세조찬기도회(회장 정요한 목사)는 지난 7일 오전 7시, 엘에이 코리아타운에 소재한 제이제이그랜드호텔에서 새해를 맞아 신년조찬기도회를 개최했다. 이날 조찬 기도회에는 연세대학교 남가주동문회 이종한 회장 등 연세가족들 30여명이 참석했으며, 설교는 박광철 목사(도미니카공화국 월드미션대학교 총장)가 전했다. Jan 08, 2023 03:03 PM PST
여성의 낙태권을 주장하는 활동가들의 테러로 피해를 당한 미국의 임신 지원센터가 정부의 대응 부족을 이유로 용의자 검거를 위해 유명 법률회사와 제휴를 발표했다.뉴욕주 버펄로시의 임신 출산 지원센터인 ‘컴패스케어’는 지난 3일 성명에서 낙태를 옹호하는 폭력 가해자를 검거하기 위해 법률 회사인 토마스모어소사이어티와 협약을 맺었다고 발표했다.Jan 07, 2023 06:54 PM PST
미국의 한 외교 정책 전문가가 세계교회협의회에 우크라이나 침공을 지지하는 러시아 정교회의 회원 자격 정지를 요구했다. 워싱턴 DC 기반 싱크탱크인 미국기업연구소의 작가 및 선임연구원인 엘리자베스 브롤은 3일 유럽 정책분석센터에 ‘하나님의 이름으로 가라”라는 칼럼을 게시했다.Jan 07, 2023 06:53 PM PST
미국 내 기독교인 인구는 감소했음에도 불구하고, 미연방의회 의원의 압도적 다수는 자신을 기독교인이라고 밝혔다고 크리스천포스트가 6일 보도했다. 제118대 미국 연방의회 의원 중 자신을 기독교인이라고 밝힌 의원은 전체 534명 중 469명으로 88%를 차지한다. 그중 개신교인은 303명(57%), 가톨릭 신자는 148명(28%)으로 조사됐다.Jan 07, 2023 06:53 PM PST
미국 복음주의 기독교 변증가이며 뉴욕시 리디머 장로교회 설립자인 팀 켈러(72) 목사가 암 투병 중에 기도 생활과 시편이 어떻게 그를 지탱해 주었는지 소개했다. 올해로 72세인 켈러 목사는 6일 기독교 유튜브 채널 ‘프리미어 언빌리버블’에 온라인 화상으로 출연해 ‘암을 통한 하나님과의 동행’이란 제목으로 인터뷰를 가졌다. Jan 07, 2023 06:53 PM PST
엔데믹 가운데서 맞는 새해에 엘에이 한인교계에 교회 간의 아름다운 협력과 교류의 장이 새벽강단을 통해 이뤄져서 주목된다. 기쁜우리교회(담임 김경진 목사)는 “한 마음으로 모이기를 힘쓰는 교회”라는 주제로 2일부터 7일까지 신년특별새벽기도회를 열고 2023년 새해 첫 주의 새벽을 하나님께 드렸다. 기쁜우리교회는 이 기간 동안 지역의 작은교회 목회자를 초청해 새벽강단 메시지를 들었다. 또 교회와 협력하고 있는 멕시코와 인도네시아 선교사들도 설교자로 초청했다. 어느 때보다 풍성한 새벽강단 말씀이 이어진 기간이었다.Jan 07, 2023 06:41 PM P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