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우리교회 이찬수 목사의 차별금지법 반대 1인 시위가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대형교회 목사인 그가 공개 시위에 나서자 그에게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전하는 반응들이 이어지고 있다. 이 목사는 3일 아침 서울 여의도 국회 6문 앞에서 이 시위에 동참했다. 그는 "다음 세대 우리 청소년들이나 청년들을 위해서 뭐라도 좀 도움이 되어야 되겠다, 그런 마음으로 왔다"고 했다. 그의 시위 소식이 언론 등을 통해 알려지자 교계 보수 진영에서는 이에 대한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이 목사의 결단에 감사하다는 반응이 주를 이루고 있다. 특히 이 목사는 '일만성도 파송운동' 등 평소 개혁적 행보를 보여왔기에 그의 이번 시위 동참이 더욱Nov 04, 2022 09:58 AM PDT
미국 남침례회(SBC) 교회에서 여성 목사로 섬기는 여성에 관한 모든 논의는 과거 총회에서 내린 결정에 따라 이루어져야 한다고 이 교단 주요 인사가 밝혔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자레드 웰맨 SBC 실행위원회 의장과 바트 바버 SBC 총회장은 공동성명을 발표하고 여성 목회자 관련 논쟁에서 "남침례회 정책과 침례교 신앙과 메시지를 확고히 하겠다는 약속은 여전히 핵심"이라고 말했다. 앞서 버지니아 주 알링턴에 소재한 알링턴 침례교회의 마이크 로 목사는 실행위원회에 공개서한을 보내 남침례회가 여성을 목사로 확정, 임명, 고용하지 않을 것을 요구하는 문구를 포함하는 헌법 개정을 촉구했다. 로 목사는 '우리의 연합을 지키기 위한 부름'(A Call To Keep Our Unity)이라는 제목의 서Nov 04, 2022 09:55 AM PDT
종교개혁 505주년 전날 밤, 21세기 선진국 대열에 오른 서울 한복판에 일어나서는 안 될 일이 발생했다. 참으로 안쓰럽고 민망하였다. 그리고 1020 세대들에게 정말 미안했다. 156명의 꽃다운 청춘들이 불의의 사고로 유명을 달리한 끔찍한 <압사 사건>은 전 세계적 뉴스였다. 그리고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아들과 딸을 잃은 부모님들과 가족들을 위해서 주님의 은총과 위로가 있기를 기도하는 것뿐이다. 그동안 코로나19로 통제되었던 젊은이들은 그 해방감을 어디든지 표출하고 싶었을 것이다. 그런데 그것이 <할로윈 전야제>였던 것이다. 나는 미국에서도 할로윈 전야제를 구경한 적이 있다. 할로윈은 본래 겔트족의 토속신앙이고, 토속문화로서 죽은 귀신을 달래거나 쫓기 위해서, 귀신보다 더 귀신같은 복장을 하고 귀신을 쫓는다는 Nov 04, 2022 09:54 AM PDT
지난달 29일 밤 이태원에서 벌어진 참사로 우리 사회가 온통 슬픔에 잠겼다. 온 국민이 156명이나 희생된 이 믿을 수 없는 현실을 안타까워하며 희생자를 애도하는 분위기다. 정부가 11월 5일까지를 '국가애도기간'으로 정하자 여야 정치권은 국민적인 추모 분위기를 위해 정쟁의 중단을 선언했다. 그러나 모두가 같이 아파하고 서로를 위로해야 할 시간에 누군가는 희생자를 모욕하고 또 누군가는 이런 국민적 슬픔조차 정파적으로 이용하려 든다. 국가적 재난이 일어났을 때 1차 피해자는 희생자와 유족, 그리고 부상자들이다. 이들에 대해선 국가와 사회가 공동 책임을 져야 한다. 그러나 피해 당사자 못지않게 2차 피해 또한 심각하다. 온 사회가 집단 트라우마를 겪게 되는 게 바로 그런 경우다. 재난은 재난 그 자체도 문제지만 이로 인해 파생된 문제가 또 다른Nov 04, 2022 09:51 AM PDT
외교부가 3일 북한이 탄도미사일 등 잇따른 도발을 감행한 데 대해 "북한이 주민들의 민생과 인권을 도외시한 채 핵·미사일 개발에 막대한 재원을 탕진하고 있는 점을 규탄한다"고 전했다. 임수석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특히 우리의 국가 애도 기간 중에 감행되고 있는 이러한 반인도적인 도발에 대해 개탄을 금하지 않을 수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최근 한반도와 역내 긴장을 고조시키는 모든 책임은 전적으로 북한에 있다. 이러한 책임을 흐리거나 전가하려는 북한의 시도는 결코 성공하지 못할 것"이라며 한미 연합방위태세를 바탕으로 대북 억제력을 제고하겠다고 밝혔다. 임 대변인은 10월 중순에 이어 추가 대북 독자 제재 가능성이 있냔 질문에 "북한의 도발이 지속되고 있는 만큼 추가 독자 제재도 검토해 나가고 있다"며 "이러한 검토 과정에서 미국과 일본을 비롯한 Nov 04, 2022 09:50 AM PDT
캐나다에서 당사자의 '최종 동의' 없이도 조력 자살을 허용하는 법안을 고려 중이라 논란이 일고 있다. 죽음에 대한 의료 지원, 즉 조력 자살은 환자에게 화학물질을 주입하는 것으로, 사실상 안락사에 해당한다. Bill S-248로 알려진 법안은 지난 6월 의회에서 1차 낭독됐고, 현재 2차 낭독을 진행 중이며 최근 의원들 사이에서 논의도 이뤄졌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이 개정 법안은 "사망을 합리적으로 예측할 수 없는 개인이 의료 지원에 동의할 능력을 상실한 경우, 지정된 날짜에 사망할 시 의료 지원을 받을 수 있는 서명 약정을 체결할 수 있도록 허용"하도록 하고 있다. 또 중대한 불치병, 질병 또는 장애 진단을 받은 사람이 사망 시 의료 지원을 받을 때 Nov 04, 2022 09:42 AM PDT
미국 연합감리교회(UMC) 한 지역 연회가 주류 개신교 교단 역사상 최초로 아메리카 원주민 출신 감독을 선출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지난 2일 오클라호마 및 오클라호마 인디언 선교회 감독 보좌관인 데이비드 윌슨(David Wilson) 목사가 UMC 사우스센트럴 관할 연회(South Central Jurisdictional Conference) 감독에 선출됐다. 텍사스주 휴스턴에서 열린 대표단 회의 중 투표 결과, 윌슨 목사는 151명 중 92표를 얻어, 당선 조건인 77표(60%)를 넘었다. 윌슨 목사는 과거 19년 동안 연Nov 04, 2022 09:40 AM PDT
이스라엘 베냐민 네타냐후(Benjamin Netanyahu) 전 총리가 16개월여 만에 총리 자리로 돌아왔다. 이스라엘 선거관리위원회는 3일 총선개표 결과, 네타냐후 전 총리가 이끄는 우파 진영이 120석 중 절반이 넘는 64석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연합 의석수를 살펴보면, 네타냐후가 이끄는 리쿠드당이 32석, 극우 정당 연합인 독실한 시오니즘당이 14석, 초정통파 유대교 정당인 샤스 11석, 보수 유대 정치연합인 토라유대주의연합은 7석이다. 반 네타냐후 진영에 참여한 정당들의 의석수는 51석을 기록했다. Nov 04, 2022 09:39 AM PDT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송태섭 목사, 이하 한교연)에서 지난 2일 오전 서울시 종로구 한국기독교연합회관 한교연 사무실에서 (사)우리민족교류협회(이사장 송기학)와 '범국민 평화통일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교연과 우리민족교류협회는 6.25 전쟁 정전 70주년이 되는 2023년, 참전국(22개국)을 찾아가는 범국민 보은행사룰 개최한다. 또 애기봉 전망대 평화공원 조성사업, '남북평화의 종' 건립 및 운영, 독일 통일의 상징이 된 성 니콜라이교회를 축소한 미니교회를 애기봉 전망대에 설치, 애기봉 전망대 화요 평화기도회 진행 등을 공동 또는 협력해 추진하기로 했다. 또한 한미지도자 초청 '한반도 평화포럼'과 '평화의 종' 타종식, '한반도 평화메달' 수여 및 '국민보은메달' 헌정식 사업도 함께 추진하기로 했으며, 애기봉 제야의 종 타종식과 북한 결식아동돕기 등 대북 인도주의 사업도 함께 하기로 했다. Nov 04, 2022 09:38 AM PDT
미국 연합감리교회(UMC) 테네시주의 대형교회가 회중 투표를 통해 교단을 떠나기로 결정했다. 주일 예배에 6백여 명의 교인이 출석하는 멤피스크라이스트감리교회는 지난달 30일 교단 탈퇴에 관한 찬반 투표에서 찬성 941명, 반대 101명, 기권 1명으로 탈퇴 의사를 굳혔다. 이 교회의 커뮤니케이션 담당자인 마일즈 스티븐스는 이번 투표가 “연합감리교회 내 회원 교회들 사이에 확고하게 유지되었으나 정반대의 신념과 조화시키려는 십수 년의 노력이 실패한 결과”라고 지적했다.Nov 03, 2022 05:50 PM PDT
인도네시아의 두 지역 관리가 기독교 교회 건축을 금지하라는 이슬람 단체들의 요구에 동참해 인권 단체들의 반발을 사고 있다. 인도네시아 지역 매체인 데틱에 따르면 자와섬 최서단에 위치한 반텐주는 9월 초, 헬디 아구스티안 킬레곤 시장과 사누지 펜타마르타 부시장이 그로골 지구에 교회 건설을 금지하는 청원서에 서명해 주정부의 종교자유 간섭 논란을 촉발시켰다.Nov 03, 2022 05:50 PM PDT
동양선교교회(담임 김지훈 목사)가 법원의 판결로 분쟁을 종결하고 부흥을 향한 힘찬 도약에 나선다. 지난 2020년 12월에 시작된 분쟁은 지난해 10월 LA카운티수피리어법원의 원심 판결에 이어, 지난 4월 가주항소법원도 교회 측의 손을 들어주며 모든 법정 분쟁이 마무리 됐음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분쟁의 발단은 당시 담임 목사를 제외하고 유일한 당회원이었던 장로가 교회가 진행하려고 하는 임시공동회의에 반대하면서 시작됐는데, 법원은 교회의 공동의회를 인정하고 교회측에 제기한 원고의 주장을 기각시켰다. Nov 03, 2022 02:14 PM PDT
대한민국 국회조찬기도회(회장 이채익 의원) 이태원 사고 희생자 애도 및 추모 예배가 11월 2일 오전 서울 국회의사당 제2소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이날 예배에서는 서정숙 의원(국민의힘) 인도로 김회재 의원(더불어민주당)의 대표기도, 이성만 의원(더불어민주당)의 성경봉독 후 카이캄 연합회장 김승욱 목사(할렐루야교회)가 '너희와 너희 자녀를 위하여 울라(눅 23:28)'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Nov 03, 2022 09:32 AM PDT
미래목회포럼(대표 이상대 목사) 제18-6차 조찬 포럼이 '한국교회 목회 리더십 승계 방향 제시'라는 주제로 3일 오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개최됐다. 대표 이상대 목사(서광성결교회)는 "한국교회 최대 과제 중 하나는 바른 목회 리더십 승계에 있다. 그래서 승계를 성공적으로 마친 조봉희 목사님을 모시고 이야기를 듣게 됐다"며 "내부의 도전을 받고 있는 한국교회는 성장 목회에서 성숙 목회로 가야 한다. 성숙한 교회의 힘을 세상과 나눠야 한다"고 취지를 밝혔다. 이상대 목사는 "교회의 크기보다 복음의 영향력을 나누는 힘의 크기가 중요하다. 성도들이 주로 교회 안에서 신앙을 표현했다면, 이제 교회 밖에서 더 많은 일Nov 03, 2022 09:31 AM PDT
포괄적 차별금지법의 폐해를 알리는 대형교회 목회자들의 움직임이 점점 확산되고 있다. 이번에는 분당우리교회 이찬수 목사가 목회자들의 포괄적 차별금지법 릴레이 1인 시위에 동참했다. 이 목사는 3일(목) 오전 8시,여의도 국회의사당 6문 앞에서 1시간 동안 피켓을 들고 포괄적 차별금지법(평등법)과 건강가정기본법 개정안 등에 대한 자신의 입장을 피력했다. 서울나쁜차별금지법반대기독교연합(서울 차반연)이 주관하고 진평연(집행위원장 길원평)이 함께하며 매주 목요일 열리는 '명사 초청 1인 시위'에는 현재까지 Nov 03, 2022 09:29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