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배우 겸 가수 옥주현이 이태원 참사로 동료를 잃고 중보기도를 부탁했다. 옥주현은 "심하게 고된 촬영 중에도 늘 햇살처럼 맑게 웃던 지호, 졸작 마치고 다시 돌아오겠다던 지호와의 시간"이라며 동료를 회상했다. 이어 "대화가 선명해질수록 감각와 감정이 어찌할 바를 모른 채로 점점 더 요동치고 종일 땅이 꺼져라 한숨만 파게 되더라"며 "인생, 참 덧없네"라고 했다. 이어 옥주현은 "촬영장에서 인사 나누셨던 분들, 지호를 위해 기도 부탁드린다. 지호가 편안히 잠들 수 있도록... 그리고 남겨진 가족들을 위해서"라며 중보 기도를 Nov 03, 2022 09:27 AM PDT
기독교 박해 감시단체 오픈도어(Open Doors)가 최근 한 북한 기독교인에게서 받은 편지 내용의 일부를 공개했다. 오픈도어는 "탈북민이 아닌 북한에 거주하는 주민으로부터 직접 소식을 듣는 경우는 드물다"며 "최근 밀반입된 편지의 내용을 구체적으로 밝힐 수는 없으나, 북한에서 기독교인들이 어떻게 신앙 생활을 이어가는지 보여 준다"고 했다. 첫 번째 편지에는 "코로나 팬데믹으로 현재 무역이 심각하게 제한되고 있다. 결과적으로 구할 수 있는 물품이 너무 적다"며 "전염병과 박해와 같은, 우리가 직면한 모든 환난은 전쟁의 시기를 연상케 한다"고 기록돼 있다.Nov 03, 2022 09:26 AM PDT
분당우리교회 이찬수 목사가 차별금지법 제정에 반대하는 국회 앞 1인 시위에 동참했다. 이 목사는 3일 아침 서울 여의도 국회 6문 앞에서 진행된 이 시위에 나서 차별금지법에 대한 반대 의사를 나타냈다. 이 목사는 "다음 세대 우리 청소년들이나 청년들을 위해서 뭐라도 좀 도움이 되어야 되겠다, 그런 마음으로 왔다"며 "차별금지법을 앞서 시행한 유럽이나 미국이나 캐나다 같은 경우를 보면 그 혼란이 우리 같은 기성세대에도 있지만, 그 다음 세대 청년들과 청소년들의 가치관의 혼란이 생각 이상으로 너무 심각한 걸 알고 듣고 했기 때문에 이걸 방치할 수 없다고 해서 나오게 됐다"고 했다. Nov 03, 2022 09:24 AM PDT
문화선교연구원 백광훈 원장이 최근 문화선교연구원 홈페이지에 '이태원 참사를 애도하며'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백 원장은 "2022년 10월 29일, 313명의 희생자를 낸 이태원 참사로 인해 전 국민이 비통해하고 있다. 사고 직후 SNS나, 유튜브 등으로 알려진 현장의 모습은 이것이 과연 21세기 대한민국 수도 서울 한복판에서 벌어진 일인지 두 눈을 의심하지 않을 수 없었다"며 "단지 할로윈 축제를 즐기기 위해 갔던 도심의 한 공간에서 백 명이 넘는 젊은이들이 압사로 생을 마감할 수 있단 말인가! 온 나라가 이 비극에 맞추어 국가 애도의 시간을 가지고 있지만, 아직도 믿기지 않는 사회적 재난으로 기록되고 있다"고 했다. Nov 03, 2022 09:23 AM PDT
영국 성공회는 교회들이 청년들과 연결되도록 돕기 위해 기독교 자선단체 유스케이프와 협력해 129만 파운드(약 20억) 프로젝트를 시행한다고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가 보도했다. 관련 웹사이트가 블랙번, 런던, 성 알바노에서 성공적인 시범 계획 이후 18개 교구에 걸쳐 개설됐다. 이 계획은 성직자들이 본당 내에서 청소년 참여를 위한 계획을 수립하고 청소년 사역을 위해 2천5백명의 교회 자원봉사자를 모집하고 훈련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CT는 전했다.Nov 03, 2022 09:16 AM PDT
목회자 한 명의 무너짐은 단순히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리더 공동체의 위기에서 비롯된다. 폴 트립 대표(폴트립미니스트리, 저자)는 슬픔과 혼란의 시기를 겪고 있는 목회자, 목회자 공동체, 교회 리더들과 오랜 시간 대화하고 고민한 끝이 이 책을 내놓았다. 그는 "무너지는 목회자 뒤에는 항상 건강하지 않은 리더 공동체가 존재한다"고 말한다. 이 책에서 저자는 목회자 공동체의 현재 리더십 방향을 점검하고, 삶과 목회를 균형있고 건강하게 꾸려갈 수 있도록 복음에서 길어 올린 12가지 원리를 제시하고 있다. 저자는 책 속에서 "우리는 막대한 영향력과 명성을 지닌 목Nov 03, 2022 09:14 AM PDT
이달 개최되는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의장국인 인도네시아에서 이달 2일부터 3일까지 ‘G20 종교 포럼(R20)’이 처음 열린다. 이번 포럼은 인도네시아 최대 온건 이슬람 단체인 나흐들라툴 울라마가 주관한다. 이 포럼은 종교가 문제가 아닌 해결책의 일부라는 공감대를 가지고 세계 주요 종교 지도자들이 모여, 글로벌 현안과 종교 극단주의의 해결책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Nov 03, 2022 12:01 AM PDT
홍콩 고등법원이 개신교 목회자에게 선동죄 혐의로 1년 이상의 징역형을 선고했다. 이는 2020년 중국 본토가 국가보안법을 적용한 이래로 기독교 성직자가 유죄 판결을 받은 최초의 사례다. 지난 1월 4일 웨스트카우룽 법원에서 정림치 치안판사는 반중 운동가 주항퉁에 대한 심리에서 선동죄 및 선동 연설 혐의로 징역 10개월과 3개월을 선고했다.Nov 03, 2022 12:01 AM PDT
팔레스타인 베들레헴에 위치한 그리스 정교회 건물에 무슬림들이 돌을 던지면서 공격해 여러 명이 부상을 당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지난달 28일 밤 기독교인 밀집 지역인 베이트 사호르시의 쉐퍼드필드 그리스 정교회 건물에 1백여 명에 가까운 무슬림 남성들이 몰려와 소리를 치며 돌을 던지기 시작했다. 예루살렘 그리스정교회 총대주교청의 아탈라 한나 대주교는 지난 30일 성명을 통해 이번 공격이 “전례 없는 현상”이라고 우려했다.Nov 03, 2022 12:01 AM PDT
"실리콘밸리에는 기독교인에 대한 차별이 있다." 미국 오스틴에 소재한 부동한 회사 피터 렉스를 설립한 CEO 피터 렉스는 최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와의 인터뷰에서 "예수의 추종자들이 북부 캘리포니아의 첨단 기술과 혁신의 수도에서 환영받지 못한다는 인상을 주고 싶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는 "실리콘 밸리에서 공공연한 차별은 드물지만, 한 가지는 사적으로 말하고 다른 한 가지는 공개적으로 말하는 '부드러운 차별'이 있다"고 말했다. 그는 "실리콘 밸리에 기독교인이 없는 것은 아니다"라며 "물론 기독교인들이 있고 그들은 존경받는다. 그들을 존경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그러나 일반적으로 그들Nov 02, 2022 10:01 AM PDT
한국교회연합(한교연) 대표회장 송태섭 목사 등 임원단이 2일 오후 서울 시청광장에 마련된 이태원 참사 희생자 합동 분향소를 찾아 조문했다. 조문단은 이날 국화꽃을 헌화하며 희생자를 애도하고 슬픔에 잠긴 유족에게 하나님의 위로와 평안이 임하기를 간구했다. 임원단은 조문을 마친 후 서울시청 잔디광장에 따로 모여 희생자 유가족의 아픈 상처와 부상자들의 속한 쾌유를 위해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대표로 기도한 서기 홍정자 목사는 "안타깝게 생을 마감한 젊은이들을 생각할 때 가슴이 아프다"며 "한국교회가 '우는 자들과 함께 울라'고 하신 말씀대로 슬픔에 잠긴 유족들을 위로하고 다시는 이런 불행한 사고가 일어나지 않도록 안전한 사회를 만드는 데 솔선수범하게 해달라"고 기도했다.Nov 02, 2022 09:58 AM PDT
11월 첫째 주일과 둘째 주일, 전 세계 130개 국 10만 여 교회가 핍박받는 기독교인을 위해 특별히 함께 기도할 예정이다. 이날은 세계복음연맹(WEA; World Evangelical Association)이 20여년 전 제정한 '핍박받는 기독교인을 위한 세계 기도의 날'(IDOP; The International Day of Prayer for the Persecuted Church)이다. 한국 순교자의 소리 현숙 폴리 대표에 따르면, 순교자의 소리는 세계적인 이 행사에 한국교회들과 기독교인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www.vomkorea.com/idop를 통해 무료로 자료를 제공한다. 현숙 폴리 대표는 WEA 종교자유위원회의 통계를 인용하며 "오늘날 3억6천만 명의 기독교인이 믿음 때문에 핍박을 받고 있다. 기독교인 7명 가운데 1명이 믿음 때문에 핍박을 받고 있는 것"이라며 "지난해에는 하루 평균 16명의 기독교인이 믿음으Nov 02, 2022 09:55 AM PDT
미국 텍사스에 소재한 남침례회 학술기관인 사우스웨스턴 침례신학교(Southwestern Baptist Theological Seminary)는 구조조정의 일환으로 직원을 감축하고 예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이 대학 제임스 A. 스미스 대변인은 최근 이메일을 보내 정리해고는 앞서 발표된 신학교 구조조정의 일환이라고 밝혔다. 대학 측은 "앞서 발표된 예산 삭감을 포함한 조직개편의 일환으로 이사회의 지시에 따라 임시 행정국이 특정 직원에게 해고를 통보했다"고 밝혔다. 그는 "현재 당면한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매우 어려운 결정을 내렸다. 이것이 직원들과 가족들에게 초래하는 혼란을 인식한다. 피해를 입은 직원들에게 적절한 퇴직금을 제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Nov 02, 2022 09:53 AM PDT
기독교 대학은 올해 온라인과 대면에서 기록적인 숫자의 학생들이 등록한 것에 대해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가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버지니아주 린치버그에 소재한 리버티대학(Liberty University)는 올 가을 처음으로 기숙사 및 온라인 프로그램을 통해 13만명 이상의 학생들을 환영했다. 캠퍼스에는 1만5천8백명의 학생이 등록했고 온라인 프로그램에는 11만5천명이 온라인으로 학위를 취득하기 위해 등록했다. 이 학교는 또한 올 가을 1만8천4백명이 등록한 리버티 대학 온라인 아카데미(Liberty University Online Academy)를 통해 K-12 학생들에게 온라인 기독교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올해 캠퍼스에서 거주하는 신입생 수는 4천6백명으로 지난 가을 리버티대학Nov 02, 2022 09:49 AM PDT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가 이끄는 전도집회가 지난달 29일 이탈리아 밀라노 메디올라눔 포럼에서 열렸다. 이 단체는 520여개 현지 복음주의 교회와 협력해 행사를 주최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가 보도했다. 빌리그래함전도협회(BGEA)가 주최한 '노이 페스티벌'(Noi Festival)에는 1만3천2백명이 넘는 인원이 참석했다. 그래함 목사는 이날 행사에서 복음을 전했고, 그 결과 수백여명이 그리스도를 위해 결단했다. BGEA 성명에 따르면, 관계자들은 이 행사가 콘서트와 유로리그 농구 경기에 주로 사용된 32년 된 경기장인 메디올라눔 포럼에서 개최된 사상 최대 규모의 모임이었다고 보고했다. BGEA 회장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는 군중들에게 "여기에는 Nov 02, 2022 09:48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