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씨티교회(담임목사 조희서)가 서울 둘레길 용마·아차산 코스에 해당하는 교회 담장 약 100m 구간에 위로와 희망을 주는 성화(聖畫)를 전시, 주민과 탐방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한다. 이번 전시의 주제는 '함께 비상해요!'이다. 코로나로 지치고 힘든 시간 속에 그림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과 희망, 도전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취지를 담았다. 작가는 미국의 유명 프러페틱 아티스트(prophetic artist)인 자넷 현(Janet Hyun) 집사로, 전시된 작품 47점은 모두 대형 집회나 예배 현장 등에서 은혜와 감동을 받아 무대 위에서 실시간으로 그린 것이다. 이번 전시로 서울씨티교회는 양원역에서 시작하여 중랑캠핑숲, 망우역사문화공원 등을 찾는 탐방객과 주민들에게 기존의 아름다운 자연 경관과 생태뿐 아니라, 그림과 테마가 있는 둘레길을 선사하게 됐다.Oct 29, 2022 06:01 PM PDT
10월에는 하나님께서 알레그리아 선교회와 동역할 네 번째 현지 교회를 만나게 하셨습니다. 멕시코 바하켈리포니아 라그라시아노 지역에 위치한 필라델피아 교회의 목사님과 교회 리더들은 지역 아이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일에 남다른 열정이 있고 어린이 사역 경험이 많으셔서 저희들의 만남은 라그라시아노 지역의 다음세대들에게 선한 영향력들을 미칠수 있을것으로 기대됩니다. 이번 필라델피아 교회와의 만남을 통해 저희들은 지금껏 한번도 방문해보지 못했던 새로운 지역을 품게 되었고 네 번째 현지 교회와의 동역을 통해 선교회 사역의 지경을 넓히게 되었습니다. 알레그리아 선교회는 필라델피아 교회가 소그룹 성경공부를 진행할수 있도록 매달 성경공부 교재를 지급하고 아이들 간식비를 후원하며 사역을 이끌어 갈 예정입니다.Oct 29, 2022 04:02 PM PDT
타코마새생명장로교회를 담임하는 임영희 목사가 교회 창립 40주년을 기념해 책 "기도행전"을 출간했다. 기도행전은 임영희 목사가 타코마새생명교회에 부임하기 전, 5일에 걸쳐 타코마새생명교회 특별 새벽기도회를 인도하며 나눈 메세지로, 열왕기서에 걸쳐있는 엘리야의 삶과 사역을 조명하면서 특별히 '엘리야의 기도'를 통해 이 시대 크리스천들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시대를 이끄는 리더라면 특별한 기술을 가지고 있거나 높은 지위에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저자는 시대의 진정한 리더는 세상에 영향력을 주는 사람, 특별히 하나님의 영향력을 드러내는 사람들이라고 소개한다.Oct 29, 2022 01:33 PM PDT
나이지리아 남부의 베누에 주에서 급진 풀라니 민병대의 테러로 기독교인 70여 명이 사망하자, 무대응 정부에 대한 우려가 확산되고 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모닝스타뉴스를 인용한 보도에 따르면, 풀라니 민병대는 지난 18일부터 양일간 베누에주 우쿰 카운티의 그베지 마을을 공격했다. 베누에 주 경찰 관계자는 전날 5명의 풀라니 목동이 살해된 데 따른 보복 공격일 것으로 추정했다. Oct 28, 2022 04:52 PM PDT
최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장기 집권이 확정되자, 미국 종교 자유 옹호 단체들이 재앙적 결과를 경고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최근 보도했다. 시진핑 주석은 지난 22일 폐막한 중국 공산당 20차 전국대표대회에서 총서기 및 주석직에 3연임을 공식화했다. 시 주석의 중국 공산당 장악에 대해 미국의 종교 자유 옹호 지도자들은 마오쩌둥 주석이 이끌던 “문화대혁명 시기로의 퇴행”이자 “소수민족 및 종교 박해를 암시하는 신호”라고 우려했다.Oct 28, 2022 04:52 PM PDT
미국 크리스천포스트 칼럼니스트이자 네브래스카주 파빌리온의 리디머루터교회의 댄 델젤 목사가 ‘불안을 하나님께 맡기는 것은 정말 효과가 있다’라는 제목의 칼럼을 게재했다. 델젤 목사는 칼럼에서 “당신이 깨닫든 깨닫지 못하든, 창조주보다 당신의 걱정과 불안을 더 잘 이해하시는 분은 없다. 그러므로 무엇이 당신을 화나게 만드는지 정확히 아시는 분께 의지하라”고 권면했다.Oct 28, 2022 04:51 PM PDT
10월 31일은 505주년 '종교개혁 기념일'이다. 마르틴 루터가 독일 비텐베르크 성당 정문에 95개 조 반박문을 붙인 날을 기념하는 뜻으로 세계교회가 이날을 기억하고 지킨다. 가톨릭교회가 행해온 비기독교적인 구습과 전통에 목숨을 걸고 '오직 성서, 오직 믿음, 오직 은혜'로 저항했던 마르틴 루터의 개혁 정신은 오늘 한국교회 안에서 살아 숨 쉬고 있다. Oct 28, 2022 05:54 AM PDT
훼더럴웨이 갈보리교회(담임 최병걸 목사)와 아름다운교회(담임 이기범 목사)는 지난 23일 교회 통합예배를 드리고 한 교회로 힘차게 나아갈 것을 다짐했다. 이번 통합은 아름다운교회가 갈보리교회에 자연스럽게 흡수되는 형태로, 앞으로 교회 이름은 훼더럴웨이 갈보리교회를 사용하기로 했다. 담임 목사는 갈보리교회 최병걸 목사가 맡고, 이기범 목사는 협동 목사로 사역하게 된다. 갈보리교회는 이번 통합을 통해 지역 사회 선교와 실버사역을 위한 교회 리더십을 견고하게 세울 수 있게 됐고, 개척 된지 3년이 되지 않은 아름다운 교회는 코로나 펜데믹으로 아직 자체 예배당을 마련하지 못했던 터라 양 교회의 필요를 채우고 시너지 효과를 일으킬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Oct 27, 2022 01:31 PM PDT
'어느 교회 다니세요?' '동네 작은 교회 다녀요.' 큰 교회 출석하시는 성도들은 구체적으로 교회 이름을 언급하지만, 작은 교회 다니시는 분 들 중 많은 이들은 교회 이름 언급하는 것을 상당히 꺼린다. 머뭇머뭇하면서 작은 목소리로 겨우 입을 뗀다. 왜 그럴까? 혹시 우리가 모르는 "동네 작은 교회"라는 교회가 진짜로 있는 건 아닐까. 작은 교회 성도들도 당당히 교회 이름을 밝히면 좋겠다. Oct 27, 2022 12:05 PM PDT
기독교학술원(원장 김영한 박사) 제96회 월례포럼이 21일 오후 '문화마르크시즘의 소아성애 사상 비판'을 주제로 신갈 포도나무교회 미래관 바인홀에서 개최됐다. 앞선 경건회에서는 조은식 목사(전 숭실대 교목실장)가 '이념이 아닌 십자가로 승리하자'는 제목으로 설교하고, 김성봉 박사(전 한국성서대 초빙교수)가 '국가를 위하여', 김홍식 목사(수사, 생명나무교회)가 '교회를 위하여', 조용녀 목사(수사 4기생, 수원선교회)가 '북한 구원 및 코로나 퇴치와 우크라이나 종전을 위하여' 각각 기도를 인도했다. 조은식 목사는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문화 마르크시즘에 빠져 신앙보다 이데올로기에 치중하는 사람들이 있다. 신앙은 하나님과 나와의 관계성 안에서 발생하는 것이고 이데올로기는 사람의 생각에서 나온 인본주의적인 것"이라며 "세상 이념에 흔들리지 말고 하나님 중심, 말씀 중심으로 살기를, 그리하여 용서와 Oct 27, 2022 11:19 AM PDT
최근 우간다 동부에서 두 명의 복음 전도자가 무슬림들을 전도한 후 집단 폭행을 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이달 초 여섯 자녀를 둔 43세의 로버트 오키아(Robert Okia)와 두 자녀의 아버지인 38세의 윌버포스 무텐가(Wilberforce Mutenga)는 우간다 동부 부사키라(Busakira) 마을에서 8명의 무슬림에게 복음을 나누고 그들을 그리스도께 인도했다. 이후 그들은 마유게(Mayuge) 지역 이쿨레 마을에서 활동을 계속하던 중, 10월 7일 공격을 받았다. 무텐가는 모닝스타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우리는 구주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이쿨레 마을의 무슬림 공동체에 전했다는 이유로 매질을 당했다"며 "이곳 Oct 27, 2022 11:17 AM PDT
스포츠웨어 브랜드 아디다스가 크리스천 래퍼 카니예 웨스트(Kanye West)와의 결별을 선언하며 "반유대주의를 비롯한 모든 차별 발언을 용납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웨스트와 협업한 '이지(Yeezy)' 브랜드가 파리패션위크에서 "백인의 목숨도 소중하다(White Lives Matter)"라는 로고가 적힌 티셔츠를 선보인 뒤, 아디다스는 그와의 협업 관계 재검토에 나섰다. 며칠 후 카니예 웨스트는 자신의 트위터 계정에 반유대주의적 내용을 게시했고, 아디다스는 그의 상품을 판매에서 즉시 제외하겠다고 밝혔다. Oct 27, 2022 11:16 AM PDT
감리교신학대학교(총장 이후정 박사, 이하 감신대) 개교 135주년을 맞아 제2회 아펜젤러 학술대회가 지난 10월 25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감신대 중강당에서 열렸다. 감신대는 창시자 아펜젤러 선교사의 정신을 기리고자 지난 해부터 '아펜젤러 학술대회'를 열고 있다. 지난해 학술대회에서는 한국인 최초 목사안수 120주년을 기념했고, 올해는 종교개혁 기념일에 즈음해 종교개혁 이전 사상가들을 조명했다. 학술대회에서는 박경수 교수(장신대 교회사)가 '진리로 거룩하게: 발도, 위클리프, 후스'라는 제목으로 얀 후스(John Hus)의 대표작 <교회(De ecclesia)>에 나타난 그의 교회개혁 사상을 소개했다.Oct 27, 2022 11:14 AM PDT
미국 기독교 기업 하비로비(Hobby Lobby)의 설립자이자 CEO가 최근 하나님을 위해 소유권을 포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미국 크리스천헤드라인에 따르면, 하비로비 데이비드 그린(David Green) CEO는 폭스뉴스 기고에서 "파타고니아 창업자가 최근 회사의 소유권을 양도해 사명과 목적이 그대로 전달되도록 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나는 하비로비 소유권에 대해 비슷한 의사결정 과정을 경험했고, 하나님을 선택했다"고 전했다. 1972년 하비로비를 설립한 그린 CEO는 폭스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나의 사명은 소유주가 아닌 청지기가 되는 것"이라며 "회사를 소유하는 것과 관리하는 것 사이에 거대한 패러다임의 변화가 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것의 청지기로 있길 원한다"고 했다. Oct 27, 2022 11:12 AM PDT
[1] 요 6:1-15절에 오병이어 기적 사건이 나온다. 오천 명이나 되는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의 말씀을 들으면서 벳세다 들판에 앉아 있었다. 사람이 하나님의 말씀으로만 사는 게 아니고 떡으로도 살아야 하겠기에 예수님은 배고픈 그들에게 음식도 먹이셔야 했다. 그때 예수님은 벳세다 출신으로 그 지역에 관해 가장 잘 알고 있는 빌립이 어떻게 문제를 해결을 하는지 테스트하시기 위해서 다음과 같이 물으셨다. [2] "예수께서 눈을 들어 큰 무리가 자기에게로 오는 것을 보시고 빌립에게 이르시되 '우리가 어디서' 떡을 사서 이 사람들을 먹이겠느냐 하시니"(요 6:5). 이때 빌립은 "각 사람으로 조Oct 27, 2022 11:10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