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연합감리교회(UMC)에서 분립한 새 교단이 “노스캐롤라이나 연회 소속 교회 3곳 중 1곳이 연합감리교회를 떠날 것”이라는 예측을 내놓았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세계감리교회 노스캐롤라이나연회 창립위원인 제리 루이스 목사는 지난주 캐롤라이나 저널과의 인터뷰에서 “(UMC 산하) 교회 226곳이 노스캐롤라이나 연회를 떠날 것”이라고 밝혔다.Oct 24, 2022 04:38 PM PDT
올림피아 하나장로교회(담임 손요한 목사)는 지난 23일 교회창립 40주년을 맞아 감사예배 및 권사 임직 예배를 드렸다. 올림피아 지역 한인교회 목회자들과 성도들이 모인 가운데 진행된 감사예배는 지나온 세월 동안 교회에 부어주신 하나님의 한량없으신 은혜를 돌아보며, 앞으로도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힘차게 나아갈 것을 다짐하는 시간이었다. 이날 감사예배는 전희찬 장로(하나장로교회)의 기도 후 손요한 목사가 "예수님, 영원한 생수"(요4:14)라는 제목으로 설교했으며, 박종영 선교사(페루선교사)의 축하 영상에 이어, 이경호 목사(타코마 제일장로교회)와 정융교 목사(새시온침례교회)가 각각 축사를 전했다. Oct 24, 2022 03:00 PM PDT
전세계는 COVID-19으로 인해 여전히 시련의 시간을 보내고 있다. 이미 '충분한' 시련을 겪었지만 그 여파는 아직 끝나지 않았고 여전히 우리를 외롭게 하고 또 지치게 만든다. 감격 넘치는 성탄절과 반가운 이들과 함께 모여 정겨이 보내던 연말, 연시가 곧 다가오지만 기대보다는 걱정과 염려가 도리어 앞서는 듯하다.Oct 24, 2022 12:37 PM PDT
우리를 위해 자기 아들을 내어 주실 만큼 하나님의 사랑은 놀랍고도 깊다. 그러한 사랑을 생각할 때 우리 삶에 늘 감사가 넘쳐도 놀랄 것이 없겠지만, 우리의 실제 삶은 그렇지 않은 듯하다. 요즘처럼 팬데믹(pandemic)의 장기화로 어려움과 고난이 겹쳐올 때면, 우리의 하루는 쉽사리 불평과 염려로 그리고 짜증과 원망으로 가득 차곤 한다. 감사의 계절에 꼭 읽어볼 만한 책이 있다.Oct 24, 2022 12:25 PM PDT
교회는 많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 중에 교회다운 교회가 있고 교회답지 못한 교회들도 있습니다. 교회다운 교회는 첫 째로 세우신 목자가 하나님이 보내셔서 세우시고 붙들어 쓰시는 하나님의 종이어야 할 것이고 그 종은 반드시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드리기 위한 목적으로 교회를 이끌며 양떼들로 하나님 기대에 합당한 성도되게 하기 위해서 목회 방침이 확실하고 영적 체질 신앙이 하늘나라로 통하는 교회가 됐을 때에 교회다운 교회가 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권세와 능력으로 선포되어져야 하고, 그 말씀에 부딪히는 심령들이 죄악의 응어리가 깨어지고 녹아지고 부서지고 완전히 거듭나서 의인의 반열에 거룩한 성도로 구원을 얻어야하며, 구원 얻은 성도들이 성령에 이끌리는 영적 소망을 목적으로 믿음으로 살기를 힘써서 목자와 함께 그리스도의 나라 확장에 합심 전력할 수 있을 때 그 교회가 바로 교회다운 교회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Oct 24, 2022 11:54 AM PDT
오늘부터 3주 동안, 신앙 클래식이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어 보려고 합니다. 제가 신앙의 클래식이라고 부르는 것은 과거 신앙의 선배들의 보여준 신앙의 모범을 되짚어 보자는 의미에서 붙인 이름입니다. 음악도 클래식 음악이 깊이가 있듯, 신앙도 과거 믿음의 선배들의 신앙이 깊이가 있었다는 사실을 우리 모두 부정할 길이 없는 것이 사실이기 때문입니다. 오늘은 불과 30년 전까지 살아계셨었던, 한국의 한 모범적인 크리스천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1993년 68세의 나이로 소천하신 나희필 장로님이란 분이 계셨습니다. 나희필 장로님은 장군 출신으로 가까운 크리스천들에게 큰 신앙적 모범이 되시는 분이셨습니다. 장로님이 일선에 계실 때, 있었던 일화를 몇 가지를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장로님이 장군으로 나라를 섬길 때, 장성급 만찬자리가 있었습니다. 마침, 장로님이 인솔하는 부대가 모범 부대로 선정이 되어, 한껏 그 이야기가 회자되는 바람에 당시 만찬자리에 참석한 대통령이 가득 부은 술잔을 직접 건냈다고 합니다. 그때, 장군은 고심 끝에, "대통령님, 저는 술을 못합니다. 대신 사이다 한잔 가득 주십시오"라고 했다고 합니다. 순간, 분위기는 깨지고, 정적Oct 24, 2022 11:21 AM PDT
원래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대로 지음을 받은 존재로 하나님의 복을 받아 온 만물을 다스리는 사명으로 살도록 창조 되었습니다. 그런데 에덴동산에서 첫 사람 아담과 하와가 스스로 하나님처럼 되려는 교만으로 하나님 말씀을 불순종하므로 죄를 짓고 영이 죽어 영이신 하나님과의 교제가 끊어져버리고 말았습니다. 하나님과의 교제가 끊어지니 땅에는 가난과 저주가 가득하게 되고, 사랑의 관계가 미움과 살인과 전쟁의 관계로 바뀌게 되고, 인간은 병들고 죽게 되어 심판을 받아 영생지옥에 가는 절망적 존재가 되었습니다. 그럼에도 사랑의 하나님은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독생자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셔서 십자가의 죽으심으로 죄 사함의 길을 여셨으며 믿는 자는 누구든지 영생천국에 갈 수 있게 해 주셨습니다. (요3: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그러므로 예수님을 구세주로 믿고 침례를 받아 교회생활을 하는 성도는 선악으로 죄를 상대하지 않고, 풍Oct 24, 2022 11:19 AM PDT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5년 더 임기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집권한 지 10년이 넘은 그가 사실상 평생 독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가 보도했다. 이 매체는 시진핑이 수천만 명의 죽음에 책임이 있는 악명높은 지도자였던 마오쩌둥(毛澤堂) 이후 가장 강력한 권력을 쥐고 있다고 전했다. 오픈도어는 "시진핑의 통치는 마오쩌둥의 야만적인 통치와는 거리가 멀지만, 두 사람은 공통점이 많고 특히 종교에 대한 강한 혐오감을 갖고 있다"면서 "특히 지난 몇 년 동안 중국 기독교인 1억 명은 이미 제한됐던 자유가 서서히 사라지는 것을 느꼈다"고 했다. 중국 남서부 지역에서 목회를 하는 노엘 목사는 "현재 환경에서 가정교회에 대한 통제가 점점 더 엄격해지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많은 가정교회들이 공개적으로 모이고 만날 기회가 없Oct 24, 2022 10:28 AM PDT
대표적인 국제적인 복음주의 대학생 선교단체인 인터발서티(InterVarsity, 대표 탐 린)가 최근 몇 년 간 인터발서티에 기고된 글 중 인기 있는 글을 선정해 다시 게재했다. 스티브 타마요(Steve Tamayo)는 인터발서티에서 라티노 펠로우십(Latino fellowship)의 감독(Director)으로 섬기고 있다. 그는 2013년 '인종적 갈등의 회복을 위한 3가지 라티노의 교훈(3 Latino Lessons Racial Reconciliation)' 이란 제목으로 글을 기고 했고, 최근 인터발서티에서 그 글을 다시 게재했다. 첫째, 우리 자신으로부터의 회복 스티브는 타마요(Steve Tamayo) 감독은 "우리 라티노(Latino 라틴계 혹은 특히 미국에 사는 멕시코인)들은 많은 혼합을 경험했다. 모든 것이 뒤섞였다. (우리는) 메스티조(Mestizo 스페인과 북미 인디Oct 24, 2022 10:21 AM PDT
이정훈 교수(울산대)가 목사가 됐다. 24일 오전 경기도 분당 할렐루야교회에서 열린 한국독립교회선교단체연합회(연합회장 김승욱 목사, 카이캄) 제46회 목사안수식에서 총 122명이 안수를 받고 목사의 길로 들어선 가운데, 이 교수도 이날 안수를 받았다. 한때 불교 신자로 출가까지 했던 그는 기독교인이 된 후 지식인으로서 정치 등과 관련해 여러 교회에서 강연하기도 했다. 이 교수는 횃불트리니티신학대학원대학교에서 MTS(Master of Theological Studies) 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울산대 사회과학부 법학전공 교수, 엘정책연구원(ELPI) 원장, 성경적 세계관을 교육하는 PLI(Practical Leadership institute) 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PLI는 카이캄에 소속돼 있다. 이 교수는 처음 신학을 공부하기로 결심했을 때는 목사안Oct 24, 2022 10:19 AM PDT
오늘날 20~30대를 두고 MZ세대라고 부릅니다. MZ세대는 기성세대와 많은 부분에서 생각이 다릅니다. 특히 사고방식과 가치관과 인생의 우선순위가 이전 세대 어른들과 확연히 다릅니다. 옛날에는 직장에서 직장 상사가 어떤 업무를 맡기면 부하직원은 군소리 없이 그 일을 해냈습니다. 그러나 요즘 MZ세대 사람들은 맡겨진 일에 대해서 다음 3가지 "요"를 묻습니다. "제가요?", "왜요?", "어떻게요?" 이런 물음을 들은 직장 상사들은 황당하고 버릇없다는 생각을 느끼기 마련입니다. 반면에 젊은 세대들은 일의 부당함을 느끼고 사표를 쓰는 일이 발생합니다. 그런데 이런 세대 간의 갈등과 불통이 교회 안에서도 서서히 발생하기 시작했습니다. 교회는 그래도 주님의 제자된 공동체로서 순종과 충성이 주를 이뤘습니다. 그러므로 MZ세대라 할지라도 그리스도 안에서 반목하기보다는 하나님 나라의 확장을 위Oct 24, 2022 10:16 AM PDT
미국의 교회 성장 전문가인 톰 레이너(Thom S. Rainer) 박사가 최근 웹사이트 '처치앤서즈'(churchanswers)에 '목회자 청빙위원회가 그 어느 때보다 고군분투하는 이유 10가지'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다음은 주요 내용. 1. 청빙위원회는 1980년처럼 찾는다. 그들은 여러 출처에서 이력서를 수집한다. 교회가 교단의 일부인 경우 해당 교단에서 이력서를 구한다. 청빙위원회 구성원들은 적임자를 대표하는 사람이 거의 없음에도 불구하고 모든 이력서를 열심히 검토한다. 후보자에게 연락하면 대개 후속 조치를 취하지 않는다. 그들은 후보자에게 계속 매달린다. 실패로 가는 과정이다. 2. 목사를 찾는데 너무 오래 걸린다. 그들은 보통 매주 또는 그보다 덜 자주 만난다. 그들은 청빙위원회 구Oct 24, 2022 10:15 AM PDT
미국의 전도자이자 작가인 존 라미레즈(John Ramirez)가 "기독교인들에게 매혹적으로 보일 수 있는 할로윈 관행에 엮이지 말라"고 경고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8살부터 사탄숭배에 빠졌던 그는 아버지와 친척들에 의해 신비술에 입문한 뒤 더 깊이 파고들었다. 결국 요술, 주문, 저주 및 유체이탈을 전문으로 하는 뉴욕시 고위 사제가 됐다고 한다. 20년 동안 귀신 들렸다는 라미레즈는 어둠을 폭로하는 사역을 진지하게 받아들인다. 특히 다른 종교가 아닌 예수 그리스도와 기독교를 목표로 삼았다고 한다. 그는 이슬람과 불교와 같은 종교는 오컬트나 뉴에이지 관습에 위협이 되지 않기 때문에 아무도 부처나 무함마드를 목표로 삼지 않는다Oct 24, 2022 10:13 AM PDT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제과점 '테이스트리스 베이커리'를 운영 중인 기독교인이 레즈비언 커플을 위한 웨딩 케이크를 제작하는 대신 다른 제과점을 그들에게 추천한 것은 합법적이라는 법원의 판결이 나왔다. 법원은 그녀의 이러한 행동이 "결혼은 한 남자와 한 여성 사이에 이루어져야 한다"는 종교적 신념에 따른 합법적인 것으로 보았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22일(현지시각) 에릭 브래드쇼(Eric Bradshaw) 컨 카운티 판사는 판결에서 "(테이스트리스 베이커리를 운영하는) 캐서린 캐시 밀러(Catharine Cathy Mille)의 유일한 동기는 항상 결혼에 관한 성경의 가르침에 따른 기독교 신앙과 일치Oct 24, 2022 10:11 AM PDT
사람이 밥 먹고 잠자며 화장실만 다닌다고 해서 사람이 되는 것은 아니다. 어릴 때 "人人人人"을 해석해 보라고 하니까 "사람이면 다 사람이냐? 사람 노릇 해야 사람이지"라고 했단다. 사람이 사람 노릇 하기 위해 '명심보감', '채근담', '탈무드', '논어', '맹자', '한비자', '사기열전', '삼국지', '마음의 샘터' 같은 고전을 읽고 생각하며 살도록 노력해야 한다. 검색(檢索)만 할게 아니라 사색(思索)해야 하고, 사색만 할 게 아니라 행동(行童)으로 실천해야 한다. 일찍이 앙리 베르그송(1859-1941)은 "사색하는 행동인, 행동하는 사색인"이란 명제를 내놓았다. 오늘은 <명심보감>에서 치가(治家)에 관한 명언들을 찾아보겠다. 손님의 대접은 풍성해야 하고, 집안의 살림은 검소해야 한다. ① 무릇 모든 손아래 사람들은 일의 크고 작음에 상관없이 자기 마음대로 해선 안 되고 반드시 집안 어른들께 여쭈어보고 해야 한다(司馬溫公). Oct 24, 2022 10:10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