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마지막 주일이며 크리스마스 주일입니다. 올해의 성탄은 매우 추운 겨울의 맛을 제대로 보여줄 것 같습니다. 시애틀 뿐 아니라 동부도 모두 추운 날씨로 인해 비행기가 지연, 취소되는 경우가 있어 모처럼 가족을 만나러 여행하는 많은 분들의 마음을 안타깝게 하는 것 같습니다. 차가운 날씨이지만 우리에게 빛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의 따스한 마음을 우리의 가슴에 품으며 새로운 한 주를 시작합니다. Dec 27, 2022 02:22 PM PST
지난 주 내내 온도가 영하로 떨어지고 winter storm 주의보가 뜨면서 마음이 참 무거웠습니다. 그렇지 않아도 펜데믹 때문에 사람들의 마음이 움츠러져 있는데 가장 열심을 내고 분주해야 할 성탄의 계절에 날씨까지 이 모양이니, 과연 우리가 성탄에 합당한 예배를 드릴 수 있을까...라는 걱정이 들었습니다. Dec 27, 2022 02:21 PM PST
평안교회(담임 강성림 목사)는 지난 25일 임직식을 갖고 장로 4명, 안수집사 9명, 명예 권사 10명 등 총 23명의 직분자를 세웠다. 임직자들은 성령님을 의지하며 예수 그리스도께 순종함으로 하나님께서 맡기신 사역을 충성으로 감당할 것을 다짐했다. 또 교회의 하나됨을 위해 힘쓰고 성도들을 사랑으로 돌보겠다고 서약했다.Dec 27, 2022 10:09 AM PST
미국 유권자의 약 절반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021년 1월 취임 이후 국가를 더 나쁘게 만들었다는 생각을 밝힌 여론 조사 결과가 발표됐다.Dec 27, 2022 09:03 AM PST
미국장로교 한인교회 전국총회(NCKPC) 김성택 총회장이 연말을 맞아 회원교회들에게 목회서신을 발송하고 엔데믹 상황 가운데 맞는 2023년 새해는 목회의 소명과 전략을 새롭게 하는 기회로 삼을 것을 당부했다. 김 총회장은 “무엇보다도 길고 힘들었던 팬데믹의 끝자락에서 이제 새로운 시간과 기회를 주신 우리 주님을 찬양한다”면서 “코로나 팬데믹은 우리의 삶과 생각을 너무도 크게 변화시킨 충격 그 자체였으나 이 어려운 기간 동안 우리는 그 이전에 어떤 사건에서도 얻을 수 없는 귀중한 교훈과 훈련을 받았으며 넘치는 하나님의 은혜의 기간이었음을 고백한다”고 밝혔다.Dec 27, 2022 09:00 AM PST
인문학 사상, 일상에서 바라보는 잔잔한 시문학 Dec 27, 2022 07:51 AM PST
수십 년간 나라를 다스렸고 이미 80세를 넘긴 브리튼의 리어왕은 자리에서 물러나기로 했습니다. 리어왕에게는 3명의 딸이 있어서 세 딸에게 골고루 나라를 나누어 주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아버지를 향한 딸의 사랑을 확인한 후에 나눠 주기로 했습니다.Dec 27, 2022 07:02 AM PST
미국 유권자의 약 절반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021년 1월 취임 이후 국가를 더 나쁘게 만들었다는 생각을 밝힌 여론 조사 결과가 발표됐다.라스무센 리포트는 지난 14일과 15일, 18일에 미국인 유권자 900명에게 “조 바이든 대통령이 미국을 국가로서 더 좋게 혹은 더 나쁘게 만들었는가? 아니면 바이든의 대통령 직무가 큰 차이를 만들지 않았는가?”라고 질문했다.Dec 26, 2022 07:42 PM PST
영국 찰스 3세 국왕이 첫 성탄절 메시지에서 어머니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의 기독교 신앙을 언급했다. 찰스 국왕은 성탄절 연설에서 지난 9월 8일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이 서거한 뒤 영국 국민들이 보내준 애도에 감사를 표했다.Dec 26, 2022 07:42 PM PST
인도네시아 서부의 한 무슬림 고위 관리가 정부 승인 없이 지역의 성탄 기념행사를 금지하는 다종교 단체와의 합의를 발표했다. 이번 합의로 반텐주 자바 섬의 마자 지구에서 종교적인 성탄 축하 행사를 여는 것은 사실상 금지됐다. 또 당국의 엄격한 규제로 인해 소규모 모임이 공식적인 예배 허가를 얻는 것은 불가능해졌다.Dec 26, 2022 07:42 PM PST
미국장로교 한인교회 전국총회(NCKPC) 김성택 총회장이 연말을 맞아 회원교회들에게 목회서신을 발송하고 엔데믹 상황 가운데 맞는 2023년 새해는 목회의 소명과 전략을 새롭게 하는 기회로 삼을 것을 당부했다. 김 총회장은 “무엇보다도 길고 힘들었던 팬데믹의 끝자락에서 이제 새로운 시간과 기회를 주신 우리 주님을 찬양한다”면서 “코로나 팬데믹은 우리의 삶과 생각을 너무도 크게 변화시킨 충격 그 자체였으나 이 어려운 기간 동안 우리는 그 이전에 어떤 사건에서도 얻을 수 없는 귀중한 교훈과 훈련을 받았으며 넘치는 하나님의 은혜의 기간이었음을 고백한다”고 밝혔다. 또 새해를 준비하는 교회들에게도 “한 해를 마무리 짓고 새로운 한 해를 시작하는 이 때에 주님의 위로와 소망이 사역 위에 충만하시길 간절히 기도한다”고 덧붙였다.Dec 26, 2022 07:41 PM PST
서울 변두리 지역에서 보낸 유년시절은 시골생활 못지않게 추억이 많다. 한겨울 대낮은 태양이 바로 머리 위에 있어도 땅이 꽁꽁 얼 만큼 추웠다. 겨울날 정오가 지나면 뒷산 무덤가는 동네 아이들의 놀이터로 변했다. 풀숲이 사납게 우거진 여름보다는 황량한 겨울 야산이 아이들 놀기엔 훨씬 좋았다. 주인이 누군지도 알 수 없는 봉분 위를 날아다니며 신나게 놀다가도 땅거미가 지기 시작하면 모두들 제 집으로 흩어졌다. 어둠이 완전히 내리면 모든 소리는 사라지고 그 곳은 다시 죽음의 고요가 엄습하는 무서운 공간으로 변했다. Dec 26, 2022 08:40 AM PST
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가 성탄절인 25일 서울 성북구 안암동 영암교회에서 예배를 드렸다. 대통령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초등학교 1학년 때부터 중학교 1학년 때까지 이 교회를 다녔다.Dec 26, 2022 08:32 AM PST
개인의 종교적 자유가 체한된 북한에서는 성탄절을 기념하는 것이 거의 불가능하다. 북한 헌법은 명목상 '신앙의 자유'를 보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나, 일반 주민의 종교 활동은 사실상 처벌 대상이다. 유일사상체계 확립을 위해 종교를 일종의 미신으로 여기며, 관련 행사도 최소한으로 허용하고 있다. 천주교와 개신교는 해방 전 북한 지역에서 먼저 전파됐으나, 해방 이후 김일성 정권이 기독교를 탄압하면서 공식적인 교인의 수가 급감했다. 특히 2020년 채택된 '반동사상문화배격법'에는 기독교 Dec 26, 2022 08:28 AM PST
윤석열 대통령이 성탄 메시지를 발표했다. 윤 대통령은 성탄절을 하루 앞둔 24일 SNS를 통해 "성탄이다. '이웃을 내 몸처럼 사랑하라'는 예수님의 가르침을 실천하시는 많은 분들이 있기에, 세상은 희망과 사랑으로 채워지고 있다"며 "진리로 인간을 자유롭게 하기 위해 예수님은 가장 낮은 곳을 택해 이 땅에 오셨다"고 전했다. 윤 대통령은 "성탄을 맞아 예수님의 가르침을 다시 새겨본다"며 "국민 여러분, 성탄의 축복이 가득하시길 빌겠다"고 했다. 대통령실도 SNS에서 "메리 크리스마Dec 26, 2022 08:25 AM P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