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코로나19·분쟁·기후변화 등 3가지 악재로 인한 식량 수급 어려움이 아동 5천만 명의 삶을 위험에 내몬 것으로 나타났다. 식량 가격 고공행진은 앞으로도 지속될 것으로 보여, 일부 최빈국 아동에 대한 대책 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회장 조명환)은 지난 16일 세계 식량의 날을 맞아 인플레이션 시대에 폭등한 '식량가격지수'가 세계적인 기아 위기 및 아이들을 사망 위험에 빠뜨리고 있다는 내용을 담은 보고서를 발표했다. 월드비전 보고서에 따르면 전 세계 식량 가격은 지난 1년 간 평균 14% 상승했다. 특히 수입에 의존하거나 기후변화에 영향을 받는 일부 최빈국에서 상승세가 Oct 20, 2022 11:24 AM PDT
최근 알렉스-스테판 켄드릭 형제와 함께 친생명 영화 '라이프마크'(Lifemark)를 제작한 할리우드 배우 커크 캐머런(Kirk Cameron)이 "이 영화가 낙태될 뻔한 태아를 구했다"고 전했다. 미국 크리스천헤드라인에 따르면, 캐머런은 페이스와이어(Faithwire)와의 인터뷰에서 "켄드릭 형제가 차량 호출 서비스에서 일하는 한 남성에게서 들은 이야기다. 그 남성은 한 소녀를 태웠고, 그 소녀가 가려는 곳이 낙태 클리닉이라는 것을 알게 됐다"면서 말문을 열었다. 캐머런은 "그 운전자는 마침 얼마 전 영화 '라이프마크'를 보았고, 그것에 깊은 감동을 받은 상태였다. 운전사는 여성에게 그 영화에 대해 말해 줬고, 낙태를 결정Oct 20, 2022 11:22 AM PDT
성경을 규칙적으로 읽고 성경이 일상 생활에 영향을 미친다고 말한 미국인들은, 성경을 거의 읽지 않는 미국인들보다 다른 사람들을 더 잘 용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성서공회(American Bible Society)의 연구에 따르면, 성경을 읽는다고 답한 미국인의 94%는 "다른 누군가 나에게 한 모든 일을, 그들이 용서를 구하든지 구하지 않든지 진심으로 용서할 수 있다"는 말에 동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성경을 읽는다고 답한 미국인들 중 이에 동의하지 않는 미국인은 6%였다. '성경 읽기' 범주에는 1) 성경이 일상 생활에 영향을 미친다고 말하고 2) 성경이 하나님과 다른 사람들과 관계를 맺는 데 도움이 된다고 말하며 3) 정기적으로 성Oct 20, 2022 11:19 AM PDT
미국장로교(PCUSA)는 소수민족 공동체를 위한 역사적 공의를 증진하는 것을 목표로 '역사적 피해 복구 센터'(Center for Repair of Historical Harms)를 설립할 계획이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미네소타 블루밍턴에 있는 오크그로브장로교회(Oak Grove Presbyterian Church)에서 사회정의 부목사로 봉사했던 앤서니 저메인 로스-알람(Anthony Jermaine Ross-Allam) 목사가 센터의 초대 이사로 최근 임명됐다. 로스-알람 목사는 교단지인 'Presbyterian News Service'와의 Oct 20, 2022 11:17 AM PDT
희귀판 '노예 성경'(Slave Bible)이 '네덜란드 복음성가 전시회'의 일부로 최근 전시되고 있다. 노예성경은 노예들 사이에서 자유를 증진할 수 있는 모든 부분에 대한 언급이 생락된 편집 성경이다. '영국 서인도 제도의 흑인 노예들을 사용하기 위한 성경의 일부 선택'(Select parts of the Holy Bible for the use of the Negro Slaves in the British West-India Islands)라는 제목의 이 성경은 1807년 런던에서 기독교 선교사들을 위해 출판됐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이 성경 전Oct 20, 2022 11:16 AM PDT
성공회대학교가 지난 15일 '2022 가을 반려동물 축복식'을 진행했다. 대학 측에 따르면, 이 축복식에는 반려동물 30여 마리와 가족 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성공회대 교목실(차피득 사제), 대한성공회 광명교회(민숙희 사제), 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 동물과함께하는교회(임소연 목사), 한국기독교장로회 섬돌향린교회(임보라 목사)가 공동으로 주관했다. 1부 사전행사에서는 인근 푸른수목원을 반려동물과 함께 산책했다. 2부 본행사에서는 반려동물과 함께 예배드리고 '반려동물 축복식'을 진행했다. 사정상 반려동물이 함께 참석하지 못한 경우 준비해 온 반려동물의 사진이나 장난감에Oct 20, 2022 11:15 AM PDT
서울신학대학교 교회성장대학원이 17~18일 오전 경기도 부천시 소재 서울신대 백주년기념관에서 STU(Set-Top Unit for Church)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둘째날인 18일에는 최현종(서울신대 교양학부)·신승범(서울신대 기독교교육) 교수가 '한국교회 이중직에 대한 조사연구'라는 주제로 발제했다. 먼저, 신승범 교수의 목회자 이중직에 대한 조사 보고가 있었다. 신승범 교수는 "최근 목회자 이중직 현상에 대한 관심과 교단의 이중직 허용에 대한 논의 및 법개정 시도의 증가했다"며 "이에 목회자 이중직 현상에 대한 종합적인 이해와 공론화의 필요성이 제기되며, 목회자 이중직 연구에 필요한 기초자료를 확보하는 Oct 20, 2022 11:09 AM PDT
[1] 날씨가 점점 추워지고 있다. 도무지 사라질 것 같지 않던 뜨거운 여름 열기도 가을 기세 앞에 물러서더니만, 이젠 가을 기운조차 겨울에 자리를 내줄 채비를 하고 있는 듯하다. 서랍장에서 내복을 꺼내 입고 잠바를 찾는 등 차가운 기온에 적응할 준비를 마쳤다. 이보다 더 추운 겨울에 조지 뮬러(George Muller)가 운영하는 영국 브리스톨(Bristol)의 한 고아원의 보일러가 망가지는 큰 사고가 일어났다. [2] 보일러를 수리하려면 1주일은 족히 걸리는데, 2천 명이나 되는 많은 어린이들을 매서운 영국 한파에 방치할 수밖에 없던 시절이었다. 나 같았으면 어떻게 했을까 생각해보니 방법이 없었다. 그저 발을 동동 Oct 20, 2022 11:07 AM PDT
한국 VOM(한국 순교자의 소리, 대표 현숙 폴리)는 "코로나로 인해 해외 근무지에 갇히게 된 북한 노동자들은 하나님과 북한 정부 중 누구를 믿을 것인지 선택해야 했다"며 현숙 폴리(Hyun Sook Foley)대표는 "이 선택에서 하나님이 이겼다"고 말했다고 18일 밝혔다. 한국 VOM은 "전 세계 핍박받는 기독교인을 섬기는 비영리단체 순교자의 소리는 이번 주, 코로나 팬데믹 기간에 해외에서 일하며 순교자의 소리에서 배포한 오디오 성경을 받은 북한 노동자들이 보내 온 편지 몇 통을 공개했다"며 그 일부 내용을 소개했다. 현숙 폴리 대표에 따르면, 이 다섯 통의 편지는 북한의 해외 노동자들이 팬Oct 20, 2022 11:00 AM PDT
빌리 그래함 긴급대응팀(Billy Graham Rapid Response Team) 목회자들이 최근 5명의 목숨을 앗아간 총기난사사건 피해자들을 돕기 위해 노스캐롤라이나 주도 롤리를 방문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빌리그래함복음전도협회(BGEA)의 목회 사역으로 봉사하는 대응 팀은 지난 13일(이하 현지시간) 롤리 주택가에서 발생한 총격으로 5명이 사망했다. 총격이 시작된 직후 15세 용의자가 체포됐다. BGEA가 발표한 성명에 따르면, 목회자들은 헤딩험 커뮤니티 풀에 있는 이동식 사역센터를 감독하며 지역주민들과 기도하고 대화를Oct 20, 2022 10:55 AM PDT
미주 한인 이민사상 최초로 오리건주 상원 3선과 하원 재선을 한 임용근 전 오리건주 의원이 자서전 「버려진 돌 임용근 스토리-청소부에서 미국 오리건주 상·하원 5선까지」(가온미디어)를 펴냈다. 1935년 경기도 여주군의 한 시골마을에서 태어난 그는 열여섯 살 때인 1950년 북한의 6.25 남침 전쟁이 발발하고 9.28 서울 수복 후 소방서에 근무하던 부친이 빨갱이로 몰려 총살을 당하는 아픔을 당했다. 교회에는 아홉 살 때부터 출석하기 시작했다고 한다. 열일곱 살 때부터는 폐결핵에 걸려 7년 동안 투병 생활을 했다. 미군부대 하우스보이로 미군들의 구두를 닦기도 했다. 여주농고를 졸업하고 서울신학대교에 입학했다. 일반대학을 졸업해도 연좌제로 인해 사회생활이 제한될 것이라는 생각 때문에 목회자의 길을 걷기로 한 것이라고. Oct 20, 2022 10:48 AM PDT
이기복 교수(횃불트리니티신학대, 바른인권여성연합 대표)가 19일 오전 지구촌교회(최성은 목사) 향수예배에서 '때를 분별하며 깨어있는 부모'(딤후 3:1~5, 13~17)라는 주제로 강연했다. 이 교수는 "본문엔 몇 가지 증상들이 나오는데, 자신과 돈을 사랑하고, 조급하고 사나우며, 부모를 거역하고, 비방하며, 쾌락을 추구하기를 하나님 보다 더 사랑하는 것"이라며 "이것이(이 증상들) 오늘날 MZ세대(1980년대 초~2000년대 초 출생한 밀레니얼 세대와 1990년대 중반~2000년대 초반 출생한 Z세대를 통칭하는 말)의 특징과 비슷하다"고 했다. 이어 "이들이(MZ세대) 왜 쾌락을 추구하는 방향으로 가는가"라며 "인간은 의미·목적·비전·대의 등 목숨을 걸만한 어떤 진리가 있다면 쾌락만을 추구하는 길로 Oct 20, 2022 10:47 AM PDT
일 년에 세 번 이상 성경을 읽는 미국 성인의 압도적 다수가 성경을 통해 변화를 경험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보도했다. 미국성서공회는 올해 1월 10일부터 28일까지 미국 성인 2598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연례 성경 현황 보고서 중 7장을 지난주 발표했다. 이 설문 조사는 일 년에 최소 3-4번은 성경을 접하는 사람들을 ‘성경 이용자’라고 정의했다. Oct 20, 2022 01:30 AM PDT
이란 당국이 가정교회 신자들을 불법 조직 혐의로 체포하는 등 가혹한 처벌이 잇따르고 있다고 미국 크리스천헤드라인스가 보도했다. 기독교 박해 감시 기구인 국제기독연대에 따르면, 이란 당국은 지난 8월 13일 가정교회 지도자인 사라 아마디(44)와 그의 남편인 호마윤 자베(63)를 테헤란에 정치범 수용소인 에빈 교도소에 수감시켰다.Oct 20, 2022 01:30 AM PDT
야로슬라프 피즈 우크라이나 침례신학교 총장이 러시아군의 포격이 증가한 가운데, 지하 방공호에서 수업을 이어갔다고 밝혔다. 미국 남침례회 교단지인 뱁티스트프레스에 따르면, 피즈 총장은 최근 비디오 영상에서 “며칠 동안, 우리 학생들은 폭탄 대피소에 들어갔다. 우리에게 지하실이 있다는 것은 행운이며, 건물에 공습경보가 울릴 때에도 수업을 할 수 있다는 것은 축복”이라고 했다. 또 그는 “러시아가 갈등을 고조시키고 우크라이나 전역을 폭격하고 있다”고 덧붙였다.Oct 20, 2022 01:30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