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5년 '을사늑약'으로 대한제국이 외교권을 박탈당하자 한반도 각지에서 의병이 일어나 격렬하게 투쟁한다. 안타깝게도 1911년 황해도 평산전투를 마지막으로 국내에서의 의병 투쟁은 마쳐진지고 일부 의병장은 부대를 거느리고 중국동북지역과 연해주로 이동하여 무장 투쟁을 계속했다. Oct 19, 2022 05:29 PM PDT
Atcs Global Curch (담임 박은성 목사)가 개척설립 4주년을 맞아 지난 16일, 남가주에서 일본인 사역을 하고 있는 교회들과 함께 연합집회를 가졌다. 집회를 준비한 박은성 목사는 "교회설립 4주년을 맞아 일본 선교사님을 모시고 일본선교를 위해 헌금을 드리자는 마음으로 집회를 준비했지만, 하나님께서 준비하는 과정에서 방향을 바꾸셔서 미국에서 일본인 사역을 하고 있는 교회들과 함께 일본 선교를 위해 기도하고 협력하는 일을 시작하게 하셨다"면서 "함께해주신 일본교회 목사님들과 성도님들께 감사하다. 일본선교를 위해 마음을 모아주신 한인교회 성도들에게도 특별히 감사하다"고 말했다. Oct 19, 2022 06:46 AM PDT
GIFT 상담치유 연구원(대표 리디아 전 박사, 전달훈 박사)은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50명의 목회자와 목회자 사모들을 대상으로 제2차 샬렘 리더십 세미나를 개최했다. "하나님의 눈으로 나와 타인을 발견하기"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세미나는 당초 30명을 정원으로 했지만 지원 신청이 이어져 정원을 확대했다. 전달훈 박사와 리디아 전 박사가 강사로 나선 이번 세미나는 목회자와 사모들의 내면 탐색과 치유를 통해 건강한 영성을 갖도록 했으며, 서로를 위해 기도하고 격려하는 가운데 치유를 경험하는 시간이었다. Oct 18, 2022 07:34 PM PDT
오렌지카운티제일장로교회(김종규 담임목사)가 창립 45주년을 맞아 지난 16일주일 감사예배를 드리고 명예장로 2명 추대와 함께 13명의 직분자를 세웠다. 이날 임직식에는 오렌지카운티제일장로교회에 제 3대 담임목사로 김종규 목사가 부임한 이후 열린 첫 임직식으로 많은 축하객들이 함께해 축복의 감격을 나눴다. 김종규 담임목사는 " 지난 45주년을 한결같이 지켜주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 드리고, 원로장로님들과 수많은 믿음의 선배들의 눈물과 헌신에 감사 드린다"며"더 낮은 곳에서 쓰임 받길 원하는 일꾼들을 통해 새 일을 행하실 하나님을 기대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Oct 18, 2022 07:07 PM PDT
코로나 펜데믹 이후 모임이 개방되면서 올해 할로윈에는 워싱턴주 각 지역교회에서 어린이들과 가족들을 위한 축제의 시간을 준비하고 있다. 할로윈을 하베스트 페스티벌로 준비하는 교회들은 다채로운 게임과 맛있는 간식, 음식 등을 제공하며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시간으로 삼으로 계획이다. Oct 18, 2022 04:18 PM PDT
선한목자교회(담임 박준열 목사)가 16일 오후 3시 선한목자교회 본당에서 임직감사예배를 드리고 12명의 직분자를 세웠다. 새로 임직받은 이들은 이메리투스 장로직에 정태관, 서도석, 시무장로 이영철, 한문섭, 윤영, 안수집사 강도권, 정준규, 임채흥, 허조셉, 시무권사 소정자, 홍춘실, 유경인 등이다. 선한목자교회의 임직식에서 주목되는 점은 교회에서 시무장로로 섬기다 은퇴할 때가 이른 이들을 다시 이메리투스 장로 직분을 주어 교회를 계속적으로 섬길 수 있도록 한 부분이다. 교회는 이에 대해 “직무를 충성스럽게 감당한 자에게 주는 명예로운 직분”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축사를 맡은 박희열 목사(빌립보교회)는 이메리투스 장로 직분에 대해 “선한목자교회 직분자들은 은퇴가 없다는 것이 매우 신선한 도전을 받는다”고 평가하기도 했다.Oct 18, 2022 03:04 PM PDT
예수교대한하나님의성회(예하성) 제71차 정기총회가 지난 17일 경기도 안양 은혜와진리교회에서 '성령을 좇아 행하라'(갈 5:16)라는 주제로 개최됐다. 1,000여 명의 총회원은 이날 총회에서 세계정세의 위기 속에 국가안보와 핵 폐기 평화정착, 감염병 이후 한국교회의 예배 회복, 한국교회에 깊숙이 침투해 무감각해진 종교다원주의 사상과 혼합주의를 비롯한 이단 사이비를 배격하고, 오직 진리의 말씀을 사수하기 위해 헌신할 것을 다짐했다. 회무 처리에 앞서 드린 예배는 총무 이경진 목사의 사회로 시작, 총회장 신재영 목사의 인사말, 정책위 부위원장 김상용 목사의 대표기도, 선교위원장 심용재 목사의 성경봉독, 김은경 솔리스트의 찬양, 정책위원장 조용목 목사의 설교로 이어졌다. Oct 18, 2022 10:52 AM PDT
미국 연합감리교회(UMC) 텍사스 대형교회 지도부가 탈퇴에 관한 교단 규칙인 회중 투표 없이 교단을 떠나기로 결정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가 보도했다. 약 6천5백명의 교인이 출석하는 플라노 세인트앤드류 연합감리교회는 미국에서 두 번째로 큰 개신교 교단인 UMC에서 탈퇴하겠다는 의사를 최근 발표했다. 교회 측은 "세인트앤드류는 UMC를 탈퇴하지만 기존의 다른 어떤 감리교 교단에도 가입하지 않을 것이다. 우리는 항상 믿어온 동일한 웨슬리 신학을 가진 감리교로 남을 것"이라고 했다. 이어 "세인트앤드류는 감리교회로 지명되고 일정 기간 동안 독립적인 감리교회로 운영하면서 마음이 통Oct 18, 2022 10:51 AM PDT
터키의 종교탄압 피해자들이 유럽의회에서 열린 종교자유에 관한 행사에서 그들의 이야기를 나눴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가 보도했다. 행사에 참석한 연사들은 터키의 정치적, 사회적 잔학행위가 지난 세기 동안 20%에서 0.2%로 감소한 기독교 인구에 있다고 밝혔다. 유럽 보수당과 개혁파 단체와 협력해 행사를 개최한 인권단체 자유수호연맹(ADF International)에 따르면, 희생자들은 터키 정부와 사회 일부가 기독교인 소수자에 대한 잔학 행위를 저질렀다고 강조했다. 최근 브뤼셀에서 열린 행사에서 '튀르키예의 종교 자유'를 증언한 기독교 선교사 마크 스미스도 10년 이상 현지에서 거주하다 지난 2020년 추방됐다. Oct 18, 2022 10:49 AM PDT
혜암신학연구소(소장 김균진 연세대 명예교수)가 17일 오후 서울 안암동에 있는 연구소 세미나실에서 '한국 기독교의 역사적 유산으로서의 민중신학'이라는 주제로 2022년 가을 신학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김영한 박사(숭실대 명예교수, 기독교학술원장)가 주제발표를 했고, 김경재 박사(한신대 명예교수)와 윤철호 박사(장신대 명예교수)가 논찬 및 토론자로 나섰다. ◆ "민중 통해 예수 보는 것 아닌 예수 통해 민중 봐야" '민중신학의 문제점과 그 타당성'이라는 제목으로 발표한 김영한 박사는 먼저 민중신학의 특징에 대해 "민중신학은 전통신학이 출발하는 성경 텍스트에서 출발하지 않고 민중사건이라는 민중 컨텍스트에서 출발한다"며 "그리하여 이 민중사건을 성경 텍Oct 18, 2022 10:48 AM PDT
북한의 핵전쟁 위협이 눈앞에 현실로 나타나면서 안보 불안이 가중되고 있다. 그동안 유지해 온 우리의 대북정책이 북한의 비핵화를 전제로 이뤄진 만큼 안보와 관련한 모든 대북정책과 전략을 근본적으로 재검토를 해야 할 때라는 목소리가 높다. 북한은 지난 13일 밤부터 14일 새벽까지 4시간 넘게 방사포, 탄도미사일을 쏘며 대남 무력시위를 벌였다. 이 과정에서 방사포탄 170여 발이 '해상 완충 구역'에 떨어지기도 했다. '해상 완충 구역'은 '9·19 남북 군사합의'에 따라 일체의 군사행위가 금지된 곳으로 북한이Oct 18, 2022 10:46 AM PDT
저명한 메시아닉 쥬(예수를 믿는 유대인) 변증가이자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 칼럼니스트인 마이클 브라운(Michael Brown) 박사가 최근 "교회의 침묵이 젊은이들에게 상처를 주고 있다"는 제목의 칼럼을 게재했다. 칼럼에서 브라운 박사는 교회가 LGBT 문제로 고통받는 이들에게 해답을 줄 수 있도록 준비돼 있어야 하고, 필요한 경우 전문가의 상담과 강의를 이용해 이들을 적극적으로 도와야 한다고 강조했다. 다음은 해당 칼럼의 주요 내용이다. 지난 40년 동안 일부 경우를 제외하고, 매주 목회학교에서 가르치고(지도하며) 차세대 지도자들에게 (열정을) 쏟아붓는 기쁨과 특권을 누리고 있다. 지금은 텍사스에서 한 달에 5일을 보내고 댈러스에Oct 18, 2022 10:45 AM PDT
한국기독교영풍회(이하 영풍회)는 지난 9월 19일부터 30일까지 2022년 하반기 가장 큰 사역으로 뉴욕, 뉴저지, 토론토에서 복음화 대성회를 진행했다. 이번 성회는 대표회장 김용희 목사와 증경회장 성권상 목사가 주강사로 나섰으며, 뉴저지 성도교회(담임 허상회 목사), 뉴욕 양무리교회(담임 이준성 목사), 그리고 토론토 한인교회에서 연합집회로 진행됐다. 7, 80년대 미국교회나 유럽교회 건물을 렌트해서 예배하던 한인교회들이 2000년대에 들어서 자신의 건물을 매입하거나 건축하는 등 큰 부흥을 이루었다. 그러나 코로나 팬데믹을 지나며 이젠 오히려 한인교회의 큰 건물을 스패니시 교회나 남미 교회에 렌트를 해주는 등 재정적 압박을 받아 성도들은 물론 목회자들도 번아웃 가운데 있었으나, 이번 성회를 통하여 많은 성도들과 목회자들이 큰 힘을 얻게 됐다. Oct 18, 2022 10:44 AM PDT
스티브 프레스턴(Steve Preston) 미국 굿윌 대표이사가 최근 방한, 한국 굿윌스토어가 성장할 수 있도록 나눔을 실천한 기업들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13일 감사패 전달식에는 홍정길 목사(한국굿윌협회 회장, 밀알복지재단 이사장), 정형석 밀알복지재단 상임대표, 한상욱 밀알굿윌본부장, 유영균 한굿굿윌산업협회 상임대표, 함께하는재단 안영준 함재굿윌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굿윌스토어로부터 감사패를 전달받은 기업은 ▲CJ제일제당 ▲엠에이치엔코 ▲오뚜기 ▲이랜드재단 ▲현대엔지니어링 ▲효성이다. 이들 기업은 자사 상품을 기부하고 임직원 봉사활동을 전개하는 등 적극적인 나눔 활동으로 장애인 일자리 창출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받았다. Oct 18, 2022 10:42 AM PDT
2013년 7월부터 3개월간 대구의 모 육군부대 선임병이 후임 병사 17명에게 자신의 성기를 강제로 구강성교를 시키는 성추행 사건이 발생했다. 피해 병사들은 치욕적인 성추행에 대한 정신적 충격에 정신과 치료를 받았다. 성추행 가해 병사는 군사법원에서 1년 6개월의 실형을 선고받았다. 하지만 피해자 병사와 가족들의 분노와 정신적 충격은 지워지지 않는 깊은 상처로 남아 있다. 이후 연이은 군대 내 동성 성범죄 사건들로 아들을 군대에 보낸 부모들의 불안감이 고조되어 있다. 만약 자신의 자녀가 군대에서 강제로 구강성교와 항문성교를 당했다면 피해자를 죽이고 싶을 정도의 분노가 치밀어 오를 것이다. 이런 군대 내 동성 성범죄를 막고 있는 법 조항이 군형법 92조 6항이다. 만약 이 조항이 없어진다면 군대 내에 동성 성행위와 성폭력이 만연할 것이 자명하다. Oct 18, 2022 10:41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