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6차 세계오순절대회(Pentecostal World Conference, 이하 PWC)가 12일 오전 서울 여의도순복음교회(담임 이영훈 목사)에서 시작됐다. '다음 세대 오순절 부흥'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대회는 세계오순절협회(Pentecostal World Fellowship, 이하 PWF)가 주최하며 전 세계 오순절 성령 운동에 참여하는 170개국 6억 5천만 명 중 각 국가 대표 교회 지도자들이 참여한다. 이번 대회는 지난 1973, 1998년에 이어 3번째로 한국에서 개최되는 것이다. 첫날 개회예배는 입장식(공인혜 아나운서, 성회부본부장 김영식 목사), 기수식, 개회선언(공동대회장 김호성 부목사), 주기도문, 대표기도(공동대회장 김천수 장로), 성경봉독(기하성 총회장 이태근 목사), 찬양(베데스다 찬양대), 특별 메시지(대표대회장 이영훈 목사), 설교(PWF 총재 윌리엄 윌슨 목사), 통성기도(여의도순복음강남교회 이장균 목사), 대통령 축하 메시지(강승규 시민사회수석 대독), 축사, 헌금, 주기도송, 축도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Oct 12, 2022 09:47 AM PDT
미국 밴더빌트대학교 의료센터(Vanderbilt University Medical Center, 이하 VUMC)가 '성별 위화감'으로 고통받는 미성년자들을 대상으로 한 '신체 절단 성전환 수술'을 일시 중단하기로 합의했다. 이는 주민들과 주 의원들의 반대에 따른 것이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테네시주 공화당 대표 제이슨 재커리(Jason Zachary) 의원은 최근 내슈빌에 위치한 VUMC에서 받은 문서를 자신의 트위터에 공유했다. VUMC 부사장 겸 의료 시스템 최고 책임자인 라이트 핀슨(Dr. C. Wright Pinson) 박사는 이 문서에서 "'세계 트랜스젠더 건강전문협회'가 발표한 지침을 준수하기 위한 임상 검토를 수행하는 동안, 18세 미만 환자에 대한 성별 확인 수술을 일시 중지했다"고 밝혔다.Oct 12, 2022 09:45 AM PDT
제26차 세계오순절대회(Pentecostal World Conference, 이하 PWC) 참석차 방한한 목회자들을 위한 환영 만찬이 대회 전날인 11일 오후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개최됐다. 이날 만찬에서는 세계오순절협회(Pentecostal World Fellowship, 이하 PWF) 총재 윌리엄 M. 윌슨(William M. Wilson) 오랄 로버츠 대학 총장과 대표대회장 이영훈 목사 등이 참석자들을 환영하고 소개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이영훈 목사는 "한국에 오신 여러분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환영한다"며 "이번 세계오순절대회를 통해, 하나님께서 오순절 교단과 한국, 전 세계에 부흥을 허락하실 것"이라고 말했다.Oct 12, 2022 09:44 AM PDT
'샬롬을 꿈꾸는 나비행동'(대표 김영한 박사, 이하 샬롬나비)이 윤석열 정부의 친원전(pro-nuclear power) 정책에 지지를 표명하고, 선진국들이 활용하는 소형모듈원자로(SMR)활용에 주목하라고 밝혔다. 샬롬나비는 11일 논평에서 "소형모듈원자로 개발은 탈원전의 출구전략과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대안이 될 수 있다. SMR(Small Modular Reactor)이란 300㎿급 이하 규모로 설계된 소형모듈원자로를 말하며, 날씨와 계절에 따라 발전량이 들쭉날쭉한 신재생에너지의 간헐성을 극복한 차세대 발전원으로 주목받고 있다"고 했다. 샬롬나비는 프랑스 마크롱 대통령이 일본의 후쿠시마 원전 사고를 계기로 원전 의존도를 줄여오다 다시금 지난 21년 원자력 발전 연구개발에 대규모 투자키로 한 것에 대해 "그의 결정은 현실과 이상 사이에서 균형과 최적의 국가적 이익에 대한 냉철한 결론"이라고 평했다. Oct 12, 2022 09:39 AM PDT
시애틀 온누리교회(담임 김도현 목사) 추계 말씀 사경회가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권혁빈 목사(씨드교회)를 강사로 열렸다. 이번 말씀 사경회는 코로나19 이후 교회에서 처음 개최된 사경회라 더욱 감격을 더했으며, 펜데믹이라는 어려움을 딛고 우리의 삶이 다시금 그리스도께로 향하도록 종용했다. "환대의 기적"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성회에서 권혁빈 목사는 그리스도의 삶 가운데 이웃과 서로를 향한 위로와 격려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 어려운 상황에서도 하나님의 약속과 복음을 붙들고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하자고 권면했다. Oct 12, 2022 09:34 AM PDT
환자와 함께 기도하고 영적 돌봄을 제공한다는 이유로 의사 면허를 잃을 위기에 처한 기독교인 의사가 영국 국민보건서비와 합의점을 찾았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가 보도했다. 영국에 본부를 둔 크리스천컨선은 켄트주 마게이트 소재 베데스다 메디컬 센터 일반의인 리처드 스콧(62) 박사가 4년간의 법적 공방 끝에 정당성이 입증됐다고 발표했다. Oct 11, 2022 10:52 PM PDT
중동에서 복음주의 기독교인들이 무슬림과 정통적인 기독 교단의 압력에 직면해 있지만, 일부 아랍 국가에서는 그 숫자가 크게 증가하고 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에 따르면, 지난달 26일부터 28일까지 중동·북아프리카 복음주의 국가 자문위원회가 요르단의 수도 암만 북쪽의 아즐룬 침례회 센터에서 개최됐다. 이집트 펠로십의 대표인 바셈 페크리는 이집트의 기독교인이 약 2천만 명이며, 그중 약 3백만 명이 복음주의자일 것으로 추산했다.Oct 11, 2022 10:52 PM PDT
미국 복음주의 기독교 구호단체인 사마리아인의 지갑이 허리케인 ‘이안’의 상륙으로 쑥대밭이 된 플로리다주 남서부 지역에 천여 명의 자원봉사자들을 배치했다. 사마리아인의 지갑 CEO인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는 최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와의 인터뷰에서 자원봉사자들을 “허리케인으로 가장 큰 피해를 입은 포트마이어스, 푼타고르다 및 잉글우드에 배치했다”고 말했다. Oct 11, 2022 10:52 PM PDT
타코마새생명교회(담임 임영희 목사)는 창립 40주년 맞아 지난 9일 임직예배를 드리고 한어부 2명, 영어부 2명, 권사 7명을 임직, 명예장로 1명, 명예권사 17명 등 총 29명의 직분자를 세웠다. 이날 임직식은 지난 40년 동안 타코마 지역에 새생명교회를 세우시고 부흥케 하신 하나님의 은혜를 돌아보면서 그동안 교회를 위해 헌신한 믿음의 일꾼들이 흘린 땀과 눈물을 기억하는 감동의 시간이었다. 임직 및 추대를 받은 직분자들은 새생명의 열매를 맺게하는 한 알의 밀알이 되어서 새로운 시대, 새로운 비전과 가치관을 가지고 한마음으로 하나님 나라를 향해 달려 나아갈 것을 다짐했다. Oct 11, 2022 08:41 PM PDT
타코마새생명장로교회(담임 임영희 목사)가 창립 40주년을 맞아 부흥회와 문화공연, 성극 공연, 선교의 밤 등 다채로운 행사를 개최했다. 타코마새생명장로교회 창립 40주년 행사는 9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진행된 EM 부흥회를 시작으로 지난 2일에는 성극 "러버겐" 공연, 5일에는 선교의 밤이 이어졌다. 또 지난 7일부터 9일까지는 김한요 목사(얼바인 베델교회)를 강사로 한어부 부흥회가 열렸으며, 8일에는 다솜문화선교단 주관으로 문화 공연이 펼쳐져 즐거움을 더 했다. 지난 9일에는 임직 및 추대예배를 갖고 29명의 직분자가 헌신을 결단하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Oct 11, 2022 06:45 PM PDT
그레이스한인교회(담임 이승훈 목사)가 9일(주일) 오후 5시 새성전 봉헌예배를 드렸다. 교회가 창립된 지 4년 만에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새성전은 3271 Medlock Bridge Rd. Peachtree Corners, GA 30092에 위치해 있으며 300여석의 대예배실, EM 예배실, 미디어실, 영아실 등을 비롯 친교실, 나이대별 예배실 및 교실, 사무실 등이 자리잡고 있다. 이날 예배는 강윤구 목사의 사회, 김종민 목사의 기도, 미주성결교회 중부지방회장 박승규 목사의 설교, 조유현 목사의 헌금기도 순으로 진행됐다.Oct 11, 2022 04:53 PM PDT
독서 모임에서 존 파이퍼가 쓴 『존 파이퍼와 떠나는 칼빈주의 여행』(Five Points)을 읽었다. 흔히 말하는 칼빈주의 5대 교리, 즉 TULIP을 다룬 책이다. T는 Total Depravity(전적 타락), U는 Unconditional Election(무조건적 선택), L은 Limited Atonement(제한 속죄), I는 Irresistible Grace(불가항력적 은혜), P는 Perseverance of the Saints(성도의 견인)를 의미한다. Oct 11, 2022 04:16 PM PDT
OC기독교전도회연합회(이하 연합회, 회장 신용)는 지난 8일 에반겔리아대학교 채플실에서 10월 조찬기도회를 갖고, 선교사자녀 장학기금 마련 골프대회 준비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오는 24일(월) 로스 코요테 컨트리클럽에서 개최되는 제3회 선교사 자녀 장학기금 마련 골프대회는 홀인원 시 2만 달러 현금을 비롯해 한국 왕복항공권, 골프용품 및 생활용품 등 푸짐한 경품을 내걸고 교회와 단체, 개인의 많은 참여를 기다리고 있다. Oct 11, 2022 01:42 PM PDT
US아주투어(대표 박평식)는 동아대학교병원과 업무협약(MOU)을 맺고 의료관광 개발 및 운영에 나서기로 해 화제다. 이로써 모국으로의 의료관광이 더욱 편안하고 풍성해질 전망이다. Oct 11, 2022 01:33 PM PDT
1905년 을사늑약과 1910년 한일합방으로 많은 의병과 독립운동가들이 중국 동북지역으로 이주했다. 이와는 반대로, 러일전쟁을 승리로 이끈 일제는 1907년 간도의 소속문제가 아직 해결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간도 육도구(六道溝, 오늘날 용정시)에 '통감부 간도 파출소'를 설치하고 적극적인 조선인 이민정책을 편다. 한일합방 이전까지 해마다 만명 이상씩 간도지역으로 이주시켰다. 이는 중국대륙 진출의 야욕이 담긴 정책이었다. 일제는 1910년부터 1918년까지 '토지조사사업'을 행하는데, 이로 조선의 농민은 소작농으로 전락한다. 뿐만 아니라, 일본인 지주와 '동양척식회사'가 조선의 농민들을 체계적으로 착취하면서 많은 조선의 농민들이 만주로 이주하게 된다. 당시 일제와 일본 기업인들이 식민 개척사업을 위해 조선인의 저렴한 노동력을 필요로 했기에 돈을 벌기 위해 조선인들은 만주로 이주하기도 했다. 또한 천도교와 기독교 등 종교인으로서 종교활동의 자유나 민족 교육과 사업을 위해 이주한 사람들도 많았다. 이렇게 1905년 이후 만주지역으로 이주한 조선이들의 이유는 다양했다. Oct 11, 2022 01:30 P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