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국무부가 일본인 납북자와 더불어 한국인 6명의 억류 문제를 지적하며 북한 측에 조속한 해결을 촉구했다. 미국의소리(VOA)에 따르면, 미 국무부 대변인실은 6일 북한에 억류된 한국인 문제 해결에 대한 VOA의 서면 질의에 "미국은 외국인에 대한 자의적 구금을 포함, 북한의 광범위한 자의적 구금 이용에 대해 매우 우려한다"고 말했다. 또 "우리는 모든 정치범을 석방하고 일본인 납북자와 구금된 한국인 6명의 실종에 대해 규명할 것을 북한 정부에 계속 요구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계속 동맹, 파트너들과 수용소 시스템 폐지를 포Oct 07, 2022 08:56 AM PDT
미국 펜실베이니아 동부지방검찰청이 생명수호운동가인 마크 후크(Mark Houck)의 집을 압수수색하고 체포하자, 생명수호단체가 법무장관의 탄핵을 요구하고 나섰다. 테리사 부코비낙(Terrisa Bukovinac)이 이끄는 생명수호운동가들은 지난 10월 5일 법무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페이스 법'(Face Act)에 반대하며 법무장관 탄핵을 촉구했다. 이 법은 낙태를 돕거나 수행하는 사람을 의도적으로 다치게 하거나, 협박하거나, 방해하려고 시도하는 이들에 대해 연방 정부 차원의 혐의를 적용한다. 법무부는 "피고인은 자원봉사 생식건강관리 클리닉 지지자인 한 남성을 두 번이나 폭Oct 07, 2022 08:54 AM PDT
미 하원 중진의원이 북한의 심각한 인권 문제를 대북 정책에 통합해 다뤄야 한다고 강조했다. 미국의소리(VOA)에 따르면, 미 하원 '톰 랜토스 인권위원회' 공동의장인 공화당 크리스 스미스 의원은 6일(현지시각) 민간연구단체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와 스탠퍼드대학이 워싱턴D.C.에서 공동으로 주최한 '북한 인권 토론회'에서 더욱 심각해진 북한의 인권 상황과 최근 탄도미사일 도발을 지적하며 이 같이 전했다. 그는 "북한의 신종 코로나19 규제는 가뜩이나 심각한 인권 침해를 악화시켰고, 북한은 이러한 상황Oct 07, 2022 08:53 AM PDT
이영훈 목사(여의도순복음교회)가 조용기 목사의 뒤를 이어 국제교회성장연구원(CGI) 총재로 만장일치 추대됐다. 이에 따라 이 목사는 전 세계 25개국 목회자와 교회성장학자 등으로 구성된 CGI를 이끌게 된다. CGI는 6일 서울 중구 밀레니엄힐튼서울 그랜드볼룸에서 임시 이사회를 열어 이같이 결정했다. 이 목사는 10일 열리는 이사회에서 공식 취임하게 되며 10여 명의 새로운 이사진들을 선임해 세대교체에도 나설 예정이다. Oct 07, 2022 08:52 AM PDT
대통령 비서실 시민사회수석실(사회공감비서관실) 전선영 비서관이 7일 서울 한국기독교회관에 있는 한국교회연합(한교연) 사무실을 방문해 대표회장 송태섭 목사 등 임원들과 환담했다. 전 비서관은 "나라가 어려울 때마다 한국교회 지도자들과 성도들의 기도의 힘으로 국난을 극복하곤 했다"며 "국내외적으로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때에 한교연이 대통령을 위해 기도하고 지지해준 것에 감사하며 변함없는 기도와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했다. 이에 대해 대표회장 송태섭 목사는 "한교연은 지난 정부가 불공정과 '내로남불'로 국민을 고통스럽게 하고 코로나19 정치방역으로 예배를 통제하는 등 한국교회를 적대시하는 것을 보고 정권교체를 통해 이 Oct 07, 2022 08:50 AM PDT
지난 2019년 인천퀴어축제에서 축복식을 집례해 기독교대한감리회(감독회장 이철 목사, 이하 기감) 경기연회 재판위원회에서 정직 2년을 선고받았던 이동환 목사의 항소심 총회 재판이 6일 서울시 중구 감리교본부에서 열렸다. 기감 총회 재판위원회가 주재한 이날 항소심 재판은 선고 전 마지막 심리로, 피상소인 경기연회 측과 이동환 목사 측이 최후 변론을 펼쳤다. 최종 선고심은 10월 20일 오후 같은 장소에서 예정돼 있다. 먼저 피상소인 경기연회 측 김용신 목사(기쁨의교회)는 "법은 마음을 중요하게 여기며, 마음의 상태에 따라서 고의죄나 과실죄로 나뉘어지는데, 대법원은 피고인이 고의죄를 부인하는 경우 간접사실 또는 정황사실로 증Oct 07, 2022 08:49 AM PDT
가주주님의교회 박상목 목사가 오는 16일, 오후 3시 30분에 명예은퇴식을 갖는다. 41년간의 목회사역을 마무리하는 박 목사는 제26대 오렌지카운티 목사회 회장(2003-2004년), 제29대 오렌지카운티 교회협의회 회장(2019-2021년)을 역임한 바있다.Oct 07, 2022 08:48 AM PDT
중국 이른비언약교회 일부 성도들이 집주인으로부터 아무 이유 없이 퇴거 통보를 받았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가 보도했다. 미국에 기반을 둔 박해감시단체인 국제기독연대(ICC)는 최근 청두에 위치한 이른비언약교회에 속한 성도인 슈기옹(Shu Qiong)과 그 남편이 퇴거 요청을 받았다고 전했다. 두 사람이 집주인에게 집을 비워 달라는 이야기를 전해 듣고는 혹시 정부로부터 퇴거시키라는 압박을 받았는지 물었으나, 그들은 이에 대한 답변을 거부하며 일부 월세와 벌금을 환불해 주겠다고 제안했다. 슈는 주인에게 "정부로부터 압박을 받는 것을 이Oct 07, 2022 08:47 AM PDT
미국의 팝스타 엘비스 프레슬리(Elvis Presley)의 의붓형제가 "그는 예수님처럼 매일 성경을 읽고 싶어했다"고 말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뉴욕타임즈 베스트셀러 작가 빌리 스탠리는 최근 '엘비스의 신앙: 형제만이 말할 수 있는 이야기'라는 새로운 회고록을 발표했다. 스탠리는 CP와의 영상인터뷰에서 "엘비스는 기독교인이었다. 사람들은 화려함을 본다. 그러나 그는 콘서트에서 항상 공연 중간에 두 개의 가스펠송을 불렀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것은 팬들에게 자신의 신앙을 보여주기 위함이었다. 그는 기독교인임을 알리기 위해 무대를 플랫폼으로 사용했다"라고 밝혔다. 스탠리는 "엘비스는 성경을 가지고 다녔다"라며 "그는 가는 곳마다 Oct 07, 2022 08:46 AM PDT
트랜스젠더 이데올로기를 비평하던 가톨릭 저널리스트가 온라인에 '악의적인' 자료를 게시한 혐의로 체포됐다고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가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가톨릭 성직자와 결혼한 다섯 아이의 엄마인 캐롤라인 패로우(Caroline Farrow)는 괴롭힘과 악의적인 자료를 올렸다는 혐의를 받고 있다. 그녀의 트위터에 올라간 메시지에 따르면 가족을 위한 저녁식사를 준비하는 동안 경찰관 2명이 길포드에 위치한 자택에 나타나 수색하고 심문을 위해 체포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패로우 여사가 게시한 사진에는 한 경찰관이 현관문Oct 07, 2022 08:44 AM PDT
故 김동길 연세대학교 명예교수의 가족 고별 예배가 7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김옥길기념관에서 드려졌다. 이화여대 대학교회 장윤재 목사가 집례한 예배에선 이경섭 목사(태평양교회)가 대표 기도를 드렸으며, 장윤재 목사가 요한복음 11장 25~26절 말씀을 본문으로 설교했다. 장 목사는 "우리 인간은 시간 속을 산다. 그러나 시간 속에 거하면서 영원을 사모하며 살아간다. 한 신학자는 '죽음은 인간과 하나님의 경계선을 보여주며 참된 깨달음을 보여주는 자리'라고 했다. 우리는 삶과 죽음, 시간과 영원의 사이에 있다. 우리 삶은 흙으로 와서 흙으로 돌아간다. 이는 하나님께서 정하신 불변의 섭리이자 진리"라고 했다.Oct 07, 2022 08:43 AM PDT
"다음 세대와 함께 자라가자"라는 주제로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LA 로뎀장로교회(담임 박일룡 목사)에서 개최된 제38회 재미고신총회에서 주식회자 루미가넷 전성실 대표가 시가 3백만 달러 상당의 건물을 복음대학교(총장 김성수 박사)에 기부했다. 전성실 대표가 이번에 기부한 건물은 지하 1층 지상 4층, 1만8천 스퀘어피트 규모의 오피스 건물로 시카고에 한인사회 중심에 위치하고 있으며, 앞으로 복음대학교 시카고 분교 및 강의실로 사용될 예정이다. Oct 06, 2022 07:48 PM PDT
이란에서 히잡을 착용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체포됐다 감옥에서 의문사한 쿠르드족 여성 마흐사 아미니(22) 사건으로 대규모 시위가 이란 전역에서 촉발됐다. 기독교인들도 시위에 참여하고 여성의 권리와 이란의 억압 종식을 위한 요구에 동참하고 있다. 최근 영국 크리스천투데이는 런던에 소재한 인권감시단체인 '아티클18'(Article 18)의 옹호국장인 만수르 보르지(Mansour Borji)를 인터뷰하고 아미니의 죽음이 왜 많은 분노를 불러일으켰고 이란에서 전환점이 될 수 있는지에 대해 전했다. 다음은 인터뷰 주요 내용. -시위의 규모와 이란 정부와 정권에 대한 불만의 공개적인 표현에 놀랐는가? "솔직히 말해서, 아니다. 약 10년마다 이란은 국가적 시위Oct 06, 2022 04:18 PM PDT
유엔인권최고대표사무소 서울사무소(서울유엔인권사무소)는 지난해 8월부터 올해 7월까지 북한 내 인권 상황을 조사한 결과를 안토니오 구테흐스 유엔(UN) 사무총장 명의의 보고서로 작성해 오는 10월 말 열리는 77차 유엔 총회에 제출할 계획이다. 서울유엔인권사무소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 인권 상황에 관한 유엔 사무총장 총회 제출 보고서'라는 이름의 해당 보고서를 현재 홈페이지에 공개해 놨다. 이 보고서는 "인권최고대표사무소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북한) 상설대표부에 지난 7월 1일 외교공문을 보내 본 보고서와 관련한 사실관계 확인을 요청했으나 답변을 받지 못했다"고 했다. 이어 "독립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정보 수집이 과거에 비해 더욱 어려워졌으며 북한은 지난 2020년 1월부터 코로나19 관련 제한 조치를 엄격히 이행함에 따라 2021년 대한민국에 입국한 북한 이탈자의 수는 63명에 불과했다"며 "2019년과 2020년에는 각각 1,047명, 229명이 입국했다"고 했다.Oct 06, 2022 04:17 PM PDT
미국의 신학자인 존 파이퍼 목사가 최근 기독교인 아내가 불신자 남편을 위해 기도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한 조언을 제공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가 보도했다. 웹사이트 '디자이어링갓'에 게시된 최신 게시물에서 파이퍼 목사는 "하나님께 '그의 마음에 할례를 베풀어달라'고 기도하라"고 조언했다. 그는 "하나님은 주권자이시다, 모든 저항을 이겨내고 가장 큰 죄인을 구원할 수 있다"고 믿는 사람의 관점에서 이같은 질문이 나왔다는 점에 주목했다. 파이퍼 목사는 "일부는 이런 종류의 절대적인 주권이... 운명론, 어쩌면 신이 우리의 사랑하는 사람을 구하기로 선택하지 않을 수도 있다는 낙담을 일으킬 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러나 다른 방법으로 보면 주권적인 하나님은 실제로 희망을 만들어 낸다. 그것은Oct 06, 2022 04:15 P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