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재적인 이야기꾼 체호프의 단편소설입니다. 이야기는 은행가가 15년전 다소 황당한 내기 상황을 회상하며 후회하는 것으로 시작합니다. 은행가가 초청한 파티에서 사형제도와 종신형 중 어느 것이 인간적인 프로그램인가를 토론합니다. 은행가는 사형제도가 좋다고 주장합니다. 반면 변호사는 사형과 종신형 모두 부도덕한 제도라고 비판하지만, 둘 중 하나를 고른다면 종신형을 선택할 거라고 말합니다. 그 이유는 인간의 한 번뿐인 생명은 소중하므로 죽지 않고 삶을 유지하는 게 낫다고 보았기 때문입니다.Oct 10, 2022 09:44 AM PDT
'다음 세대'를 향한 비전으로 교회를 병합한 시애틀 온누리교회(담임 김도현 목사)와 시애틀브리지교회(담임 이원규 목사)가 지난 2일 첫 연합예배를 드리고 하나 됨의 기쁨 가운데 힘찬 도약을 알렸다.Oct 10, 2022 06:59 AM PDT
베이커형제교회(담임 정대선 목사)는 지난 9일 교회 설립 16주년 감사예배 및 임직식을 갖고 교회를 세우시고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임직식을 통해 이미희 장로, 권영희 권사, 장충헌 안수집사, 장우임 안수집사 등 4명의 직분자를 세워 기쁨이 더했다. 베이커형제교회는 내년도 표어를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라고 정하고 앞으로 스카짓밸리 지역 복음화와 시니어 사역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또 한국학교 등을 통해 차세대를 위한 사역도 준비하고 있다. Oct 10, 2022 06:23 AM PDT
덴버 신학대학원 조직신학 교수인 정성욱 교수는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세리토스선교교회(담임 방상용 목사)에서 "밝고 행복한 종말론" 세미나를 인도하고 요한계시록 강해를 통해 바른 신학에 근거한 건강하고 균형잡힌 종말론을 소개했다. 정 교수는 요한계시록과 출애굽기를 대비하면서 요한계시록의 대환란은 교회에 대한 재앙과 심판이 아니며, 환란가운데서도 교회를 지키고 결국 승리로 이끄시는 하나님의 통치하심을 설명했다. 또 요한계시록의 문자적 혹은 물리적 해석으로 인한 오류를 바로잡고, 계시록의 영적 의미와 이해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이 애굽에서 해방되기를 원하셨고 10가지 재앙을 내리셨는데, 10가지 재앙은 애굽의 관점에서 볼 때 대재앙이지만 애굽 땅에 있는 이스라엘 백성의 입장에서 보면 하나님의 구원하심"이라며 "비록 이스라엘 백성들은 애굽 땅에서 바로의 핍박을 받고 대재앙을 경험하지만 결국 그 환란을 통과하는 것처럼, 하나님께서는 교회를 환란에서 보호하시고 승리를 경험하게 하신다"고 전했다.Oct 09, 2022 05:01 PM PDT
[사피엔스], [호모데우스]를 열독하고 있었다. 마침 펜데믹이 맹위를 떨치고 있었고, 유발 하라리의 인텨뷰 기사를 우연히 접할 기회가 있었다. 출처 인용은 불가능하지만 대략 이런 내용이었다. '유대교, 이슬람교, 기독교는 시작부터 회중 집회를 강조했고 수 천년간 이를 지켜냈다. 그런데 펜데믹이 시작되자 과학적 지식 앞에 그들은 자진해서 회합을 중단했다. 과학적 지식 앞에 목숨 같았던 전통도 무릎을 꿇어야만 했다'는 말에 주눅이 들지 않을 수 없었다. 하지만 영원할 것 같았던 공포가 엔데믹으로 넘어가는 시점인 지금, 교회는 다시금 이전 상태를 회복해 가고 있다. 그 상흔이 너무 컸던 탓이라 교회와 신앙에 끼친 부정적인 평가들이 아직도 떠돌고 있다. 하지만 과연 그런 평가들이 정당한 것인지 다시금 생각하게 된다. 정말 유발 하라리의 말처럼 교회가 맥 없이 무릎을 꿇은 것일까?Oct 08, 2022 04:38 AM PDT
지난달 22부터 지난 5일까지 미국을 방문한 최도성 한동대 총장이 뉴욕과 워싱턴DC, 샌프란시스코, 엘에이, 달라스 등지를 순회하며 글로벌 대학으로의 비상(飛上)을 위한 분주한 행보를 이어갔다. 최 총장은 이번 방미 일정 동안 킹스 칼리지, 캘리포니아 뱁티스트 유니버시티와 MOU를 맺고 학술 및 학생을 교류하기로 했으며 남가주 지역 명문 기독교 대학인 바이올라 대학과 협력을 논의했다. 또 텍사스 달라스지역 크리스천 보딩스쿨인 브룩 힐 스쿨을 찾아 미국 학생들의 한동대 입학과 관련된 사항을 논의했다.Oct 07, 2022 03:51 PM PDT
오늘 하나님께서 주신 은혜를 나누고 싶습니다. 이번 위 브릿지 컨퍼런스에 참석하셔서 은혜를 받으신 한 목사님께서 설교 중에 위 브릿지 사역을 나누셨습니다. 참고로 이 목사님은 위 브릿지 사역에 동참해 한 교회를 지원 하기로 이미 약속하셨습니다. 목사님의 주일 설교를 듣고 한 권사님께서 성령의 감동을 받으셨고 그 권사님께서 한 교회를 지원하겠다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이 권사님의 사연이 기가 막힙니다 남편이 일하다가 손가락이 절단되는 사고를 당해 더는 일을 할수가 없었고 생활도 넉넉한 상황도 아니었습니다. 설상가상으로 남편의 건강도 악화되어 언제 천국에 가실지 모르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래서 매달 정부에서 나오는 쇼셜연금 400불을 모아 남편의 장례식을 준비하려 하는 중이었습니다.Oct 07, 2022 10:58 AM PDT
미국 뉴저지의 한 대형 교회가 해외 지역사회에 깨끗한 식수를 공급하는 자선 사업을 위한 카페를 개장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뉴저지주 파시패니 트로이 힐스에 있는 리퀴드 교회는 지난달 29일 제임스 R. 바베리오 시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클린워터 카페의 오픈식을 가졌다. 이 카페는 자폐증이나 다운증후군과 같은 특별한 도움이 필요한 성인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며, 수익금을 아프리카와 중미 지역사회에 식수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에 기부할 예정이다.Oct 07, 2022 10:41 AM PDT
전 세계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대다수가 예수에 대한 긍정적인 태도를 보였지만, 예수가 세상과 그들의 삶을 변화시킬 것이라는 확신은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에 따르면, 미국 복음주의 여론조사 기관 바나가 발표한 최근 연구는 전 세계의 다양한 종교적 배경을 가진 13-17세 청소년 2만5천 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실시했다.Oct 07, 2022 10:41 AM PDT
미국 남침례회 산하 단체인 윤리종교자유위원회(ERLC)가 바이든 행정부의 성전환 시술에 반대하는 개인의 양심을 침해하는 지침에 대해 철회를 촉구했다. 남침례회 교단지인 뱁티스트 프레스(BP)에 따르면, ERLC는 지난 3일 미국 보건복지부(HHS)에 2010년 의료적정보험법 개정에 반대하는 공개서한을 제출했다.Oct 07, 2022 10:41 AM PDT
지난 9월26일부터 28일까지 많은 눈물과 웃음, 간증을 남기면서 진행된 제1회 ‘위 브릿지 컨퍼런스’(We Bridge Conference)가 행사 이후에도 계속된 감동으로 자신의 은퇴연금을 모아 작은 교회를 돕고자 하는 손길이 나타나는 등 선한 영향력이 확산되고 있다. 보통의 교계 행사들이 보다 유명하고 보다 많은 것에 주목해 왔다면 위 브릿지 컨퍼런스는 작고 약한 것에 주목한 행사였고 앞으로도 컨퍼런스는 정기적으로 개최된다. 짧은 3일간이었지만 모두가 정들었던 1회 컨퍼런스의 현장을 사진으로 정리했다. Oct 07, 2022 10:13 AM PDT
WPC 미주서부노회(노회장 김상기 목사) 제97회 정기노회가 지난 3일 사랑장로교회(담임 김상기 목사)에서 열렸다. 부노회장 나정기 목사(이레교회) 인도로 시작된 1부 개회예배는 서기 인형식 목사의 기도에 이어 회계 김효성 목사가 성경봉독을 했으며 노회장 김상기 목사가 '목회 사역원리'(롬 12:10-13)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Oct 07, 2022 09:18 AM PDT
평소 대사회적 목소리를 아끼지 않았던 이재훈 목사(온누리교회 담임)가 이번에는 국회 앞에서 1인 시위자로 나섰다. 포괄적 차별금지법(평등법)과 건강가정기본법 개정안의 문제점을 한국교회에 알리고 국회의원들의 입법 저지 동참을 호소하기 위해서다. 이 목사는 6일 오전 8시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서 직접 피켓을 들고 기자회견 후 1시간 동안 1인 시위를 이어갔다. 앞서 지난주 목요일 같은 장소에서는 영락교회 김운성 목사가 시위를 펼쳤다. 대형교회 목회자들이 릴레이 시위에 나선 건 이례적이다. 이날 시위는 서울나쁜차별금지법반대기독교연합(서울 차반연)이 주관했다. 서울 차반연은 차별금지법 등 문제점에 공감한 수도권 25개구 200여 교회 목회자Oct 07, 2022 08:59 AM PDT
평소 대사회적 목소리를 아끼지 않았던 이재훈 목사(온누리교회 담임)가 6일 오전 8시 국회의사당 6문 앞에서 1인 시위자로 나섰다. 포괄적 차별금지법(평등법)과 건강가정기본법 개정안의 문제점을 한국교회에 알리고 국회의원들의 입법 저지 동참을 호소하기 위해서다. 앞서 지난주 목요일 같은 장소에서는 영락교회 김운성 목사가 시위를 펼쳤다. Oct 07, 2022 08:57 AM PDT
전세계 많은 사람들이 즐겨 찾는 남가주 디즈니랜드에서 가장 가까운 교회에 위치하고 있는 늘새론교회는 2012년에 개척하여 에배 드리고 있습니다. 저는 늘새론교회를 담임하고 있는 강은덕 목사입니다.Oct 07, 2022 08:57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