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누리교회 이재훈 담임목사가 6일 오전 8시부터 약 1시간 가량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6문 앞에서 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에 반대하는 1인 시위를 벌였다. 지난주 영락교회 김운성 목사에 이어 같은 시위에 나선 것이다. 이 목사는 이날 '여성과 남성의 양성 사회를 50여개 성별 사회로 바꾸려는 사회체제 전복법' '독재 차별금지법 결사 반대' 등의 글이 적힌 피켓 뒤에 서서, 국회를 출입하는 국회의원 등에게 법 제정에 반대하는 의사를 나타냈다. 이 목사는 시위에 나서게 된 동기에 대해 "(차별금지)법의 내용을 세미나에 참석하면서 구체적으로 알게 되었다"며 "이러한 법이 시행됨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알고도 침묵하는 것이 죄를 짓는 것이며, 양심에 반한 것이므로 이 자리에 나오게 되었다"고 했다.Oct 06, 2022 04:14 PM PDT
다음세대의 위기는 코로나19를 거치며 더욱 심화됐다. 한국교회의 목회 비전을 제시해 온 미래목회포럼(대표 이상대 목사)이 각 교단 다음세대 교육 담당자들을 초청해 교회학교 교육 전략을 경청했다. 미래목회포럼은 '다음세대 어떻게 할 것인가-각 교단, 교육 책임자에게 듣는다'를 주제로 제18-5차 포럼을 6일 오전 11시 서울 종로구 한국기독교연합회관 3층 중강당에서 개최했다. 인사말을 전한 대표 이상대 목사(서광교회)는 "코로나19 이전에도 한국교회에서 다음세대 문제는 심각했고, 포스트 코로나의 상황은 더욱 심각하다"며 "모두가 대안을 찾아 나서고 그대로 실천해야만 역전이 가능하다"고 했다. 그는 "다음세대들은 신앙에 별로 관심이 없는 듯 보인다. 신앙의 본질을 제대로 알기 전에 언론을 통해 교회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이 먼저 각인된 안타까운 세대"라며 "종교다원주의, 외모지상주의, 물질만Oct 06, 2022 04:13 PM PDT
중국 이른비언약교회 일부 성도들이 집주인으로부터 별다른 이유 없이 쫓겨나는 사건이 발생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미국 박해감시단체인 국제기독연대(ICC)는 최근 청두에 위치한 이른비언약교회에 속한 성도인 슈기옹(Shu Qiong)과 그 남편이 퇴거 요청을 받았다고 전했다. 두 사람이 집주인에게 집을 비워 달라는 이야기를 전해 듣고는 혹시 정부로부터 퇴거시키라는 압박을 받았는지 물었으나, 그들은 이에 대한 답변을 거부하며 일부 월세와 벌금을 환불해 주겠다고 제안했다. 슈는 주인에게 "정부로부터 압박을 받는 것을 이해한다"며 "하나님께서 당신의 슬픔을 기억해 주시길 기도하겠다"고 말했다고 한다. 이어 주인에게 "그러나 난 기독교인이다. 비록 가난하고 돈이 없어서 월세가 필요하고 쫓겨나게 됐지만, 이런 식으로 부당한 돈을 받는 것은 하나님께서 기뻐하지 않으신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고 덧붙였다. Oct 06, 2022 04:12 PM PDT
배우 김정화와 CCM 가수 유은성이 최근 미국의 프라미스교회 나눔축제 'The Calling Concer'에서 간증을 전했다. 콘서트에서 찬양을 인도한 유은성은 "아프리카 우간다의 아이들 중 20%는 에이즈에 걸려 있다. 그러다 보니 엄마 아빠가 에이즈로 돌아가시고 형제들이 에이즈로 죽는 게 당연한 거라 생각한다"며 "알리고 싶어서 아내가 제안을 했다. 아그네스랑 웨딩사진을 찍으면 이런 아이들이 있다는 걸 알 수 있지 않겠느냐고 했다"고 했다. 유은성은 "20여 명 좀 안 되는 스태프들이랑 우리 아그네스가 있는 곳을 가는 데 30시간이 걸렸다. 스태프들을 재우기 위해 제일 좋은 호텔을 잡았는데, 불이 안 들어오고 물이 안 나온다. 그래서 호텔에 왜 그러느냐고 물었더니, 그게 당연한 거라고 Oct 06, 2022 04:11 PM PDT
방송인 서정희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주도 유채밭에서 찍은 사진을 장문의 간증과 함께 게시했다. 이 사진은 그녀의 딸 서동주가 찍은 것이라고 밝혔다. 서정희는 "주님을 만난 것은 외로움 때문이었다"며 "결혼 후 철저하게 혼자였다. 친정 가족은 미국에 이민을 갔고, 너무 일찍 결혼한 탓에 친구 관계도 다 끊어졌다. 아무리 둘러봐도 주변에 대화를 나눌 사람이나 친구가 없었다. 지인의 전도로 집 근처 교회를 찾았고, 그때 내 앞에 주님이 계셨다"고 했다. 서정희는 주일예배, 새벽기도뿐만 아니라 금요철야예배까지 드리는 중에 주님을 영접했다며 "곧 주님과 사랑에 빠졌다. 이후 주님 곁을 떠난 적이 없다. 기쁘나 슬프나 고민이 있거나 회개할 일이 있으면 주님을 찾는다. 주님을 의지한다. 주님은 나의 삶을 주관하시는 분"이라고 간증했다. Oct 06, 2022 04:10 PM PDT
가수 이수영 집사(우리들교회)가 15년 만에 단독콘서트 'SORY'를 최근 개최했다. 라라라, 휠릴리, 덩그러니, Grace, 스치듯 안녕, I Believe, 그리고 사랑해, 얼마나 좋을까 등 2000년대 수많은 발라드 곡을 발표해 사랑받았던 이수영 집사는 올해 정규 10집 발매와 함께 신한pLay 스퀘어 라이브홀에서 '2022 이수영 콘서트 [SORY]'를 개최했다. 몇 달 전 채널A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에서 "가수로서의 삶이 저한테 안 맞는다. 최고의 무대를 못 하고 죽을 거라고 생각한다"고 밝힌 후의 첫 콘서트였기에 대중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이날 이수영 집사는 'I believe'를 시작으로 공백기가 무색할 만큼 팬들과 울고 웃으며 '스치듯 안녕' '그리고 사랑해' '작은 빗방울이 네 손 끝에' '라라라' '얼마나 좋을까' '덧' '덩그러니' '여전히 입술을 깨물죠' Oct 06, 2022 04:08 PM PDT
사회정의를 바라는 전국교수모임(정교모)에서 5일 '전임 대통령이라고 법 위에 있을 수는 없다'는 제목의 성명서를 발표했다. 다음은 성명서 전문. 전임 대통령이라고 법 위에 있을 수는 없다 감사원으로부터 서해 공무원 피살사건과 관련하여 서면조사를 통보받은 문재인 전 대통령이 질문서 수령조차 거부하고 "무례하다"며 불쾌감을 표시했다고 한다. 문재인 전 대통령은 누구인가? 그는 전임 대통령일 뿐이고, 한 명의 시민 문재인일 뿐이다. 대한민국의 법치주의 아래에서는 전임 대통령은 물론, 현직의 그 누구라도 법 위에 있을 수 없다. 그런데 지금 엄연히 헌법상 국가기관인 감사원의 공식 직무 수행에 대하여 반발하며 시정잡배가 드잡이하듯 달려드는 태도에서는 한때 국가 원수의 지위에 있던 자의 모습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다. Oct 06, 2022 04:07 PM PDT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다음 세대와 함께 자라가자"(벧후3:18)를 주제로 LA 로뎀장로교회(담임 박일룡 목사)에서 개최된 제38회 재미고신총회(총회장 한태일 목사)에서는 2년 전 작고한 고 장희선 목사의 자녀들이 목회자 및 선교사 자녀들을 위한 장학기금을 전달해 훈훈함을 더했다. 고 장희선 목사는 생전 1남 1녀를 뒀는데, 자녀들이 지난해부터 재미고신 산하 목회자와 선교사 자녀들을 위해 2만 5천 달러의 장학기금을 마련해 총회에 전달하고 있다. Oct 06, 2022 03:24 PM PDT
'이상한 나라 하나님 나라, 브루더호프 이야기'의 저자 박성훈 작가의 북투어 콘서트가 오는 17일(월) 오전 10시 미주복음방송(2641 W La Palma Ave, Anaheim, CA 92801)에서 열린다. 박성훈 작가는 뉴욕의 허드슨강가 메이플 릿지 브루더호프 공동체에서, 어린이전용 가구 제작과 출판사 편집위원으로 활동하며 아내와 두 아들과 함께 16년째 살고 있다. 박 작가는 '이상한 나라 하나님 나라, 브루더호프 이야기'에서 문화와 풍습이 다른 여러 나라사람들이 공동체를 이뤄 함께 일하고 예배하면서 믿음을 실천하며 살고 있는 그 곳 형제자매들의 실제의 삶을 소개하고 있다.Oct 06, 2022 08:50 AM PDT
이란 쿠르드족 여성 마흐사 아미니의 죽음을 추모하는 이란 반정부 시위가 전 세계로 확산되는 가운데, 이란 기독교인들도 한목소리를 내고 있다. 기독교 박해 감시단체 ‘아티클18’은 이란 연합교회 함가암평의회 및 파르스신학센터와 최근 공동성명을 발표했다. 국제 기독교 선교단체 오픈도어스(Open Doors)도 공동 성명의 내용을 지지하고 나섰다.Oct 05, 2022 09:05 PM PDT
미국 캘리포니아 대학과 협력 관계에 있는 월트 디즈니 스튜디오 등 일부 대기업들이 낙태 권리를 옹호하는 학생 영화 프로젝트를 위한 후원금을 지원한 것으로 밝혀졌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지난 8월 17일 미국 서던 캘리포니아 대학교 산하의 아넨버그 스쿨 커뮤니케이션 및 저널리즘 학부는 트윗을 통해 ‘생식 권리 촉진’ 프로그램의 시작을 알렸다.Oct 05, 2022 09:05 PM PDT
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김희복 목사)가 1일 뉴욕 맨하탄에서 대규모 거리전도를 실시하면서 팬데믹 이후 얼어붙었던 뉴욕복음화 및 거리전도 사역에 큰 힘을 불어넣었다. 뉴욕교협 소속 교회 목회자들과 평신도 지도자들은 이날 오전 11시 맨하탄 펜스테이션 주변에서 거리를 지나는 뉴욕커들과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복음을 전파했다. 전도지를 나눠주는 방식으로 진행된 이날 거리전도에서 참석자들은 함께 뜨겁게 찬양하고 기도하면서 뉴욕의 복음화를 위해 간구하기도 했다. 우천 속에서 진행됐음에도 참석자들은 날씨의 영향을 받지 않고 전도에 임했다. 뉴욕교협 소속 교회들에게 있어 맨하탄은 가까우면서도 먼 도시다. 한인 인구가 밀집돼 있지 않은 곳인데다 높은 주차비 등으로 인해 쉽게 접근하기 쉽지 않은 문제가 있다.Oct 05, 2022 09:05 PM PDT
지난 4일 LA 로뎀장로교회(담임 박일룡 목사)에서 개최된 제38회 재미한인예수교장로회 고신 총회에서 신임총회장으로 한태일 목사(가든교회, 65세)가 선출됐다. 신임 총회장 한태일 목사는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부족한 사람에게 중요한 책무를 맡겨 주셨는데, 다음 세대의 부흥과 성장을 위해 최선을 다하려고 한다"며 "재미고신총회 산하 영어권 교회를 비롯해 중·고등부, 대학부 다음 세대가 부모세대와 더불어 성장하는데 발판을 마련하고자 한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한 목사는 재미고신총회의 자랑으로 개혁주의 신앙과 하나님의 주권사상을 바탕으로 한 하나님 중심·성경 중심·교회 중심으로 살고자 하는 순교자적 신앙을 들고, 다음 세대의 부흥과 신앙유산 계승을 당면 과제로 꼽았다. Oct 05, 2022 03:16 PM PDT
조선족은 '한국계 중국인'으로서 중화인민공화국 국적의 한민족을 말한다. 하지만 이들은 원래 중국 국적을 얻기 위해 중국으로 이주한 사람들이 아니었다. 중국내전의 결과로 1949년 10월 1일 중화인민공화국이 수립된 이후, 스스로 '조선인'이라고 불려지길 원했던 중국 땅의 한민족을 소수민족의 하나로써 '조선족'이라 명명했던 것이다. 당시 중국 영토에 거주했던 조선인들은 국제정세와 중국내 변화에 따라 '한국' 국적이 아닌 '중국' 국적을 얻는다. 그 결과, 현대 조선족들은 대부분 자신을 중국사람으로 인식한다. 하지만, 구속사적 관점으로 보면, 이들은 한민족의 언어와 문화를 지닌 염연한 '한민족 디아스포라'다. Oct 05, 2022 12:06 PM PDT
4일 시작된 두란노해외선교회(이하 TIM) '30주년 기념 미래 선교전략 컨퍼런스'는 5일까지 서울 양재 온누리교회(담임 이재훈 목사, TIM 대표) 기쁨홀에서 진행됐다. 컨퍼런스 마지막 날 할 커닝햄(Hal Cunnyngham) 미 남침례교 해외선교부(IMB) 글로벌 부회장이 주제연설을 했다. 그는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세계 곳곳, 손길이 필요한 곳을 방문하며 음식, 식수, 거주공간, 의복 등 '요구(Needs)가 가장 필요한 곳은 시리아였다. 난민촌에 방문해 그곳에 복음을 전파하기 위해 성경을 가르치고 설명하며 영적으로 개방시키기 위해 선교사를 파송했다"며 "오랫동안 선교사 중심으로 해오던 많은 것을 코로나19로 인해 포기해야 하는 상황 속에서 현지에 영적 리더를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현지 리더들이 말씀, 성경적으로 하나님을 따르다 보면 선교사보다 더 잘하는 경우를 생각해 볼 수 있다"고 했다. 그는 "아울러 디지털 시대를 맞이해 이에 대한 전략을 세우며 가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기독교가 핍박받는 국가들에게서 매일 약 15만 명의 사람이 예수님의 말씀을 듣지 못하고 죽어가고 있다. 이런 안타까운 현실을 항상 잊지 말고 꼭 생각해야 Oct 05, 2022 10:59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