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좋아하는 찬양 중에 '요게벳의 노래'라는 찬양이 있습니다. 작은 갈대 상자 / 물이 새지 않도록 / 역청과 나무 진을 칠하네 / 어떤 맘이었을까 / 그녀의 두 눈엔 / 눈물이 흐르고 흘러... 곡의 가사가 좋기도 하지만 특히, 주일학교를 생각하면서 이 찬양을 들으면 늘 눈물이 났습니다. 작은 갈대 상자를 만들던 요게벳의 간절함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Oct 11, 2022 07:46 AM PDT
인생에 가장 중요한 복이 무엇이냐고 묻는다면, 아마 연령대 마다 다르게 대답할 것입니다. 젊은 세대는 뭐니뭐니해도 마니, 돈, 물질에 관한 복일 것이고, 40-50대 기성 세대들은 뭐니뭐니해도 성공, 성취일 것입니다. 60대 이상은 건강일 것입니다. 그러나, 인생에 대해 많이 고민하고 묵상한 사람들 가운데, 자신의 재능과 능력 뿐이 아니라, 좋은 관계와 만남을 통해 도움을 받아 여기까지 왔다는 깨달음을 얻은 사람은 이 세상에서 가장 큰 축복은 좋은 사람을 만나는 복이라고 답할 것입니다. 며칠 전 한국에서 중고등학교 교과 및 입시 학원을 운영하는 친구로부터 카톡이 왔습니다. 내용은 좋은 사람, 좋은 만남을 위해 기도해 달라는 짤막한 기도부탁 이었습니다. 카톡을 보자마자 "혹시, 내 친구를 괴롭히는 사람이 있는 건가?" 싶어서, 부리나케 카톡 전화를 했습니다. 들어보니, 그런 내용은 아니었습니다. 학원에 선생님 세 Oct 10, 2022 11:56 AM PDT
예수님이 사역하실 때 능력과 기적을 체험한 사람들은 다 "믿음"의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때의 믿음은 다 올바른 반응이었습니다. 맹인 거지 바디매오는 아버지도 맹인, 자기도 맹인, 아버지도 거지, 자기도 거지, 최악의 사람이었지만 지나가시는 주님을 향해 맹렬하게 반응하였습니다. 그럴 때 "네 믿음대로 될지어다." 눈을 뜨게 되고, 인생의 후반전이 완전한 역전승을 이루어 성경에 "바-디-매-오"라는 이름을 남긴 존귀한 성도가 되었습니다. 사실 바디매오의 "반응"은 크고 어려운 일이 아니었습니다. 맹인 거지로 그저 예수님을 향해 소리를 지르는 일이었습니다. 누구나 할 수 있는 작고 사소한 일이었지만 주님을 향한 반응은 믿음의 기적을 만들었다는 것Oct 10, 2022 11:54 AM PDT
우간다 동부에서 기독교와 이슬람 간 토론회에서 두 명의 전도자가 여러 명의 무슬림들에게 칼에 베여 중상을 입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순회 전도자로 살고 있는 앤드류 디쿠수카(35)와 로널드 무사시즈(26) 씨는 동부 지역인 이강가 인근 마을들을 돌며 이슬람 학자들과 종교 토론을 가져왔다. 그러던 중, 두 사람은 지난달 20일부터 24일까지 무슬림 주거 지역인 남피리카 마을에서 종교 토론을 가진 뒤 무슬림 폭도들로부터 공격을 당했다.Oct 10, 2022 11:53 AM PDT
미국 웨스트버지니아 주 대법원이 학부모가 자녀를 공립학교에서 사립 및 신앙 기반 학교 또는 홈스쿨링 교육으로 옮겨도 주정부 장학금을 받을 수 있도록 확정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이번 주 법원은 주 목적에 맞게 조정된 등록 기준으로 학생 1인당 주 평균 지원금의 전액에 해당하는 기금을 받도록 하는 희망장학금 프로그램을 차단한 항소법원의 가처분 신청을 기각했다.Oct 10, 2022 11:53 AM PDT
지난달 모잠비크 남풀라 주에서 군인으로 위장한 이슬람 극단주의자들이 군중 가운데서 기독교인 11명을 따로 분리한 뒤 참수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보도했다. 모잠비크 북부 나칼라시의 알베르토 베라 아레줄라 주교는 지난 6일 고통받는 교회돕기에 살인 현장에서 가까스로 탈출한 기독교인 생존자의 증언을 들려줬다. 당시 생존자는 주교에게 무장괴한들이 군복을 입고서, 사람들을 구하러 왔다고 말하면서 군중을 모았다고 밝혔다. Oct 10, 2022 11:53 AM PDT
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김희복 목사) 차기 회장 및 부회장 입후보 등록이 마감된 결과 회장 후보에 현 부회장인 이준성 목사가 단독 입후보하고 부회장에는 이기응 목사와 이창종 목사 2명이 후보자로 나선다고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정순원 목사)가 밝혔다. 당초 지난 7일 입후보 등록 마감까지 회장 후보 2명, 부회장 후보 2명이 각각 등록했으나 선관위는 당일 오후5시 서류등록을 마친 직후 심사를 거쳐 입후보자를 회장 1명, 부회장 2명으로 최종 발표했다. 한편, 뉴욕교협은 이번 정기총회를 앞두고 성총회를 위한 기도회는 오는 12일과 19일 두 차례 진행할 예정이다. 뉴욕교협이 원활한 정기총회 진행을 위해 기도회를 가지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Oct 10, 2022 11:53 AM PDT
타코마새생명교회(담임 임영희 목사)는 교회 창립 40주년을 기념해 지난 7일(금)부터 9일(주일)까지 김한요 목사(얼바인 베델교회)를 강사로 부흥회를 개최했다. 김한요 목사는 요나서를 중심으로 이 시대에 필요한 부흥에 대해 소개하면서, 하나님을 향한 전적인 순종을 당부했고 특별히 회개의 중요성과 함께 자기 의에 도취되는 신앙 생활에 대한 경계를 주문했다. 그는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하지 않고 떠났던 요나를 다시 찾아오시고, 하나님의 부흥의 역사에 주역으로 사용하시는 것처럼, 하나님께서는 연약하고 불순종했을지라도 은혜로 우리에게 다시 찾아오시고 부흥의 주역으로 사용하신다고 격려했다. Oct 10, 2022 11:12 AM PDT
사단법인 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신화석 목사, 이하 세기총)가 9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안디옥성결교회에서 창립 10주년 기념 선교대회 및 제24차 한반도 자유·평화통일기도회를 개최했다.Oct 10, 2022 10:34 AM PDT
故 조용기 목사의 생애와 목회, 그리고 그의 신학을 담은 책 「영산 조용기 목사 평전: 희망의 목회자」(서울말씀사)가 출간됐다. 다섯 명이 모여 시작된 천막교회는 75만 명이 모이는 세계 최대 교회가 됐다. 대조동 천막교회에서 첫 예배를 드린 후 서대문 순복음부흥회관을 거쳐 여의도순복음교회를 이뤘다. 전 세계를 누비며 대규모 성회를 인도하고 강력한 성령운동을 전개했다. 국내외 인권 환경 보건 및 아동복지 등의 증진에도 앞장서 취약계층을 돕는 다양한 사업과 남북관계 개선에도 크게 기여했다. 1부 '조용기 목사의 생애와 목회', 2부 '조용기 목사의 신학'으로 구성된 이 책은 신국판 500여 쪽에 걸쳐 특별히 조 목사가 평생 몸담은 여도순복음교회에서의 사역을 정확한 사료와 증언을 기반으로 기록하고 있다.Oct 10, 2022 10:32 AM PDT
전 세계를 아우르는 대표적 고등종교인 기독교, 이슬람, 힌두교, 그리고 불교는 각각 나름의 도덕 혹은 윤리 체계를 갖고 있다. 그 가운데 신 앞에서 인류의 전적 평등을 원칙으로 삼아 타인에 대한 부당한 차별을 금하는 종교로는 기독교와 불교를 지목할 수 있다. 이슬람과 힌두교는 이 두 종교를 믿는 이들과 그렇지 않은 이들에 대한 차별이 교리적으로 정당화된다. 따라서 해당 종교 신자들끼리는 나름 치밀한 도덕 및 윤리 체계가 정립되어 있는 반면, 해당 종교를 믿지 않는 자들에 대한 도덕 및 윤리적 책임에는 비교적 둔감하고 소홀한 면이 없지 않다. 무슬림들이 인구의 절대 다수를 차지하는 중동이나 힌두교인이 대다수인 인도에서 유독 외국인들에 대한 불친절이나 사기 사례가 빈발하는 데는 이런 종교문화적 배경이 깔려 있다. Oct 10, 2022 10:31 AM PDT
훈민정음은 조선시대 1443년 음력 12월(세종 25년)에 창제되었고, '한글'이란 명칭은 일제강점기(1913년)에 생긴 것이다. 훈민정음은 579살이요 한글은 109살이 된 것이다. 세종대왕이 한글을 만들 때의 이름은 '훈민정음(訓民正音)'이었다. '백성을 가르치는 바른 소리'란 뜻이다. 세월이 흐르면서 한글은 '언문(諺文)', '반절(反切)', '암클' 등 여러 가지 이름으로 불려오다가 오늘날 '한글'이라는 이름으로 정착되었다. '한글'이란 이름은 주시경(周時經) 선생이 만들었다고 하는데, 1913년 쓰이기 시작한 이 말이 널리 통용된 것은 1927년 '한글사'에서 펴낸 「한글」 잡지에서부터다. '한글'의 '한'은 '하나'와 '크다'는 뜻이다. 앞의 '언문', '반절', '암클(여성용 글자)' 등은 우리 한글을 낮추어 부른(사대주의적) 호칭들이다.Oct 10, 2022 10:29 AM PDT
지난 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서 포괄적 차별금지법 등에 반대하는 1인 시위를 진행했던 온누리교회 이재훈 목사가 9일 주일예배에서 이에 대해 언급했다. '영광에 이르는 소망(로마서 8:18-25)'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하던 이재훈 목사는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지난 주간에 국회 앞 1인 시위에 참여했다"며 운을 뗐다. 이재훈 목사는 "(1인 시위에 나선 이유는) 성(性)을 생물학적 성이 아니라 사회문화적 성으로 규정하려 하기 때문이다. 과학적 사실에 기반하지 않은, 자신이 느끼는 대로 성을 규정해 주자, 소수가 그렇게 주장하니 해주자는 것"이라며 "기준을 바꿈으로 이 세상에 미치는 엄청난 영향은 생각하지 않는다"고 우려했다. Oct 10, 2022 10:28 AM PDT
인터콥선교회 비전캠프가 선교 헌신자 및 관심자 3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7일 상주 열방센터에서 개최됐다. 초빙 강사 김명혁 목사(한국복음주의협의회 명예회장, 강변교회 원로목사,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전 총장)는 "선교의 최고 모델은 성자 예수님의 삶과 사역을 따라가는 것"이라며, "성자 예수님은 성부 하나님의 선교를 이루시기 위해 보내심을 받은 첫 번째 선교사였다"고 강조했다. 이날 3천여 명이 참석한 비전캠프에서 김명혁 목사는 차세대 선교를 꿈꾸는 선교 헌신자들에게 '선교 칠도(七道)의 귀중하고 아름다운 사역'의 메시지를 전했다. 김명혁 목사는 예장 통합 이단대책위원회에서 인터콥에 대한 교리적 이단성은 없다고 결론을 내린 것에 대해 반가움을 표하면서 "예장 통합 총회의 지도를 받으며 동역하는 선교단체로 거듭나기를 희망한Oct 10, 2022 10:26 AM PDT
역사는 거시사(巨示史)와 미시사(微示史)로 구분 할 수 있다. 거시사는 세계 역사, 국사, 세계교회사, 한국 교회사 등과 같이 거대한 영역의 역사를 기술하는 것을 말하다. 거시사는 역사를 통전(通典)적으로 보는 것이고, 미시사는 작은 지역의, 작은 규모의 역사를 기술하는 것을 말한다. Oct 10, 2022 09:47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