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암송맨'으로 알려진 미국의 한 교수가 "성경 말씀과 관련해 듣기가 모든 차이를 만든다고 믿는다"고 주장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가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캘리포니아 레딩의 샤스타 바이블 칼리지(Shasta Bible College of Redding)의 톰 마이어 교수는 "모차르트를 읽는 것과 듣는 것에 비교한다"라고 CP에 이같이 말했다. 그는 "악보 페이지에 적힌 모차르트를 읽을 수 있을지 모르지만, 누군가 모차르트를 연주하는 것을 듣는다면, 특히 그 작품을 외우고 그것을 믿는 누군가가 있다면, 그 작품은 다른 차원을 취하게 된다"라고 말했다.Oct 13, 2022 11:57 AM PDT
우리들교회 김양재 목사가 최근 '김양재 목사의 OST'라는 코너에서 "성도의 때나 기회는 인간 스스로 만들어내는 게 아니라 하나님이 주시는 것임을 인정해야 한다"고 말했다. '찾아오는 기회'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나눈 김 목사는 "생각도 하기 싫은 지긋지긋한 고난 가운데 있을 때 어떻게 하는가"라며 "상황에 짓눌려 무기력하게 모든 걸 포기하는 분도 있고, 호시탐탐 이 지겨운 상황에서 벗어날 기회를 찾는 분도 있을 것"이라고 했다. 이어 "성경에도 '기회'라는 말이 여러 번 나온다. 성경에서 이 기회를 찾는 주체가 한정되어 있다는 점이 흥미롭다"며 "누가 찾는가. 시편 37장을 보면 악인이 그 Oct 13, 2022 11:52 AM PDT
건강한 교회에는 반드시 건강한 소그룹이 있다. 지난 세월 한국 교회가 성장할 수 있었던 동력은 소그룹이었다. 구역, 속회, 셀 등의 이름으로 불리지만 본질은 소그룹이다. 그러나 어느 순간 한국 교회는 소그룹 사역의 본질을 잃어버리고 명맥만 유지하는 수준에 이르게 되었다. 코로나 팬데믹이라는 위기를 지나면서 성도의 이탈을 경험한 많은 교회가 소그룹 사역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새로운 형태로 변화를 시도하고 있지만, 이것만으로는 성공을 보장할 수 없다. 김명호 목사(대림교회 담임, 저자)는 건강한 소그룹을 세우기 위해 리더가 반드시 준비해야 할 5개의 물맷돌을 본 도서를 통해 말하고 있으며 그것은 예배, 말씀, 교제, 전도, 계승이다. 그는 '소그룹 리더는 이 5가지 물맷돌을 소그룹의 핵심 요소로 삼아 균형있게 추구해야 한다'고 조언하고 있다. Oct 13, 2022 11:51 AM PDT
뷰포드 소재 온누리교회(담임 양성우 목사)가 파트타임 유스 사역자를 청빙한다. 대상은 한인 1.5세로 영어와 한국어 이중언어를 구사할 수 있어야 한다. 또 평신도로서 사역에 부르심이 있거나 목회학석사 과정을 재학중 이거나 졸업한 자로 청소년 사역에 비전을 가진 이를 환영한다. Oct 13, 2022 11:10 AM PDT
아틀란타벧엘교회(담임 이혜진 목사)에서 내달 6일(주일) 오전 11시, 창립 7주년 연합감사예배를 시작으로 풍성한 창립기념 행사를 연달아 갖는다. 창립 7년 만에 재적 성도 1,400명으로 성장한 교회는 그동안 하나님께서 부어 주신 은혜와 사랑에 감사와 영광을 돌려 드리며, 6일 오전 11시 예배 이후 오후 성경암송대회와 성경골든벨을 개최해 개인전, 단체전을 통해 마음껏 ‘여호와를 아는 지식’을 방출할 예정이다. 오후 5시에는 임직식을 갖는데 장로 임직 2명, 장로 취임 1명, 안수집사 3명, 신임권사 임직 3명, 시무권사 취임 1명 총 10명의 귀한 임직자들을 세우게 된다. 특별히, 장로 임직은 창립 이후 처음이다. Oct 13, 2022 10:50 AM PDT
시애틀기독교회연합회는 오는 11월 4일(금)부터 6일(주일)까지 시애틀형제교회(담임 권준 목사)에서 '시애틀교회연합부흥회'를 개최한다. 이번 연합부흥성회는 코로나 펜데믹 이후 처음 열리는 대규모 연합 성회로, 그동안 모이지 못했던 아쉬움을 해소하고 시애틀 지역 한인교회 성도들이 한데 모여 회복과 부흥을 염원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시애틀연합부흥회는 한세대학교 구약학 교수인 차준희 목사를 강사로 "잃어버린 영성을 회복하자"라는 주제를 가지고 열린다. 차준희 목사는 △고난의 영성 △ 예언자의 영성 △풍(風)·기(祈)·도(道)의 영성 등의 제목을 가지고 세 번의 집회를 인도할 예정이다.Oct 12, 2022 10:42 PM PDT
'2022년 애틀랜타 복음화 대회'를 위한 마지막 4차 준비기도회가 프라미스교회(담임 최승혁 목사)에서 13일(목) 오전 11시 열린다. 4차 준비 기도회는 점심 식사 후에 복음화 대회 전단지와 교회 전도지를 가지고 전도하는 시간을 계획하고 있다.Oct 12, 2022 07:57 PM PDT
동남부장애인체육회(회장 천경태)에서 지난 8일(토) 시작한 희망을 향한 아름다운 도전, '장애인 줄넘기 교실'이 매주 토요일 오후 3시 30분부터 아틀란타한인교회에서 한 시간동안 운영된다. 첫 수업은 한국에서 주문한 줄넘기를 나눠주고 장애인과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줄넘기 방법과 효과 등에 대한 오리엔테이션이 있었다. 현재 15명의 지적발달 장애인들이 등록했고, 매주 간단하지만 심신 건강에 도움이 되는 줄넘기를 통해 장애인들이 부모님들과 함께하는 의미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Oct 12, 2022 07:47 PM PDT
오는 11월 8일 선거 오렌지 카운티 공직에 출마하는 여성 후보자들과 한인 커뮤니티 리더가 공동으로 지난 11일 기자회견을 갖고 한인 유권자의 투표를 독려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오렌지 카운티 슈퍼바이저 4지구 후보자 써니 박, 부에나 파 시 1지구 시의원 후보자 조이스 안, 싸이프레스 시 시의원 후보자 헬렌 이, 라팔마시 시의원 후보자 제넷 케오 콘클린 후보자가 참여했다. 한인 커뮤니티리더로는 오렌지카운티한인회 조봉남 이사장이 함께했다.Oct 12, 2022 05:23 PM PDT
아브라함을 택하신 하나님은 아브라함을 신앙 가정의 가장으로 삼으시고 그 안에 사라와 함께 신앙 가정을 꾸리게 하셨습니다. 부부 사이에 아내요 남편이었지만 남편을 하나님처럼 우러러 기대 할 수밖에 없었던 것은 하나님이 가장되는 아브라함을 통하여 그 가정을 영적으로 지도하시며 이끌어 주셨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신앙인의 가정은 하나님을 모시고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임마누엘 처소가 되어야 하고 또 하나님이 자기 뜻 가운데로 이끌어 가시는 가정이 될 때에 그 가정은 천국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곳이 천국이기 때문입니다. 그 가정의 믿음이 다 하나같이 진리와 성령으로 회개하고 거듭났을 때 영적 공동체가 되는 것입니다. 온 가족이 회개하고 말씀에 붙잡혀서 성령이 충만해지면 생각 하는 것이 저절로 같아 질 수밖에 없습니다. 하나님의 믿음의 분량대로 성령의 지시하심이 있고 감동이 있으면 그대로 믿는 것이 제일 잘 믿는 믿음이지 자기 형편에 부담이 되도록 지나치게 드린다는 것은 하나님이 원치 아니하십니다. Oct 12, 2022 10:09 AM PDT
십대들이 예수에 대한 신앙을 키울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오엠선교회의 틴스트리트 행사에 참석한 17세 청소년 야 팅(Ya Ting)은 최근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이에 대한 기고를 남겼다. 그는 "지난 수십 년 동안 교회에 출석하는 청년들의 숫자가 꾸준히 감소하고 있다고 보고됐다. 젊은 그리스도인들은 같은 생각을 가진 동료들의 공동체가 필요하다. 그것이 없으면 교회에 청년이 부족해 더 많이 떠나는 악순환이 일어날 수 있다"라고 글을 시작했다. 그러면서 "어렸을 때부터 기독교인이었으며 많은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처음으로 기독교인이 된 사람은 부모님이었다. 모교회에서는 주일예배와 함께 청소년 토요예배를 드렸는데 10살에 세례를 받았음에도 복음에 대해 잘 몰랐다"라고 했다. 그는 "올해 틴스트리트 행사에 참석해 일주일 동안 강의, 예배, 소그룹 시간 및 기타 제자활동에 참석했다. 이곳에서 처음으로 새롭고 더 친밀한 방식으로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했다"라고 밝혔다. Oct 12, 2022 10:00 AM PDT
미국의 프랜차이즈인 인앤아웃(In-N-Out) 버거는 단지 패스트푸드 체인점만이 아니다. 이 업체는 복음을 전하는 공급자라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가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1990년대부터 캘리포니아에 기반을 둔 이 업체는 음료수 컵에 요한복음 3장 16절을 포함해 여러 식품 품목 포장에 성경구절을 인쇄했다. 인앤아웃 버거 소유주이자 사장인 린지 스나이더(Lynsi Snyder)는 지난 2019년 CP와의 인터뷰에서 삼촌인 리치 스나이더가 1980년대에 회사 사장이었을 때 이 아이디어를 처음 생각해냈다고 말했다. 스나이더는 "90년대 초 세상을 떠나기 직전 컵과 포장지에 성경구절을 인쇄한 사람은 리치 삼촌이었다. 그는 주님을 영접했고 우리 브랜드에 그의 신앙을 조금이라도 더하기를 원했다"라고 했다. Oct 12, 2022 09:59 AM PDT
종교자유를 옹호하는 미국의 신앙 기반 비영리단체 명의로 되어 있는 체이스(Chase) 은행 계좌가 아무 이유 없이 갑자기 폐쇄됐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전 종교자유대사인 샘 브라운백이 이끄는 비영리 단체인 전국종교자유위원회(NCRF)는 "미국인 모두가 자유롭게 신앙생활을 할 수 있는 권리를 옹호"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 단체는 지난 4월 체이스 은행에 계좌를 개설했다. 샘 브라운백 NCRF 회장은 CP에 기고한 글을 통해 "NCRF는 당초 은행에서 매우 긍정적인 경험을 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계좌를 개설된 지 3주가 채 되지 않은 지난 5월 6일 체이스 은행 측은 계좌를 폐쇄하겠다고 알렸다. 브라운백 회장은 "NCRF 관계자가 계좌에 입금하려고 방문했을 때 공식적인 이유 없이 계좌가 폐쇄되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고 전했다. Oct 12, 2022 09:56 AM PDT
[1] 세계 여러 곳에 성지순례를 다녀왔지만 내 경험상 영국만 한 데가 없었다. '천국이 참 성지(聖地)인데 이 땅에 무슨 성지가 있느냐'고 비판하는 이들이 있다. '이스라엘 성지순례 다녀왔다'고 하면 예수님이 지금 천국에 계신데 거기가 어째서 성지냐고 따지는 이들도 꽤 있다. 하지만 너무 별나게 따질 필요가 없다고 본다. 예수님이 사셨던 곳이고 성경이나 기독교와 관련된 곳이니 '성지'라고 표현하는 걸 가지고 너무 깐깐하게 말할 필요가 뭐 있나 싶다. [2] 지금까지 영국을 세 번 다녀왔는데, 하도 은혜가 깊고 깨닫는 것이 많아서 내년 7월 초에 방문을 원하는 사람들을 모아서 다시 가려고 한다. 그간 런던에서 두 번이나 설교세미나를 했는데, 참석자들 대부분이 각 지역에서 20~30년 이상 목회를 해온 Oct 12, 2022 09:51 AM PDT
이란에서 히잡을 제대로 쓰지 않았다는 이유로 경찰에 체포된 후 의문사한 여성 마흐사 아미니(22) 사건으로 촉발된 반정부 시위가 4주째에 접어든 가운데, 이 시위에 나선 10대 여고생이 역시 최근 의문사를 당했다. 이란 정부가 이에 강경 대응하면서 사망자를 비롯한 피해자가 계속 발생하고 있다. 특히 시위 도중 히잡을 불태운 이란의 여고생 사리나 에스마일자데가 변사체로 발견돼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이에 대한 이란 정부의 대처는 아미니 때와 동일하다. 아미니가 심장마비로 숨졌다고 발표한 정부는, 에스마일자데 역시 5층 건물에서 뛰어내려 극단적 선택을 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국제앰네스티는 "에스마일자데가 시위 도중 보안군의 진압봉에 머리를 심하게 맞아 숨졌다"고 반박했다. 아미니도 가혹행위로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Oct 12, 2022 09:49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