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아일랜드 오픈도어는 최근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시진핑의 또 다른 5년, 中 기독교인들에게 무엇을 가져다 줄 것인가?"라는 제목의 칼럼을 게재했다. 오픈도어는 칼럼에서 "기독교가 합법적으로 존재할 수 있는 공간이 서서히 줄어들고 있다"면서도 "이것이 반드시 중국에서 기독교 성장의 억제를 의미하지는 않는다"고 말했다. 다음은 해당 칼럼의 주요 내용이다. 시진핑(習近平) 중국 공산당 서기장이 5년 더 임기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시진핑은 집권한 지 10년이 넘었으며, 은퇴할 때까지 사실상 '평생 대통령'이 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Oct 25, 2022 09:19 PM PDT
월드비전의 디지털 설문조사 결과, 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성경 구절은 요한복음 3장 16절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이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세계적으로 진행된 이번 연구에서는 ahrefs.com의 '키워드 탐색 기능'(Keyword Explorer Tool) 데이터를 검토해 172개국의 평균 월별 구글 검색량을 조사했다. 또 인기 있는 성경 읽기 웹사이트인 '바이블 게이트Oct 25, 2022 09:18 PM PDT
배우 이아린 사모가 최근 돌을 맞은 아들에게 보내는 장문의 글을 공개했다. 돌잔치는 하지 않기로 했다는 이아린 사모는 "드디어 유민이 첫 돌"이라며 "수술대 위에서 벌벌 떨며 뱃속의 유민이가 어떻게 될까 걱정하며 앞으로 내 인생은 어떻게 되는 걸까 두려워하며 일찍 태어나 바로 인큐베이터에 들어가느라 만나지도, 만져보지도 못했다"고 출산 당시를 회상했다. 그는 "지금 제 옆에 아주 건강하게 돌을 맞이하여 환하게 웃고 있다. 지난 1년, 너무나 도와주시고 힘이 되어주신 분들이 많았다. 덕분에 유민이가 이렇게나 잘 컸다.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다. 축하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했다. 또 남편 조윤혁 목사 사진과 함께 "당신이 있어 해낼 수 있었던 오Oct 25, 2022 09:16 PM PDT
중국 경찰이 공산당 제20차 전국대표대회(당대회) 기간 동안 한 거리 전도자를 구금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중국 후난성 헝양시의 샤오췬교회 소속 첸웬성은 당대회가 개최되는 동안 전 거리에서 복음을 전하지 말라는 경고를 받았으나 이를 거부해, 경찰에 의해 산 속에 일주일간 구금됐다. 첸은 그동안 '우리 구주께 영광', '회개하고 믿음으로 구원을 받으라'는 문구가 적힌 나무 십자가를 들고 행인들에게 복음을 전했다. 중국의 기독교 박해 감시단체인 차이나Oct 25, 2022 09:15 PM PDT
32세에 무일푼으로 미국에 건너가 경제적 성공을 했을 뿐 아니라 한인 이민 사상 최초로 오리건주 상·하원 5선을 이뤄 '아메리칸 드림'의 상징으로 꼽혔던 임용근 전 의원의 회고록 '버려진 돌: 임용근 스토리'가 출간됐다. 임 의원은 최근 교계 기자들과의 만남에서 "많은 사람들이 저의 삶을 통해 성공 비결을 배우려 한다"며 "그러나 이 책을 통해 알리고 싶은 것은 저의 성공이 아니라 제가 겪었던 많은 실패와 고난의 시련들"이라고 전했다. 1935년 경기도 여주 시골에서 태어난 임 의원은 어려운 가정 속에서 공부했다. 17살부터는 폐결핵에 걸려 각혈을 하는 7년여 간의 투병생활에 정신이상자로 몰리는 고통도 당했으며, 고교 시절에는 미군부대 '하우스 보이'로 미군들의 구두를 닦았다. Oct 25, 2022 09:14 PM PDT
2024년 한국에서 열리는 제4차 로잔대회를 앞두고 1천여 명의 아시아권 복음주의 지도자들이 참석한 '아시아 2022 대회(Asia 2022 Congress)'가 'Rethinking Church & Mission: God's Agenda for Today(교회와 선교를 다시 생각하자: 이 시대를 향한 하나님의 계획)'라는 주제로 태국에서 지난 17~21일 열렸다. 당초 2020년에 개최하기로 계획됐던 이 대회는 코로나로 인해 연기돼 오다 이번에 현장에서 진행됐고, 아시아권 복음주의 단체인 아시아로잔위원회, 아시아복음주의연맹, 아시아신학연맹, 중국세계복음주의조직위원회, 아시안엑세스, 태국복음주의연합에 속한 35개국 1천여 명의 아시아 교회와 선교 리더들이, 6백여 명은 현장, 4백여 명은 온라인으로 참여했다.Oct 25, 2022 09:12 PM PDT
크리스천연대월드와이드와 휴먼라이츠컨선 에리트레아가 동아프리카 지역의 에리트레아에서 이달 초 이유 없이 체포된 가톨릭 주교와 사제 2명의 석방을 촉구하고 나섰다. 두 단체는 공동성명에서 “정부는 성직자들을 체포한 이유를 아직도 밝히지 않고 있다”면서 “자의적인 체포가 에리트레아에서 정의와 화해를 요구하는 가톨릭 지도자들의 요구와 관련이 있을 수 있다”고 주장했다.Oct 25, 2022 06:22 PM PDT
최근 여론 조사에서 미국 성인의 10명 중 약 7명이 시대적 담론과 관련해, 기독교 목회자가 지혜를 제공할 수 있다고 믿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복음주의 여론조사기관 바나 그룹은 6월 1일부터 10일까지 미국 성인 2001명을 대상으로 긴장된 시기에 누구를 바라보는가에 관한 온라인 설문 조사를 실시했다. 조사에서 대부분의 미국인들은 교회, 종교 기관, 종교 지도자 또는 기독교 목회자를 국가에 의미 있는 변화를 일으킬 책임 있는 주체로 보지 않았다. Oct 25, 2022 06:22 PM PDT
첫째를 낳고 제 마음에 들었던 가장 큰 감정은 걱정이었던 같습니다. 처음 아이를 키우니 모든 것이 낯설어 아빠로서 걱정이 먼저 든 것입니다. 첫 아이를 병원에서 낳고 집으로 데려왔는데 목욕시켜야 하는데 어떻게 하는지를 몰라서 물을 떠 놓고 한참을 망설였던 기억이 있습니다. Oct 25, 2022 07:27 AM PDT
여행을 한다는 것은 낯선 곳에 대한 두려움과 기대감이 되기도 합니다, 그러나 적대국이나 험한 곳이라면 대적과 불확실성 때문에 편안하지는 않습니다, 그러면 낯선 것을 가장 안전하게 만드는 방법은 무엇인가? 먼저는 책을 통해 만나는 것입니다. 직접 들었으면 황당하고 피곤할 말이 많지만 책을 통해서 듣게 되면, 무서움이 가감이 됩니다. 어떤 이상한 상황이라도 책에서 만나게 되면 힘들지 않습니다. 그래서 낯선 것은 먼저는 책에서 만나야 만이 익숙해지고 노련해 지고 당황하지 않게 됩니다. 그런데 성경을 통해서 만나게 되면 사자 굴에도, 감옥에도 노예로 팔리기도 합니다. 그럼 두려워하지 않고 담대하게 됩니다. Oct 25, 2022 07:24 AM PDT
책이나 기록물로 자신의 인생을 남기는 것은 특별한 기회이며 보람입니다. 세상 삶에도 각각 기준이 있습니다. Oct 25, 2022 07:21 AM PDT
꿈인 듯 들려오는 기내 방송 소리에 눈을 떠보니 선교팀이 탑승한 비행기는 어느새 모로코에 도착해 있었습니다. 파리에서 8시간을 경유했으니, 장장 20시간 56분이 걸렸습니다. 참 먼~길을 왔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모로코는 튀니지에 비해 수줍은 새색시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5년 전 튀니지를 처음 방문했을 땐 뭔가 다르고 거칠다는 생각에 조금 무서운 생각도 들었었는데, 모로코는 좀 달랐습니다. 왠지 좀 더 예쁘게 보였습니다. 좀 더 순하게 보였습니다. 좀 더 착하게 보였습니다. 그래서 좋았습니다.Oct 25, 2022 07:18 AM PDT
고급 호텔에서 지나치게 과분한 점심식사를 했던 남녀의 이야기입니다. 이야기는 두 사람이 같이 식사를 했던 날로부터 20년 이후의 우연한 만남으로 시작됩니다. 남자 주인공은 그녀를 보자마자 잊을 수 없는 20년 전의 점심식사를 회상합니다. 그 점심식사 이야기가 주요 스토리입니다. 이런 점에서 이 소설은 액자 소설이라고 봐야 합니다. 액자 소설이란 소설에 독립된 이야기를 삽입하여 스토리를 전개하는 소설의 형태입니다.Oct 24, 2022 05:00 PM PDT
미국 크리스천포스트 칼럼니스트인 조셉 마테라 박사가 최근 ‘자기실현적 복음의 9가지 오류’에 대해 소개했다. 그는 칼럼에서 “20세기 노먼 빈센트 필의 ‘긍정적 사고’ 메시지가 시작된 이후, 이 메시지를 변형해 가르치는 설교자들이 쇄도했다”라며 “목적이 ‘자기실현’ 일 때, 그 메시지는 기독교인들의 자기애적 이상을 총족 시키기 위해 그리스도의 복음을 축소시킨다”고 경고했다. Oct 24, 2022 04:38 PM PDT
미국에서 종교적 쇠퇴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미국 성인의 10명 중 약 7명이 “자신을 종교적”이라고 답한 설문조사 결과가 발표됐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미 여론조사기관 라스무센 리포트는 올해 9월 20일부터 21일까지 미국 성인 115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전국 온라인‧전화 설문조사 결과를 지난주 발표했다. 조사에서 응답자의 69% “자신이 종교적”이라고 말했으며, 24%는 “매우 종교적”이라고 응답했다.Oct 24, 2022 04:38 P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