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영 목사(형제교회 중보기도사역)는 26일 제168차 10월 글로벌복음통일 연합기도회에서 '꿇어앉아 기도하라'(창49:14-15)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기도회는 유튜브 채널 기드온동족선교TV에서 생중계됐다. 이혜영 목사는 "우리는 중보기도 뿐만 아니라 우리의 필요를 위해 기도하기도 한다. 3년 전 친정 엄마가 돌아가셨는데 유품 가운데 많은 매실액을 발견했다. 매실액이 떨어질 때 큰 슬픔이 밀려올 것 같아, 하나님께 '매실액을 채워주소서'라고 기도했다. 그러던 중 아는 분이 제게 매실액을 주셨다"고 했다. 이어 "이런 작은 기도는 즉각 응답되지만 북한 해방 등 큰 역사는 오랜 기도가 쌓여야 한다. 그러나 믿음의 중보기도자는 우리 시대에 통일과 북한 해방이 이뤄지지 않을지라도, 다음 세대에 이뤄질 것을 믿고 끝까지 기도하Oct 27, 2022 11:07 AM PDT
성경은 단순히 고대인들의 다양한 종교 경험이 담긴 기록 모음집이 아닌 인류에게 유일한 구원의 길을 가리키는 하니님의 계시다. 이 계시의 말씀을 가르치고 지키게 하는 방법으로 말씀이 말하는 바를 풀어 드러내는 것 말고 다른 무엇이 있는지 데이비드 스트레인 목사(영국 잭슨 퍼스트장로교회 담임, 저자)는 강해 설교가 가장 탁월하다고 주장하고 있다. 저자는 본 도서에서 설교가 성경에 전적으로 기대고 이를 선포할 근거가 어디에 있는지 묻고, 설교의 근간이 되는 성경의 본질과 특징을 짚어 보고 있다. 아울러 설교 사역을 감당하는 이들에게 이 책을 통해 강해 설교에 관한 신학적 근거를 다지는 한편, 강해 설교에 대한 두려움을 떨치고 열망을 지지받을 수 있길 소망하고 있다.Oct 27, 2022 11:05 AM PDT
다가오는 미국의 중간선거에서 기름값이나 인플레이션과 같은 경제적 이슈가 낙태와 종교자유와 같은 문화적 이슈보다 복음주의 유권자들에게 더 큰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예상이 나왔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애리조나기독교대학 문화연구센터는 최근 11월 8일 중간선거를 앞두고 미국에 거주하는 성인 2천275명을 대상으로 보고서를 발표했다. 설문조사는 지난 7월 실시됐다. 선임 연구원이기도 한 문화연구센터 바나 소장은 "가장 깊은 신앙을 가진 미국인들 사이에서도 선택의 믿음에 관계 없이 공공 정책의 개인적 영향에 더 큰 중점을 두었다"고 말했다.Oct 27, 2022 11:03 AM PDT
미국 남침례회가 공식적인 신앙선언문에서 목회자 직분을 남성으로 제한했음에도 이 교단의 대표적인 대형교회인 새들백교회는 신임 담임목회자 사모를 '교육목사'(teaching pastor)로 임명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최근 새들백에서 은퇴한 릭 워렌 목사의 뒤를 이은 앤디 우드(Andy Wood) 목사는 아내 스테이시(Stacie) 사모를 웹사이트에 올라온 전기에서 '목사'로 기록했다. CP가 접근한 온라인 리더십 엔트리에는 "앤디 목사와 스테이시 우드 목사는 캘리포니아에서 베이 지역의 교회 개척자로 사역을 시작했다"면서 "그들은 2009년 에코교회(Echo Church)를 시작했고 결국 그 지역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교회 중 하Oct 27, 2022 10:58 AM PDT
국민 요정에서 여왕으로 등극한 김연아가 지난 22일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렸다. 모두가 선망하는 여왕을 차지한 남자는 크로스오버 그룹 '포레스텔라'로 활동하는 성악가 고우림이다. 결혼식은 주례 없이 진행됐으며, 사회는 방송인 신동엽이 맡았다. 축가에는 신랑이 속한 그룹인 포레스텔라의 세레나데로 신랑인 고우림도 같이 축가를 불렀다. 신랑의 아버지인 고경수 목사가 축사로 "일평생 딸을 위해 가슴 졸이며 뒷바라지하고 또 눈물로 자신의 삶을 바치셨는데, 아직도 어리고 부족한 저희 아들에게 선뜻 따님을 허락해 주신 사돈 어른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김연아의 부모에게 전했다. 이어 "두 사람이 지난 3개월 전 결혼 발표를 했는데 그때부터 저의 호칭이 '우림이 아빠'에서 '연아 시아버지'로 불리고 있다. 감당하기 힘들었다. 앞으로도 힘들 Oct 27, 2022 10:56 AM PDT
‘성결 세계선교센터’(이하 선교센터) 봉헌 감사예배가 지난 25일(화) 게인스빌 소재 30에이커 부지에서 드려졌다. 이날 행사에는 총회 선교사를 포함한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해 선교센터를 위해 기도했다. 선교센터는 섬기는교회(담임 안선홍 목사)가 200만불, 부평제일교회(담임 김종웅 목사)가 100만불을 출연해 마련됐다. 이날 말씀을 전한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총회장 김주헌 목사는 “평양대부흥이 확장될 때 선교사들이 세운 학교에 회개의 영이 임해 수업을 못할 정도였다. 개인의 성결도 중요하지만 공동체의 성결도 중요하다. 하나님은 우리가 거룩하기 원하신다. 거룩한 삶을 통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자”고 강조했다.Oct 27, 2022 08:20 AM PDT
'마커스워십 X 원하트워십' 라이브 워십 집회가 12월 3일(토) 저녁 7시, 플러튼에 위치한 남가주 동신교회에서 열린다. 이번 워십 집회는 마커스워십의 소진영 찬양 인도자가 처음으로 미국을 방문해 원하트워십과 함께 예배한다. 집회 티켓은 20달러이며 모든 수익금은 열악한 환경 가운데서도 찬양으로 예배를 섬기는 미주 한인 찬양사역자들을 격려하고, 음원을 제작하는데 사용될 예정이다. 라이브 워십 집회 후원티켓은 www.oneheart-usa.com에서 구매 가능하며, 티켓 오픈 일시는 11월 1일 오전 9시부터이다. 장소로 인해 한정된 수량만 판매되며, 지정석 없이 입장순으로 자리를 선택할 수 있다. 라이브 워십 집회는 단 한번 열리며, 참여하지 못하는 타 지역 예배자들을 위해 소진영 사역자의 개인 간증집회도 예정되어 있다. Oct 26, 2022 09:06 PM PDT
미국 최대 장로교단인 미국장로교가 내년부터 연례 보고서에 남성도 여성도 아닌 ‘제3의 성별’ 범주를 추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지난 25일 미국장로교 총회 사무국은 ‘회원 교인 및 교회’ 통계에 대한 보고 방식을 수정 중이라며, 내년부터 성별에 ‘논바이너리/젠더퀴어’ 항목을 추가한다고 발표했다.Oct 26, 2022 06:31 PM PDT
캠퍼스 내 성소수자(LGBTQ) 클럽 승인을 거부해 소송에 휘말린 미국 대학이 자체 성소수자 단체를 출범시켰다. 뉴욕시에 위치한 유대인 명문 대학인 예시바대학교는 24일 “LGBTQ 학부생을 지원하기 위해 할라카(유대인의 법)및 토라(유대 경전) 가치에 기반을 둔 새 이니셔티브” 출범을 발표했다. 이 대학은 성명에서 “캠퍼스 내 지원 서비스를 강화하고, 인가받은 전통적 정통파 대안을 YU 프라이드 동맹 측에 선보일, 새로운 학생 클럽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Oct 26, 2022 06:31 PM PDT
애틀랜타한인교회협의회(회장 김상민 목사, 이하 교협)가 주최하는 ‘2022년 애틀랜타 복음화 대회’가 23일, 5일간의 일정을 은혜롭게 마감했다. “은혜의 회복(히4:16)”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복음화 대회는 강남중앙침례교회 최병락 목사가 강사로 나서 서부지역은 성약장로교회(담임목사 황일하), 동부지역은 프라미스교회(담임목사 최 승혁)에서 각각 나눠 진행됐다.Oct 26, 2022 07:16 AM PDT
미션아가페(대표 제임스 송 선교사)에서 사랑의 점퍼 나눔 모금행사를 내달 10일 오후 6시, 섬기는교회(담임 안선홍 목사)에서 열린다. ‘사랑의 점퍼’는 매년 거리에서 추운 겨울을 나는 노숙자들과 생활이 녹록치 않은 저소득층 이웃들에게 사랑의 온기를 전달하는 매개체 역할을 해 왔다. 미션아가페 측은 이번 행사를 위한 많은 이들의 관심과 후원을 부탁해 왔다.Oct 26, 2022 07:07 AM PDT
연세대학교 남가주 총동문회(고혜흥 회장)와 남가주 연세동문 목회자회(회장 이영선 목사)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2022 연세추수감사예배가 오는 11월 6일(주일) 오후 4시, 부에나팍교회(7037 Orangethorpe Ave, Buena Park, CA90621)에서 진행된다. 이날 감사예배는 감사한인교회 김영길 원로 목사가 설교하고 특별히 남가주연세콰이어, 연목회 사모합창단, 연세대 남가주 총동문회, 연목회 회원 가정, 연음회(연세대학교 남가주 음대 동문회)가 풍성한 감사찬양을 연주하는 시간도 마련된다. 참석자 전원에게 저녁 식사가 제공된다.Oct 25, 2022 10:16 PM PDT
영국의 의사이자 소설가인 A.J. 크로닌(Archibald Joseph Cronin 1896~1981)이 쓴 '천국의 열쇠'(The Keys of the Kingdom)에 나오는 프렌시스 치셤 (Father Francis Chisholm)에 대한 이야기는 기독교인들 뿐 아니라 다른 종교를 가진 모든 사람들에 큰 도전을 주고 있습니다. Oct 25, 2022 09:59 PM PDT
OC기독교전도회연합회(이하 연합회, 회장 신용)가 개최하는 제3회 선교사자녀 장학기금 마련 골프 토너먼트가 지난 24일 로스코요테 컨트리클럽(Los Coyote Country Club)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에는 150여명의 선수와 180여명의 뱅큇 참가자가 참석해 해외 선교사 자녀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하는 일에 마음을 모았다. 연합회는 대회에서 마련된 기금을 바탕으로 50여명의 선교사 자녀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이며, 장학금 전달식은 12월 중에 가질 예정이다.Oct 25, 2022 09:38 PM PDT
한국교회언론회(대표 이억주 목사)에서 10월 24일 '서울대의 중국 주석 시진핑 기리기 지나치다: 자기 학교를 지어준 대통령의 기념관은 없는데'라는 제목의 논평을 발표했다. 이는 최근 국정감사에서 서울대가 중앙도서관에 '시진핑 자료실'을 두고 있다는 사실이 드러난 것에 대한 논평이다. 교회언론회는 "중국은 동북공정으로 역사를 왜곡하고 우리 고유 문화인 한복과 김치 등도 자신들 것이라고 억지를 부리는 나라로, 이는 명백하게 이웃 나라에 대한 역사와 문화에 대한 침략행위"라며 "또 최근 베이징 전국인민대표대회에서 시진핑 국가주석은 1인 장기집권을 공식화했다. 그런가 하면 대만을 중국의 일Oct 25, 2022 09:20 P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