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올리벳어셈블리(World Olivet Assembly, WOA)가 10월 27일부터 31일까지 대한민국의 강원도 횡성군에 소재한 OAPC(Olivet Asia Pacific Center)에서 “나라가 임하시오며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마 6:10)를 주제로 제30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Nov 01, 2022 08:26 AM PDT
10월 29일 밤과 30일 새벽 발생한 이태원 참사에 대해 한국교회 연합기관들은 주일인 30일 곧바로 일제히 애도 메시지를 발표하고 사고의 빠른 수습과 재발 방지를 촉구하는 한편, 유가족과 희생자들을 위한 애도와 위로를 전했다. 한국교회총연합(대표회장 류영모 목사, 이하 한교총)은 “불의의 사고로 희생된 이들과 유가족에게 마음을 담아 깊은 애도를 표한다. 부상당한 이들도 하루 빨리 회복되기를 기도한다”며 “국가 애도기간 유가족의 슬픔에 동참하기 위해, 오는 11월 5일 열릴 예정이던 ‘코리아 퍼레이드’를 잠정 연기하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Nov 01, 2022 08:19 AM PDT
총신대 김희석 교수가 이태원 사고 직후이자 지난 10월 30일 주일예배를 앞두고 ‘이태원 사고를 하나님의 심판으로 해석해서는 안 되는 이유’라는 글을 SNS에 게재했다. 김희석 교수는 “어젯밤 일어난 사고를 비기독교 문화인 할로윈 파티에 참여했기 때문에 일어난 하나님의 심판으로 해석하여 피해자들을 정죄해서는 안 된다”며 “할로윈 파티와 이번 사고를 연결시켜서는 안 되는 이유가 있다”고 운을 뗐다. 김 교수는 “첫째, 우리의 어떤 한 특정한 행동에 대해 하나님이 즉각적으로 ‘죽음’으로 심판하시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궁극적 심판은 유보되어 있으며, 개인적 종말(개인의 죽음) 혹은 우주적 종말(최종 심판)을 통해 이뤄지게 돼 있다”며 “하나 하나의 행동에 대한 심판은 종말에 물으시는 것이지, 인생 한 복판에서 이렇게 다수의 평범한 사람들에게 대해서 한번에 물으시는 것이 아니다”고 설명했다.Nov 01, 2022 08:16 AM PDT
임마누엘선교교회(담임 이진경 목사)는 지난 31일 창립 12주년 축하예배와 제13차 장학금 수여식을 가졌다. 이날 임마누엘 장학회는 베트남신학교 외 베데스다대학교, 에반겔리아대학교, 미주장신대, 미성대,뉴욕신학대, 멕시코신학교와 선교단체 등 43명에 총 2만4천800달러를 전달했다. 1부 창립 축하예배는 조성현 선교사의 인도로 비비안 박 전도사(미성대학교)의 기도에 이어 조성호 목사(미성대학교 부총장)가 "네 발에서 신을 벗으라"(출3:5)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Nov 01, 2022 06:59 AM PDT
미국의 교회 성장 전문가인 톰 레이너 박사가 최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주도적인 목회자가 더 건강한 교회 관계를 세운다’라는 제목의 칼럼을 게재했다. 레이너 박사는 칼럼에서 “리더십은 솔선수범을 필요로 한다. 건강한 관계에는 주도권이 필요하다. 당신은 목회자로서 리더”라며 “특히 교회에서의 관계에서 솔선수범해야 한다”고 권고했다.Oct 31, 2022 06:29 PM PDT
핼러윈 문화에 대해 특별한 거부감없이 참여하는 기독교인들도 많은 가운데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롤리에 위치한 리제너레이션 템플교회(Regeneration Temple)의 찰스 워싱턴 담임목사는 CP를 통해 핼러윈 축제를 반대하는 기독교적 견해를 밝혔다. 미국 오순절 기독교 교단인 하나님의성회(COCIG) 소속인 그는 “핼러윈의 기원을 이해하고자 연구해 본 결과, 이것이 잘못됐다는 것을 알게 됐다”며 “기독교인으로서 우리는 세상의 빛으로 부름받았다. 알다시피, 이날은 악령들을 기념하기 위한 날”이라고 지적했다. 2500여 년 전, 유럽 고대 민족인 켈트족은 10월 31일 해질녘부터 3일 동안 겨울의 시작을 기념하는 ‘삼하인(Samhain)’ 축제를 열었다. 그들은 모닥불을 피우고 의상을 입고 저녁에 죽은 사람들의 영혼을 불러 모으는 의식을 치렀으며, 변장을 하면 악령을 피할 수 있을 거라 믿었다.Oct 31, 2022 06:28 PM PDT
"하나님을 사랑한다고요? 지금보다 백 배나 더 뜨겁게 하나님을 사랑하십시오. 하나님을 만난 지 3년이나 지났다고요? 3년만 아니라 300년간 하나님과 동행하십시오. 에녹은 300년간 하나님과 동행했습니다. 하나님은 그가 너무 좋아 자기 집으로 데려가셨습니다. 얼마나 멋진 인생입니까? 금은보화, 땅과 빌딩, 차가 당신의 진정한 보배가 아닙니다. 하나님을 경외하고 사랑하는 것이 당신의 진정한 보배입니다." 저자는 이 책을 성령님과 인격적 교제를 나눔으로써 그분의 인도하심과 도우심을 받으며 행복하게 살도록 돕기 위해 썼다고 고백한다. Oct 31, 2022 03:10 PM PDT
2심 법원은 1심과 달리, 명성교회 김하나 목사의 위임목사 및 당회장 지위를 어떻게 인정했을까. 서울고등법원 제16민사부는 명성교회정상화추진위원회 측이 제기한 명성교회 김하나 목사에 대한 대표자지위부존재확인 항소심에서 원고가 승소했던 1심 판결을 취소하고, 원고의 청구를 기각했다. 소송 비용도 원고가 부담하도록 했다. 명성교회는 2017년 김하나 목사를 청빙하고 서울동남노회가 이를 승인했다. 이후 예장 통합 총회재판국은 청빙승인 무효확인을 기각했고, 재심은 청빙승인 무효확인을 인정했으며, 이에 반발한 서울동남노회의 재재심 청구 등 일련의 사건이 이어졌고, 결국 예장 통합 제104회 총회에서 수습안이 의결되면서 일단락됐Oct 31, 2022 03:08 PM PDT
10월 27-28일 서울 강남구 광림교회(담임 김정석 목사)에서 열린 기독교대한감리회(감독회장 이철 목사) 제35회 총회에서, NCCK(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와 WCC(세계교회협의회) 탈퇴 문제를 두고 격론이 펼쳐졌다. 그러나 최근 감리회 총회마다 상정이 시도됐던 NCCK 탈퇴 안건은 이번에도 토론만 오갔을 뿐 이번에도 표결로 이어지진 못했다. 총회는 감독회장 제안으로 차기 입법의회에서 신학적 논의를 거쳐 다루기로 했다. 28일 총회에서는 NCCK 잔류 측과 탈퇴 측 간 토론이 오갔다. 탈퇴 측은 동성애와 동성혼 합법화를 인정하는 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에 NCCK가 찬성하고 있Oct 31, 2022 03:03 PM PDT
154명이 희생당한 이태원 참사에 대해 기독교계 의료인들이 애도를 표하고, "하나님이 주신 생명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절실한 마음으로 깨닫게 된다"며 "이번 참사를 계기로 우리 사회가 보다 건강한 토대 위에 다시 세워지게 되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했다. 한국복음주의의료인협회(대표회장 신명섭 원장)는 30일 성명을 통해 "참담한 사고 소식에 가슴이 미어질 뿐이다. 먼저 슬픔에 잠긴 희생자 유족에게 하나님의 위로와 평안을 빌며, 부상당하신 분들이 하루속히 쾌유하기를 기도드린다"고 했다. 이어 "이번에 참변을 당한 분들이 주로 10대, 20대, 30대의 젊은 층이란 소식에 더Oct 31, 2022 03:02 PM PDT
귀신놀이 죽음의 문화로 상징되던 할로윈(Halloween) 축제가 결국 국내에서 터지고 말았다. 수많은 생명을 앗아가면서 말이다. 매년 10월 말이면 유령이나 괴물 분장을 하고 집집마다 다니며 사탕과 초콜릿 등을 얻는 축제이지만, 해마다 살인마 흉내를 내며 총기난사로 살인사건이 발생했다. '총격'과 '죽음'으로 얼룩진 미국산 축제를 국내에 도입할 필요가 있을까 싶다. 이제 그만 걷어내야 한다. 뉴에이지(New Age) 운동처럼, 종교성을 제거한다면서 인간성을 높인다는 미명 하에 하나님을 무시하는 방식의 문화가 현저하게 나타남도 사실이다. 수도 서울 중심에서 뉴에이지 문화를 넘어, 동성애을 조장하는 퀴어(queer)까지 축제가 되어 버젓이 열린다. 타락한 이 세상 문화는 반신적(反神的)이고, 심지어 사탄적 Oct 31, 2022 03:00 PM PDT
최근 <오징어 게임>, <수리남>, 그리고 <글리치> 같은 한국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에서 유독 기독교 신앙 및 기독교 계열 이단종파에 대한 비하를 목적으로 하는 종교 풍자가 성행하는 데는 넷플릭스의 경영상 계산이 반영되어 있는 것으로 보인다. 언론을 통해 잘 알려진 것처럼, 넷플릭스는 현재 기업 성장이 멈춰 있는 상태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매출 성장과 직결되는 가입자 수는 올해 10년 만에 처음으로 하락세로 돌아섰고, 디즈니+, 애플TV+와 같은 강력한 경쟁자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미국과 유럽 등 서구권에서는 이미 OTT 서비스 시장이 포화 상태에 도달해서, 넷플릭스가 가입자를 더 늘리기 어려운 실정이다. 아프리카와 남미 지역은 경제Oct 31, 2022 02:56 PM PDT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송태섭 목사, 이하 한교연)이 29일 밤 일어난 '이태원 압사 참사'에 대한 긴급 담화문을 30일 발표했다. 한교연은 "거룩한 주일 아침에 지난밤 서울 이태원에서 일어난 끔찍한 참사 소식을 접하고 안타까운 마음을 금할 수가 없다"며 "어떻게 이런 대형 참사가 벌어질 수 있는지 참담하고 허탈할 뿐"이라고 했다. 이어 "이번 사고의 희생자가 주로 10대와 20대 젊은이들이란 소식이 우리의 마음을 더욱 무겁게 한다"며 "먼저 청천벽력 같은 소식을 접하고 망연자실할 유가족 여러분께 하나님의 위로와 평강이 임하시길 빈다"고 전했다. Oct 31, 2022 02:53 PM PDT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 총회장 권순웅 목사가 이태원 참사에 대한 성명을 30일 발표했다. 권 총회장은 '함께 슬퍼하며 기도합시다'라는 제목의 이 성명에서 "이태원 압사 사고로 귀한 생명을 잃어버린 일이 일어났다. 천하보다 더 귀한 생명들"이라며 "상상할 수 없는 참상 앞에 기가 막힐 노릇"이라고 했다. 이어 "그들 대부분이 10대, 20대의 우리 자녀들이라고 한다. 아침에 집에서 나갔다고 했는데 밤에 비보를 들은 가정들은 청천벼락을 맞은 것일 것"이라며 "어떤 말로 위로하며 아픔을 대신 할 수 있겠나? 그저 함께 슬퍼할 뿐"이라고 했다.Oct 31, 2022 02:24 PM PDT
강남중앙침례교회 최병락 목사가 이태원 압사 참사와 관련, 안타까움을 전하며 30일 SNS를 통해 한국교회가 깨어야 한다는 경각의 메시지를 전했다. 최병락 목사는 "지난밤에 일어난 슬픈 소식에 SNS에서 여러 크리스천들이 앞다투어 이 일에 대해 아무말 하지말고 그저 슬픈자들을 위로해주고 애도만 해주라고 한다"고 밝히고, "맞다. 그리고 글쎄다"라며 의문을 제기했다. 최 목사는 "꽃다운 생명이 이슬처럼 사라진 그 고귀한 영혼들을 위로하고 아파한다. 당연히 위로해야지. 이름만 다른 내 아들 딸들의 소식을 듣고 눈물이 났다. 솔직히 지난밤 뉴스를 켜놓고 거의 한숨도 못자고 주일 아침에 교회로 향했다"고 말하고, "하지만 왜 저들의 목숨이 저토록 안타깝게 빼앗겨야했는지, 우리 크Oct 31, 2022 02:22 P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