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을 꿈꾸는 나비행동(상임대표 김영한 박사, 이하 샬롬나비)이 31일, 종교개혁 505주년 논평에서 "종교개혁은 하나님 말씀인 성경의 권위가 중세 교황의 거짓 권위를 혁파한 하나님의 주권적 개입사건이었다"며 "오늘날 한국교회와 신자들은 성경을 하나님 말씀으로 재발견하고 성경의 진리를 삶에서 실천해야 한다"고 했다. 샬롬나비는 논평에서 "2022년 10월 31일은 종교개혁 505주년이 되는 날이다. 아우구스티누스 수도회 소속 수도사였던 마르틴 루터(Martin Luther, 1483-1546)는 스콜라 신학이 아닌 신약성경에서 '이신칭의'의 진리를 발견한다"며 "그리고 1517년 10월 31일 비텐베르크(Wittenberg) 대학 정문에 로마 교황을 향해 95개Oct 31, 2022 02:16 PM PDT
한국복음주의신학회(회장 임원택)가 29일 경기도 수원시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에서 '교회 연합과 일치-혐오와 갈등을 넘어'라는 주제로 제79차 정기논문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날 주제발표는 이상규 교수(백석대 석좌)와 요시다 코조 목사(서울일본인교회)가 했다. 특히 이 교수는 분열된 교회가 어떻게 상호협력해 연합을 도모하고 교회 일치를 이룰 것인가에 대해, 장로교를 중심으로 고찰했다. 이 교수는 "일제하에서의 장로교 총회의 해산 혹은 폐합은 타의에 의한 강제였다는 점을 고려해 볼 때, 1912년 장로교 총회가 조직된 이후 1952년 8월까지 40년간 한국에는 분열되지 않는 하나의 총회로 남아 있었다"고 했다.Oct 31, 2022 02:13 PM PDT
예장 통합 총회장 이순창 목사가 이태원 참사에 대한 애도 성명을 10월 30일 발표했다. 이 총회장은 "지난 10월 29일 저녁 서울 이태원에서 발생한 압사 사고로 사랑하는 사람들을 잃은 분들에게 애도와 함께 하나님의 위로가 함께 하시기를 빈다. 더불어 부상당한 모든 분들의 괘유를 기원한다"고 했다. 그는 "우리 총회는, 정부가 이번 압사 사고 수습에 총력을 기울여줄 것과 특별히 희생자들의 신원 확인, 유족 지원, 부상자들을 위한 조치가 신속히 이루어지도록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한다"며 "또한 경찰관과 소방관, 의료진들을 위Oct 31, 2022 02:10 PM PDT
종교개혁 500주년을 거친 지 여러 해가 지났다. 올해가 몇 년째인지 세어봐야 할 판이다. 아무리 루터의 위업을 애써 잊으려는 사람들이 있다고 해도 그가 이룩한 종교개혁의 역사는 결코 과소평가되거나 외면될 수 없다. 중세 말, 부패할 대로 부패해 버린 종교 상황의 한복판에서 루터는 온 생애를 던져 개혁의 횃불을 듦으로써 기독교회사의 위대한 인물로 남았다. 루터가 후세에 남긴 총체적 개혁 정신은 구원 믿음의 회복과 성직주의에 대한 도전에 집약되어 있다. 요즘 들어 그가 남긴 거대한 발자취를 충분한 검토 없이 평가절하하려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은 안타까운 일이다. 역사적 인물에 대한 평가는 학적이고 객관적인 검토단계를 무시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 인물 연구에 있어서 중요한 전제사항이다. 이 글은 그의 역사적 평가에 대한 것은 아니다. 다만, 또 한 차례 종교개혁일을 보내면Oct 31, 2022 12:25 PM PDT
오늘은 신앙의 클래식 두 번째 이야기를 나눌 시간입니다. 오늘은 위그노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려고 합니다. 위그노는 프랑스 개신교도를 일컫는 말입니다. 좀 더 정확히 말하면, 종교개혁자 칼빈의 신학을 따르는 16세기에서 18세기 프랑스 개신교인들을 의미합니다. 원래, '위그노'라는 말은 '동맹' 또는 '하나의 가르침을 중심으로 하는 동지들'이라는 뜻의 독일어 '아이트게노센'에서 나온 말로써, 사람들이 이 단어를 축약해 '아이그노트'라고 부르다가 나중에 '위그노'가 된 것입니다. 16세기에 프랑스 개신교회는 2000여개가 세워졌고, 개신교 교인은 프랑스 인구의 11%, 200만 명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구교는 개신교를 심하게 핍박하기 시작했습니다. 바시의 창고에서 예배중이던 개신교도들을 공격하여 74명을 죽이고 100여명이 부상을 당한, 바시의 학살 사건이 있었고, 앙리 4세가 '낭트칙령'을 선포하여, 개신교도들과 37년간 전쟁이 지속되기도 했습니다. 셋째는 파리에서 3000여 명이 죽고, 전국적으로 3만 명 이상의 개신교도들이 학살당한 '성 바돌로매 대학살 사건'도 있었Oct 31, 2022 11:30 AM PDT
성경은 말세가 될수록 영적으로 무서운 미혹과 혼돈이 가득한 세상이 될 것을 예언하고 있습니다. 물론 지금도 우리를 도둑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원수마귀는 생각과 마음을 통해 계속 역사하고 있습니다.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 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너희는 믿음을 굳건하게 하여 그를 대적하라"(벧전5:8-9) 우리는 피하여 숨는 자가 아니라 마귀를 대적하여 이기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먼저 우리의 대적이 사람이 아니라 마귀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을 상대하는 것이 아니요" (엡6:12) 사람과 싸우는 것이 아니라는 말입니다. 하지만 거짓말쟁이인 마귀는 이간질의 천재라서 사람과 싸우게 만듭니다. 군인에게 총은 적을 향해 쏘라고 주어진 것인데, 여친이 고무신 거꾸로 신었다고 상관이나 동료가 감정을 상하게 했다고 다른 사람에게 총을 쏘면 망하는 일입니다. 마찬가지로 오늘날 Oct 31, 2022 11:24 AM PDT
오순절 강림하신 성령님의 다양한 역사는 초자연적 이적 기사와 표적을 통하여 복음의 위력이 확증되는 가운데 예루살렘 교회가 크게 부흥하던 중 아나니아와 삽비라의 불행한 사건은 질적 신앙의 순결성을 중요시 하시는 주님의 의지와 신적 권위를 나타내심으로서 예수님의 몸된 교회는 믿음이 순수하고 행위가 정직하며 영적가치 제일주의 신앙으로 성숙되어야 함을 교정해 주신 것입니다. 1. 요즈음 교회들은 숫자 늘리기에 집착하여 질적 신앙지도를 등한시 하는 경향이 많다고들 우려합니다. 그래서 교회들은 징계가 사라져 버렸고 신도들이 어떤 생활로 무슨 짓을 하든지 상관도 하니 않고 방치함으로 그 심령들이 온갖 죄악의 홍수에 휩쓸려 지옥으로 떠밀려 가는데도 교회만 잘 나오고 헌금만 잘해주면 최고요, 일등교인으로 우대한다는 비판적인 지적도 있습니다. 이같은 실상을 보시는 우리 주님께서 얼마나 실망하실 것인지 우리 모두가 양심으로 반성하며 교회의 정체성(正體性) 회복을 서둘러야 하지 않겠습니까? 얼마전 미국 신문에 일리노이주에서 기사 한 분이 손님이 Oct 31, 2022 10:51 AM PDT
월드올리벳어셈블리(World Olivet Assembly, WOA)가 10월 27일부터 31일까지 대한민국의 강원도 횡성군에 소재한 OAPC(Olivet Asia Pacific Center)에서 “나라가 임하시오며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마 6:10)라는 주제로 제30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 총회에는 전 세계 161개 국가에서 선교 사역을 펼치고 있는 1,500여 명의 총대들이 참석해 복음 전파를 위한 구체적 방안들을 집중 논의했다. WOA 총대들은 선교, 교육, 비즈니스, 미디어, 의료, 기도 등 여러 트랙으로 나뉘어, 각 분야에서 전문성을 활용해 세계선교의 지상명령을 완수하기 위한 전략을 모색하고 사명감을 고취시켰다. Oct 31, 2022 09:26 AM PDT
지난 10월 29일 서울 이태원에서 벌어진 압사 사고로 인해 국가적 애도의 기간을 갖고 있는 가운데, 교계도 당초 계획했던 행사들을 취소·연기하며 애도의 뜻을 나타내고 있다. 수도권기독교총연합회(수기총)와 교육정상화를바라는전국네트워크(교정넷)는 당초 30일 오후 서울 용산 대통령실 인근에서 ‘2022 개정 교육과정’(시안) 및 제4차 NAP(안) 폐기를 위한 연합기도회 및 국민대회’를 개최하기로 했다가, 이날 긴급히 취소하고 오는 13일 오후 3시 같은 장소에서 다시 갖기로 했다.Oct 30, 2022 10:17 PM PDT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송태섭 목사, 이하 한교연)은 30일 긴급 담화문에서 “거룩한 주일 아침에 지난밤 서울 이태원에서 일어난 끔찍한 참사 소식을 접하고 안타까운 마음을 금할 수가 없다”며 “어떻게 이런 대형 참사가 벌어질 수 있는지 참담하고 허탈할 뿐”이라고 했다. 이어 “이번 사고의 희생자가 주로 10대와 20대 젊은이들이란 소식이 우리의 마음을 더욱 무겁게 한다”며 “먼저 청천벽력 같은 소식을 접하고 망연자실할 유가족 여러분께 하나님의 위로와 평강이 임하시길 빈다”고 전했다. 이들은 “우리는 이번 사고가 좁은 골목길에 인파가 한꺼번에 몰리는 바람에 일어난 압사 사고라는 데 경악과 충격을 금할 수가 없다”며 “21세기에 서울 한복판에서 어떻게 이런 끔찍한 참사가 벌어질 수 있는지 도저히 믿어지지 않는다”고 했다.Oct 30, 2022 08:07 PM PDT
과거 소비에트 연방(소련) 국가에 성경을 밀반입한 선교 단체가 북마케도니아에 모국어로 된 어린이 성경 22만 5천 권을 기증했다. 미국 텍사스에 본부를 둔 동유럽 선교단은 1961년 설립된 이래로 무료 성경을 출판하여 동유럽과 주변 국가의 청소년 캠프, 학교, 난민센터 등에 보급하고 있다. 이 단체는 소그룹의 선교사들이 소련에 성경을 몰래 들여오는 데서 시작하여, 직접적인 반입이 불가능한 지역까지 성경 보급 사업을 이어가고 있다.Oct 30, 2022 08:02 PM PDT
미국 정부에 북한인권특사를 조속히 임명할 것과 중국의 탈북민 강제 송환을 저지하라는 인권 단체들의 목소리가 나왔다. 미국의소리 방송은 27일 미국 정부 산하 독립기구인 국제종교자유위원회가 주최한 ‘북한 내 종교 혹은 신념의 자유와 미 외교 정책에 대한 제언’에 관한 청문회에서 이런 요청이 이어졌다고 보도했다.Oct 30, 2022 08:02 PM PDT
미국 남침례회(SBC)의 대표적인 대형교회인 새들백교회의 앤디 우드 담임목사가 여성 목회자에 대한 지지 입장은 유지하되, 교단과의 불화는 원치 않는다며 기존 입장을 재확인했다. 앤디 우드 목사는 뱁티스트프레스에 보낸 논평에서 최근 새들백 웹사이트에 아내인 스테이시 사모를 ‘교육목사’로 기재한 데 대해 입을 열었다. Oct 30, 2022 08:02 PM PDT
연합감리교회 한인교회총회(회장 이철구 목사, 이하 한교총)와 KUMC 전국평신도연합회 동북부연합회(회장 최관호 장로)는 11월 6일(주일) 오후 5시, 뉴저지 베다니교회에서 미 전역 한인연합감리교회 평신도들이 함께 모이는 2022 전평연 찬양예배를 드릴 예정이다. Oct 30, 2022 07:38 PM PDT
일본어와 강한 욕설이 섞인 랩, 중독 등으로 각종 구설수에 올랐던 래퍼 사츠키가 교회를 가기 시작한 후 변화된 이미지로 누리꾼들 사이에 재조명되고 있다. 사츠키는 지난해 9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예수님 만나기 6~7일 전'과 '예수님 만나고 난 후'라는 이름으로 자신의 셀프 사진을 올렸다. 이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눈에 생기가 생겼다", "퇴마당하셨다", "어떻게 저렇게 변하나 신기하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츠키는 당시 "우리 모두 죄인이고 반역자였어도, 하나님께 소망을 두고 회개하고 하나님께 다 맡기면 변하고 새것이 된다"며 "친구들아, 하나님한테 가자. 친구들아, 너희를 위해 기도할게. 우리 모두 선한 영향력을 추구하는 그런 멋있는 아티스트가 되자! 모든 것이 아버지의 은혜, 아버지의 뜻이며, 이렇게 하나님을 Oct 30, 2022 09:44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