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남침례신학교 알버트 몰러(Albert Mohler) 총장은 "기독교 학교가 '문화에 순응하라'는 유혹이나 압력을 받지 않고 사명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동일한 신앙적 배경의 가정들을 모아야 한다"고 조언했다. 미국 크리스천헤드라인닷컴에 따르면, 몰러 총장은 최근 자신의 팟캐스트 '더 브리핑'(The Briefing)에서 이 주제를 다뤘다. 그는 "오리건주 포틀랜드의 가톨릭 여학교인 '성 마리아 아카데미'(St. Mary's Academy)에 자신의 딸을 보낸 아버지가 월스트리트저널(WSJ)에 기고한 칼럼을 읽고 그녀가 겪은 일에 충격을 받았다"며 말문을 열었다. 그 칼럼에서 아버지는 "우리는 성공회 신자이며, 딸이 하나님의 임재를 중요하게 여기고 모든 면에서 선을 위해 노력하는 신앙 공동체에서 교육을 받게 된 것에 감사하다"며 말문을 열었다. 그는 "그러나 학교가 포틀랜드에 있었기 때문에 많은 학생들이 학교의 비정치적 교육 이상을 타협하도록 강요하는, 명Oct 18, 2022 10:40 AM PDT
"아직도 기도가 부족한가? 정말 기도만 하면 다 되는가?" 팀사역 관련 연구와 실험을 계속하고 있는 백성훈 목사(김포 이름없는교회)가 이번에는 <미래형 리더가 온다>라는 책에서 한국교회 공동체의 리더십에 있어 '정서의 문제'를 제기했다. 한국교회에 공동체와 리더십, 팀사역 관련 연구는 일천하다. 공동체 내에서 리더와 팔로어 사이 문제가 생겨도, '은혜로, 기도로, 순종으로'라는 구호만으로 충분했기 때문. 젊은 시절부터 다양한 사역 경험을 가진 저자는 공동체가 갈등하고 무너지는 이면에 '정서의 문제'가 있음을 예리하게 분석하고 있다. "오늘 삶에서 나와 함께 이 시대를 살아가며 같은 고민을 하고, 일상의 사소한 것들까지 권면해 줄 수 있는 멘토. 이 시대는 그런 리더를 필요로 한다." Oct 18, 2022 10:37 AM PDT
서울신학대학교(총장 황덕형 박사)에서 10월 17일 백주년기념관에서 STU 콘퍼런스를 열고, 한국 사회에 맞는 새로운 형태의 교회개척 모델을 제시했다. '건강한 교회를 위한 분립개척/선교적 개척'을 주제로 서울신대 교회성장대학원(원장 최동규 교수)가 주최한 콘퍼런스에는 80여 명의 목회자와 신학자들이 참석했다. 콘퍼런스에서는 학자들이 이론을 제시하고, 현장 목회자들이 개척 사례를 발표하며 선교적 교회개척을 꿈꾸는 사람들에게 실제 모델을 제시했다. 콘퍼런스에서는 신도시와 지방도시에서 이뤄진 분립개척 사례가 주목을 받았다. 이평강 목사(안산동산교회 큰숲분립개척위원회)는 안산동산교회에서 진행중인 분립개척 사례를 발표했다. 이평강 목사에 따르면 안산동산교회는 '큰숲분립개척'을 중심으로 개척을 준비할 목회자와 멤버들을 훈련하고 지역을 선정 후 파송한다. Oct 18, 2022 10:35 AM PDT
성락교회 개혁 측 성도들이 김기동 목사의 최종심 재판을 촉구하는 대규모 침묵시위를 17일 낮 12시 서울 서초동 대법원 앞에서 개최했다. 쌀쌀한 날씨 속에 500여 명의 성도들이 참석한 이날 시위에서는 김기동 목사에 대한 사법부의 조속한 선고 확정을 촉구했다. 김기동 목사는 배임 등 혐의로 1심과 2심 모두 유죄를 선고받았다. 그러나 지난해 2월 2심에서 1년 6개월 실형 선고 후, 1년 8개월이 지난 현재까지 최종심인 3심 대법원 재판이 시작조차 되지 않아 의구심을 자아내고 있다. 보통 법리만 검토하는 최종심인 대법원 판결은 6개월 내에 이뤄지는 것을 감안하면 이례적인 상황이다. 성락교회 교회개혁협의회(교개협) 대표 장학정 장로는 성명서를 낭독하고, 김기동 목사에 법의 심판을 받을 것을 요구했다. Oct 18, 2022 10:33 AM PDT
제20회 예수교미주성결교회가 17일 뉴저지 오늘의목양장로교회(담임 장동신 목사)에서 개최됐다. ‘다시 온전한 복음화, 성결의 세계화’(벧전1:16)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정기총회에서 참석자들은 교단의 20주년을 돌아보고 성결교의 정신을 회복하고 세계 복음화를 위해 전진할 것을 다짐했다. 신임 총회장은 직전 총회장 대행인 장동신 목사가 대의원들의 만장일치 박수로 추대됐으며 총무는 현장에서 추천을 받아 임근영 목사가 선출됐다. 신임 총회장 장동신 목사는 “20주년을 맞아 성결의 정신에 입각해 성결교의 세계화를 위해 함께 연합하고 화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이날 예성 총회는 “다시 온전한 복음, 성결의 세계화”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강사는 노윤식 목사가 맡아 예성 교단의 역사성에 대해 깊이 있는 메시지를 전했다. 노 목사는 “성결은 하나님을 온전히 사랑하고 하나님의 영광을 온전히 드러내는 것”이라면서 “성결은 거룩한 옷을 입는다고 되는 것이 아니다. 걸음거리나 행동양식이 사람을 거룩하게 하는 것이 아니라 성결한 삶과 신앙이 동반되어야 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Oct 18, 2022 06:41 AM PDT
출애굽의 시내산이 이집트 시나이반도에 있다는 기존의 학설을 뒤집고 사우디아라비아 북부 라오즈 산에서 발견된 시내산을 소개하는 세미나가 지난 15일 나침반교회(담임목사 민경엽)와 17일 새생명비전교회(담임목사 강준민)에서 각각 개최됐다. 세미나 강사로 나선 김승학 장로는 성경과 전문적 고고학 증거를 바탕으로 구약의 시내산과 미디안광야가 사우디아라비아에 있음을 소개하면서 직접 탐험한 유물과 유적들에 대한 자료들을 공개했다. 김 장로는 2001년 3월부터 2006년 8월까지 사우디아라비아 북부 지역에 있는 라오즈산을 12번 답사하고 역사적 자료를 정리해 '가시떨기 1, 2권'을 저술했다. 그는 사우디아라비아 왕실 주치의로 일하다, 아버지(김상태 은퇴 장로)를 통해 '시내산이 시나이반도에 있는 것이 아니라 지금의 사우디의 북부 아라비아인 미디안 땅에 있다'는 신학계의 가설을 접하고 출애굽의 사실을 밝히기 시작했다. Oct 18, 2022 05:52 AM PDT
인도 정부가 카스트 중 최하층인 달리트(불가촉천민) 기독교인에 대한 차별 철폐 조치를 연기하려 한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달리트는 2천 년 넘게 인도 힌두교 사회에서 최빈곤층으로 남아 있으며, 카스트의 상위 계층에 속한 힌두교도들에 의해 차별과 가혹 행위에 시달리고 있다. 달리트는 인도 인구의 16.6%인 2억 140만 명을 차지한다.Oct 17, 2022 09:29 PM PDT
유럽연합 주교회의 위원회가 러시아에 우크라이나에 대한 적대 행위를 중단하고 분쟁 해결을 위해 노력할 것을 강력히 호소했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에 따르면,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벨기에 수도 브뤼셀에서 열린 가을 정기 총회에서 주교들은 전쟁 종식과 유럽 연합의 결속을 권고하는 공동 성명을 발표했다. Oct 17, 2022 09:28 PM PDT
남가주 어노인팅교회(담임 남상권 목사455 Crenshaw Blvd Suite 205., Torrance CA 90501)는 매월 둘째 주 금요일에 'The 특별한 금요예배'를 드린다. 오는 11월 18일(금)에는 최훈 목사(주님의교회), 12월 16일에는 권도근 목사(나들목 비전교회)가 강사로 나선다. 남상권 목사는 "이번 집회 기간에는 성경의 깊이가 탁월하며 인품이 아름다우신 목사님들을 모시고 은혜를 나누게 된다"며 "코로나 19로 힘들어 하는 교회와 성도들을 섬기고자 지난 9월부터 시작된 이번 특별 예배를 통해 한국과 타국, 타주에 계신 목회자들과 선교사, 성도님들께서 큰 은혜와 힘을 얻게 되었다는 연락을 받았다"고 전했다. Oct 17, 2022 06:56 PM PDT
연합감리교회 한인교회총회(회장 이철구 목사, 이하 한교총)와 한인연합감리교회 전국평신도연합회(회장 안성주 장로)는 지난 14일 뉴욕/뉴저지 지역 한인 일간지에 광고를 내고 연합감리교회의 현실과 글로벌감리교회에 대해 소개했다. 한교총은 < 한인교회의 미래, 글로벌감리교회(the Global Methodist Church - GMC) -연합감리교회(The United Methodist Church - UMC)의 현실과 KUMC의 진로>라는 제목의 안내문에서 한인교회가 속한 다수의 UMC 지역연회가 동성애자 목사안수와 파송, 결혼예식을 금지하고 있는 교단법을 지키지 않고 있음을 지적하면서 '한 남자와 한 여자의 결합'을 성서적 결혼관으로 고백하는 GMC의 교단법과 대비했다.Oct 17, 2022 06:38 PM PDT
오늘날 같은 세상을 잘 살기 위해서는, 신앙인에게 있어서 교회 생활이 참으로 중요합니다. 무슨 이유이든지 섬기는 교회 떠나면, 온전한 신앙생활이 어렵기 때문입니다. 교회 생활은 인간관계이기 때문입니다. 좋은 인간관계를 맺는 길은? 우선은 나의 준비된 자세가 필요합니다. 그것은 오래 참음이라는 것과 진실한 선을 따르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먼저 오래 참음이란 본래 뜻은 오직 사람에게만 사용이 됩니다. 그래서 오래 참음이라는 말과 인내는 다릅니다. 인내라는 말은 상황을 이기는 것과 고난을 극복하는 것과 핍박을 돌파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반면에 오래 참음이라는 말은 사람을 참아내는 것을 말하기 때문입니다.Oct 17, 2022 04:19 PM PDT
일이 손에 잘 안 잡힐 때가 있지요. 어디서부터 잘못된 것인지 얽힌 실타래를 푸는 것처럼 복잡할 때가 있습니다. 어떤 날은 뭔가 내 인생에 한 켠이 비어있는 것처럼 느껴질 때도 있습니다. 과연 잘 가고 있는 것인지 확신이 희미해질 때도 있습니다. 모든 것이 잘 되어가는 것 같은데도 그런 느낌이 들 때가 많지요. 그럴 때는 삶의 중심이 흔들려서 그렇습니다.Oct 17, 2022 04:16 PM PDT
평안과 안주는 다릅니다. 믿음 생활이 안전하다 평안하다 할 때는 무엇인가 영적인 전쟁을 잊어 버리고 있을 때가 많습니다. 우리의 대적인 사탄은 우는 사자같이 삼킬 자를 두루 찾고 있기에 신앙 안에서 영적으로 늘 깨어 있어야 합니다.Oct 17, 2022 04:13 PM PDT
자국의 이익을 위해서 타국의 민간인들까지 전쟁으로 죽이는 끔찍한 범죄가 일어나는 와중에서도 지구촌 한쪽에서는 사랑과 온정의 보살핌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갑자기 조국을 떠나 타국에서 생존해야만 하는 우크라이나 난민들을 위해 전 세계 각국의 손길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Oct 17, 2022 04:11 PM PDT
10월도 어느덧 중순을 넘어 갑니다. 올해도 이제 며칠 남지 않았습니다. 코로나로부터의 회복을 꿈꾸는 한 해를 보내며 우리의 삶 모든 곳에서 회복이 있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어떤 면에서의 회복이 일어나기를 기대하고 계시는지 깊은 묵상을 하며 지내는 기간이 되기를 기도하며 새로운 한 주를 시작합니다. Oct 17, 2022 04:07 P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