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의 대통령이 우크라이나를 상대로 핵무기 사용 가능성을 시사한 가운데, 미국의 대형교회 목회자가 “성경이 예언한 아마겟돈 전쟁은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미국 캘리포니아 하비스트크리스천펠로십 교회 담임목사인 그렉 로리는 최근 크리스천포스트에 ‘아마겟돈이 가까이 온 것일까?’리는 칼럼을 기고했다. 그는 지난 6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러시아의 핵무기 사용 위협을 경고한 발언을 인용했다.Oct 14, 2022 05:18 AM PDT
이란 반정부 시위가 4주째 확산되며 시위 사망자가 200명을 넘어선 가운데,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가 ‘이란인들은 자유의 정점에 서 있는가? 미국이 도울 4가지 방법’을 소개했다. 이 글을 쓴 하미드 가라고즈루는 미국 워싱턴 DC에 있는 국제 인권보호 기구의 대표이다. 가라고즈루는 칼럼에서 “이란의 용감한 여성들이 공개적으로 스카프를 태우며 시작되었지만, 그 운동은 정권 교체와 물라 통치의 타도를 요구하는 외침으로 빠르게 변모했다”고 밝혔다. Oct 14, 2022 05:18 AM PDT
지난달 우크라이나 남동부의 마리우폴에서 침례교 목회자와 그의 아내가 납치된 후 3주 동안 실종 상태에 놓여 있다고 뱁티스트 프레스가 보도했다. 노르웨이의 종교 자유 인권단체인 포럼 18에 따르면, 지난달 21일 마리우폴 북부 칼미우스키 지역에서 러시아 군복을 입은 무장한 복면 남성들이 교회협의회 침례교회 목사인 레오니드 포노마료프와 그의 아내 타티아나를 자택에서 납치했다.Oct 14, 2022 05:18 AM PDT
미국 복음주의 여론조사기관 바나(Barna) 그룹이 발표한 보고서에서 전 세계 청소년들이 성경에 대해 우호적인 반면, 자주 읽지는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뱁티스트프레스에 따르면, 바나 그룹은 2021년 전 세계 십대들의 정체성, 가치관 및 견해를 측정하는 ‘열린 세대’ 조사 제2권에서 26개국 청소년 2만 487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십대의 10명 중 약 6명(59%)은 집에 성경을 비치하고 있으며, 88%는 그들이 이해할 수 있는 언어와 버전으로 번역된 성경을 갖고 있었다.Oct 14, 2022 05:18 AM PDT
미국의 유명 스포츠 코미디 그룹인 듀드 퍼펙트(Dude Perfecdt)가 가족 친화적인 엔터테인먼트 본사를 오픈할 예정이다. 미국 크리스천헤드라인스에 따르면, 듀드 퍼펙트는 지난 달 트윗에서 향후 프로젝트의 방향과 특색있는 시설들에 대해 소개했다. 이 프로젝트는 듀드 퍼펙트와 텍사스 소재 샌안토니오 건축회사인 오버랜드 파트너스가 공동 작업하여 1년 넘게 진행해 왔다.Oct 14, 2022 05:18 AM PDT
미국개혁교회(RCA) 소속 한인교회들의 모임인 AKRCA 뉴욕한인교협(회장 박희열 목사)가 콜럼버스데이 연휴인 9일부터 10일까지 1박2일 일정으로 뉴저지 크라운프라자 호텔에서 ‘쉼’을 주제로 가족수양회를 진행했다. 이번 수양회를 통해 목회자들과 사모들은 함께 예배 드리며 은혜를 나눴고, 뉴저지 조각공원과 늘푸른농장을 방문해 가을경치를 만끽하며 친교의 시간도 가졌다. 펜데믹의 끝자락에 있는 현재 참가자들은 그 동안 팬데믹 중의 목회로 인해 고단했던 심신을 다시 회복하고 새 힘을 얻는 시간이었다.Oct 14, 2022 05:15 AM PDT
올림피아 하나장로교회(담임 손요한 목사)가 교회 창립 40주년을 맞아 오는 23일(주일) 오후 4시 40주년 감사예배 및 권사 임직식을 갖는다.Oct 13, 2022 02:28 PM PDT
미국 개신교 목회자들을 대상으로 한 새로운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의 절반이 "경제가 교회에 피해를 주고 있다"며 우려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남침례회(Southern Baptist Convention) 출판기관인 라이프웨이(Lifeway)는 최근 개신교 목회자 1천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9월에 실시된 설문조사에서 응답자의 52%는 "경제가 교회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했고, 이는 2021년보다 15%p 늘어난 수치다. 응답자의 40%는 "경제가 영향을 미치지 않고 있다"고, 7%는 "경제가 교회에 긍정적인 요소"라고 했다.Oct 13, 2022 12:27 PM PDT
한 낙태 클리닉 앞에서 기도하다 체포된 미국 생명수호운동가들이 지방 정부를 상대로 제기한 소송에서 최종 승리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글로벌 임팩트 미니스트리스'(Global Impact Ministries)로도 알려진 친생명 단체 '러브라이프'(Love Life) 회원들은 지난 2020년 3월 노스캐롤라이나주 그린즈버러에 위치한 낙태 클리닉 '우먼스초이스'(Woman's Choice) 앞에서 기도하던 중 코로나19 규정을 위반한 혐의로 경찰에 체포된 바 있다. 당시 길포드카운티는 코로나19 방역 규칙으로 10명 이상이 공공장소에서 모이는 것을 금지하고 있었다. 이에 러브라이프 측은 집회 인원을 10명으로 제한하고, 6피트 거리 유지와 마스크 착용 등 공중 보건 규칙을 준수하며 기도와 찬양을 하고 있었다. Oct 13, 2022 12:26 PM PDT
경북 포항시 남구 한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벌어진 침수 사고로 중학생 아들을 잃은 어머니 김은숙 집사(52)가 지난 주일 오천제일교회에서 간증을 전했다. 김 집사는 태풍 '힌남노'가 동반한 집중호우로 침수된 경북 포항의 한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차를 빼려다 고립됐고, 오후 9시 45분쯤 구조되며 약 15시간 만에 극적으로 생환했다. 말로 표현할 수 없는 큰 아픔을 겪었음에도 김 집사는 "할렐루야, 감사드린다. 저를 죽음 가운데서 하나님께서 다시 살려주셔서, 우리 성도님들 다시 새롭게 뵐 수 있게 돼서 감사드린다"면서 간증을 시작했다. Oct 13, 2022 12:25 PM PDT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점령지 불법 병합 시도를 규탄하는 결의안이 12일 유엔 총회에서 압도적 지지로 통과됐다. 이날 유엔 회원국들은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진행된 긴급총회에서 찬성 143표, 반대 5표, 기권 35표로 해당 결의안을 가결했다. 결의안에는 지난달 러시아가 도네츠크, 루한스크, 자포리자, 헤르손 등 우크라 4개 지역에서 실시한 주민투표를 불법 행위로 규정하고, 이들의 병합 선언 역시 인정하지 않는다는 내용이 담겼다. 이어 러시아에 '우크라이나 영토로부터 군 병력 즉각 철수'를 요구하고, 양국의 대화와 협상을 통한 사태 해결을 지지한다는 내용이 포함됐다. Oct 13, 2022 12:14 PM PDT
중국 정부가 지하교회뿐 아니라 '국가의 승인을 받은 교회'에 대한 단속도 강화하면서, 기독교인을 위한 '안전한 장소'를 남기지 않고 있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국제 기독교 박해 감시단체인 ICC(국제기독연대)는 지난 2021년 7월부터 중국 내 기독교인들에 대한 박해를 추적한 보고서를 최근 발표했다. 이 보고서에는 32건의 체포 및 구금, 5건의 기독교학교 압수수색, 20건의 교회 중국화 등이 기록돼 있었다. 교회의 중국화란 교회가 중국 공산당의 사회적·정치적 메시지를 신앙과 연계하도록 강요받는 것이다. ICC는 "중국으로부터 정보를 받는 데 어려움이 있기 때문에, 정확한 (박해) 건수는 훨씬 더 많을 것"이라고 말했다. Oct 13, 2022 12:13 PM PDT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최근 미국 루이지애나 출신의 기독교 보수 운동가이자 인플루언서인 레이건 스콧(Reagan Scott)이 말씀 안에 거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기독교인들을 위해 남긴 격려의 글을 소개했다. 기고글에서 스콧은 "믿는 성도들에게 말씀 안에 거하는 것이 어렵지 않은지 묻는다면 아니라고 대답할 사람은 많지 않을 것이다. 어떤 형태로든 규율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며, 노력의 대가가 들지 않는 일도 없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녀는 "어떤 날에는 매일 성경 읽기를 일상의 한 부분으로 만들기 쉽지만, 어떤 날에는 핑계를 대고 열심도 부족해 마땅한 시간을 내지 못한다. 여러분도 나처Oct 13, 2022 12:08 PM PDT
소말리에서 수 년간의 가뭄과 내전 이후, 나라 밖으로 내몰리는 이들의 수가 더욱 많아지고 있다. 소말리아는 1,200만 인구 중 99% 이상이 무슬림이고, 이곳에서 기독교인이 되는 것은 매우 위험하다. 기독교인들은 알-샤바브와 같은 테러리스트나 그들의 동조자, 심지어 가족에게 살해될 위험이 높다. 최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박해 속에서도 기독교 신앙을 지키며 복음을 증거하는 소말리아 기독교인들의 사연을 다음과 같이 소개했다. Oct 13, 2022 12:07 PM PDT
국제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은 오는 16일 세계 식량의 날과 17일 세계 빈곤 퇴치의 날을 앞두고 아프리카의 식량 위기와 빈곤 문제 해결을 위해 진행 중인 '아프리카에 빨간염소 보내기'의 성과를 공유하고 캠페인 참여를 독려했다. 세이브더칠드런의 '아프리카에 빨간염소 보내기'는 기후 변화로 인한 가뭄과 기근, 식량가격 폭등 등으로 영양실조 위기에 놓인 아프리카 빈곤 가정에 염소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2010년부터 시작된 이 사업을 통해 아프리카 니제르 지역 1만 4,443가구에 2만 3,804마리의 염소를 배분함으로써 350개 마을 자립을 지원했다. 염소는 다른 가축에 비해 날씨의 영향을 받지 않아 건Oct 13, 2022 11:58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