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제4차 로잔대회 한국 준비위원회 출범식'이 22일 오후 서울 양재 온누리교회(담임 이재훈 목사)에서 개최됐다. 이날 출범식에서는 한국 준비위원회 의장에 유기성 목사(선한목자교회), 총무에 문대원 목사(대구동신교회)를 각각 선임했다. 한국 로잔위원회 의장 이재훈 목사는 이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의장 유기성 목사는 "로잔대회의 중요한 정신이 겸손함과 정직함, 그리고 단순함"이라며 "로잔을 섬기는 조직은 단순하다. 그래서 감동 되시는 분들 누구나 섬길 수 있게 됐다. 이는 하나님의 기막힌 지혜"라고 말했다. 문대원 목사는 "한국교회가 4차 로잔대회를 개최하게 된 것은 큰 영광"이라며 "한국교회가 세계 교회 일원으로 귀하게 헌신하고, 밀알과 같이 섬기게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Oct 24, 2022 10:08 AM PDT
스위스 취리히 대학 교육학 교수를 지낸 위르겐 욀커스 박사(Jürgen Oelkers)가 방한해 유네스코 포괄적 성교육(Comprehensive Sexuality Education·CSE)과 조기성교육, 그 배후의 독일 프랑크푸르트학파의 비판교육 이론과 문화막시즘, 독일 낭만주의 전통의 '개혁교육학' 등을 비판적으로 성찰하는 강연을 진행하고 있다. 독일 명문학교로 알려진 오덴발트 학교(Odenwald Schule)에서 폭로된 소아성애 사태는 독일 교육계와 사회에 엄청난 충격을 줬고, 독일어권에서 '68 소아성애적 안티파'에 대한 비판적 성찰이 주류 담론이 되게 한 사건이다. 독일 오덴발트 학교는 전 대통령 리하르트 폰 바이츠제커를 비롯해 막스 베버, 토마스 만, 헤르만 헤세, 마르틴 부버 등 독일 유명 작가들과도 관련이 깊다. 최근 국내에 확산되고 있는 '발도르프 교육'의 모델도 오덴발트 학교이다. Oct 24, 2022 10:07 AM PDT
석은옥 강영우장학회 이사장의 일대기를 기록한 책 「석은옥, 주님만 따라간 삶」(저자 석은옥, 행복에너지)이 출간됐다. 이 책은 한국 최초의 시각장애인 박사이자 미국 백악관 국가장애위원회 위원(차관보급) 등으로 일한 고 강영우(1944∼2012) 박사를 내조하고 아들 안과전문의 폴 강, 변호사 크리스토퍼 강을 훌륭히 키워낸 석은옥 이사장의 삶의 이야기다. 대한민국의 등록장애인 수는 전체 인구의 5.1%에 달해 결코 적지 않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그럼에도 대한민국 사회에서 장애인이 불편함 없이 살아갈 수 있도록 하는 인프라는 상당히 부족한 것이 현실이다. Oct 24, 2022 10:04 AM PDT
'크리스천 인 폴리틱스'(Christians in Politics)의 앤디 플래너건(Andy Flannagan) 전무이사가 "영국 총리의 사임은 영국의 대중 담론과 언론의 현 상황을 냉정하게 반성하게 한다"고 했다. 영국 리즈 트러스(Liz Truss) 총리는 최근 다우닝가(Downing Street)에 진입한 지 불과 44일 만에 사임을 발표하며 이 나라 역사상 최단 기간 총리가 됐다. 그녀의 사임으로 보수당은 후임자 경선에 돌입했고, 늦어도 28일까지 후임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플래너건은 이를 언급하며 "혼란에서 질서가 오기를 기도하면서, 혼란의 근원이 해결되기를 기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 "그녀의 사임이 진실을 말해야 하는 공개 담론의 타락과 연결돼 있다"며 영국 언론을 비판했다. Oct 24, 2022 10:02 AM PDT
미국 라디오 진행자이자 작가인 에릭 메탁사스(Eric Metaxas)가 "미국이 위험한 문화적 전환점에 빠르게 접근하고 있다"며 "너무 늦기 전에 방향을 바꾸어야 한다"고 촉구했다. 메탁사스 작가는 자신의 신간 '미국교회에 보내는 편지'(Letter to the American Church)에서 오늘날의 미국과 제2차 세계대전 이전의 독일 사이의 유사점을 언급했다. 메탁사스 작가는 CBN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오늘날 많은 기독교인들이 '저는 정치적이기를 원하지 않는다'라고 말하는 것은, 여러 문제들에 대한 미국교회의 침묵이라고 할 수 있다. 1930년대 초반 독일 기독교인들의 침묵과 직접적으로 평행을 이루는 것이 바로 그 침묵이며, 교회를 짓밟았던 그 문화는 나치가 장악한 마귀적인 악으로 이어졌다"고 경고했다. Oct 24, 2022 10:01 AM PDT
뉴욕 리디머장로교회(Redeemer Presbyterian Church)에서 10년간 선교 책임자로 사역한 크리스티나 레이 스탠튼(Christina Ray Stanton)이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하나님께서 힌두교도의 개종을 사용하셔서 수천 명의 인생을 변화시키시는 방법"이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했다. 스탠튼은 칼럼에서 "빈곤, 범죄 및 불의와 관련된 문제는 이웃, 도시, 심지어 국가를 압도할 수 있다. 이러한 엄청난 문제에 직면해 많은 사람들은 '한 사람이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라고 생각한다"며 말문을열었다. 그는 "그러나 아룬쿠마르 마이크 선커와 같은 사람들은 '희망 없는' 상황 속에서 예수님의 사랑을 나눌 끝없는 기회를 본다. 그리고 일을 시작한다"고 했다. 스탠튼은 "마이크는 2021년 사망할 때까지 수천 명을 도왔고, 그의 삶Oct 24, 2022 10:00 AM PDT
시애틀연합장로교회(담임 심우진 목사)는 지난 23일 임직식을 갖고 장로 취임 1명, 권사 안수 2명, 집사 안수 3명, 집사 취임 7명 등 모두 13명의 직분자를 세웠다. 심우진 목사는 임직자들을 향해 예수 그리스도의 섬김의 마음을 닮아 연약한 자들을 사랑으로 섬기고, 충성된 삶으로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삶을 살라고 주문했다. 이날 임직받은 직분자들은 자격 없는 자를 향하신 하나님의 은혜의 부르심을 항상 기억하며, 맡겨진 자리에서 충성하며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열매는 맺는 삶을 살겠다고 다짐했다. Oct 24, 2022 08:46 AM PDT
북한이탈주민 경제사회통합 실태조사는 국내 최초로 북한이탈주민의 경제활동 동향을 정기적으로 조사·분석해 온 기초 조사 결과물로, 2005년부터 매년 조사를 실시해 북한이탈주민의 고용동향과 경제활동 실태 및 변화 추이를 제공하고 있다.Oct 24, 2022 03:29 AM PDT
뉴비기닝커뮤니티교회(New Beginning Community Ministry)를 담임하는 데이빗 디아즈 (David Diaz)목사는 한인처럼 새벽기도회를 드리는 목회자로 유명하다. 그는 기회 있을 때마다 새벽기도에 대한 간증을 한다, 18년 전 어느 한인 목사에게 새벽기도를 소개받은 후로 한 번도 쉬지 않고 새벽기도회를 한다. 현재 600여명이 출석하는 그의 교회는 매일 수십 명이 새벽기도회에 참석하고, 토요일 새벽은 백 명 이상 모여 기도한다. Oct 23, 2022 05:56 PM PDT
각종 미디어에서 엔데믹 시대에 대한 다양한 예측들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미주 기독일보는 주요 한인교회 목회자들을 만나 엔데믹 시대 목회 전망을 주제로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다. 첫번째 순서로 나성영락교회 박은성 목사와의 인터뷰를 싣는다. 박은성 목사는 지난해 6월 리오픈을 맞아 기독일보와 가졌던 인터뷰에서 당시 교회들은 팬데믹 자체가 주는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팬데믹이 지속될수록 온라인예배 등에 성도들이 익숙해지면서 포스트 코로나 이후에도 성도들이 교회를 나오지 않으려고 하는 ‘편의성’과의 싸움이 될 것이라고 정확하게 내다본 바 있다. 현재 교회들은 적게는 20% 많게는 30% 이상이 대면예배에 나오지 않고 있다. 약 3년 간 이어지고 있는 팬데믹은 세계 교회들의 판도를 바꿔놓았고 그 가운데서도 이민교회들도 큰 변화들을 맞았다. 엔데믹 시대를 맞아 미주 한인교회가 어디에 주안점을 두어야 하는지에 대한 질문에 박은성 목사는 ‘신앙 공동체의 본질’을 고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이와 함께 교회들은 이미 팬데믹 이전부터 개인주의와 물질주의와의 싸움을 하고 있었고 팬데믹 이후 더욱 이런 현상이 극심해졌다고 평가하면서 교회의 본질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Oct 22, 2022 05:42 PM PDT
나이지라에 본부를 둔 ‘아프리카 미션 & 복음주의 네트워크’ 회장인 오스카 아마에치나가 문 닫는 교회들의 새로운 모델로 ‘가정교회’를 제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아마에치나 목사는 칼럼에서 “안타깝게도 많은 목회자들이 초대형 교회를 짓기 위해 힘들게 매진한다. 복음을 따르는 목회자가 명성과 부를 추구하며 가정 교회의 개념을 곁길로 몰고 갔다”고 진단했다.Oct 22, 2022 01:30 PM PDT
미국 남침례신학교가 ‘남성만이 목사가 될 수 있다’는 교단의 입장을 재확인하는 결의안을 통과시켰다. 이로써 지난해 3명의 여성에게 목사 안수를 준 새들백교회(담임 앤디 우드 목사)의 제명 여부에 관심이 몰리고 있다. 지난주 SBTS 가을 이사회는 학교 행정부가 남성과 여성 모두에게 신학 훈련을 계속할 것을 권장하지만 “남성만이 그 직분과 기능, 그에 따른 목사라는 칭호를 가질 수 있다”라는 내용의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승인했다.Oct 22, 2022 01:30 PM PDT
미국의 기독교 기업 칙필레가 미국 청소년들 사이에서 가장 인기 있는 레스토랑 및 패스트푸드에 선정됐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지난주 발표된 제44회 반년도 10대 평판 설문조사에서 청소년 응답자의 18%가 가장 선호하는 패스트푸드 체인점으로 칙필레를 꼽았다. 2위는 스타벅스(10%)가 차지했으며, 3위 치폴레(7%), 4위 맥도날드(6%), 5위 올리브 가든(3%) 순으로 집계됐다.Oct 22, 2022 01:30 PM PDT
이란계 쿠르드족 여성의 사망으로 촉발된 반정부 시위가 3주째 이어지는 가운데,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전 세계 기독교인들이 이란 시위를 지지해야 하는 이유’라는 제목의 칼럼을 게재했다. 이 글을 쓴 파하드 레자이는 근동 문화 기독교 비영리 지원 단체 ‘필로스 프로젝트’의 선임 연구원이며, 이란과 중동지역 내 소수 종교에 대한 박해 사례를 조사해왔다. 레자이는 칼럼에서 “전 세계 수백만 명이 이란 시민에 대한 (이란 정부의) 잔혹한 대우에 분노했다.Oct 22, 2022 01:29 PM PDT
리즈 트러스 영국 총리가 취임한 지 44일 만에 사임을 전격 발표했다. 300년 영국 총리 역사상 최단명 기록이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트러스 총리는 지난 20일 런던 다우닝가 10번지 총리 관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사임 연설을 발표했다. 1분 30초 만에 퇴장한 짧은 연설이었다. 트러스 총리는 성명에서 “나는 경제적, 국제적으로 매우 불안정한 시기에 취임했다”며 “나는 이것을 바꾸라는 위임을 받아 보수당에 의해 선출되었다”고 운을 뗐다.Oct 22, 2022 01:29 P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