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여름에 시원하게 먹고 있는 수박 씨가 땅에 묻히게 되면, 씨 무게의 20만 배 압력에 눌린다고 합니다. 즉, 씨보다 20만 배 무거운 흙의 무게에 짓눌린 다는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수박 씨는 그 흙을 뚫고 나온다고 합니다. 그리고 나중에는 싹을 내고, 넝쿨이 자라 열매를 맺는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생명의 힘입니다. 우리는 하나님 말씀을 가지고 있는 신앙인입니다, 그렇다면 전능하신 하나님 말씀의 씨가 수박 씨만 못 할 수 있겠느냐? 는 것입니다, 말씀의 씨는 더 강하게 치고 올라와 모든 것을 뚫어 버릴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능력이 없다는 말은, 말씀을 믿는 믿음이 없으니 무력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Oct 03, 2022 09:36 AM PDT
날씨가 이상합니다. 캘리포니아의 데스벨리 사막지역에서는 멕시코의 지진으로 물이 들어찼다는 뉴스가 있고, 타국의 사막에도 비가 내려 강을 형성했다는 뉴스도 봤습니다. 지금 벌써 9월이 다 갔는데 비가 거의 오지를 않습니다.Oct 03, 2022 09:34 AM PDT
'선예'는 역시 '선예'였다. 장애인 선교단체 남가주밀알선교단(단장 이종희 목사) 주관으로 열린 '2022 밀알의밤'에서 메인게스트로 초청된 선예는 '원더걸스' 시절의 뛰어난 가창력을 그대로 간직한 채 더욱 깊고 성숙한 모습으로 하나님의 은혜를 노래했다. 9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Reset 새롭게 하소서'란 주제로 ANC온누리교회와 남가주새누리교회, 남가주사랑의교회에서 각각 개최된 밀알의 밤에서 선예는 <행복>, <아버지의 마음>, <광야를 지나며>, <어둔 날 다 지나고>, <회복케 하시네> 등의 CCM을 폭발적인 가창력과 특유의 맑은 목소리로 들려줬다. 호소력 짙은 찬양에는 자신이 겪었던 공허함의 무게와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한 자신의 고백이 담겨있었다.Oct 03, 2022 04:55 AM PDT
DCMi 정태회 목사가 오는 6일과 7일 스리랑카를 방문해, 스리랑카복음주의연합회 교계 지도자들을 만나 국가적 부흥을 위한 논의를 진행한다. DCMi는 향후 4-5년 동안 스리랑카의 영적 부흥을 위해 스리랑카 교회와 협력해 개인과 국가를 변화시킬 비전을 가지고 있다. 스리랑카는 지난 봄 경제가 파산됐고, 이후 대통령의 무능과 독재를 반대하는 데모와 폭동이 거듭 돼 결국 고타바야 라자팍사 전 대통령은 사임 후 외국으로 망명하기에 이르렀다. 그러나 권력을 승계한 후임 대통령 역시 부패와 무능으로 사회적 혼란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이다. Oct 02, 2022 09:59 PM PDT
미주성시화운동본부(공동대표회장 송정명 목사, 진유철 목사)가 주최하고 에반겔리아대학교(김성수 총장)가 주관한 제7회 2022 남가주 신학대학교 연합 설교 페스티벌이 지난 1일 감사한인교회(담임 구봉주 목사)에서 개최됐다. 올해 설교 페스티벌에는 미주장로회신학대학교(이상명 총장), 헨리아펜젤러신학대학교(정인호 총장), 미성대학교(이상훈 총장), 국제개혁대학교(박헌성 총장), 그레이스미션대학교(최규남 총장), 베데스다신학대학교(김판호 총장), 월드미션대학교(임성진 총장), 에반겔리아대학교(김성수 총장) 등 남가주 지역에서 연방 정부 인가기관으로부터 인준된 12개 남가주 한인 신학대학 가운데 8개 대학 신학생들이 참가했다. Oct 02, 2022 04:50 AM PDT
미국 크리스천 포스트는 “농간을 부리는 가짜 목사를 주의하라”는 칼럼을 최근 게재했다. 이 글을 쓴 오스카 아마에치나 목사는 칼럼에서 “오늘날 교회 지도자들 중에 양의 탈을 쓴 늑대가 많다는 것은 슬프지만 명백하다”면서 “참된 신자들은 이 사실에 충격을 받을 것이 아니라, 그들을 판별할 준비가 되어야 하며, 이런 가짜 사역자들의 농간에 희생되면 안 된다”고 했다.Oct 01, 2022 09:27 PM PDT
미국 중간선거를 앞두고 발표된 여론조사에서 미국 히스패닉 복음주의자들이 임신 후기 낙태를 지지하는 후보에게 투표할 가능성이 훨씬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달 29일 기독교인 투표 장려 시민단체 마이페이스보츠는 전미히스패닉 기독교리더십 콘퍼런스와 함께 1002명의 복음주의 기독교인과 503명의 히스패닉 복음주의 등록 유권자를 대상으로 한 전국 여론조사 결과를 발표했다.Oct 01, 2022 09:27 PM PDT
제1회 위 브릿지 컨퍼런스 마지막날인 28일 한 목회자가 했던 솔직한 이 고백에 참석자들은 한바탕 크게 웃었다. 이러한 웃픈(?) 농담은 다수의 이민교회 목회자들의 심정을 그대로 대변하는 것이기도 했다. 행사를 마무리하는 간증순서는 지난 3일간 행사에 참석했던 목회자들과 사모들의 진솔한 고백으로 또 한번 눈물과 웃음을 쏟아내는 시간이 됐다. 지난 몇 년간 교회를 4번이나 이전하고 그 때마다 성도들이 모두 바뀌기를 반복해 왔다면서 울먹이는 사모의 눈물의 간증에 현장에 있는 많은 사모는 물론 목회자들도 눈시울을 붉혔다. 목회자들은 다른 무엇보다 이렇게 서로 만난 것 자체가 너무도 큰 위로이고 선물이라고 입을 모았다. 그 동안 혼자인 줄 알았고 정말 외로웠는데 이제 더 이상 혼자가 아니라는 사실이 너무도 큰 힘이 된다는 것이 목회자들의 일관된 고백이었다. 한 목회자는 “사람은 참 희안한 것이 있다. 얼차려를 함께 받으면 몸은 아프지만 마음은 편한데 그런 기분”이라고 간증했고 참석자들도 공감하며 웃음을 지었다.Oct 01, 2022 09:11 PM PDT
한국의 전통 부채춤과 현대적인 시각으로 해석된 탈춤, 난타 공연으로 한국 문화의 아름다움과 역동성을 동시에 선보였던 ‘코리안 컬쳐 셀러브레이션’ 행사가 27일(화)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애틀랜타 메트로폴리탄 주립대학(Atlanta Metropolitan State College, 이하 AMSC)에서 열렸다. 학교 측은 Founder’s Month를 맞아 9월 한달 간, 다양한 행사를 개최해 왔다. 이곳에서 30년간 교수직을 맡고 있는 김규희 교수 외 3명의 교수진은 자신들 역시, 수업을 듣는 학생들에게 한국 문화를 알리는 자리를 마련하고자 코윈(회장 이은자, Korean Women’s International Network,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 측에 도움을 요청했고 이은자 회장을 비롯한 회원들이 발벗고 나서 대한민국 여성가족부의 후원을 받아 성대한 행사를 개최할 수 있었다. 이외에도 미국의 글로벌 차세대에 한국 문화를 알리는데 뜻을 모아 물심양면으로 후원한 개인과 단체들이 있었다.Oct 01, 2022 10:00 AM PDT
아틀란타새교회(담임 조영천 목사) 청년부 수양회가 지난 달 초, 라구나 비치 크리스천 리트릿 센터에서 루이빌새한장로교회 이충만 영어권 담당 목사를 초청해 2박 3일간 진행됐다.Oct 01, 2022 09:28 AM PDT
국제구호단체 미주기아대책(사무총장 정승호 목사, KAFHI)가 설립 20주년을 맞아 희망친구 기아대책(회장 유원식 KHFI)이 29일 둘루스 K-타운 BBQ에서 공동기자 회견을 개최했다. 이날 전 세계 곳곳에서 빈곤 퇴치와 구호 사역을 펼치고 있는 ‘희망친구 기아대책’ 손봉호 이사장을 비롯해, 유원식 회장, 정승호 미주 사무총장이 참석하여 기아대책 기구의 사역 현황과 향후 비전을 설명했다.Oct 01, 2022 09:21 AM PDT
애틀랜타하은교회(담임 정윤영 목사)에서 창립기념 임직 감사예배를 드렸다. 지난 25일(주일) 오후 5시, 스와니 예배당에서 드려진 예배에서 4명의 권사와 1명의 안수집사가 임직을 하게 됐다. 정윤영 담임목사의 사회로 시작된 예배는 김성범 목사(방주교회)가 말씀을 전했다. 이어 특별연주가 이어졌고 곧바로 임직식이 거행됐다. 안수위원으로는 네 명의 목사가 참여했고, 이후 임직 공포, 권면의 말씀, 축가, 축도의 순서로 이어졌다. 온 성도들은 기쁜 마음으로 임직예배를 정성껏 준비해 드렸으며, 원근각처에서 찾아온 손님들 역시 기쁨에 동참하는 귀한 시간이 됐다. 온 성도들은 기쁜 마음으로 임직예배를 정성껏 준비해 드렸으며, 원근각처에서 찾아온 손님들 역시 기쁨에 동참하는 귀한 시간이 됐다. Oct 01, 2022 09:14 AM PDT
사단법인 글로벌교육선교회와 글로벌선진학교(설립이사장 남진석 목사, GVCS)가 내년 7월 중남미 과테말라시티에서 '라틴아메리카 교육대회'(GEFLA 2023)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그동안 과학, 기술, 엔지니어링, 아트, 수학 등 STEAM 융합교육으로 성공적인 글로벌 교육을 이끌어온 글로벌선진학교(GVCS)의 경험을 살려 약 1천 여명의 중남미지역 초중 고등학교 현역교사들을 초청해 STEAM융합교육을 연수시키고 중남미교육의 취약점인 음악교육의 실제를 구체적으로 연수시키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 이와 함께 교사들의 리더십을 향상시키기 위하여 교육 리더십 코칭 프로그램을 연수할 계획이며, 교사들에게 영적인 도전을 심고 순수 복음을 전하기 위해 매일 저녁 K-Pop형식을 빌려 복음전도 찬양집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Sep 30, 2022 11:37 AM PDT
JMS 정명석 씨에 대한 구속영장이 청구됐다. 대전지검은 충남경찰청이 여신도들을 성폭행한 혐의로 정명석 씨에 대해 신청한 사전 구속영장을 29일 청구했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정명석 씨는 2018년 2월 출소 후 지난해까지 외국인 여성 신도 A씨 등 2명을 지속해서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지난 3월 16일 A씨 등으로부터 고소장을 접수한 경찰은 정 총재를 여러 차례 소환해 조사를 벌여왔다. Sep 30, 2022 06:42 AM PDT
'샬롬을 꿈꾸는 나비행동'(대표 김영한 박사, 이하 샬롬나비)이 최근 향년 96세의 일기로 서거한 영국 엘리자베스 2세에 대한 논평을 발표하고 "재위 70년간 겸손, 온유, 통합의 상징으로 영연방 국가의 지속성 보여주었다"고 평가했다. 반면 "식민지 사과 및 후속조치가 없었던 것은 옥의 티"라고 했다. 샬롬나비는 "여왕의 재임 기간은 '해가 지지 않는 나라' 영국 제국을 이끈 빅토리아 여왕 시기(1837-1901)와는 비교조차 어려울 만큼 영국의 위상이 약해진 시기였다"며 "영국이 제국의 지위를 완전히 잃은 뒤 즉위한 여왕은 68년 뒤인 2020년 1월에는 영국이 유럽연합(EU)을 공식 탈퇴함으로써 유럽 내 주도권을 프랑스와 독일에게 넘겨주는 것까지 지켜봐야 했다. 여왕은 이런 한계 속에서도 영향력과 존재감을 한껏 발휘해서 영연방을 이끌었다"고 했다. 샬롬나비는 "여왕은 현대사의 산 증인이요, 영국연방(25억명)의 정신적 지주로서 세계사에서 70년 127일(1952-2022)간 통치하며 세계인들의 사랑과 존경을 Sep 30, 2022 06:39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