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대회 다시 퀸즈콜든센터로 2100석 규모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김종훈 목사)의 최대 사업 중 하나인 할렐루야대회가 올해 다시 퀸즈칼리지콜든센터에서 개최된다. 또 강사는 양병희 목사(예장 백석)로 확정됐다. 퀸즈칼리지콜든센터는 지금까지 뉴욕교협이 … 주소없는 이민교회, 불필요한 걸음 는다
이민교회의 주소가 불명확하게 주소록에 기재되거나 변경된 주소에 대한 수정이 빨리 이뤄지지 않아 교회를 찾는 성도들이 불편을 겪는 사례가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민교회들 중에는 홈페이지가 잘 갖춰지지 않은 곳… [안혜권 목사 칼럼]세월을 아끼라
매일 아침마다 잠자리에서 깨어나면 머리맡에 어김없이 8만6천4백원이 놓여 있어서 하루 동안에 마음대로 쓰라고 한다면 그것을 어떻게 할 것입니까? 이 돈은 이상하게도 쓰지 않고 주머니나 통장에 넣어두려고 하면 하루가 … 은퇴목회자 위한 실버교회 활성화 될 듯
뉴욕 지역에서 유일하게 은퇴 목회자들이 모여 예배를 드리고 있는 실버교회(대표 김전 목사)의 사역이 한국의 은퇴목회자 교회인 목자교회와 연계되면서 더욱 활성화될 전망이다. 실버교회는 지난해 초 창립준비를 거쳐 6월부… 개신교 비율 크게 늘었지만...내용은 심각
한국기독교목회자협의회(대표회장 전병금 목사, 한목협)가 1월 31일(목) ‘한국교회, 현재와 미래를 기도하며 말한다’는 주제로 ‘한국인의 종교생활과 의식조사 결과 발표회’를 가졌다. 개신교인의 교회생활 및 의식과 더불… “PCUSA 비정통 만연”…계속되는 미국교회들의 탈퇴
미국 오클라호마에 위치한 교회가 소속 교단인 미국장로교(PCUSA)에서 탈퇴하고 보다 보수적인 교단인 The Evangelical Covenant Order of Presbyterians(이하 ECO) 가입을 위한 투표를 했다. PCUSA가 지난 2011년 동성애자 성직 안수를 허용한 이래… 매일 3번 기도 등 다섯 신앙지침에 벌써 300명이
“매일 3번(아침, 점심, 저녁) 기도, 매일 성경 묵상, 매일 선행 한 가지, 매일 맡겨진 의무에 최선, 매일 운동”이 다섯 가지 신앙지침에 동참하겠다고 서약한 뉴욕와 뉴저지 지역 목회자와 평신도가 벌써 300명을 넘어선 것으로 … 기독연예인 송은이, 황보 토크콘서트 연다
지난해 12월 청년연합집회인 ‘Blessing New York’을 통해 이민교회에 활력을 불어넣은바 있는 기독교 문화 공연 기획사 PlanPlay Inc.(대표 이종길)가 올해 초 이민사회 어머니들과 가족들을 위한 잔잔한 감동의 토크 공연을 마련했다. 목양장로교회 “충성된 청지기로 사는 법”
뉴욕목양장로교회(담임 송병기 목사)가 박천일 목사를 강사로 초청, 30일 수요예배를 드리고 직분자의 충성에 대해 교육을 받는 시간을 가졌다. 박천일 목사는 한국기독교총연합회 총무와 CTS기독교TV 사목을 지냈으며 특히 갈 … 뉴욕신학대학및대학원 봄학기 신입생,편입생 모집안내
미동부기아대책, 사역에 ‘빵과 복음’ 명시
미동부국제기아대책기구(회장 박진하 목사)가 기존 단체명에 명시돼 있던 ‘Food’를 ‘Bread and Gospel’로 변경하고 ‘빵과 복음’ 사역의 정체성을 분명히 했다. 이는 기독교 정신을 기반으로 시작한 식량구호 단체들이 복음적… [건강칼럼] 축농증, 한방으로 치료가 가능하다
코 문제를 겪고 있는 환자들 중, 자신의 질환이 비염인지 축농증인지 잘 구분을 못하고 무조건 비염이라 생각하고 진료 중 축농증으로 판정 되는 환자가 드문 드문 있다. 주로 이런 환자들의 경우는, 급성이 아닌 만성 축농증 인… 뉴저지초대교회 “교회교육은 선교다”
뉴저지초대교회(담임 한규사 목사)가 26일 오전8시30분부터 오후3시30분까지 교육부에 소속된 교역자 및 교사들을 대상으로 ‘2013 초대 교육 컨퍼런스 BLESSED’를 개최, 뉴저지초대교회의 미래 세대 교육에 대한 비전을 선포했다. … “목회자가 지쳤다. 쉼이 필요하다”
이민교회 목회자들이 많이 지쳤다. 그들에게 쉼이 필요하다. 그리고 위로가 필요하다. 쉬자는 것은 휴식을 취하고 놀자는 말이 아니다. 자기 열정에 가득차서 자기 말들을 쏟아내며 지쳤던 이들이 이제 무릎을 꿇고 하나님의 음… 암환자 위한 헌신의 길 , 새생명선교회 8주년 기념예배
뉴욕 내 한인 암환자들의 치료와 재발방지를 위해 활동해 온 새생명선교회(대표 심의례 전도사)가 8주년을 맞았다. 새생명선교회는 한인 커뮤니티의 암환자들을 대상으로 암 체험 사례를 나누고 재발을 막기 위한 프로그램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