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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종선 목사

    성경읽기운동 시작하는 이종선 목사

    뉴욕에 성경통독집회를 통해 성경 읽기 운동을 확산시켜 하나님의 말씀을 널리 보급하는 선교회가 시작된다. 뉴욕예심전도훈련원을 통해 평소 평신도들의 신앙훈련에 힘써 왔던 이종선 목사는 ‘주님의 식탁 선교회’라는 이…
  • 한국 CTS에 세워진 목자교회는 매주 300-400명의 은퇴목회자들이 모이고 있다.

    뉴욕에 은퇴교역자 위한 교회가 세워진다면

    은퇴 교역자들은 일종의 '소외계층'이다. 평생 목회사역에 헌신하다 일선에서 물러난 이들 은퇴 교역자들은 매주일 예배 드릴 곳이 마땅치 않아 남모르게 가슴앓이해야 하는 안타까운 처지에 놓여있다. 비록 눈과 귀가 어두워 …
  • 14일 프라미스교회 베들레헴 성전에서 개최된 뉴욕교협 2013신년감사예배

    2만 불 예산 신년감사예배, 무엇을 남겼나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의 연중 최대행사 중 하나인 신년감사예배가 14일 프라미스교회 베들레헴 성전에서 4백여 명의 목회자와 성도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올해 신년감사예배에는 화합 가운데 출범한 39회기의 분위…
  • “동성애는 죄”라는 미국인 7% 감소… 오바마 때문?

    동성애를 죄로 인정하지 않는 미국인들이 14개월 전보다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라이프웨이 회장 에드 스테처는 이러한 실질적 변화가 오바마 대통령의 동성결혼에 대한 ‘진화된 관점’에 따른 결과인 것 같다고 말했다.
  • [뜨거운 3형제와 함께 하는 제4회 YP 명품 찬양 콘서트]

  • [2013 목회자 선교세미나]

  • 뉴저지교협측, 뉴욕 신년하례식 왜 참석 못했나

    지난 14일 프라미스교회 베들레햄 성전에서 개최된 뉴욕교협 신년감사예배에 당초 참석이 예상됐던 인사들이 불참한 것으로 알려졌다. 연례적으로 뉴욕교협 신년감사예배에 참석해 축사를 했던 뉴저지교협 회장은 지난 14일에…
  • “교회 중직자들의 수평이동 이민교회 망쳐”

    기독일보는 2013년 새해를 맞아 한 해의 방향을 뉴욕교계 지도자들로부터 들어보는 인터뷰를 릴레이로 진행한다. 세번째 순서로 베데스다교회 김원기 목사와 인터뷰를 가졌다. 뉴욕교협 증경회장인 김원기 목사는 약 40여 년간 …
  • 오바마, 총기 규제 행정명령 16일 즉각 시행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16일 총기규제 행정명령을 발표, 서명함으로써 즉각적 행동에 들어갔다. 이미 예상됐던 대로 대량살상이 가능한 공격용 무기와 고용량 탄창 구매가 금지됐으며 총기 구입자의 신원 조회는 기본에 특히 정…
  • 미남침례회 뉴욕한인지방회 회원들이 기념촬영을 했다.

    남침례회 한인지방회 “날마다 새롭게”

    미남침례회 뉴욕한인지방회(회장 박마이클 목사)가 올해 첫 월례회를 15일 오전10시 퀸즈침례교회(담임 박진하 목사)에서 개최, 2013년 새해의 방향성을 논의했다. 이날 월례회는 박진하 목사의 사회로 김영환 목사 대표기도, 백…
  • 뉴저지교협 1월 월례회가 진행되고 있는 모습

    뉴저지교협이 달라졌다

    뉴저지교회협의회(회장 박상천 목사)가 2013년 새해를 맞아 더욱 사역에 박차를 가하며 새롭게 도약하고 있다. 뉴저지교협은 9월 소망교회(담임 박상천 목사)에서 제 3차 교협 임원 및 분과위원의 월례회를 열고 오는 27일 신년하…
  • 결국...오바마 이·취임 축도자, 친동성애 성향 신부로

    허핑턴포스트는 16일(이하 현지시각)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이·취임식 준비위원회가 루이 기글리오 목사를 대신해 루이스 레옹(Luis Leon) 미국 성공회 신부를 축도자로 선택했다고 보도했다.
  • 성추행 피해자 접수 공고를 낸 삼일교회 웹사이트

    삼일교회, 교회차원서 성추행 피해자 접수 시작

    삼일교회(담임 송태근 목사)가 전임 담임목사의 성추행 사건과 관련, 피해자 접수를 받는다는 공문을 14일 교회 홈페이지에 게재했다. 삼일교회는 오는 16일부터 다음 달 15일까지 약 한 달간 ‘사단법인 한국여성의전화 성폭력…
  • 신년초 목사회가 주최한 미국과 조국을 위한 신년금식기도회에서 성도들이 뜨겁게 기도하고 있다. 참석자들은 총기사고를 비롯 미국사회의 안정을 위해 금식하며 기도했었다.

    뉴욕 주의 총기규제법과 교계의 기도

    앤드류 쿠오모 주지사는 총기 규제에 반대하는 공화당 의원들과 합의점을 찾지 못하자 총기규제법안을 상원에 14일 직권 상정했고 43대 18로 통과됐다. 15일에는 하원에서 투표가 이뤄져 104대 43으로 통과됐다. 하원의 투표가 끝…
  • 영등포교회 원로 방지일 목사. 올해로 103세를 맞는 방 목사의 설교에는 전혀 노쇠함이 느껴지지 않았다.

    “진짜 성령운동, 위로부터 내려 붙어야”

    한국교회 대표적 원로 방지일 목사(103)가 14일 뉴욕교협 신년하례회에서 전한 성령운동의 방향에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국교회 산 역사로서 최근 세계교회의 주목을 받고 있는 성령운동에 신앙의 경험에 따른 지혜를 내놓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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