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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취재수첩] 유독 암투병이 많은 사모들

    이민목회 중에서도 가장 힘든 지역이라는 뉴욕에서 사모들의 건강이 크게 위협을 받고 있다. 밤낮이 없는 이민목회 내조에 부족한 생활비까지 감당하며 무리하게 헌신하다가 결국 건강에 이상이 오고 투병 중인 사모들이 한둘…
  • KPCA 뉴욕노회가 오는 15일과 16일 마사야 현지에서 선교대회를 갖는다.

    샌디 피해 불구 선교하니 놀라운 일들이...

    지난해 허리케인 샌디 피해로 인한 여파가 아직까지 이민교회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가운데 해외한인장로회(KPCA) 뉴욕노회(노회장 노성보 목사)가 어려운 중에도 올해 준비한 마사야 선교대회가 현지 주민들과 관공서의 적극적…
  • 미주성결교 제36회 동부지방회에서 2세와 EM권 사역자를 위한 정책이 마련됐다.

    미주성결교 동부지방회, 2세 사역자 길 튼다

    이민교회가 안고 있는 2세 사역자 육성이라는 큰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미주성결교 동부지방회(회장 황영송 목사)가 교단 차원의 새로운 시도를 하고 있다. 미주성결교 동부지방회는 지난 4일~5일까지 이틀간 뉴욕수정교회(담임…
  • WCC 공동선언의 뜨거운 감자, ‘개종전도 금지’가 뭐길래

    이번 ‘WCC 공동선언문’(이하 선언문)의 소위 ‘4대 원칙’ 중 에큐메니칼 진영의 가장 큰 반발을 산 것이 바로 ‘개종전도 금지 반대’였다. WCC는 지난 1948년 창립 초기부터 타종교와의 대화를 강조했고, 그 연장선에서 개종전…
  • 경기에 앞서 한국의 민족놀이 공연도 펼쳐지고 있다.

    프라미스교회 축구선교...38만명 어린이들 함성

    프라미스교회(담임 김남수 목사)가 ‘4/14 윈도우’ 사역의 일환으로 지난 1월 14일부터 중남미 4개국 9개 도시를 순회하며 어린이들에게 희망을 선사하는 대형축구경기가 현지의 큰 호응 속에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 양병희 목사

    할렐루야대회 강사 양병희 목사는 누구

    뉴욕교협이 발표한 2013년 할렐루야대회 강사 양병희 목사는 제직훈련을 통해 교회를 크게 성장시킨 목회자로 영안교회는 개척교회로 시작해 33년이 지난 현재 평균 주일예배 참석인원이 7천여 명에 이르는 대형교회로 자리잡았
  • 뉴욕교협은 5일 할렐루야대회 일정관련 기자회견을 열고 성공적 대회 개최를 다짐했다.

    “할렐루야대회, 뉴욕교계 축제로 진행할 것”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김종훈 목사)가 5일 오전 11시 뉴욕교협 사무실에서 올해 7월 열리는 할렐루야복음화대회 일정과 강사 섭외에 관한 기자회견을 갖고 이번 대회를 뉴욕교계의 축제와 복음화를 위한 전도성회로 …
  • 뉴욕비전교회 김연규 목사

    [김연규 목사 칼럼]사회가 요구하는 기대치

    김용준 총리 지명자로 인해 대한민국의 온 나라가 시끌벅적하다가 박근혜 대통령 당선자의 총리 후보지명 닷새 만에 자진 사퇴했다. 모 방송에서는 김용준 총리 지명자의 청렴결백(淸廉潔白)하고 준법적인 삶의 내용을 방송하…
  • 한인 홈리스를 위한 부흥회가 진행되고 있는 모습.

    한인 홈리스과 스패니쉬 위한 부흥회 개최

    주님의 식탁 공동체(대표 이종선 목사)가 한인 노숙인과 스패니쉬를 위한 부흥회를 지난 1월26일부터 30일까지 뉴저지 양지수양관에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1월 26일은 스패니쉬를 위한 부흥회로, 27일부터 30일까지는 한인 노숙…
  • 미주성결교 동부지방회 총대들이 기념촬영을 했다.

    미주성결교 동부지방회장 황영송 목사

    미주성결교회 제36회 동부지방회가 4일 뉴욕수정성결교회(담임 황영송 목사)에서 개최, 신임 지방회장에 황영송 목사가 선출되는 등 신임임원 구성을 완료했다. 신임임원은 △지방회장 황영송 목사(뉴욕수정성결교회) △부회장…
  • 뉴욕교협 증경회장단 모임이 4일 정오 거송 식당에서 열렸다.

    뉴욕교협 증경회장단 “목사는 최고의 직분”

    뉴욕교협 증경회장단이 4일 정오 플러싱 거송 식당에서 올해 첫 모임을 갖고 목회자 직분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했다. 이번 모임에는 증경회장으로 방지각 목사, 안창의 목사, 황경일 목사, 이병홍 목사, 허걸 목사, 신현택 목사, …
  • 새생명장로교회가 3일 교회창립 10주년을 맞아 임직예배를 드렸다.

    새생명장로교회 10주년 맞아 첫 임직예배

    새생명장로교회(담임 허윤준 목사)가 3일 교회창립 10주년을 맞아 임직예배를 드리고 7명의 새 일꾼을 세웠다. 이날 임직자는 집사안수 엄갑룡 정민호 정철호 김영진 집사취임 조철현 권사취임 조영애 강정숙 씨 등 총 7명이다.
  • 지난 2010년 할렐루야대회의 모습

    할렐루야대회 다시 퀸즈콜든센터로 2100석 규모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김종훈 목사)의 최대 사업 중 하나인 할렐루야대회가 올해 다시 퀸즈칼리지콜든센터에서 개최된다. 또 강사는 양병희 목사(예장 백석)로 확정됐다. 퀸즈칼리지콜든센터는 지금까지 뉴욕교협이 …
  • 교회연합 차원에서 주소록을 발행하는 곳은 뉴욕교협이 유일하다. 그러나 웹상에서는 뉴욕교협 회원교회들의 정보만 담고 있다.

    주소없는 이민교회, 불필요한 걸음 는다

    이민교회의 주소가 불명확하게 주소록에 기재되거나 변경된 주소에 대한 수정이 빨리 이뤄지지 않아 교회를 찾는 성도들이 불편을 겪는 사례가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민교회들 중에는 홈페이지가 잘 갖춰지지 않은 곳…
  • 열방교회 안혜권 목사

    [안혜권 목사 칼럼]세월을 아끼라

    매일 아침마다 잠자리에서 깨어나면 머리맡에 어김없이 8만6천4백원이 놓여 있어서 하루 동안에 마음대로 쓰라고 한다면 그것을 어떻게 할 것입니까? 이 돈은 이상하게도 쓰지 않고 주머니나 통장에 넣어두려고 하면 하루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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