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기부 특별기도회 “뉴욕 고쳐주소서”
한국기독교부흥협의회 뉴욕지부(회장 김영환 목사)가 주최하는 2013년 뉴욕교계를 위한 특별기도회가 17일 저녁 6시30분 베이사이드 선한목자교회(담임 황영진 목사)에서 개최됐다. 이날 특별기도회에는 뉴욕지역 목회자들과 성… 언더우드의 후배들 돕는 RCA
뉴브론스윅신학교 동문들과 RCA 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가 14일 신광교회(담임 한재홍 목사)에서 뉴브론스윅신학생을 대상으로 장학금 수여식을 열었다. 이날 장학금 수여식에는 한재홍 목사, 황영진 목사를 비롯한 RCA 소속 목… 교회연합 선교시대 문 열었다(1)
뉴욕교협이 지난 10일 프라미스교회(담임 김남수 목사)에서 최초의 교회연합 세계 선교대회를 성대히 개최하면서 본격적인 이민교회 내 연합선교의 장을 형성해 가고 있다. 앞으로 뉴욕교협은 이민교회 선교자원이 서로 공유되… 감리교 한인코커스 회장 한영숙 목사
미연합감리교(UMC) 뉴욕연회 한인코커스 정기총회가 12일 뉴욕그레잇넥교회(담임 양민석 목사)에서 개최, 한영숙 목사(메트로폴리탄한인연합감리교회)를 신임회장에 선출했다. 직전회장은 뉴욕만백성교회 김성찬 목사였다. KPCA 뉴저지노회장 정철 목사
해외한인장로회(KPCA) 뉴저지노회 제48회 정기노회가 12일 오전 9시30분 뉴저지장로교회 오클랜드 예배당(예닮원)에서 개최, 신임노회장에 정철 목사(예인교회)가 선출됐다. 임원선거를 통해 선출된 신임임원은 부노회장 △김홍철… KPCA 뉴욕노회장 김천수 목사
해외한인장로회(KPCA) 뉴욕노회 제48회 정기노회가 11일 뉴욕방주교회(담임 김천수 목사)에서 개최, 신임노회장에 김천수 목사가 선출됐다. 또 이날 임원선거를 통해 부노회장 이상호 목사(월밍턴장로교회), 장로부노회장 한성수 … KPCA 동북노회장 최문병 목사
해외한인장로회(KPCA) 동북노회 제 20회 정기노회가 11일 오후5시 팰리세이드 지역 예수마을교회(담임 최문병 목사)에서 개최, 신임노회장에 최문병 목사가 선출됐다. 직전 노회장은 이승재 목사였다. 뉴욕교협 제2차 임실행위원회 열어
제2차 임실행위원회가 11일 선한목자교회(담임 황영진 목사)에서 개최됐다. 이날 회무결과 뉴욕교협이 선교의 허브역할을 담당하는 원주민선교분과 정관이 채택됐고 미자립교회를 지원하기 위한 자선음악회가 4월 중에 개최되… 원더걸스 민선예 “선교사역으로 제2인생 시작”
10일 프라미스교회에서 열린 뉴욕교협 주관 세계선교대회에는 원더걸스 멤버인 가수 민선예 씨가 참석해 최고 인기가수에서 이제는 선교사로서 제 2의 인생의 지평을 열어가고 있는 상황에 대해 간증했다. 민선예 씨는 가수활… 최초의 교회연합 선교대전 성황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가 주관하는 2013 교회연합세계선교대회가 10일 오후6시 프라미스교회(담임 김남수 목사)에서 뉴욕지역 성도들이 대거 참여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최초의 대규모 교회연합 선교대회로 이날 … 예수언약교회 새 담임 김창렬 목사 취임
예수언약교회 정경진 목사 은퇴 및 김창렬 담임목사 취임예배가 10일 예수언약교회 본당에서 교계 지도자들과 원로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새롭게 담임목사로 취임하는 김창렬 목사는 그동안 선한이웃어린이선교회를 통해… 폭설 뚫고 부활절예배 준비모임
부활절을 3주 가량 앞두고 있는 가운데 2013년 부활절 새벽연합예배 2차 준비모임이 8일 오전 10시30분 뉴욕행복한교회(담임 이성헌 목사)에서 개최됐다. 한달 만에 닥친 눈폭풍 가운데서도 이날 뉴욕교협 회원교회 목회자들은 한 … 프라미스교회의 어린이선교, 학술적 이론도 뒷받침
2009년 9월부터 주창자 김남수 목사로부터 시작된 뉴욕프라미스교회(담임 김남수 목사)의 ‘4/14 윈도우 어린이선교 운동’이 출범 3년 만에 세계 석학들이 모인 자리에서 역사적 신학적 선교학적으로 인정을 받았다. 김삼환 목사 “어렵다고? 2천년 기독교 역사는 늘 그랬다”
명성교회(담임 김삼환 목사)가 7일(목)과 8일(금) 동 교회 본당에서 제4회 2013 새벽기도 목회자 국제컨퍼런스를 열고 있다. 첫날 강사로 나선 김삼환 목사는 ‘새벽기도와 교회 성장’이란 주제로 강의했다. 김삼환 목사는 8일에… 뉴저지연합교회 새 담임이 말하는 ‘교회 회복’
오랜 기간 내홍을 겪은 뉴저지연합감리교회가 제 4대 담임으로 안성훈 목사를 지난 주일부터 맞았다. 팰리세이드 지방 감리사인 안성훈 목사는 지난 3일 부임한 이후 예배를 집례하면서 성도들에게 점차 다가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