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인질 22명을 억류하고 있는 탈레반 반군이 인질 중 남성 1명을 살해했다고 30일(현지시간)밝혔다.
탈레반 대변인을 자처하고 있는 카리 유수프 아마디는 이날 로이터통신과의 전화 통화에서 "아프간 정부가 자신들의 요구를 받아들이지 않음에 따라 남성 인질 1명을 사살했다"고 전했다. 또한 그는 "우리는 여러 차례 시한을 연장했지만 아프간 정부가 주의를 기울이지 않았다"며 "이에 따라 오늘 오후 8시 30분(한국시간 31일 1시)에 한국인 남성 성신(Sung Sin)을 살해했다"고 전했다.
탈레반이 살해했다고 밝힌 성신은 인질 가운데 심성민 씨를 지칭하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심성민씨는 살해되기 직전에 일본 NHK와의 인터뷰를 통해 "우리는 여성 3명과 함께 민가에 억류돼 있다"고 전했었다. 탈레반은 살해한 인질의 시신을 가즈니 주(州) 카라바그 지역에 버렸다고 말했다.
탈레반 대변인을 자처하고 있는 카리 유수프 아마디는 이날 로이터통신과의 전화 통화에서 "아프간 정부가 자신들의 요구를 받아들이지 않음에 따라 남성 인질 1명을 사살했다"고 전했다. 또한 그는 "우리는 여러 차례 시한을 연장했지만 아프간 정부가 주의를 기울이지 않았다"며 "이에 따라 오늘 오후 8시 30분(한국시간 31일 1시)에 한국인 남성 성신(Sung Sin)을 살해했다"고 전했다.
탈레반이 살해했다고 밝힌 성신은 인질 가운데 심성민 씨를 지칭하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심성민씨는 살해되기 직전에 일본 NHK와의 인터뷰를 통해 "우리는 여성 3명과 함께 민가에 억류돼 있다"고 전했었다. 탈레반은 살해한 인질의 시신을 가즈니 주(州) 카라바그 지역에 버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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