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에나팍 제2지구 시의원 선거에 출마한 최용덕 후보의 후원의 밤 행사가 지난 6월 6일 오후 5시 오렌지카운티 한인회관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한인사회 지도자들과 지역 주민, 베트남 참전용사 단체 관계자 등 약 120여 명이 참석해 최 후보의 결선투표 진출과 본선 승리를 위한 지지를 보냈다.

행사는 배성룡 씨와 임서희 씨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개회선언에 이어 국민의례가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국기에 대한 경례와 미국 국가, 애국가 제창에 이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의 시간을 가졌다.

이어 류당열 목사가 축복기도를 드리며 최 후보의 선거 여정과 지역사회의 화합을 위해 기도했다.

환영사를 전한 조봉남 오렌지카운티 한인회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 온 최용덕 후보가 한인사회의 목소리를 시정에 더욱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양준원 목사, 이경신 목사(전 오렌지카운티 여성목사회 회장), 류당열 목사 등 지역 교계 인사들도 참석해 최 후보를 격려했다.

최용덕 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부에나팍은 다양한 인종과 문화가 함께 살아가는 도시"라며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 그리고 소수민족 커뮤니티의 권익 신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 "한인사회의 오랜 경험과 역량을 시정에 반영해 보다 살기 좋은 부에나팍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이날 내빈 소개는 양준원 목사가 맡았으며, 최 후보에게 응원의 의미를 담은 기념 액자를 전달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행사장에는 한인사회 인사들뿐 아니라 베트남전 참전용사 단체 회원들과 다양한 지역사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최 후보에 대한 지지와 격려를 보냈다. 또한 축하 공연과 참석자 소개가 이어지며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행사가 진행됐다.

최 후보는 오는 11월 실시되는 결선투표를 앞두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할 예정이며, 이날 후원의 밤은 지역사회와 한인사회의 지지 기반을 결집하는 출정식의 의미를 더했다.

한편 최용덕 후보는 부에나팍 제2지구 시의원 선거에 출마해 주민 안전과 지역경제 활성화, 커뮤니티 간 협력 강화를 주요 공약으로 내세우고 있다.

부에나팍 제2지구 시의원 선거에 출마한 최용덕 후보의 후원의 밤 행사
(Photo : 부에나팍 제2지구 시의원 선거에 출마한 최용덕 후보의 후원의 밤 행사)
부에나팍 제2지구 시의원 선거에 출마한 최용덕 후보의 후원의 밤 행사
(Photo : 부에나팍 제2지구 시의원 선거에 출마한 최용덕 후보의 후원의 밤 행사)
부에나팍 제2지구 시의원 선거에 출마한 최용덕 후보의 후원의 밤 행사
(Photo : 부에나팍 제2지구 시의원 선거에 출마한 최용덕 후보의 후원의 밤 행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