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님께 영광을 돌린다"는 말, 자주 들으셨지요? 그런데 솔직히 그것이 무슨 의미인지, 어떻게 하는 것인지 막막할 때가 있습니다. 예배 중에 손을 들거나, 헌금을 넉넉히 드리는 것? 물론 그것도 포함됩니다. 하지만 그보다 훨씬 더 일상적이고 근본적인 것에서 출발합니다. 즉,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것은 특별한 순간이 아니라 매일 우리가 살아가는 일상에서 시작됩니다.
"하나님께 영광을 돌린다는 것은 인간의 삶을 통해 하나님의 존재가 가시화 되는 것입니다." 다시말해, 내 삶이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보여주는 살아있는 증거입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그 일이 가능할 까요? 삶의 변화를 통해서입니다.
영혼이 구원받고, 예수님의 제자로 자라가는 삶을 통해 하나님의 살아계심이 이 땅에서 드러납니다. 목장은 바로, 그 변화의 현장입니다. 목장 식구들이 서로의 삶을 나누고, 함께 기도하며, 작은 것에서부터 변해가는 모습을 볼 때, 그것이 세상에 하나님을 증언하는 가장 강력한 방법이 됩니다.
분노를 주체하지 못하던 사람이 분노를 다스리는 사람이 됩니다. 용서하지 못하던 사람이 용서를 선택하는 사람, 또 관계가 늘 부딪히던 사람이 관계 속에서 먼저 낮아지는 사람이 됩니다. 이런 일상의 변화가 세상이 보지 못하는 하나님을 보이게 합니다. 그런 차원에서, 우리의 오늘 하루는 하나님의 광고판이라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이제 적용입니다. 이번 주 나(우리)의 삶을 조용히 돌아보십시다. 직장에서, 가정에서, 이웃과의 관계에서 하나님의 존재가 드러나는 순간이 있었나요? 그 작은 순간 하나를 목장에서 나눠보시기 바랍니다. 그 나눔이 곧 하나님께 드리는 가장 생생한 영광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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