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티넨탈 싱어즈 북탈가주 공연을 앞두고 북가주에서 준비에 힘써온 조웅래 집사(산타클라라 연합감리교회 지휘자)의 소천으로 주위를 안타깝게 하고 있다.

故 조웅래 집사는 지난 15일 새벽에 급하게 벨리 메디카 응급실에 보내졌으나, 끝내 소천했다. 산타클라라연합감리교회는 갑지기 응급실에 갔다는 소식을 듣고 함께 모여 새벽기도를 진행했다.

고인은 41살의 젊은 나이로, 28일에 이번 컨티넨탈 싱어즈 공연을 위해 바쁘게 준비했다. 하루 12시간을 일하며 가족을 부양해 온 그는 그동안 찬양사역에 애착을 가지며 이번에도 찬양사역 준비로 숨가쁜 일정을 보내기도 했다.

故 조웅래 집사는 이전에 남긴 편지를 통해, '컨티넨탈 싱어즈를 통해 받을 사랑과 은혜를 많은 분들과 나눴으면 좋겠다'고 밝힌 바 있다.

故 조웅래 집사 장례예배가 7월 19일 오후 7시에 산타클라라연합감리교회(이성호 목사)에서 진행된다. 발인예배는 7월 20일 오전 10시에Lima Family Erickson Memorial Chapel (710 Willow Street, San Jose, CA 95125)에서, 하관예배는 20일 오전 11시 30분에 Gate of Heaven Catholic Cemetery(22555 Cristo Rey Dr. Los Altos, CA 94024)에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