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내 유명 목사와 연예인들의 목소리를 담은 오디오 성경이 11월에 출간된다.

미디어 그룹은 지난 해 '성경 체험'이라는 제목으로 오디어 신약 성경을 출시한 것에 이어 올해는 성경 통권을 72개의 CD로 제작한 것이다.

이번에 녹음에 참여는 덴젤 워싱턴, 새뮤얼 잭슨과 유명한 목사, 신부, 운동선수, 에미상과 그래미 상을 수상한 미국 유수의 가수들도 포함됐다.

캐스팅을 맡은 로비 리드는 "이렇게 많은 가계의 유명 인사들이 성경 속 인물 800명의 목소리 연기를 맡은 것은 전무후무한 일이다"며 "다양한 목소리로 하나님의 말씀을 들려주게 될 이번 오디오 성경이 많은 이들에게 호응을 얻을 것으로 예상한다"라고 말했다.

'성경 체험'은 지난 해 판매 시작 후 31만 부가 몇 개월 안에 팔려 '가장 빨리 팔린 성경'으로 기록되기도 했다. 이번 '오디오 성경 통권'은 추수감사절 이전부터 판매를 개시할 예정이다.

가격은 124 달러 99센트로 책정됐고, 신약.구약을 따로 구입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