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가주 CBMC는 지난 6월 23일(토) 가든스윗 호텔에서 합동 정기조찬기도회를 겸해 회장 이취임식을 가졌다. 이날 회원들의 동의와 제창으로 남가주 CBMC 31대 회장으로 취임한 김성웅 회장으로부터 앞으로 남가주 CBMC를 어떻게 이끌어 갈 것인가에 대한 계획, 비전을 들었다.

김 회장은 회장으로 선출된 것에 대해 "여러모로 부족한 자신이 회장직을 감히 맡기로 결정한데는 나름대로 여러 역대 회장님들과 회원들께서 협조해 주시고 도와주실 것을 믿기 때문"이라며 "우리 임원들과 함께 여러분들이 모두 CBMC사업을 공동사역하고 있음을 잊지 말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렇듯 CBMC의 모든 사업은 크리스천 안에서 서로가 섬김의 모습으로 이뤄진다는 뜻이다.

이어 김 회장은 몇가지 중점적으로 시행하려는 바를 제시했다.

먼저 목요 기도회를 활성화할 계획이며 다음과 같은 다섯가지 기도 제목을 말했다. 1. 'CBMC운동의 활성화(특히 배가운동)', 2. 'San Diego에서 있을 9월 대회가 잘 치루어질 수 있게', 3. '각 회원들의 가정과 사업과 하나님의 기적의 손길이 함께하시도록', 4. '남북한을 통해 성령의 새 역사가 강하게 나타나도록', 5. '미국과 본국이 세계 선교에 선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이다.

이와 더불어 회원 상호간의 사업 네트워크를 강화할 계획을 밝혔다. 가능한 회원들의 사업을 활용, 회원들에게는 디스카운트를 해 주고, 또한 이익금 일부를 CBMC에 헌금해 사업을 활성화 할 방침이다.

또한 월요만나, 디모데 전략, CBMC포럼 등 활발한 의견교환과 멘토링을 하고, 년 1회 정도는 BMC 비지니스 포럼을 개최 해, 회원들의 간증과 유명인사 초청 및 사업 소개 등을 계획하고 있다.

그리고 북미주 CBMC상임고문 모종태 회장이 구세군 교회의 주관으로 무료 건축기술 학교를 운영할 계획인데 이 일을 위해 남가주CBMC가 후원하고, 회원들의 사업장을 계속적으로 방문할 계획도 가지고 있다고 했다.

마지막으로 김 회장은 "남가주 CBMC는 미 본토에서 가장 먼저 시작된 지회로서 많은 훌륭한 선배 회원들이 있어 아름다운 전통을 잘 유지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자랑스런 전통을 잘 계승해 발전시켜 나가겠다"며,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과 축복이 회원 여러분의 가정과 사업 위에 넘치길 기도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