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노회 소속 한미여선교회(회장, 최순희)는 15일(주일) 토렌스에 위치한 미주 서부 장로교회에서 '야다의 밤' 음악회를 개최했다.

야다(Yadah) 는 주님께 손을 높히 드는 성도의 모습을 뜻하는 히브리 단어이며,'야다 음악회'를 통해 한미 노회에 속한 각 교회의 전문 찬양, 연주인들이 아름다운 음악으로 주님을 높혀 드렸고 관객들은 입추의 여지없이 성황을 이뤄 우뢰와 같은 박수로 주님을 찬양하는 시간이었다.

이 날 공연하는 연주인들의 수준높은 음악성과 듣는 성도들의 품격있는 태도가 합쳐져 하나님을 높혀드리는 귀한 시간이었다.

또한 특별히 음악회가 끝난 후 리셉션시간에는 각 교회의 성도들이 어우러져 다과를 즐기면서 주님의 자녀로서 사랑의 정을 나눴다.

행사를 주관한 한미여선교회 회원들은 이구동성으로 처음으로 주최한 음악회가 대성공이 된것을 감사드리며 주님께 큰 영광을 올렸다.

'야다의 밤' 음악회는 소속된 각 교회의 연합을 도모한 시간이였으며 또한 음악회를 통해 후원 받은 성금과 함께 그동안 모아진 후원금은 지구촌에 목마른 형제자매를 위해 우물을 파주고 멕시코와 과테말레의 월드미션 선교회를 후원하기 위해 쓰여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