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복음방송 4층 세미나실에서 미주복음방송 스테이션 구좌 후원을 위한 진효비 사모의 '십자가 성화 전시회'가 4일부터 5월 14일까지 열리고 있다.
전시회 시간은 월요일부터 금요일에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 토요일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열린다.
4일 열린 전시회 리셉션에서 진효비 사모는 인사하는 자리에서 "좋은 기회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린다"며 "하나님의 넘치는 사랑과 은혜가 여러분 가운데 가득하길 바라고, 40일 동안 열리는 전시회를 즐겼으면 한다"고 말했다.
진효비 사모는 사순절을 맞아 십자가를 주제로 그린 40여점의 작품을 선보였다. 진 사모의 남편은 LA평통위원 진교륜 박사다.
▷문의: (213)381-1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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