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회 남가주 미스바 대성회가 1일 저녁에 동양선교교회(박형은 목사)에서 성대히 개최됐다.

교회 성전을 성도들로 가득 메워 열린 가운데, 강사로 초청된 박보영 목사는 "거듭나지 않으면 천국에 들어갈 수 없다"며 "철저하게 회개하고 십자가의 길로 갈때 주님께서 우리를 치료하실 것"이라고 강조했다.

미스바 대성회는 범남가주 교계가 연합주최해 열렸다. 앞으로 세부 일정은 ▷2일 오전 5시 30분, ▷오후 7시 30분, ▷3일 오후 4시에 진행된다.